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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관기관 손잡고 지역 생산품 소비 확대 나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지역 생산품 소비를 늘리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상공회의소, 포항테크노파크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생산품 사용 확대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과 기업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의 지역 생산품 구매와 지역업체 이용을 확대하고 공공부문부터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포항상공회의소,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포스텍·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관기관별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 및 지역 서비스 이용 활성화 △지역업체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방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시는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행사, 물품·용역 구매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계약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기관별 구매·계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고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늘리고 유관기관의 경제활동이 지역 내 소비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매·소비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품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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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후 첫 해외순방서 2028년 아태도시서미트 유치 성공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후 첫 해외순방에서 2028년 제16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포항시는 박용선 시장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석해 포항의 방재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2028년 제16회 서미트 개최지로 포항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오는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넓히고 포항 MICE 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와 정책을 공유하고 도시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기회도 마련하게 됐다.박용선 시장은 20일 서미트 분과회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양축으로 추진하는 안심·안전한 방재도시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재난 대응체계와 교육·훈련 등 소프트웨어적 역량, 재해 예방시설과 안전 인프라 등 하드웨어적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방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포항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서미트 부대행사로 열린 도시 홍보관에서는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 도시 관계자들에게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했다.포항의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알리고 해외 도시 관계자들의 관심과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시는 2028년 서미트 개최를 통해 포항의 산업·관광·도시 발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참가 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첫 해외순방에서 포항의 방재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2028년 아태도시서미트 유치라는 성과를 거두게 돼 뜻 깊다”며 “체계적인 개최 준비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이번 유치 성과가 도시 발전과 시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이해·협력 증진을 위해 1994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창설된 국제회의로 2년마다 열린다.포항시를 비롯해 일본 후쿠오카시, 중국 상하이시, 태국 방콕시 등 15개국 34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일본 순방 일정은 5박 6일간 진행되며 후쿠오카 아태도시서미트 참석에 이어 치바시와의 교류의향서 체결, 조에츠시와의 우호교류 3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통해 일본 지방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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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나눈 포항시 평생학습원…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 성료
배움의 기쁨 나눈 포항시 평생학습원…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 성료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 실개천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정규·테마강좌 수강생을 비롯해 꿈틀로 작가, 학습동아리, 소소마켓 등 총 48개 팀 3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어반스케치, 연필일러스트, 달항아리 전통민화, 라탄공예, 홈패션 및 인테리어 미싱 작품 등을 선보였다.아울러 양성평등대학 홍보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성과를 감상하고 평생학습 정보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체험 부스에서는 드립커피 추출, 보드게임, 퍼스널컬러 진단, 포켓허그 키링 만들기와 은공예, 금속공예 및 재생아트와 와이어공예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판매 부스에서는 수제도마, 캘리그라피 소품, 천연향수, 뜨개소품, 생활도자기, 생화·분화 등 다채로운 수공예 제품을 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우리춤 한국무용, 셔플댄스, 숟가락난타, 하모니카 공연과 통기타·오카리나 버스킹이 펼쳐졌다.특히 ‘바위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잊혀진 계절’등 친숙한 음악이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프리마켓은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거둔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과 학습동아리, 작가, 셀러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함께해 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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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린이집 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점검…안전 환경 조성
포항시, 어린이집 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점검…안전 환경 조성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 포항야구장 옆 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포항시와 포항남·북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특히 분기별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미제출 시설과 안전점검이 시급한 어린이집 18개소의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펼쳤다.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하차확인장치 설치 여부 및 작동상태 △운행기록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좌석안전띠 착용 및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상태 등이다.포항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추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버스 운영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관련 규정 미준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장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어린이집 163개소에 대해서도 오는 23일까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시는 일부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의 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운행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교통안전 교육을 이어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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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따뜻한 복지 공동체 실현 박차
포항시,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따뜻한 복지 공동체 실현 박차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자활사업 도입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고 참여자들의 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와 포항지역자활센터,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및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과를 공유했다.행사는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자활센터 노래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행사장 한편에는 자활생산품 전시와 자활 사진전, 참여형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자활의 길에서 서로 의지하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며 “포항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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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운영 지속 확대…지역 아동·청소년 예술적 성장 지원
