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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고수온 대응 현장점검 나서
강석주 통영시장, 고수온 대응 현장점검 나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산양읍 미남리 지선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통영 해역은 지난 8월 24일 관내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다.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 등 양식어류 총 418만 8천 마리를 긴급 방류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강석주 통영시장은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의 상태와 양식장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고수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강석주 시장은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통해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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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통영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함께 걸으며 전하는 따뜻한 응원”통영시, 치매 친화 도시 만든다 통영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오는 11일에 서호시장과 북신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가두 캠페인을 펼친다.이어 15일에는 광도천 수국길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통영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가 개최된다.또한 18일에는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광장에서 치매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실종 상황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점검한다.온라인을 통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치매극복선도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인 ‘치매파트너인 내가 떴다’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치매 친화적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통해 치매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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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희용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0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실적 달성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산정 시 가중치가 부여되는 가중지표에 대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으로도 시는 매달 실적을 점검해 부진 지표 대책보고회 및 협업부서 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평가 결과에 따른 포상금 지급, 유공 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다.김희용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양산시의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며 “평가는 누가 더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므로 담당 부서장들은 책임감을 갖고 지표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겨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 도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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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 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을 펼쳤다.‘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양주동 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23가구를 방문해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김성대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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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보탬되는 쓸수록 행복한 ‘양산사랑카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명절 특별포인트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도 3000억원으로 늘려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시는 9월 명절 특별포인트로 3%를 추가 지급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총 1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명절 장보기와 외식, 생활 소비에 카드를 사용하면 시민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지역 가맹점과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양산사랑카드는 일상 소비를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되는 ‘쓸수록 행복한 카드’다.매달 10만원씩 1년간 사용하면 총 12만6천원, 매달 70만원씩 사용하면 연간 88만2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의 소비 혜택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양산사랑카드는 일반 신용카드보다 낮은 결제 수수료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도 추석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3000원과 2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민의 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음식점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양산시는 카드 발행 규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7월초 시비 27억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데 이어 8월 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을 위한 국비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는 도내 국비 추가 지원액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시비 추가 편성과 국비 추가 확보를 바탕으로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확대된 발행 규모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사랑카드의 이용 기반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가입자 수는 2025년 6월 말 15만6천명에서 2026년 8월 말 27만2천명으로 늘었고 배달양산의 올해 누적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의 80% 수준에 도달했다.양산사랑카드는 지역 소비 촉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대표적으로 ‘양산사랑걷기’는 시민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하루 1만 보, 주 5일 이상, 4주 연속 목표를 달성하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부터 걷기 인증, 포인트 지급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걷기로 받은 포인트는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건강 실천이 지역 소비로 이어진다.건강증진 정책과 지역화폐를 연계해 시민에게는 건강과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소비 유입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출산축하용품비, 금연성공 기념포인트, 직원 복지포인트, 생일축하금, 고향사랑기부제 포인트, 탄소가입 포인트제, 청년 면접비 등 다양한 정책수당도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다.현재 추진 사업을 기준으로 약 3억7천만원의 공공재원이 지역경제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시행 예정인 산후조리비와 출산장려금까지 포함하면 약 3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명절 특별혜택과 발행 규모 확대로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비와 배달, 복지, 건강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양산사랑카드가 시민 일상 속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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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운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군민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표어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군은 한 달 동안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복지회관, 상설시장, 사업장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한다.아울러 관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홍보하고 모바일앱 ‘워크온’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녕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건강체험 홍보관’을 집중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등 측정 및 검사 결과 상담, ‘자기혈관 숫자알기’ 자석판 체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백구 포토존, 홍보 커피차,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력 향상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노인복지회관과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4회에 걸쳐‘작은 건강박람회’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한편 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를 상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검사 결과에 따른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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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료
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8월 30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창녕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권 82개 팀, 47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에는 초청 일반부 10개 팀, 관내부 7개 팀, 초청 J5리그 24개 팀, 경남 J6시부 19개 팀, 경남 J6 군부 17개 팀, 경남 여성부 5개 팀이 출전했다.경기 결과 초청 일반부 창원 ADIOS, 관내부 화왕산클럽C, 초청 J5리그 대구캐논, 경남 J6시부 위너스동환, 경남 J6 군부 남영철강, 경남 여성부 함양라이즈현지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에 많은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족구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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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새마을회,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새마을회는 8월 3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경상남도새마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창녕군새마을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온 불스 남영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특히 창녕군새마을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은 수해복구 성금 250만원을 전달해 상생과 나눔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또한 지역 청소년 14명에게 총 700만원의 ‘함께 키우는 새마을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윤한수·조미야 지도자가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오후에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읍면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 간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황영수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창녕과 새마을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우리 지역 곳곳에 돌봄과 생명의 손길을 나누고 거제 수해 현장까지 한달음에 달려가 땀 흘려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초록빛 조끼를 입고 봉사하는 여러분이 바로 창창한 창녕을 만드는 가장 큰 버팀목”이라고 말했다.창녕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이웃사랑 나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가치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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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제21회 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
유어면, 제21회 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유어면체육회는 지난 8월 30일 유어면 체육공원에서 ‘제21회 유어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유어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건강걷기대회는 유어면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낙동강 제방을 따라 약 2km를 걷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이웃과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걷기대회에 이어 열린 제21회 유어면민 체육대회는 우포농악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기와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 추첨,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조영훈 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체육대회와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상용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행복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면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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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아트홀도서관 9월 1일 정식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아트홀도서관 9월 1일 정식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진해구 충장로 653에 진해아트홀도서관을 정식 운영하고 본격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4539.61㎡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관장서 3만 4천여 권의 장서와 비도서 자료를 갖추고 있다.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디지털미디어공간 등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에 문화·체험 요소를 더해 시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특히 각 공간의 기능과 특성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순우리말을 활용해, 공간별 특색을 담은 이름을 부여했다.1층에는 카페 담소와 쉼, 천자·장복을 갖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했다.2층에는 꿈틀, 사부작을 중심으로 AI 상상사진관, 실감형 체험관 ‘꿈지락’, 뚝딱뚝딱, 둠칫둠칫, 그려봄 등 다양한 창의·체험 공간을 운영한다.3층에는 채움과 틔:움을 조성해 LP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정거장’, 열린 열람공간 ‘머무름’, 디지털 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OTT존’등을 갖춰 독서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정식운영과 함께 자료실 이용시간도 확대했다.9월 1일부터 채움과 틔:움은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이 기간 도서 대출·반납 등 기본 서비스를 점검하고 업사이클링 펩아트, 라탄·가죽 공방 등 다양한 특강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창원특례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한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시민들이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곳을 넘어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