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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 국공립 한신더휴어린이집에서 이불 기탁받아
밀양시 드림스타트, 국공립 한신더휴어린이집에서 이불 기탁받아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3일 국공립 한신더휴어린이집에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이불 8채를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지난 2일 어린이집에서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한신가족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원아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고 나누며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날 전달받은 이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주거환경이 열악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아동과 가족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숙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이웃을 돕는 마음으로 바자회를 열고 따뜻한 이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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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자유·안보 수호 한마음 결의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자유·안보 수호 한마음 결의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지난 22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안보 수호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결의문 낭독과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남석주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철호 회원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최금식 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치고 자유총연맹 회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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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주민자치회, 메밀 수확으로 풍성한 가을 정취 더해
북상면 주민자치회, 메밀 수확으로 풍성한 가을 정취 더해 (거창군 제공)
[KGN25]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앞 메밀밭에서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함께 정성껏 가꿔온 메밀을 수확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수확은 지역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수확 작업에 참여했다.메밀은 가을철 농촌의 정취를 더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작물이다.이번 수확 활동은 함께 땀 흘리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수확한 메밀의 활용 방안은 향후 주민자치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결정할 예정이다.임영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가꾼 메밀을 함께 수확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북상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메밀 수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지원을 비롯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북상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24일 숲속장터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자매결연 기관인 창원 현대로템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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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효과 톡톡
거창군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효과 톡톡 이웃의 외로움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취약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고독사 위험군에 해당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84명과 일대일로 결연하고 매월 1회 이상 전화 안부를 확인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했다.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에는 월1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생활여건을 함께 살폈다.위원들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상담일지를 작성했다.거창읍은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가구별 수요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했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역사회 안에서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사업 추진 전에는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효과적인 상담기법, 가정방문 유의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과 사업 전문성을 높였다.송석남 민간위원장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인적안전망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 고립으로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 돌보는 촘촘한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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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회 찾아 지역현안 해결·국비 추가 확보 위한 막바지 총력
창원시, 국회 찾아 지역현안 해결·국비 추가 확보 위한 막바지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주요 정부예산사업의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정호원 제2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21~22일 양일간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들을 면담하고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창원시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시는 국회 예산 심의에 대응해 △칠서취수장 시설개선 사업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 건립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헬스케어 제품 멀티모달형 AI플랫폼 기반구축△기업밀착형 산학융합촉진 지원사업 등 2027년 주요 국비 사업의 필요성 설명하고 국비 반영 및 증액을 건의했다.또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CTX-진해선 반영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진해 해양익사이팅빌리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쿠리섬 내 관광개발사업 부지와 관련한 국방부 국유재산 매입 등에 대해서도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창원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7년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창원시의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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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담양군, 상호 농촌체험관광 교류 행사 개최
거창군·담양군, 상호 농촌체험관광 교류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섰다.양 협의회는 지난 10월 21일 거창군 일원에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지역 단체의 농촌관광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거창군과 담양군 협의회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거창항노화힐링랜드 △하늘비단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온라인 홍보·마케팅 강화,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개발, 방문객 만족도 제고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양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양 지역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을 알리고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농촌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 개발로 지난 2024년부터 약 2000명의 관광객을 유치, 지역관광소비 5억 5천만원의 성과를 내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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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 겨울철 진객 찾아왔다
우포늪에 겨울철 진객 찾아왔다... 올해 첫 흑두루미·노랑부리저어새 도래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2일 람사르 습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우포늪에서 올해 처음으로 흑두루미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30여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다.두 종은 모두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겨울철새다.흑두루미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를 거쳐 월동지로 이동하는 희귀 철새이며 노랑부리저어새는 매년 우포늪에서 관찰되고 있다.또한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충남 예산에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황새도 우포늪에서 자주 관찰된다.이처럼 우포늪은 다양한 생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도래할 철새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식환경 보전과 탐조객 안전 및 질서 유지에 힘쓰겠다”며 “충분한 거리를 두고 망원경이나 망원렌즈로 관찰하고 큰 소리를 내거나 드론을 날리는 행위, 먹이 주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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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일괄 예타 통과사업 27년 예산 반영 건의
창녕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일괄 예타 통과사업 27년 예산 반영 건의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2일 이도완 부군수가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방문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대상에 선정된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 간 건설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2027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해당 사업이 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인 설계 용역을 2027년부터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단절된 국도 79호선을 연결하기 위해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에 총연장 6.4km의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705억원 규모다.군은 이날 국토부 관계자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간 연결성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를 우선 반영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도완 부군수는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은 단순한 도로 신설을 넘어 두 지역을 연결하고 관광·물류·생활권을 확장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성과가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7년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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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 실시
함양군,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23일 함양군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시스템 사용자 교육과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행정 업무에 필요한 정보 시스템을 조기에 숙지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정보 보안 의식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크게 업무 시스템 활용과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업무 시스템 사용자 교육에서는 새올 행정 시스템, 온나라 문서 시스템 등 행정 업무에 필수적인 정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시스템 활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어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에서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관리 방법, 업무용 컴퓨터 및 계정 보안 관리, 비밀번호 관리, 악성 코드 및 사기 메일 대응 요령 등 공직자가 일상 업무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보안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 사례를 통해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보안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 시스템을 신속하게 익히고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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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남원 산내면,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 성료
함양 마천면·남원 산내면,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경남 함양군 마천면은 지난 23일 마천면사무소와 관내 식당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전북 남원시 산내면과 함께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복수 마천면장과 김한웅 산내면장을 비롯해 양 지역의 직원,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마을 이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행사는 양 지역 참석자들의 상견례와 오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천면과 산내면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이번 행사 역시 양 지역의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확인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양 지역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이번 화합행사를 통해 양 면이 더욱 가까워지고 오랜 기간 이어온 우정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한웅 산내면장은 “마천면과 산내면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정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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