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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팔공농협,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팔공농협은 지난 26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삼병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요즘 군위교육이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자부심을 느낀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이어“팔공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교육을 통한 미래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팔공농협은 총자산 규모 3100억원, 조합원 수 3150여명을 보유한 우량 농협으로 본점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제사업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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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천시, 민주당 지도부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건의
경상북도·영천시, 민주당 지도부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건의 (영천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위한 정치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은 26일 오전 7시 40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침체된 국내 말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특히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를 연계하면 경마 운영과 행정 기능을 비롯해 말산업 연구·교육,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관광·레저 기능을 집적할 수 있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영천은 경부고속도로와 중앙선·대구선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대구권과 인접해 있어 임직원의 출퇴근과 정주 여건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본사 이전에 따른 한국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도 주요 유치 논리로 제시했다.영천경마공원과 본사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을 집적해 새로운 수익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영천만을 위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말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략”이라며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당과 지역을 넘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반드시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가 결합하면 경북이 국내 말산업의 생산·연구·교육·관광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경상북도 차원에서도 영천시와 함께 이전의 타당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여야 정치권, 한국마사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본사 임직원을 위한 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정주지원 대책과 이전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본사와 말산업 관련 기업, 교육·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국가 말산업 혁신거점 조성계획을 마련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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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5극3특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서대구~통합신공항~의성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최종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국토교통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후, 2026년 7월 분과위원회에서 종합평가를 거쳐 예타 통과에 이르렀다.본 사업은 사업 연장 70.06㎞, 3조 1813억원으로 국가적 과제인 균형성장을 가져올 핵심 광역 교통 인프라로서 최근 다수의 철도망 개통 으로 철도르네상스를 맞은 경북의 기존 철도망에 부족한 남북축을보완하고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중추 사업이다.다만 지역의 다른 대규모 사업과 마찬가지로 경제성이 낮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2024년 말 5개 노선 개통 : 중부내륙철도, 대경선, 중앙선, 대구도시철도1호선, 동해중부선 이에 대구와 경북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로 대응했다.국가정책과의 부합성과 지역의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설명해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주민들도 기획예산처에 서명과 탄원을 전달하는 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2026년 2월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공동건의 서명식 개최, 7월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함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해 분과위원에게 예타통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에 참석이 불가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영상으로 예타 통과에 힘을 보탰다.본 노선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는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로 자리하고 통합신공항순환철도, 김천~구미~신공항 노선 등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검토 중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새로운 사통팔달 경북 철도망의 중심축이 될 사업이다.특히 본 사업은 2024년말 개통해 생활과 소비 중심 연결망으로 자리매김한 대경선과 함께, 대경권 초광역 산업단지 거점을 연결하는 산업·비즈니스의 대동맥이 될 것이다.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지정된 구미를 포함한 내륙 초광역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형성해 새로운 대경권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인프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대구·경북이 하나되어 쉽지 않은 본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철도망 확충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을 넘어 5극3특 대경권의 힘으로 국가균형발전 주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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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치아사랑 메신저’ 와 함께하는 구강돌봄
영천시, ‘치아사랑 메신저’ 와 함께하는 구강돌봄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9개 요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치아사랑 메신저 거동불편 노인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별 여건에 따라 방문교육과 보건소 집합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영천시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와 치과위생사가 진행하며 노년기 구강의 특징과 주요 구강질환, 구강관리법, 틀니관리법 및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치아모형을 활용해 잇솔질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해 교육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돌봄인력의 구강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거동불편 어르신의 구강건강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인력이 올바른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구강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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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영천시, 경북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 교육과 주거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성과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상을 동시에 받았다.시는 2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2한민고의 꿈, 영천고에서 꽃피우다’ 가 최우수상, ‘경북형 천원주택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다’ 가 장려상 을 받았다고 밝혔다.최우수상을 받은 영천고 사례는 기존 일반고에서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없었던 규제를 개선한 사례다.기존 규정은 군인 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학교를 국방부가 새로 설립하는 고등학교로 한정했다.시는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 과정에서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확인하고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그 결과 2024년 12월 관련 대통령령이 개정돼 기존 일반고도 군인자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영천고는 이를 토대로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개교했으며 올해 신입생 144명을 모두 모집했다.장려상을 받은 ‘경북형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6개월 거주요건을 폐지했다.월 3만원, 하루 1천 원 수준의 임대료를 최대 6년간 지원 하며 올해 공급한 20호는 모두 입주를 마쳤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문제를 찾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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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딸기 꽃눈분화 확인 서비스 운영
영천시, 딸기 꽃눈분화 확인 서비스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농업 현장에서는 봄의 전령사, 겨울의 보석이라고 하는 과일 딸기 생산의 첫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딸기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겨울철 수확을 위해 고온기인 여름에 묘를 길러 9월에 정식하게 되는데 딸기 모종이 생식생장으로 전환 준비가 되었는지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농가에서 꽃눈분화 검경이 중요한 이유는 꽃눈이 분화되지 않은 미분화 상태의 모종을 일찍 심으면 영양생장을 지속해 꽃대 출현이 늦어지고 수확이 크게 지연되어 농가소득에도 지장을 준다.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화 검사는 딸기 정식 시기 결정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므로 반드시 확인 후 심어야 가격이 높은 시기에 정상적으로 딸기를 수확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 수확을 위한 초기생육 관리와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확인을 원하는 농가는 아주심기 전 육묘 상태의 딸기 묘를 5포기 정도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의뢰하면 다음 날까지 결과를 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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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자양면행정복지센터·영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KGN25]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26일 자양면 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영천지역자활센터와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자양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영천지역자활센터는 밑반찬을 제작·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가구에 대해서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재용 자양면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자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별도의 협의가 없는 한 이번 협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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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명의 약속’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강당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이다.영천시는 현재 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댄스·연극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선포문 낭독, 생명존중안심마을 채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관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선포문을 통해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생명존중은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서로를 살피고 지켜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2027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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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올해 첫 벼 베기 시작…폭염 이겨낸 풍년의 결실
경산시, 올해 첫 벼 베기 시작….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에서는 26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하며 본격적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121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수확의 결실을 보았다.특히 올해 벼 재배기간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실제 지난 7월 경산 지역에는 올해 신설된 폭염 특보 중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가 처음으로 발령되기도 했으며 8월 중순까지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이 이어졌다.벼는 출수기 전후로 고온이 지속될 때 생육과 등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세심한 재배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신호철 농가는 고온기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생육 단계별 관리에 힘썼으며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현장 기술 지도와 생육 상황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육을 지원했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식량 생산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과 농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경산을 대표하는 지역 쌀 브랜드인 ‘한장군 쌀’로 유통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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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어르신 안부 묻는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한자리에
중앙동, 어르신 안부 묻는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한자리에 (경산시 제공)
[KGN25] 중앙동은 2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재)운경재단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중 중앙동을 담당하는 12명의 생활지원사를 초청했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효과적인 돌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샘결 중앙동장은 “매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주는 생활지원사들이야말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서심 선임생활지원사는 “자주 전화 연락드리고 찾아뵈니 어르신들이 자식처럼 대해주신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돌봄을 받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복지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