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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수색은 끝났지만, 관심은 멈추지 않았다”
[KGN25] 장시간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이 수색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핀 덕분에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경상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상주소방서 함창119안전센터 김헌식 팀장은 지난 8월 22일 오전 10시 11분경 상주시 함창읍 승춘에너지 주유소 인근을 지나던 중 전날부터 수색 중이던 실종자와 인상착의가 유사한 사람을 발견했다.김 팀장은 전날 야간부터 이어진 실종자 수색과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이었다.장시간 수색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도 주변을 유심히 살피던 김 팀장은 해당 인물이 수색 대상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즉시 확인에 나섰다.확인 결과 해당 인물이 실종자임을 확인한 김 팀장은 곧바로 119와 함창119안전센터에 상황을 알리고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실종자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곁을 지키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보호했다.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실종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다행히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실종자는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됐고 전날부터 이어진 수색도 무사히 마무리됐다.특히 이번 사례는 공식적인 수색활동을 마친 뒤에도 수색 대상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핀 소방관의 책임감과 관찰력이 실종자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임준형 상주소방서장은 “긴 시간 수색활동을 마친 뒤 퇴근하는 순간까지 실종자의 안전을 염두에 두고 주변을 살핀 직원의 책임감과 세심한 관찰이 소중한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가장 우선에 두고 현장 안팎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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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은 나누고 소득은 더하는 공동영농 모델 ‘들녘특구’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3~2024년 2년간 ‘경북 농업대전환’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 포항·경주·구미·울진 등 4개 들녘특구가 공동영농을 기반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가공·유통·체험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별 농산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들녘특구는 조성 초기부터 전담 조직과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지역별 농업환경과 특성을 분석하고 경쟁력 있는 작목과 작부체계를 설계했다.공동영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육 단계별 현장기술 지원과 재배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농지를 연중 활용하는 이모작 체계가 정착되면서 특구별 재배면적이 150ha 이상으로 확대돼 경지이용률이 높아졌다.공동영농 참여 농가의 배당소득은 벼농사 대비 1.5~2.1배인 3.3m2당 3,000~4,500원 수준으로 증가했다.농지를 위탁한 농가의 소득도 기존 임대소득보다 1.5~2.5배 높은 3.3m2당 2,000~3,000원 수준으로 향상됐다.다만 지난해에는 콩 파종기와 수확기에 유례없는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침수와 습해 등의 피해로 콩 수확량이 감소해 참여 농가의 배당소득이 전년보다 다소 줄었다.그럼에도 일반 농가보다 높은 소득을 유지하면서 생산 위험은 함께 나누고 소득은 높이는 공동영농의 효과를 보여줬다.특구별 ‘특화마을’ 조성을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도 만들어지고 있다.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체험·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수익구조를 구축했는데, 특구별 특성을 살린 브랜드와 특화상품을 육성하고 체험 콘텐츠와 안정적인 판로를 발굴하는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이어 나가고 있다.△ 경주 특구는 직접 생산한 콩과 밀을 활용해 즉석두부와 콩물을 가공·판매하고 ‘들녘한끼 1호점’인 ‘성지콩밭’을 운영하고 있다. ‘순두부짬뽕’과 ‘마파두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가 맘카페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6월 개점 이후 하루 평균 200명 이상 방문해 월 5,000만원 정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구미 특구는 경북 최초의 우리밀 전문 제분시스템을 기반으로 직접 재배한 우리밀을 가공한 신제품 ‘구미밀가리’를 출시했다.프랑스 밀가루 등급 체계를 도입하고 국내 품종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풍미와 식감 등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지난해 제과․제빵, 떡볶이 등 지역 23개 협업 업체에 400톤을 공급했고 올해는 농심과 우리밀 라면을 시범 출시해 소비자의 반응을 평가하는 한편 통밀가루, 부침가루, 밀기울, 맥아밀가루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포항 특구는 체험전용 딸기 양액하우스와 카페형 가공·체험 공간을 연계해 딸기 ‘동화나라’ 체험장을 운영하고 보리 등 잡곡전용 중소형 도정 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100톤 정도의 잡곡을 소포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울진 특구는 콩을 두유로 가공해 수출하는 전문 기업인 ㈜다원과 검정콩 50톤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수익을 증대시켜 나가고 체계적인 콩 산업화를 위한 고품질 콩 생산․유통 시스템 기반도 확대 구축하고 있다.이처럼 들녘특구 4개소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체계적인 현장관리와 기술지원, 농업인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별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농산업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생산·배당 실적과 공동체 운영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특구별 사업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해 사업 성과가 농업인에게 더 많은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를 통해 들녘특구를 공동영농에서 가공·유통·체험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대전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들녘특구 성과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함께한 농업인들의 도전과 기존 농업의 틀을 깨는 참신한 발상이 더해져 이룬 결과”며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9기에도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가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이끄는 성공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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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제7기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열정을 가지고 봉사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 방안과 사각지대 발굴 체계 강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새롭게 구성된 제7기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며 지역 복지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학배 위원장은 “우리 동네의 어려움은 우리가 스스로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 자세히 살피고 따뜻한 감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감천면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꺼이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7기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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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 나선다
