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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신청자 모집
영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신청자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신청을 받는다.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이용권 카드를 발급해 지정된 체육시설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찰청이 추천한 범죄피해가정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의 2008년생부터 2021년생까지 유·청소년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10만 5천 원 한도에서 지역 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의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홈페이지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영주시는 올해 316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280여명이 이용권을 사용하고 있다.시는 추가 신청자 가운데 지원 자격 등을 확인해 오는 9월 10여명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신청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이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정 후 3개월 연속 이용하지 않으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고 12월에는 대금 정산을 위해 10일까지 이용해야 하는 만큼 이용 시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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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영주시, 하반기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구제역 발생과 유입을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최근 구제역 SAT1형이 중국과 몽골 등 주변국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고위험 지역 28개 시·군을 대상으로 SAT1형 백신을 추가 접종하도록 했다.고위험 지역에 포함된 영주시도 기존 O A형 백신과 함께 SAT1형 백신을 접종한다.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1367호에서 기르는 가축 5만6884마리다.1차 접종 기간인 9월 1일부터 30일까지 O A형 백신과 SAT1형 1차 백신을 접종하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SAT1형 2차 접종을 진행한다.접종은 농가 여건에 따라 공수의사의 지원을 받거나 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백신 지원 기준은 종류와 농가 규모에 따라 다르다.기존 O A형 백신은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와 모든 염소 사육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한다.소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기존과 같이 축협 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매해야 한다.이번에 추가된 SAT1형 백신은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소·염소 사육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한다.시는 접종 완료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과 추가 확인 검사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백신 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 관리 등 농가 단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에서 침 흘림이나 수포 형성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축산과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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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영주시, 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보다 충실하게 상담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오는 9월 17일 운영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의 분야별 전문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권익 구제 서비스다.영주에서 열리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예천군과 단양군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상담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여러 기관이 관련된 복합민원이나 사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보다 충실한 상담을 위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사전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감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사전 신청된 민원을 관계기관과 미리 검토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즉시 처리한다.추가 조사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을 전문 상담관에게 직접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기회”며 “사전에 상담을 신청하면 관계기관이 민원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과 적극행정을 추진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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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가위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모집
영주시, 한가위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통 먹거리의 의미와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9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권오영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선착순 모집으로 정원이 충원되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재료비는 1만원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 동안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의 장점을 살려 평생학습에 처음 참여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나누며 한가위의 정취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생활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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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개최
영주시,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의 무대인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테니스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시·군부를 나누어 연령별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는 만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 시·군에서 영주를 찾아주시는 선수와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화합하는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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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알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현장을 찾아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홍보활동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기인삼축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고 영주 방문을 독려했다.이번 활동은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영주의 대표축제를 알리는 한편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풍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축제 관람이 영주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홍보는 영주시와 영양군이 각 지역 대표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교류 활동의 하나다.‘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두 지역은 각각 풍기인삼과 영양고추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이고 있다.시는 축제를 매개로 한 상호 홍보가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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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KGN25] 경상북도는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서대구~통합신공항~의성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최종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국토교통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후, 2026년 7월 분과위원회에서 종합평가를 거쳐 예타 통과에 이르렀다.본 사업은 사업 연장 70.06㎞, 3조 1,813억원으로 국가적 과제인 균형성장을 가져올 핵심 광역 교통 인프라로서 최근 다수의 철도망 개통으로 철도르네상스를 맞은 경북의 기존 철도망에 부족한 남북축을보완하고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중추 사업이다.