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김장 나눔에 따뜻한 기탁
함양군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김장 나눔에 따뜻한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강소농연합회 회원들이 10월 22일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이날 강소농연합회 소속 남경우 마평마을 이장은 김장 나눔 행사에 보탬이 되고자 고춧가루 100근을 기탁했다.이어 회원 서외성 씨가 깨 2.4kg을, 서외순 씨가 도라지즙 2박스를 각각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기탁은 강소농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오는 11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남경우 이장님과 서외성·서외순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은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거나 마련한 물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10-23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지방시대위원회 송순호 부위원장에 지역 현안 건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지방시대위원회 송순호 부위원장에 지역 현안 건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송순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하면서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창원시가 건의한 사항은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위한 법률 개정 등 총 7건이다.주력 산업·해양항만 분야,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건의 창원특례시는 국가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도시이자 북극항로의 거점인 진해신항 보유 도시로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미래산업 육성, 진해신항 중심의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주력 산업 분야 4개 기관과 해양·항만 분야 4개 기관의 창원 이전을 건의했다.창원특례시 유치 희망 기관은 주력 산업 분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4개 기관이며 해양·항만 분야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조사협회 등 4개 기관이다.'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창원시 포함 개정 촉구 창원특례시는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지원 대상에 부산항이 위치한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하도록 법률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부산항 신항·진해신항은 전체 59개 선석 가운데 36개가 창원 지역에 위치할 예정이지만, 특별법상 지원 대상은 부산광역시로 한정돼 있다.이에 따라 부산항 신항·진해신항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창원시가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불합리하며 지원 대상에 '부산항이 위치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부산과 창원 간 균형발전과 국가 지원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市 행정구도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 건의 현행법상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은 시·군·구로 한정되고 통합市의 행정구는 제외돼 있다.마산지역 전체 인구는 통합 전인 1990년 49만3천673명에서 현재 34만7천399명으로 29.6% 감소했으며 65세 이상 인구는 같은 기간 1만3천938명에서 9만5천456명으로 크게 증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돼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통합市에 속한 행정구가 인구감소지역 또는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도록 건의했다.지방분권과 특례시 운영 관련 제도 개선도 요청 창원특례시는 이 외에도 지방분권 발전과 특례시 운영 개선을 위해 △창원시 공무원의 지방시대위원회 파견 △장기교육훈련 인원 특례시 직접 배정 및 인원 확대 △신규임용자 자체 기본교육 운영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도 건의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가 제시하는 건의사항은 창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이다”며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창원시의 정책 수요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2호점 개소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2호점 개소 (함양군 제공)
[KGN25]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 함양군이 2년여 만에 지원센터 2호점을 개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함양군은 10월 23일 오후 2시 함양읍 교산리에 조성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대호 함양경찰서장,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계절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지난 2024년 3월 함양읍 죽곡리의 기존 숙박업소를 개보수해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이후 농가의 인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근로자 주거공간 확충을 위해 2호점 조성을 추진했다.이번에 문을 연 2호점 역시 기존 숙박업소를 매입해 개보수한 시설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12억원, 도비 1억 2000만원, 군비 10억 8000만원 등 총 24억원을 투입했다.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761㎡ 규모로 객실 28개에 최대 56명을 수용할 수 있다.식당과 주방, 교육장, 세탁실, 사무실, 휴게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으며 지난 9월 공사를 마쳤다.기존 1호점인 상림점은 객실 19개에 최대 4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이번 2호점 개소에 따라 함양군의 계절근로자 기숙사 수용 규모는 총 98명으로 늘어났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은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신청하면 지원센터에서 근로자를 작업 현장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과 적과와 수확, 양파 제초와 수확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함양군은 이 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3855농가에 연인원 1만 1871명의 인력을 지원했다.올해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2호점 개소로 농번기 인력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숙박시설을 활용해 농가의 인력 확보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한편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촌의 일손 부족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센터를 확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
