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천시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김천시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대신동은 지난 26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기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당면한 위문 계획을 논의하고 위문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배정희 위원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협의체가 되겠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성공적인 김천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성공적인 김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6-08-27
-
지좌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정례 회의 개최
지좌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정례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지좌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8월 26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어서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대시민 인구 증가 및 전입 장려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 ‘나눔 밥상 지원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복지 실현에 뜻을 모았다.회의 후 위원들은 관내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천시의 전입 혜택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홍보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독려했다.김기옥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 밥상 사업과 인구 증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살기 좋은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배정화 지좌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나눔 밥상 지원 사업’과 인구 증가 캠페인에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종이 한 장으로 미래의 상상력이 날아오릅니다 ‘어른이’ 종이 드론 체험 교실
종이 한 장으로 미래의 상상력이 날아오릅니다 ‘어른이’ 종이 드론 체험 교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26일 한국도로공사 드론 동호회 ‘ex-스카이’ 와 함께 가족들이 직접 종이 드론을 만들고 날려보는 ‘어른이 종이 드론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 온 가족이 새로운 기술과 만들기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오후 5시와 오후 6시를 시작으로 1·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한 가족당 종이 드론 1개씩이 제공됐으며 종이 드론은 한국도로공사 드론동호회의 기부로 마련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전문 종이 드론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원리와 조립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종이를 조립하며 자신만의 종이 드론을 완성해 나갔다.한 장의 종이가 날아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손을 움직이며 완성도를 높여갔다.특히 조립 과정에서 완성된 종이 드론을 직접 날려보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자신이 손수 만든 종이 드론이 힘차게 날아오르자 곳곳에서 탄성과 웃음이 터져 나왔으며 참가자들은 종이 한 장이 실제 비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신기하고 즐겁게 체험했다.어성천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종이 한 장으로 직접 드론을 만들고 날려보는 과정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오늘 날아오른 것은 종이 드론만이 아니라 주민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 이라고 생각한다”며 “종이 한 장에 상상력을 더하면 하늘을 날 수 있듯이, 지역사회도 기관과 단체, 주민이 서로의 재능을 보태면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어른이’종이 드론 체험 교실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도로공사 드론동호회 ‘ex-스카이’는 드론에 대한 전문성과 재능을 나누고 종이 드론을 기부했으며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기관의 전문성과 주민의 참여가 만나 종이 한 장이 하늘을 나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졌으며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2026-08-27
-
농소면 이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촉구 결의 다져
농소면 이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촉구 결의 다져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농소면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1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면정 주요 현안 및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결의했다.최원국 농소면 이장협의회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이장협의회에서도 함께 뜻을 모아 성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영선 농소면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면정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의 미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중요한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더욱 살기 좋은 농소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대곡동,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릴레이 캠페인 추진
대곡동,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릴레이 캠페인 추진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릴레이 유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8월에는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체육회, 자율방재단 등 관내 단체가 캠페인에 참여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김천 유치를 적극적으로 응원했으며 9월에도 기관·단체가 릴레이 캠페인에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유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용현 대곡동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 중요한 기회”며 “대곡동에서도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김천 유치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곡동은 정부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시까지 관내 기관·단체의 캠페인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체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
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기준은 1억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계약 체결 후 바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도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만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그동안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친 시민들도 소급 적용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영천시 지적정보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이와 관련해 상세한 안내나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전화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는 취약계층에게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지원 대상임에도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 일회용품 줄이고 건강한 식사문화 실천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 일회용품 줄이고 건강한 식사문화 실천 (영천시 제공)
[KGN25] 청통면 호당1리 경로당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식기를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호당1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거나 다과를 이용할 때 일회용 그릇과 컵 대신 깨끗하게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한편 위생적인 식기 사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보다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하니 보람도 있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호당1리 경로당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당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인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8월 26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에서 동구미와 군위의 대구경북신공항을 거쳐 경북 의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70.06km 규모의 복선철도로 총사업비는 약 3조 1813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특히 최고속도 180㎞ h 광역급행철도급 차량 투입으로 대구 도심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신공항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신공항과 연계해 추진 중인 공항 배후도시 및 군위군 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을 철도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대구·경북의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을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올해 2월에는 대구시장, 경상북도지사와 군위군수 등이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대구·경북이 힘을 모아 예타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군위군은 향후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신공항과 연계한 도로·철도망 및 배후 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는 신공항의 성공과 군위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해 온 군민들과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신공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으로써 군위군은 명실상부한 신공항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 신공항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국도 승격에 이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또 한 번의 큰 결실을 이뤘다”며 “신공항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7
-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군위 제철과일 컵빙수 만들기” 성료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군위 제철과일 컵빙수 만들기”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8월 26일 수요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실내집회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군위 제철 과일로 컵빙수 만들어 먹고 더위야 가라’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군위에서 생산되는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토마토 등 제철 과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컵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끝나가는 여름방학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 지역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와 로컬푸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 먹거리 농산물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친구를 만나 함께 놀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청소년 문화의 집 이용 청소년이 증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이 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문화·예술·체육·진로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7
-
박영언 전 군위군수, 16년 만에 군청 방문… 김진열 군수와 따뜻한 만남
박영언 전 군위군수, 16년 만에 군청 방문… 김진열 군수와 따뜻한 만남 (군위군 제공)
[KGN25] 박영언 전 군위군수가 지난 26일 16년 만에 군위군청을 찾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반갑게 손을 맞잡았다.박 전 군수가 2010년 6월 임기를 마친 이후 공식적으로 군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마주한 두 전·현직 군수는 지난 군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군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박 전 군수는 “오랜만에 군청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고 지난날 함께했던 군민과 공직자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군위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김진열 군수에게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를 잘 이끌어온 모습을 보면서 든든하게 생각했다”며 “군민의 큰 지지를 받아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잘 모아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에 김진열 군수는 “선배 군수님께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며 “더 건강하실 때 진작 찾아뵙고 군청에도 모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못내 송구하고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도약과 신공항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군위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선배님의 오랜 경륜과 지혜가 지금의 군위에 꼭 필요한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또 “앞으로도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나눠주시고 군위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군위의 든든한 어른으로 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이날 군위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는 선후배가 따로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군위의 미래를 위해 서로 지혜와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오랜 세월을 지나 다시 맞잡은 두 전·현직 군수의 손은 군위가 지나온 시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됐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