다만 지역의 다른 대규모 사업과 마찬가지로 경제성이 낮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4년 말 5개 노선 개통 : 중부내륙철도, 대경선, 중앙선, 대구도시철도1호선, 동해중부선이에 대구와 경북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로 대응했다.국가정책과의 부합성과 지역의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설명해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주민들도 기획예산처에 서명과 탄원을 전달하는 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2026년 2월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공동건의 서명식 개최, 7월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함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해 분과위원에게 예타통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에 참석이 불가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영상으로 예타 통과에 힘을 보탰다.본 노선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는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로 자리하고 통합신공항순환철도, 김천~구미~신공항 노선 등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검토 중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새로운 사통팔달 경북 철도망의 중심축이 될 사업이다.특히 본 사업은 2024년말 개통해 생활과 소비 중심 연결망으로 자리매김한 대경선과 함께, 대경권 초광역 산업단지 거점을 연결하는 산업․비즈니스의 대동맥이 될 것이다.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지정된 구미를 포함한 내륙 초광역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형성해 새로운 대경권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인프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대구․경북이 하나되어 쉽지 않은 본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철도망 확충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을 넘어 5극3특 대경권의 힘으로 국가균형발전 주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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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식품산업은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
경상북도 도청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 전략산업화를 경북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발표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공동부의장을 맡아 국가와 지방의 주요 정책을 함께 심의하는 회의체로 제2의 국무회의로 불린다.경북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2년 이 회의의 설치 법안을 처음 발의했으며 제16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아 회의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이날 경상북도지사는 식품산업은 단순 가공산업을 넘어 AI·로봇·바이오가 결합되고 유통과 수출에서 관광·문화콘텐츠까지 파급효과가 큰 반도체에 버금가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K-팝과 K-드라마로 확산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는 지금이 식품산업을 키울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은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중앙은 준비된 지방에 과감하게 지원하는 것이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이라며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임·축·수산물과 전통 식문화 자산, 첨단산업 기반까지 식품산업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준비된 지방이라고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8월 10일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했다.또한 포항의 식품로봇, 구미의 스마트제조, 의성의 세포배양식품 등 푸드테크 3대 거점을 모두 확보한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경상북도지사는 원료 조달에서 기술 개발·실증, 생산, 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혁신모델을 경북에서 먼저 실행하는 국가 테스트베드 구상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식품산업의 5극 3특 성장엔진급 전략산업 지정과 메가특구 지정, 규제특례 및 7대 통합 지원패키지 적용 등 범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 대한 투자는 세계 푸드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적 투자라며 경북이 K-푸드 최전선에서 대한민국 식품한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미래에 투자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금은 지방재정의 규모를 늘리고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경북도는 지방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라는 측면에서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지원과 식품안전정보원, 한식진흥원 등 식품 관련 기관을 비롯해 지역 산업 기반과 국가정책 파급 효과를 고려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함께 건의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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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역 현안 건의
[KGN25]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차 안동을 방문한 김민석 당대표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해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등 지역 핵심 현안의 조속한 추진과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집중 건의했다.먼저,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부서 신설을 계기로 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경북은 소득 2배, 생산 3배로 증명된 농업대전환의 성과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농식품 생산기반, 식재료를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지역 농가-소상공인․식품기업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AI․바이오 기반 푸드테크․메디푸드 등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등 첨단 식품산업 실증․인프라 구축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난 20일 교육부에 제출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지역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높은 고령화율을 감안해 2030학년도 입학을 목표로 경북도청 신도시 내 의과대학과 최대 500병상 이상의 교육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은 단순히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넘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임을 역설하며 경상북도는 의대 설립에서 교육․운영․정착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춰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가장 모범적인 의과대학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을 전달하며 지난 7월 말 이철우 도지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를 출범해야 한다는 데 합의한 만큼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이 경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식품산업 육성,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당 차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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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악취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 숙련도 시험’에 13개 전 항목‘적합’판정을 받아 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숙련도 시험은 실내공기질 및 악취 분석 데이터의 정확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공인 평가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 민간 측정분석기관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평가 결과 1차 부적합 기관은 재평가를 받아야 하며 2차에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해당 분야의 시험·검사 업무 자격이 정지될 정도로 검증 절차가 엄격하다.연구원은 실내공기질 분야의 7개 항목 및 악취 분야의 6개 항목-발레르알데하이드, 스타이렌)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번 평가를 통해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실내공기질 및 악취 분야의 분석 정밀도와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실내공기질 및 악취 모니터링을 통해 환경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석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밀도를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