함양 상림에서 ‘2026년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함양 상림에서 ‘2026년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23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도내 임업인과 산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임업인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숲을 가꾸는 사람들, 경남 미래 산업을 잇다’를 주제로 산림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임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혁신성장 부지사와 진병영 함양군수,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도내 임업인, 산림조합과 유관 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임산물 전시 및 홍보, 임업인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산림 발전과 임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산림청장, 경상남도지사, 산림조합 표창 등 총 34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격려했다.이어 주요 내빈이 참여하는 기념 상징 행사와 임산물 전시 및 홍보관 방문이 진행됐다.오후에는 임업인 명랑 운동회와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임산물 전시 및 홍보 공간에서는 도내 임산물을 소개하고 임업의 다양한 가치를 알렸으며 임업인들은 행사에 참여해 산림 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림은 지역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 경영 기반 확충과 임산물 산업 육성, 산림 재해 예방에 힘써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법률상담으로 적극행정 현장 실행력 높여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법률상담으로 적극행정 현장 실행력 높여 법률전문관이 5개 구 권역 직접 방문… 현장 중심 법률자문 22건 완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일선 직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창구’를 통해 총 22건의 법률자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법률전문관이 5개 구 권역을 직접 방문해 현업 직원의 업무상 법률적 어려움을 상담하는 현장 중심의 법률지원이다.기존에 직원이 법률자문을 받기 위해 법무담당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법률전문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함께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인·허가와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서 법령 해석이 모호하거나 관련 규정의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사안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법적 불확실성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사전에 법적 위험을 점검해 적법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했다.주요 자문 사례로는 건축물 용도변경 과정에서 신청자격과 관련 절차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장기간 영업하지 않는 시설에 대한 행정처분 및 직권 폐업 처리 요건을 살펴보는 등 복잡한 사실관계와 여러 법령이 관련된 현안에 대한 법률 검토가 이루어졌다.또한 도로점용 허가와 점용료 부과에 관한 법적 기준을 검토하는 등 현업 부서의 실질적인 업무 판단을 지원했다.이처럼 법률전문관은 단순한 법령 해석을 넘어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와 관련 법령,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직원들이 합리적인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는 업무 추진 이후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의 실행 단계에서 법률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행정의 안정성과 적극행정의 실행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앞으로도 현업 부서의 법률지원 수요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법률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홍연 창원특례시 법무담당관은 “적극행정이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이 법률적 쟁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법률지원을 강화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 개최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0월 21일 출향인들과 함께하는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를 개최했다.수도권·부산·대구·울산·김해 5개 지역 향우회 회원 35명이 고향발전추진단으로 위촉된 이번 행사는 출향인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과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시티투어, 2026 사천에어쇼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소통간담회에서는 사천시의 주요 시정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향우들은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사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향발전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고향발전추진단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사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동반자”며 “향우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은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 정책 제안 및 자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출향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천의 미래를 열어갈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0-23
-
함안문화원, 제7회 아라가야 전국 서화대전 시상 및 개막식 개최
