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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달 맞아 청소년과 함께 영토주권 되새겼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청소년 교육, 독도수호 유공자 표창, 역사·문화 전시를 한자리에 마련했다.미래세대에게 독도의 역사와 소중함을 알리고 영토주권 의식을 넓히기 위해서다.‘2026년 독도의 달 기념행사’ 가 21일 동부청사 강당에서 열렸다.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 포항 청소년 녹색사관학교 학생·학부모, 독도수호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환동해지역본부 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한 독도 플래시몹으로 시작됐다.동북아역사재단 김영수 독도연구소장은 ‘러일전쟁과 독도’를 주제로 특강하며 독도의 역사와 영토주권의 의미를 짚었다.도는 독도 현장 임무를 수행하는 울릉경비대 김남수 경위 등 독도수호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해 노고를 격려했다.행사장에는 16회째를 맞은 독도문예대전 수상작품과 독도·안용복을 소재로 한 창작 민화가 전시됐다.전시는 23일까지 동부청사에서 이어진다.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해 2005년 7월 4일 조례로 ‘독도의 달’을 제정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소중함을 배우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독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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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앵커사업 ‘지역 성장 플랫폼’ 으로 전환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대학 앵커사업을 단순 재정지원에서 지역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도내 28개 앵커 참여대학과 함께 대학 간 협력체계를 만들고 저효율 과제를 정비한 재원을 정부 3대 Mega 프로젝트와 대경권 성장엔진에 연계한 인재양성에 투입한다.경북도는 21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와 도내 28개 앵커 참여대학 사업단장 등과 ‘경북 앵커사업단장 정책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앵커 재구조화 방안과 대학 간 공동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협의회는 도와 28개 앵커 수행대학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 정책을 함께 협의하고 조정하는 공식 협의체로 운영된다.정부와 경북의 정책 방향을 대학에 신속히 전달하고 대학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학 지원과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회의에서는 경북 인재양성 정책 방향과 대학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참여 대학은 대학이 지역산업 인재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의 혁신 허브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대학이 지역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다.도는 대학의 인재·기술·연구 역량을 지역산업과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을 만들 계획이다.기존 대학 지원 과제 가운데 저효율 과제를 정비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한 뒤, 확보한 재원은 정부 3대 Mega 프로젝트와 대경권 성장엔진에 연계한 인재양성 과제에 투입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살려 반도체·AI·로봇 등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며 “대학이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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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배부
영천시 신녕면,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배부 (영천시 제공)
[KGN25] 신녕면은 지난 20일 신규 따숨가게 토끼구름과 중소기업할인마트에 현판을 배부했다.두 업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하기로 하고 11월부터 각각 간식꾸러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신녕면은 신규 선정된 따숨가게를 통한 물품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자발적 기부와 나눔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장순애 신녕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뜻을 함께해주신 토끼구름과 중소기업할인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규 따숨가게의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따숨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신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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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면, 깨끗한 농촌 만들기 ‘클린농촌단’ 본격 가동
화남면, 깨끗한 농촌 만들기 ‘클린농촌단’ 본격 가동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화남면 행정복지센터는 21일부터 쾌적하고 깨끗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화남면 클린농촌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클린농촌단 사업은 화남면 청년회장을 맡고 있는 박정하 씨를 중심으로 17명의 단원들이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순찰하며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정하 단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화남면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꾸는 데 앞장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단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구석구석 발로 뛰며 쾌적한 화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성철 화남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에 나서주신 클린농촌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클린농촌단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깨끗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자율적 청결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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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신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취임
이준식 신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취임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0월 21일 이준식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경상북도는 지난 5월 6일 행정안전부 인사 이후 기획조정실장 공석을 맞았다.이준식 신임 기획조정실장의 취임으로 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장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장 행정안전부 공기업지원과장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장 국외훈련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장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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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가 위험요인 9,245건 개선, 농작업 안전사업 전 시군 확대
