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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지역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 나눠
유명현 산청군수, 지역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 나눠 (산청군 제공)
[KGN25] 유명현 산청군수가 소통 행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고민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산청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청년-군수 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생각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고민을 들어보고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과의 소통 강화 일환으로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추진했다.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6명의 패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또 현장 질의응답 등을 통해 참석한 청년들과 유명현 군수가 다채로운 주제에 대한 논의를 나누며 청년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는 등 산청 발전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군수와의 대화 이후에는 청년의 도전과 창업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 알려진 유튜버 장사 권프로가 특강을 펼쳤다.특강에서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들려주고 궁금해하는 창업·장사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소통했다.이번 행사장에서는 산청군 청년들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년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산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유명현 군수는 “이번 청년 콘서트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를 받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기회를 만들고 이들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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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산청서 성황리 개최
제14회 경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 (산청군 제공)
[KGN25] 경남도내 공무원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4회 경남도지사기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 가 산청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청군에 따르면 24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도내 각 지자체에서 탁구를 사랑하는 200여명의 공무원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경기는 단체전을 비롯해 남녀 단식 및 복식 경기로 나눠 진행됐다.단식 및 복식 경기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후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땀 흘리는 즐거움을 만끽했다.또 도와 시·군 공무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됐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아름답고 맑은 기가 있는 산청을 방문해줘 뜻깊고 기쁘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무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활력 넘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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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우천으로 24일 오전 비행공연 전면 취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24일 우천에 따른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예정된 비행공연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취소 대상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공연을 비롯해 항공기 시범비행과 곡예비행 등 오전 비행공연 전체이며 수송기 탑승체험도 취소된다.다만, 각종 체험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오후 비행공연의 개최 여부는 현재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기상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 뒤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관람객들에게 현장 안내방송과 사천에어쇼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행사 운영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천에어쇼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예정된 비행공연을 취소하게 된 점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남은 행사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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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 역량 증명
창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 역량 증명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3일 부곡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9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국지성 강풍으로 발생한 대형산불이 창녕국민체육센터 화재,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 및 대피로 마비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은 재난의 예측 불가능성을 반영한 실전형 토론 및 현장 훈련을 통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민·관·군·경의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소방응급구조헬기와 산불진화헬기 동원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가동을 처음 적용해 피해자 지원 절차를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훈련을 총괄 지휘한 성낙인 군수는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에서 각 기관이 지닌 전문성와 협업 역량을 점검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인력, 장비, 시스템 등 각 분야의 개선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재난을 지키는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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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하나의 세상’ MAMF2026 창원서 개막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 MAMF2026 창원서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2026’의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올해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과 MAMF 추진위원회, 도·시의원 및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했다.개막식은 ‘모두’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와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빈이 함께한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세상’ 이라는 올해 축제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해외 초청 문화공연단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밴드 엔플라잉의 공연도 더해져 전통문화와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축제의 첫날 밤을 꾸몄다.올해로 21회를 맞은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슬로건으로 22개국과 10개 주한 대사관이 참여한다.각국 교민회가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이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맘프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나누는 축제”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에서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MAMF2026은 오는 25일까지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마이그런츠 아리랑, 월드뮤직콘서트와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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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2일 통영세자트라숲에서 여성단체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10월 정기회의, 여성리더 역량강화 특강, 통영 전통문화 체험, 숲속 힐링을 통한 ‘배움·체험·휴식’ 으로 의미 있고 다채롭게 마련했다.이날 오전에는 정기회의와 특강을 통해 여성단체협의회 활동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의 여성 리더자로서 역할을 되새겼으며 오후에는 통영의 고유한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나전보석함 만들기 체험과 세자트라숲 자연산책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며 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주시는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지도자들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의 권익 증진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으로 각 단체별 소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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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연보호협의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자연보호협의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참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자연보호중앙연맹 통영시협의회가 지난 22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해시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경남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환경캠페인 △활동 우수사례 발표 △OX 퀴즈 △화합 행사 등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협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특히 통영시협의회 회원 20명이 참가해 “1회용품 사용 제로”,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김종성 회장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심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특성에 맞춘 체감형 환경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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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청년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는 순간, 공간에 문화가 피어나다
통영 청년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는 순간, 공간에 문화가 피어나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29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청년 그림책 작가 모임 ‘통책책’의 창작 그림책 전시 ‘그림책 따라 산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통영시 청년 동아리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그림책 작가 동아리 ‘통책책’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플랫폼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통책책’은 통영에서 그림책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그림책 작가 모임이다.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생각과 경험, 일상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내며 창작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전시 주제는 ‘우리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는 여정’ 이며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순간부터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되고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되기까지 작가들의 창작 과정을 담았다.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에 담긴 작가들의 생각과 개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통책책 소속 그림책 작가 5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연가희 작가 ‘히어로가 되고 싶었지만’, 영화 작가의 ‘문이의 빛’, 진노랑 작가의 ‘내가 행복한 날들’, 미넌 작가의 ‘룽지와 룽지’, 짜웅 작가의 ‘사부작 사부작 아침일기’등 각기 다른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지역 문화공간을 연결해 전시공간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가 통영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과 나누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림책 따라 산책’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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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통영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관계자들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안심하우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손영일 총재, 354-A지구 원삼호 총재, 355-C지구 8지역 조영섭 위원장 및 안심하우스봉사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심하우스봉사단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한 사업비 2천만원과 기술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설비 정비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각 가구의 주거 여건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하고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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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문화예술로 하나 된 특별한 하루
합천군 가야면, 문화예술로 하나 된 특별한 하루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은 23일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가야 문화·예술축제’ 기념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하만용 부의장, 박미란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가야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예술단체 ‘가야라예’ 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서로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장은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활기를 띠었다.가야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과 수묵화 퍼포먼스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어울소리 난타팀의 힘찬 북소리와 어린이들의 율동, 댄스팀의 활기찬 무대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야면의 각 마을과 기관·단체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끼와 열정을 뽐냈으며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다.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모습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공연과 함께 마련된 문화예술 작품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가야국민체육센터 1층 전시장에는 도예, 서예, 목공예, 천아트, 회화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온 창작활동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기획부터 참여까지 함께하며 주민 주도형 문화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무대에서는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객석에서는 이웃의 도전을 응원하며 세대와 단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임재후 가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서로의 재능을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의 문화예술 작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가야국민체육센터 1층에서 이어진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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