포항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운영 지속 확대…지역 아동·청소년 예술적 성장 지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의 예술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꿈의 오케스트라 포항’과 ‘꿈의 무용단 포항’은 단순한 예술 기량 습득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과 움직임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2013년부터 14년간 이어온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과 합주 경험을 제공하며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여기에 지난해 ‘꿈의 무용단 포항’ 이 새롭게 출범하면서 재단의 문화예술교육은 음악에서 무용으로 영역을 넓혔다.재단은 그동안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에서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러한 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정기공연도 마련된다.오는 24일과 28일 지역 아동·청소년이 무대에 서는 ‘2026 꿈의 무용단 포항’정기공연과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정기연주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예술적 기량과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무용과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아온 단원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시민들은 지역 아이들의 열정과 성장을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먼저 오는 24일 오후 4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는 ‘꿈의 무용단 포항’의 두 번째 정기공연 ‘READY? DREAM’ 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락킹과 한국무용까지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창작무대로 구성된다.신규 단원과 기존 단원이 함께 참여해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담은 창작 안무를 선보인다.단원들이 각자의 개성과 꿈을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이어 28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정기연주회 ‘푸른 파도 끝에서’ 가 개최된다.이번 연주회는 포항의 이야기를 담은 꿈의 오케스트라 창작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단원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YMCA 청소년 합창단과의 협연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의미를 전한다.두 공연은 아이들이 오랜 연습과 협력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민들에게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가능성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함께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공연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예술단은 예술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음악과 무용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아동·청소년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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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은중앙도서관, 초등 저학년 대상 ‘미리 도서관’ 운영
포항 포은중앙도서관, 초등 저학년 대상 ‘미리 도서관’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 포은중앙도서관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리 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리 도서관’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이에 따라 재단으로부터 전문 미디어강사와 수업 교구재를 지원받아 운영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미디어에 대한 이해부터 콘텐츠 제작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미디어는 내 친구 △애니메이션 키트 체험 △똑똑하게 광고보기 △나만의 영상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이다.참여 어린이들은 뉴스와 광고를 살펴보며 미디어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과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미디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놀이와 체험으로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이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즐겁게 경험하며 올바른 정보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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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나들이’ 운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나들이’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또래상담자 연합회 동아리 학생 및 나나랜드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또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폭력 방어자 프로그램 교육과 대구 이월드 놀이문화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학교폭력 방어자 교육에서는 학교폭력 목격 시 피해 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관심과 공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뤘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고 친구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태도를 배웠다.이어 진행된 대구 이월드 놀이문화 체험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친밀감과 유대감을 쌓았다.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를 벗어나 놀이와 휴식을 즐기며 또래 간 친밀감을 더욱 깊게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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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대구 군위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회기 300회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1991년 4월 15일 출범한 군위군의회는 35년의 의정 역사를 이어오며 제300회 임시회를 맞이했다.이번 기념식은 제300회 임시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함께 걸어온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의회는 그동안 보내준 군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폐농약 등의 수집·처리에 관한 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한다.아울러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상황,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군정 추진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주요 군정질문은 △지방상수도 미설치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 및 주민 불편 해소 방안, △군위읍 소재지 중앙로 인도의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방안, △청년 일자리 사업 운영 및 활성화 방안, △호국보훈시설 이전 및 호국보훈공원 조성 방안,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한 재난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으로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서대식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00회는 단순한 회기의 숫자를 넘어 군민과 함께 걸어온 역사이자,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의 발자취”며 “지나온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처음 의회 문을 열었던 그날의 초심을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더욱 굳게 다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주요사업 추진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전반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군정질문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살피고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주민 편의성,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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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슬기로운 멍~하자 시즌2’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 청소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슬기로운 멍~하자 시즌2’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진행한 시즌 1에 이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일상생활, 디지털 환경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멍때리기 체험 △음악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다양한 체험을 통한 감정 충전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통 활동 △스마트폰과 잠시 거리를 두는 디지털 쉼 등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 친구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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