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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8월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아버지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레고를 활용해 따로 또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빠와 자녀 간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친밀감 및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도와 참여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가족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는 “평소 레고를 단순히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드는 놀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레고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이 깊어지고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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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내 조경자원 DB 구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관내 조경수와 화훼 자원의 생산·보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공공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생산자 상생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안은 민선 8기 군수 지시사항에 따라 지역 내 조경자원을 활용해 지역 생산자 소득을 증대하고 정원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 산림공원과 및 10개 읍·면을 통해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관내에는 총 20개소에서 60여 종 5만여 주의 조경수가, 6개소에서 30여 종 5만5000여 주의 화훼 자원이 보유·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남해읍과 고현면, 이동면 등을 중심으로 조경수 생산이 활발하며 창선면과 남면, 이동면, 서면에서 수국, 국화, 장미 등 다채로운 화훼 품종이 집중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해군은 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DB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성화 방안을 본격 실행할 계획이다.모든 공공 조경·녹화·정원 사업 설계 시 통합 DB 조회를 우선적으로 반영하며 대규모 장기 사업의 경우 사전에 설계 반영 예정인 수목 종류 정보를 지역 생산자에게 공유해 수요에 맞는 수종을 적기에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화훼류의 경우 지속가능한 정원조성 방침에 따라 다년생 초화류 식재를 확대할 예정으로 지방계약법 허용 범위 내에서 지역 생산자를 대상으로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군은 DB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실시 할 계획으로 매월 보유 현황을 현행화해 수급 매칭 정확도를 제고하고 사업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요자와 공급자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관내 조경·화훼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생산자의 소득을 올리는 동시에 아름다운 정원도시 남해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공공사업 부서와 지역 생산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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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선 9기 첫 기관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민선 9기 첫 기관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류경완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남해군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관장협의회로 새롭게 시작하는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의 주요 군정 현안을 비롯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행사, 군민 생활 밀접 시책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회의를 주재한 류경완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소개하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군정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역시 각 기관에서 필요한 일이나 협조사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남해군 기관장협의회는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상시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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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바다 유포 바다숲 탐험대의 짜릿한 여정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유포어촌체험마을이 함께 손잡고 선보인 주민 주도형 로컬 축제 ‘손맛이 즐거운 유포 바다숲 탐험대’ 가 지난 8월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문화 및 마을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지난 5월에 열린 ‘회룡 쏙잡이 원정대’에 이은 두 번째로 열리는 지역민 주도 축제였다.‘유포 바다숲 탐험대’는 유포마을의 고유한 생활 문화인 ‘개막이 체험’을 하는 것은 물론, 직접 회를 떠서 먹는 ‘마을새참’, ‘숨은그림찾기와 낱말찾기’등을 즐기며 유포마을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다.올해 첫 시범 운영으로 열린 ‘유포 바다숲 원정대’는 김대경 어촌계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유포주민들이 진행했다.이날 류경완 군수는 “남해가 가진 매력자원 중 개막이 체험이라는 특별한 자원을 오늘 이곳 유포에서 만나게 됐다. 비도 막을 수 없는 시원 짜릿한 시간일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오후1시부터 시작된 개막이 체험은 빗속에서 이뤄졌으나, 오히려 폭염을 피할 수 있어 물고기 잡이에 더 몰두할 수 있었다.이어진 ‘럭키드로우’를 통해 참가자들은 소소한 선물을 받기도 했다.‘새참타임’에서는 유포마을 부녀회원들이 손수 만든 ‘사라다 미니 버거’ 와 떡볶이, 버터 알감자, 어묵꼬지가 나와 풍성함을 더했다.김해에서 왔다는 한 참여자는 “다음번에도 반드시 이런 체험형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너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새참도 맛있고 이벤트 선물까지 풍성해서 신나게 하루를 보내며 간다”고 밝혔다.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유포마을에 숨은 자원이 많았다. 개막이 체험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으며 바다 뿐 아니라 숲까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노력한 마을주민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찾고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 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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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유관기관,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 캠페인
남해군-유관기관,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 캠페인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1일 군청사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 퍼포먼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해군과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청렴한 남해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동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퍼포먼스에는 류경완 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장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청렴 연대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韓 남해, 우리가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공동 청렴 메시지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남해군은 이번 공동실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기관별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들이 청렴 실천의지를 이어가는 ‘청렴 선언 바톤터치 릴레이’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 韓 남해’합동 캠페인 을 전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청렴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민선9기 군정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이라는 튼튼한 토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남해의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가꾸어 가듯 청렴한 남해도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갈 수 없는 만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뜻을 모으고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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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귀농·귀촌인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2일 중 10회 간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진행하며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 25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및 남해군틔움센터 등에서 실시한다.교육내용은 △농업기초 △영농교육 △경영교육 △농업기술센터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 신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 교육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결과는 모집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남해의 농업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규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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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캐릭터 ‘나매기’ 신규 굿즈 7종 선보여