김천시, 경북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 나선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인 ‘내 삶을 그리는 인생 설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시민들이 남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효과성 검증을 위해 지난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뇌파검사를 진행했다.향후 16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완료된 후 사후 뇌파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의 정서적·심리적 변화를 정밀하게 비교·분석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웰다잉의 개념과 이해 △다감각을 이용한 생애 회고 프로그램 △나만의 자서전 만들기 △삶을 돌아보는 연극 및 영화 관람 △유언과 상속에 관한 법률 특강 등 시민들이 삶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김천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선제적으로 웰다잉 문화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웰다잉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경북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존엄하고 한층 더 성숙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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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후 폭염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폭염예방 활동을 펼쳤다.다시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7개소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 등을 살피는 한편 폭염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이용 수칙과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관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4개소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 곳곳에서 주민들에게“물을 자주 마시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폭염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나형 자산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취약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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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시책 발굴 우수연구단 선발
김천시, 2026년 시책 발굴 우수연구단 선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김사공시 연구단’ 최종 심사를 통해 7개의 우수 연구단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김사공시 연구단은 공직자들이 부서에 얽매이지 않고 팀을 구성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김천시만의 차별화된 제도이다.2026년 김사공시 연구단은 총 24개의 연구단이 구성됐으며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간 아이디어 발굴, 현장 방문, 벤치마킹 등 활동을 통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했다.그중 자체 검토를 통해 24개 연구단 중 16개 연구단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최종 심사는 김천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7개의 우수연구단을 선정했다.최우수 연구단에 선정된 ‘김천기록공방’연구팀은 ‘신규공무원 적응력 향상’에 대해 연구해 공무원들의 업무 및 생활 측면에서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신규 시책을 제안했으며 생활 가이드북을 시범 제작했다.우수 연구단으로 선정된 ‘웨딩브릿지’연구팀은 ‘청년결혼장려시책’에 대해 연구해 혼인한 청년에게 매칭금을 지원해 주는 ‘청실홍실통장’을 제안했으며 청년 결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이 외에도 △영농부산물 순환체계 구축 △김천형 천원주택 모델 시행 △김천시 문화유산 활용 홍보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시는 적극적인 업무를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위해 선발된 우수연구팀에 해외연수, 포상금 등의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공직자들이 부서의 경계를 넘어 직접 현장에 나서 새로운 시책을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협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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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7기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뜻을 모은 민간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향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구성된 제7기 위원은 통장, 지역 봉사단체 회원, 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위촉됐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특화사업 기획 및 추진, 민간 복지 자원 발굴·연계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최혜리 민간위원장은 “제7기 위원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고 살피며 따뜻한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성규 양금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제7기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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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알·구르미애, 군위군 효우회 통해 이불 700채 기탁
㈜엠알·구르미애, 군위군 효우회 통해 이불 700채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지난 25일 엠알과 구르미애는 군위군 효우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700채를 군위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으로 (주)엠알이 이불 150채, 구르미애가 이불 550채를 각각 후원했다.이기웅 고문과 지만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고 기탁한 이불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효우회 박형배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 업체에 깊이 감사드리고 소중한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업체와 나눔을 연계해주신 효우회에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이불 700채는 군위군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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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음은 문경이다”문경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지난 25일 일본의 대표적인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 트래블 한국지사와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최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서 지사장이 발표한 ‘지방 관광 확대’ 제안에 대해 문경시와 구체적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서 지사장은 “외국 관광객에게 보여줄 서울 이후 다음은 어디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며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넓혀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며 지자체의 자발적인 의지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문경시는 민선 9기의 출범과 함께 김학홍 시장의 주요 공약인 ‘머무는 글로벌 관광지’의 조성과 더불어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문경시는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를 분석해 수도권을 넘어 경북으로 적극 유입될 수 있도록 관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최근 다카이치 일본총리가 안동을 방문하며 지역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문경은 경북에서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 위치와 KTX 개통,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무료 시내버스를 운영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대중교통 접근성 또한 높이고 있다.또한 문경시는 앞으로 라쿠텐 트래블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양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외국인 맞춤형 지역 관광 상품 개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현지 마케팅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문경시장은 “문경시가 가진 문화자연 콘텐츠와 라쿠텐 트래블의 글로벌 플랫폼이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문경으로 끌어들여 지방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유치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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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요거트부터 쌀 머핀까지 우리쌀의 다양한 변신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촉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베이킹에 활용할 수 있는 쌀가루가 개발되고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익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장명옥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장이 강사로 나서 누룩과 쌀을 활용한 ‘쌀 요거트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회원들은 누룩과 쌀을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쌀 요거트 제조법을 배우며 우리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가공 쌀가루를 활용한 ‘쌀머핀 만들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이킹 실습을 통해 쌀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 제조법을 익히며 회원들의 관심을 높힐 예정이다.이승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장은 “누룩과 쌀로 요거트를 만들어 건강을 챙기고 쌀머핀을 만들며 베이킹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기에 일석이조의 알찬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데 생활개선회원들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우리쌀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