함안문화원, 제7회 아라가야 전국 서화대전 시상 및 개막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원은 10월 23일 함안체육관에서 ‘제7회 아라가야 전국서화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을 열었다.이번 서화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영예의 대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은 오미선 씨가 받았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우영해, 한문 부문 함인순, 문인화 부문 이경순, 서각 부문 김정임 씨가 각각 받았다.이 밖에도 우수상은 구선희 씨 등 6명, 특선은 강미숙 씨 등 151명, 입선은 강도수 씨 등 310명이 받았다.아울러 함안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는 아라가야문화상은 황성원, 이명성, 권충욱 씨가 받았다.또 강남숙 씨 등 41명이 초대작가로 등단해 작가증서를 받았다.이번 전시에서는 수상작 472점과 초대작가 작품 83점 등 모두 555점을 선보이며 10월 27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서화대전이 전국 서화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폐막… 부산시, 4년 연속 6대 광역시 중 종합 1위 달성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폐막… 부산시, 4년 연속 6대 광역시 중 종합 1위 달성 (부산시 제공)
[KGN25]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부산 선수단은 총 50개 종목에 선수 1천176명, 임원 604명 총 1천780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내며 부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부산은 대회 기간 내내 각 종목에서 고르게 선전했다.종합순위 1위를 기록한 골프, 사격, 에어로빅·힙합, 요트를 비롯해 보디빌딩, 육상, 댄스스포츠, 바둑, 배드민턴 등 총 11개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입증했다.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 펼쳐진 결승 경기들에서도 부산 선수단은 눈부신 금빛 투혼을 발휘했다.부산은 최종 총 4만 1천855점, 메달 178개로 종합 6위를 차지했으며 야구소프트볼 남자대학부 결승전에서 부산과기대가 영남대를 꺾고 3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학 야구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세팍타크로 여고부 결승에서 부산체고가 인천체고를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핸드볼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추가해 명실상부한 ‘구기 종목 강도시 부산’의 위엄을 널리 알렸다.골프에서도 김규빈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마지막까지 부산선수단에 힘을 보탰다.또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결승에 진출한 럭비 고등부의 부산체고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외에도 이번 제107회 대회는 한국 스포츠 역사에 남을 만한 기념비적인 기록들과 감동적인 반전 드라마가 속출했다.사격 여자일반부 고은 선수가 권총 25미터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적 같은 역사를 쓰며 대한민국 사격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에어로빅·힙합 종목은 5년 연속 종목 종합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체육회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어 온 테니스 실업팀이 창단 2년 만에 김다혜 선수의 첫 개인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업팀 운영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제시했다.또한, 1992년 제73회 전국체전, 동래여고의 테니스 단체전 금메달 이후 34년 만에 남산고 전예빈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낙동고 핸드볼팀의 13년 만의 3위 달성과 전자공업고 하키팀의 11년 만의 자력 첫 승 등 미래 주역들의 가파른 성장이 돋보였다.다관왕들의 활약도 빛났다.역도 남자일반부 양지웅 선수와 에어로빅 일반부 임재한 선수가 3관왕에 등극했으며 이유림, 이종민, 김하은, 황선홍, 우하람, 지근, 윤창일 김현지, 천홍재, 임채영 등 수많은 다관왕을 배출했다.전재수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준 1천780명의 선수단과 묵묵히 헌신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시민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국체전의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최종 결과는 대한체육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3
-
고성군 늘배움학교, 공룡세계엑스포로 즐거운 가을소풍 손자들과 함께 오던 공룡엑스포, 오늘은 친구들과 찾아 더 즐거웠어요
고성군 늘배움학교, 공룡세계엑스포로 즐거운 가을소풍 손자들과 함께 오던 공룡엑스포, 오늘은 친구들과 찾아 더 즐거웠어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21일 고성군 늘배움학교 학습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아 창의체험학습을 겸한 가을소풍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학습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습자들은 공룡열차를 타고 행사장을 둘러본 것을 시작으로 △공룡퍼레이드 △손수건 공룡 체험 △서커스 공연 △5D 영상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 학습자는 “그동안 공룡엑스포에는 손자들을 데리고 와서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와서 내가 보고 싶은 것도 보고 체험도 마음껏 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가을소풍이 학습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배움학교 학습자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배움과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늘배움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23
-
고성문화원,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디지털문해력증진프로그램 운영
고성문화원,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디지털문해력증진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원은 지난 10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60대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에는 1·2회 누적 40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의 어르신 특화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정보와 디지털 도구를 보다 쉽고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서현정 (사)국어문화운동본부 국장과 정성현 세종국어문화원 인문학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디지털로 통하는 어르신이라는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찾기’ 와 ‘가짜뉴스·보이스피싱 등 온라인 애로사항 해결’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과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고 온라인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세대와 관계없이 디지털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어원이 주최, (사)국어문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고성문화원이 후원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6-10-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