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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부산시, ‘2026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2026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자 지난 2014년부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심뇌혈관질환은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자,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는 핵심이다.20~40대의 비만과 건강행태 악화, 50대 이상의 만성질환 증가로 청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들의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저조한 실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을 표어로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 및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한다.시는 캠페인을 총괄하며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구군 보건소는 혈압·혈당검사, 건강상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이와 함께, [부산소방재난본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시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대사증후군 예방 홍보, [동아대학교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근경색·뇌졸중 전구증상 대응요령 홍보, [부산AI디지털배움터] 혈관측정, 시력검사,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혈압·심전도검사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시는 이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구군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2040세대 직장인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직장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대학교를 방문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각 구군에서도 지정 게시대 현수막 게시, 건강한 직장 만들기, 걷기챌린지, 건강체험관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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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을밤 야간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부산시, 가을밤 야간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가을밤 야외에서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를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1회, 총 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운동에 익숙하지 않거나 평소 운동에 관심이 적은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해 건강증진과 활기찬 야간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강변 등 야외에서 운동과 공연·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부산시민공원, 북항친수공원, 화명생태공원에서 매주 주말 총 7회 진행된다.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자원과 생활체육을 연계한 에코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체조, 요가, 줌바, 서킷트레이닝, 어린이 운동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된다.특히 신수지, 홍범석, 요가소년, 심으뜸 등 유명 운동 인플루언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장소와 일정별로 달라 사전확인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회차별로 운동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스탭박스 챌린지, 체력왕선발대회, 타바타 챌린지, 랜덤플레이 댄스 챌린지, 달밤 시민체력장 등 흥미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도전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줄넘기·복싱·태권도 등 체육공연과 마술·버스킹·코미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생활체육·건강 관련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에게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회차 메인 프로그램 사전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회차별 300명까지 선착순 사전신청 가능하며 잔여인원에 대해 당일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체험부스·공연·시민참여 이벤트 등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운영사무국 또는 전용 누리소통망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를 올해도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부산만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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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듣고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듣고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 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등 부산 주요 거점에서 중국·대만·일본·구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34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분씩 진행됐다.참여자는 중화권·일본 관광객 21명과 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 유럽·북미권 관광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관광지 현장 섭외와 인근 게스트 하우스 투숙객 신청을 통해 모집했다.참여자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활기찬 도시 분위기, 다채로운 미식 등 부산의 관광 콘텐츠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특히 여행 중 만난 시민들의 친절함을 부산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재방문 요인으로 꼽아, ‘부산 사람’ 자체가 부산의 핵심 관광 자산으로 나타났다.반면, 공공 쓰레기통 부족과 전통시장 등 일부 업소의 카드 결제 불편이 공통적으로 지적됐으며 국적별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맞춤형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장기체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교통·결제·모바일 생활 편의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가 많았다.택시 예약·빈차 표시 다국어 병기, 위챗페이·알리페이 사용처 확대, 외국인 공공자전거 이용을 위한 인증체계 개선, 배달·식당 예약 앱 이용 편의 개선 등이 대표적이다.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냄새와 청결 상태, 식당 주변 담배꽁초, 서면 일대 하수구 악취 등 청결과 위생 부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주로 제기됐다.구글맵에서 부산 관광 정보가 충분히 검색되지 않는 점과 비짓부산패스 인지도가 중화권 관광객에 비해 낮아 여행 실속 정보가 부족한 점을 주요 불편사항으로 꼽았다.시는 이번 심층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교통·환경·경제 등 관련 부서와 구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소관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수용태세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이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구군 지원을 통해 관광지 쓰레기통 비치 등 즉시 해결 가능한 불편사항부터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선 가능 여부와 지원 방안을 파악하고 관광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사업과 적극 연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의 효율성이 입증되면 내년부터 심층 인터뷰를 정례화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그동안 관광객 수 위주의 양적 성장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부산을 찾는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만족하고 감동하는지 ‘질적 완성도’를 챙겨야 할 때다”며 “정량 데이터로는 미처 포착하지 못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좋았던 것은 더 잘하고 불편했던 것은 하나씩 고쳐, 한 번 와 보고 끝나는 부산이 아니라 또 가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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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착한이웃나눔냉장고’ 9월부터 재개
소주동, ‘착한이웃나눔냉장고’ 9월부터 재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혹서기인 2달간 운영을 멈췄던 ‘착한이웃나눔냉장고’를 9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착한이웃나눔냉장고’는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내 뜻있는 기업과 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과 먹거리를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7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 기업과 가게인 성우하이텍, 부산어묵, 구떼제과, 보나베이커리 등이 매주 먹거리를 후원하며 먹거리 배분과 배달은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여성소비자연합회가 도맡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소주동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후원 기업과 가게 그리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본 사업을 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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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백세학당 고등검정고시반, 합격자 2명 배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에서 운영 중인 백세학당 고등검정고시반 수강생 2명이 ‘2026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나란히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세학당은 현재 중학 학력인정반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고등학력 인정반은 개설이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고등검정고시반을 운영해 왔다.이번 고등검정고시반은 모집 결과 총 5명이 참여해 학업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3명은 개인사정 등으로 중도 포기했으나, 2명은 끝까지 학업을 이어가며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끝에 지난 8월 시행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이번 합격은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은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2027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간 고등검정고시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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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
양산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1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양산시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합동 청렴 캠페인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권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 지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은 녹이고 청렴은 더하고’를 주제로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권준 지부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조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불합리한 관행은 걷어내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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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4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안전보건교육과 심폐소생처치교육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오전에는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처치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정정자 강사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주요 원인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을 설명했다.또 공공근로사업 안내 및 사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사업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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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밀양시산불대응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간제근로자 3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근로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및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관리 등이다.또한 실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계·기구의 위험성과 작업순서 및 동선 △작업 개시 전 점검사항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소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산림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는 경사지 이동과 각종 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따르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개인별 안전수칙을 엄수하도록 거듭 강조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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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제1차 보고회에 이어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의 현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지표에 대해 연말까지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재 목표를 달성한 지표도 실적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아직 목표에 미달한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군 합동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및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밀양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에 대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남 도내 7개 시 그룹 내 상위권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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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대학생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1대1로 매칭해 취학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교감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대학생 멘토 20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멘티 2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친밀감 형성을 위한 첫인사 나누기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및 동영상 시청 △멘토 활동 지침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내년 1월 초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아동 눈높이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개별 특기·적성 지도 및 현장 문화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기꺼이 멘토로 나선 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멘토링 활동이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자아 형성의 계기가 되고 멘토들에게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