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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추석엔 넉넉히, 연말까지 든든히
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추석엔 넉넉히, 연말까지 든든히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예천사랑상품권 62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발행은 군민들의 꾸준한 이용으로 예천사랑상품권 판매분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추석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연말까지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전체 발행 규모는 당초 380억원에서 442억원으로 확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도 월 40만원에서 연말까지 월 70만원으로 늘어난다.특히 9월에는 당초 발행 계획보다 8억원을 늘린 총 46억원을 ‘추석 특별 발행’ 으로 공급해 추석 전 구매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구매 한도가 확대된 예천사랑상품권은 9월 1일부터 지류는 오전 9시, 모바일은 오후 2시부터 각각 구매할 수 있다.성영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발행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은 물론 연말까지 수요를 면밀히 살펴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구매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판매 시작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했으며 변경 이후 보다 원활한 구매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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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 특별전… 곤충페스티벌 열기 9월까지 잇는다
예천군,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 특별전… 곤충페스티벌 열기 9월까지 잇는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기간 선보인 파주나비나라박물관 특별전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를 오는 9월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나비를 주제로 문학과 예술, 생태 체험을 결합한 ‘북큐레이션’형식으로 그림책과 다양한 체험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연계해 가족과 함께 곤충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먼저 그림책을 통해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 생활 모습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곤충 분장을 만들어 동화 속 장면을 역할극으로 표현하는 ‘곤충 이야기 속으로 쏙’은 6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동과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5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또 직접 만든 노트에 원하는 나비 이미지를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인쇄하고 색을 더해 완성하는 ‘이야기를 찍다 나만의 실크스크린 노트 만들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9일과 9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파주나비나라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김정옥 예천군 곤충연구소장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예천곤충생태원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가득하다”며 “이번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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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마뜰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안동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에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가 32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기업 운영 사례 △사회적기업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 △설립 절차와 지원제도 △시장 트렌드 분석과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다.안동시는 교육을 마친 수강생에게 예비사회적기업 설립과 초기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안동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이러한 지원의 하나로 매년 운영되며 예비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기업의 ESG와 사회적 책임 실천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지역 인재를 고용하고 유휴자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발굴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창업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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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마무리
안동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마무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6일 ‘2026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7월 8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과정은 △과수 및 조미채소 재배기술 △농기계 이론과 실습 △스마트팜혁신밸리 및 체험농장 견학 △토양관리 기술 △농업경영에 필요한 세무교육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하반기 과정에는 ‘생성형 AI 기초 및 재배기술 탐색’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생들은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고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고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방법을 배웠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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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시행
안동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시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안동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29곳을 대상으로 한다.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적립된 캐시백은 12월 27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고로 귀속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영업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현재 안동시에는 외식업과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44곳이 지정돼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결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의 방문과 소비가 늘어날수록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착한가격업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물가 안정에 동참할 신규 업소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용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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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에 수익금 기부
아이사랑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에 수익금 기부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정상동 소재 아이사랑어린이집은 8월 26일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만원을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에 기부했다.기부금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운동에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아이들은 물건을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절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수익금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아이사랑어린이집은 이날 기부금과 함께 폐건전지 1천600개와 우유팩 28㎏도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임순례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운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호우피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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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불의 향연,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 개최
물과 불의 향연,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물과 불의 축제,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 이 8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회선유줄불놀이보존회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최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한다.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회마을과 안동의 풍류문화를 보여주는 독자적인 무형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부터 음력 7월 기망 무렵이면 하회의 선비들은 부용대 아래 화천에서 뱃놀이를 하며 풍류를 즐겼다.만송정과 부용대 사이에는 숯가루를 넣은 봉지를 매단 줄을 설치해 불을 밝히고 달걀불과 낙화불을 함께 펼쳐 선유의 흥취를 더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이 같은 전통 풍류문화를 재현해 화천의 물결과 밤하늘을 수놓는 불빛이 어우러진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솟대 위에서 재주를 펼치는 전통연희 ‘솟대쟁이놀이’를 시작으로 장승 퍼포먼스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진다.소리꾼 이봉근과 밴드 적벽이 꾸미는 ‘풍류지음’, 국악과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풍류동락’도 펼쳐져 하회선유줄불놀이의 풍류와 흥을 더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숯봉지 만들기와 소원지 쓰기, 달걀불 바가지에 소원 쓰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줄불놀이의 구성과 의미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음력 7월 기망 무렵 하회에서 펼쳐졌던 선유줄불놀이와 풍류문화를 되살리는 뜻깊은 자리”며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승되는 무형유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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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안동풋굿축제’ 28일 개최
‘제19회 안동풋굿축제’ 28일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의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는 ‘제19회 안동풋굿축제’ 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와 어울림마당’과 함께 열려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풋굿은 농사일이 한창인 여름철 잠시 일손을 놓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던 전통 농경문화로 ‘호미씻이’라고도 불린다.안동풋굿축제는 이러한 공동체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전국 유일의 풋굿 축제다.축제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식전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고무신 던지기와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초청 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지역 농산물 할인 판매와 떡메치기 체험, 와룡면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시식 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함께 열리는 ‘감사와 어울림마당’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으로 미래문화재단이 추진한다.안동댐 준공 이후 50년 동안 댐과 함께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백상욱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풋굿은 농사일에 지친 농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의 화합을 다져온 소중한 공동체 문화”며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와 어울림마당과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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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모기 급증에 취약지역 집중 방역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최근 지역 전반에서 모기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방제 활동을 집중 추진 한다고 밝혔다.모기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어 개체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하절기 방역 기간 동안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와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주요 방제 대상은 하천과 물이 고인 지역, 공원·녹지, 주택가 주변, 쓰레기 적치장, 방치된 타이어 공사장 웅덩이 등 모기가 서식하거나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시는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 구제 강화 △민원 다발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집중 방역 △방역 취약지역 지속 점검 등을 통해 모기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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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 안동부설초, 알뜰시장 수익금 30만원 기부
대구교대 안동부설초, 알뜰시장 수익금 3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KGN25]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8월 26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내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만원 전액을 명륜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정 기탁했다.‘부설당근마켓’ 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알뜰시장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4학년 학생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기탁금은 명륜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정기 교장은 “학생들이 알뜰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륜동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안동부설초등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