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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서천 산책로 희망을 비추는 빛으로 새 단장
영주2동 서천 산책로 희망을 비추는 빛으로 새 단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서천 산책로 일원에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감성 로고라이트’를 추가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영주2동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의 하나로 기존에 조성한 ‘서천둔치 낭만별빛정원거리’ 와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서천 산책로의 야간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로고라이트는 조명에 문자나 이미지를 넣어 바닥이나 벽면에 비추는 경관조명이다.이번에 설치한 조명은 산책로 바닥에 ‘빛나고 예쁜 영주2동으로 오세요’, ‘당신의 내일을 뜨겁게 응원한다’라는 문구를 비춰 서천을 찾는 이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감성적인 문구가 산책로의 분위기를 밝히고 야간에 서천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태구 영주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천 산책로가 밤에도 편안하게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영주2동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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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석을 맞아 온·오프라인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숙박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전후에 진행하며 온라인 댓글 행사뿐만 아니라 숲길 체험을 연계한 현장 행사 등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먼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원을 빌고 마음은 비우고’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자는 추석을 맞아 달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이벤트 게시물에 작성하고 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참가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치킨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달맞이 추억의 뽑기’ 와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달맞이 추억의 뽑기’는 숙박 객실 1박당 한 차례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는 홍삼절편, 인견 목베개, 포이 인형, 지압봉 세트, 수면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는 음이온치유정원 뒤편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해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완성하는 자율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는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거나 손으로 액자를 만들어 마음에 드는 풍경을 담아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숲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각 구간의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찍어 암호의 글자를 하나씩 확인할 수 있으며 네 개의 글자를 완성하면 하나의 암호가 완성된다.완성한 암호를 가지고 방문자안내센터로 돌아오면 뽑기 기회 1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행사가 추석 연휴 동안 고객이 가족과 함께 숲을 거닐며 자연을 살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추석을 맞아 치유원을 찾는 고객들이 숲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즐길 거리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외에도 추석 연휴 동안 자율 명상·스트레칭 체험 공간, 달 조명 촬영 장소, 전통놀이 공간 등 고객이 자유롭게 체험 가능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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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정대전환’본격 시동,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영양군,‘군정대전환’본격 시동,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군정대전환’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영양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대전환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정대전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와 업무방식, 각종 행사 및 시설관리 등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살펴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영양군은 보여주기식 혁신이나 일회성 시책 발굴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과제를 발굴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민선9기 시작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군수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해 필요성과 실현가능성, 예상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검토과정을 거쳐 마련된 과제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과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가능성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주요 과제로는 △예산편성 내실화 △대중교통 운영시스템 개선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공유재산 관리 실효성 제고 △농업보조사업 일제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포함됐다.영양군은 이날 제시된 자문의견을 토대로 과제별 실행방안을 최종 보완한 뒤 부서장 책임하에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군정대전환의 목적은 단순히 많은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제대로 바꾸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만드는데 있다”며 “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반듯한 군정, 신뢰받는 영양’을 목표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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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 실시
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 실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군 전역 6개 읍·면을 순회하며 동물등록 상담과 예방접종, 기초 의료를 함께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진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의료팀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고 세부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와 이장단,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하며 주민들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광견병 예방접종, 기생충 관리, 동물등록 및 사육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정밀검사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협력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는 한편 고령가구와 교통 취약지역 가구,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촘촘히 관리해 유실·유기 동물과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는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영양군은 의료와 예방접종, 동물등록 연계 실적 및 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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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실적 관리 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재까지의 실적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흡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 지표의 현재 실적, 목표 달성 가능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해 실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부진지표 특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표는 전문가 1:1 매칭 전담 지원,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정성지표 역시 담당자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지표별 컨설팅과 협업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작성 요령을 체계화할 방침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과 정책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며 “남은 기간 동안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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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 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 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영양군 제공)
[KGN25]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6일 입암면 선바위 권역센터에서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비 15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해신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특히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삼계탕을 전달받은 김땡땡 할머니는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직접 가져다줘서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영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열 공공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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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경주시 제공)
[KGN25] 천년 신라의 역사와 황금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되살리는 대규모 미디어아트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대릉원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을 개최한다.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가장 큰 볼거리는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90호분 등 주요 고분 4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다.신라의 건국과 성장, 황금문화의 절정, 천마총 발굴을 통해 다시 세상에 드러난 신라의 기억을 영상과 3D 그래픽, 샌드아트 등 다양한 기법으로 구현한다.미추왕릉에서는 신라 건국과 죽엽군 설화를, 황남대총에서는 고분 축조 과정과 금관·로만글라스 등 출토 유물을 표현한다.천마총에서는 1973년 발굴 당시의 모습과 금관·천마도를 재현하고 90호분에서는 신라의 시작부터 오늘의 경주까지 이어지는 천년의 시간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다.대릉원 입구에서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반딧불 조명과 레이저, 안개 연출을 활용한 ‘빛의 숲’ 으로 꾸며져 고분과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8시 90호분 앞 광장에서 열린다.미디어파사드와 무대공연을 결합한 판타지 서사극 ‘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빛’을 통해 선덕여왕과 김유신, 문무왕, 원효대사 등 신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국가무형유산 정순임 명창과 배우, 무용단이 무대에 오른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라 복식을 입고 대릉원을 걷는 스토리텔링형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소망 메시지 남기기, LED 금관 만들기, 천마총 발굴 체험 등이 마련되며 주요 관람 지점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의 역사적 가치와 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가을밤 경주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년 신라의 빛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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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한가위 맞아 가족·청년 ‘1+1’ 무료입장
경주 라원, 한가위 맞아 가족·청년 ‘1+1’ 무료입장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라원이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경주시는 라원에서 ‘가족끼리 무료’ 와 ‘청년끼리 무료’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청년친화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가족과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끼리 무료’는 성인 1명 입장 시 동반 미성년 자녀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청년끼리 무료’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명이 입장하면 동반 청년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친구나 연인, 동료 등 청년층이 함께 라원을 찾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발권 일반 이용객에게만 적용되며 인터넷 예매와 단체 이용객, 경주시민 할인 및 기존 감면 대상자는 제외된다.라원은 가족·청년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약, 해오름동맹 도시 할인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들이 부담 없이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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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9,700㏊ 집중 방제
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9,700㏊ 집중 방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고온과 가뭄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2차 공동방제에 나섰다.경주시는 26일 현곡면 금장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시연회’를 열었다.이날 시연회에서는 공동방제 사업 설명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가 진행됐다.2차 공동방제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4일간 벼 재배지 약 9700㏊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드론과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투입해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상수원보호구역과 친환경재배지, 양봉농가와 철탑 인근 등 방제 위험지역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사업비는 19억원이다.경주시가 방제비 9억 5000만원, 농협이 방제약제비 9억 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9711㏊를 대상으로 1차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개별 농가의 적기 방제가 어려워지는 만큼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지속된 고온과 가뭄으로 벼 생육이 약화되고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적기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며 “병해충과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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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애인체육회-한수원축구단 맞손…장애인체육 활성화 협력
경주시장애인체육회-한수원축구단 맞손…장애인체육 활성화 협력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재)한수원축구단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재)한수원축구단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수원축구단이 보유한 스포츠 전문역량을 장애인체육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특히 장애인 선수 건강 증진과 전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대회와 행사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한수원축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