경북도, 농가 위험요인 9,245건 개선, 농작업 안전사업 전 시군 확대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농가 현장의 위험·유해요인 9245건을 개선하고 농업인 온열질환자를 전년 대비 28%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이를 바탕으로 2027년 농작업 안전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일 농업인회관에서 도·시군 농작업 안전업무 담당자와 농작업안전관리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분야 평가 및 업무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올해 농작업 안전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도는 폭염 대응과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지도자격을 갖춘 농작업안전관리자, 마을단위 농업인안전리더, 지역농업인으로 구성된 온열질환예방요원 등 218명의 현장 안전인력을 양성했다.이들은 농가를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농작업안전관리자는 도내 690개 농가를 대상으로 2070회 밀착 컨설팅을 했다.이 과정에서 위험·유해요인 1만1848건을 찾아내 9245건을 개선했다.개선율은 78%다.폭염에 대비한 현장 예방활동도 강화했다.도내 농업인 온열질환자는 77명으로 지난해 107명보다 28% 줄었다.협의회에서는 농작업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추진실적, 농작업안전관리자 컨설팅 우수사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추진결과를 발표하고 도·시군 간 정보를 나눴다.참석자들은 중앙·도·시군 간 역할 분담, 현장 애로사항, 시기별 추진계획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2027년 농작업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해 농업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은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2026 농작업 안전분야 평가 및 업무협의회 개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시범 사업 추진 결과 공유 2026년 농작업 안전 도시군간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 모색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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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일부터 3일간 ‘눈누난나 곤충 페스타’ 개최
경북도, 23일부터 3일간 ‘눈누난나 곤충 페스타’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시 함창읍 사업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2026 눈누난나 곤충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곤충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체험형 축제다.2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3000여 마리의 나비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열린다.한해 양잠 활동의 결실에 감사하는 풍잠감사제도 함께 진행된다.누에 전시관에서는 인간과 함께한 5000년의 누에 성장 과정과 전통 양잠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살아 있는 신품종 누에를 대중에 처음 공개해 양잠산업의 변천사와 가치를 소개한다.소원을 들어주는 나비 터널에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별선두리왕나비, 남방노랑나비 등 5000여 마리의 나비가 방사된다.방문객은 터널 안에서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소원의 벽과 포토존을 활용해 소원카드를 꾸밀 수 있다.행사는 상주시 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한복진흥원 한복문화주간과 연계해 열린다.곤충 생태와 전통 양잠문화, 상주의 생활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눈누난나 곤충페스타는 살아 있는 나비와 누에, 다양한 곤충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곤충과 자연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축제”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곤충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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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하반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시작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하반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시작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경산장산중학교에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첫 수업을 진행했다.‘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4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하반기 교육은 국내외 기후위기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구온난화가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탄소중립 행동을 고민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개편됐다.이날 수업에서는 폭염, 산불, 폭우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살펴본 후 학생들이 직접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일상 속 온실가스 배출량을 점검했다.이어 카드활동을 통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했다.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바라보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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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구직자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
하반기 구직자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관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관내 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히 필기 이론부터 현장 실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 교육’을 제공해 구직자들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육비 총 60만원 중 45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교육은 10월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8일간 혁신지원센터 3층과 대구한결전문직업학원에서 진행되며 오는 11월 26일 최종 합격을 목표로 운영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지게차운전기능사는 산업 현장에서 취업 수요와 활용도가 매우 높은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증”이라며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후 취업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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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용암면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는 10월 21일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 민원 발생 모의훈련 을 함께 실시했다.이번 특이민원 비상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위협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최우선 중점 과제로 실시했다.이번 훈련 역시 실제 서류 발급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안전 유리 장비를 넘어 존중을 더하는 적극적인 민원 행정 대응 능력을 높였다.이날 훈련은 △폭언 · 위협행위 발생 시 민원 중단 요청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다양한 단계별 비상대응팀의 역할과 메뉴얼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숙희 용암면장은“특이 민원에 공무집행방해라는 ‘레드카드’로 원스트라이크 아웃법칙을 가동해 갑질민원에 ‘무관용’정당민원에 ‘빠른 해결’로 서로 존중을 더하는 행정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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