관광캐릭터 ‘나매기’ 신규 굿즈 7종 선보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관광 캐릭터 ‘나매기’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신규 굿즈 7종을 선보인다.신규 상품은 △남해기록샌드 △유자얹은 나매기 얼굴 키링 △태닝 나매기 얼굴 키링 △나매기 인형 파우치 키링 △러기지택 △양은상 마그넷 △나매기 양말 등 총 7종이다.이번 신규 상품은 기존 굿즈에 이어 먹거리와 키링, 패션·여행용품 등으로 나매기 상품군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남해의 지역 이미지를 단순한 배경이나 장식으로 활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매기가 남해에서 맛보고 여행하며 계절을 보내는 모습을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소품으로 풀어냈다.먼저 ‘남해기록샌드’는 여행객이 남해에서의 시간을 맛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기념품이다.남해 특산물인 보물초 시금치와 유자를 활용한 필링을 각각 담은 2종의 샌드쿠키로 버터쿠키의 진한 풍미와 유자의 상큼함, 시금치의 산뜻한 맛이 각각 부드럽게 어우러진다.나매기의 새로운 모습을 살린 키링도 선보인다.‘유자 얹은 나매기 얼굴 키링’은 남해 특산물인 유자를 머리에 얹은 나매기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태닝 나매기 얼굴 키링’은 여름 햇볕에 그을린 나매기를 담아 남해에서 보내는 여름의 한 장면을 캐릭터로 구현했다.‘나매기 인형 파우치 키링’은 나매기의 기본 소품인 등껍질 가방을 실제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상품이다.앞면에는 투명창을 적용해 자동차 키나 이름표, 사원증 등 작은 소지품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러기지택은 여행을 떠나는 순간의 설렘을 그렸다.독일마을, 남해대교, 다랭이논, 유자꽃밭이 그려진 캐리어 위에 선글라스를 쓴 나매기가 기대에 찬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양은상 마그넷’은 기존 나매기 굿즈인 양은상을 작은 크기의 마그넷으로 제작한 상품이다.나매기와 함께 시금치, 치자꽃, 비자, 마늘, 유자 등 남해의 소재를 한 화면에 담았다.또, 나매기 양말에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나매기를 자수로 새겨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유자를 얹거나 햇볕에 그을리고 여행을 떠나는 설렘 가득한 모습 등 남해에서 경험하는 순간을 나매기 캐릭터로 풀어낸 상품”이라며 “여행지에서 만난 나매기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넓혔다”고 말했다.나매기 신규 굿즈 7종은 ‘남해 웰컴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편 ‘나매기’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관광 브랜드 홍보를 위해 개발한 여행 캐릭터다.‘남해에 온 거북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남해를 여행하며 보고 경험한 순간을 ‘기록’한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남해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보물을 찾고 자신만의 여행지를 기록하는 것이 나매기의 기본 설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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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부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을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2개의 기술거점으로 조성하고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의 4개 수요거점을 부산·울산·경남 전역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이를 통해 기술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부산·울산·경남의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부산·울산·경남은 지역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테크 전환을 추진한다.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산업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추진 방향에 발맞춰,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혁신적인 양자 기술이 산업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발굴부터 검증,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동남권을 우수한 양자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양자 기술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또한, 부산·울산·경남은 양자소부장 기술개발과 양자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연구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양자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 실증, 기업의 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청년 전문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사업비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지방비는 정부출연금에 일정 비율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균등 분담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규모와 분담액은 정부 예산 확정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단체장은 공동으로 “이번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은 부산·울산·경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며 “부·울·경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에 양자센싱, 소부장,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퀀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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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늘부터 9월 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유망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국내 재난안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첨단기술에 기반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개막식은 9월 2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340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차세대 재난대응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재난산업관’을 비롯해 해외바이어·투자사와의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전시관은 6대 안전 분야 기업관, 공공분야, 첨단 재난안전산업존 등으로 구성되며 침수·지진·화재·산사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제품들이 전시된다.또한,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제품·기술 전시에 중점을 둬,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관리 시스템들을 선보인다.최근 기후변화와 산업 고도화로 인해 복잡·다변화하는 재난안전환경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특히 올해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박람회로 해외 바이어 참여를 확대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글로벌 기업관에는 9개 국가 22개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며 전시회 기간 중 구매·수출 상담회를 열어 국내 기술·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안전산업 진흥시설, 인공지능 기반 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국제안전도시 부산, 부산안전 ON 등 주요 시정을 홍보한다.박람회는 전시 기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안전산업박람회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에서 열리는 안전산업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안전산업 기업들이 첨단기술 기반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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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축의 미래를 이끌 인재, 모여라 ‘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 및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 건축취업박람회’는 청년 건축인재에게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의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는 전국 유일의 건축분야 특화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건축설계·감리·시공 분야뿐만 아니라 경관디자인·인테리어 등 건축 관련 다양한 직무분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진로·기업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일대일 모의면접·포트폴리오 클리닉·취업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주관한다.이번 박람회에는 건축 관련 다양한 직무분야의 공공기관과 대기업, 지역 중견·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별 직무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한다.[공공부문]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국토안전관리원이 참여한다.[민간부문] 부산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중앙엔지니어링, 아디건축사사무소, 아키텍케이건축사사무소, 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 HJ중공업, 대성문, 경동건설, 중흥건설, 대방건설, 에이비엠, 대영소방ENG, 컬러아뜰리에 휴, 에이치디자인그룹이 함께한다.[협조기관] 렉터스, 화명일신기독병원, 준명품사진관이 동참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선다.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일대일 모의면접, 기업홍보·채용상담, 토크콘서트,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일대일 모의면접은 실제 기업의 채용면접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에게 맞춤형 평가의견을 제공한다.개인 포트폴리오를 지참하면 포트폴리오에 대한 평가의견도 함께 받을 수 있다.기업홍보·채용상담 부스에서는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정보를 얻고 취업고민을 나눌 수 있다.토크콘서트는 ‘선배에게 묻는다.입사 n년차 생존전략’을 주제로 9월 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사 5년 미만의 공공기관·설계·감리·시공·인테리어 분야의 실무자들이 취업준비과정과 생생한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이 외에도 인생네컷 촬영, 건강상담, 건축 소프트웨어 교육상담, 건축공간·건설안전 가상현실 체험, 취업타로 상담, 취업 증명사진 촬영 등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와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도 마련된다.건축분야 진로를 고민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로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다.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일대일 모의면접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 건축인재에게 다양한 진로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건축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하고 지역 건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