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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는 8월 26일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설치한 마을 표지석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표지석 설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특히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은 사업이다.이날 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삼산1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표지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제막을 통해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마을 표지석은 삼산1리의 이름을 알리는 이정표인 동시에 주민들의 마음과 마을의 역사를 담아내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광오 삼산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을의 이름을 새긴 표지석을 세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발전하는 삼산1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제막식을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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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소,‘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헌혈 릴레이 참여
구미시 보건소,‘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헌혈 릴레이 참여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 보건소는 8월 26일 오후 2시, 헌혈의집 구미센터에서 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캠페인은 HCN 방송과 시민기자가 주관하고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으로 1004명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보건소는 이번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이날 구미시 보건소 직원 20여명은 헌혈의집 구미센터에 방문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참여는 단순한 헌혈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헌혈에 참여한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릴레이에 공공기관인 보건소가 먼저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져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후 1년 이내 구미시에 주소를 유지하는 시민에게 매년 하반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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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의 말 한마디, 조직문화를 바꿉니다
가족정책과 구미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대면교육 실시
[KGN25] 구미시는 2026년 8월 25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 관점에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 문지윤 강사가 맡아 성인지감수성을 비롯해 △젠더폭력의 이해 △성폭력 및 디지털성폭력 △성희롱의 개념과 주요 사례 △관리자로서 실천할 수 있는 폭력예방 방안 등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관리자로서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간부공무원은 조직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과 권한을 가진 만큼 일상적인 말과 행동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폭력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는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성희롱·성폭력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예방지침을 마련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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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재 양성 메카 구미시,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 힘찬 새출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8월 27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 AI 교육혁신센터에서 경상북도,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AI 교육혁신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기존 ‘로봇직업혁신센터’의 명칭을 ‘로봇 AI 교육혁신센터’로 변경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봇 융합 인재양성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동읍 첨단기업1로 51에 위치한 로봇 AI 교육혁신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상북도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인력양성 시설이다.해당 센터는 연면적 3449㎡ 규모에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AMR 시스템 등 로봇 121대와 소프트웨어 15식을 갖춘, 국내 최대 실습 장비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특히 재직자 직업훈련을 비롯해 청년 전문인력, 직업계고 인재양성,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센터 구축부터 현재까지 총 4423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산업현장에서 로봇을 직접 운용하는 오퍼레이터부터 로봇 기반 생산라인을 기획·설계하는 코디네이터까지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양성에 주력해 왔다.센터는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PLC 제어, 3D 시뮬레이션, SW 기반 AI 로봇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AI·로봇 융합 및 첨단 제조기술 분야의 교육역량을 한층 강화한다.최근 생성형 AI, AI 비전, 자율제조, Physical AI 등 AI 기술이 제조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이에 센터는 기존 교육 기반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와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연계해 산업현장의 기술 변화와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형 인재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미시는 로봇 AI 교육혁신센터가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제조 AX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재양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산업 기반에 AI·로봇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지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혁신,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와 로봇의 융합이 제조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로봇 AI 교육혁신센터가 축적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제조 AX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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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곧 신뢰”구미시 정보보안 담당자 교육 실시
정보통신과 교육사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26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전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미시가 지능화·고도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의 보안 전문성 및 실무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 △개인정보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령·제도의 이해 △최근 발생한 주요 유출 사고 사례 분석 △업무 속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방안 △고성능 AI 대비 부서 대응 방안을 다루었다.김은영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은 곧 행정 신뢰의 완성”이라며 부서별 다각적 대응책 공유와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 등으로 보안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보안 점검 강화와 교육 다변화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최신 기술의 발전 방향에 맞춰 현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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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셔틀콕 뜬다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막
체육진흥과 작년 경기사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열고 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구미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4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첫날인 29일에는 구미지역 동호인 경기와 전국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며 30일에는 전국 남자·여자복식 경기가 펼쳐진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동호인 간 화합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 적극 활용한다.1400명이 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주말 동안 머무는 만큼, 경기를 마친 동호인들이 금오산, 송정맛길 등 구미의 대표 명소와 맛집을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핫플레이스 안내문과 관광 홍보물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숙박업소와 식당 등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패를 떠나 서로 땀 흘리며 소통하고 구미의 훌륭한 명소에서 잊지 못할 힐링의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대회를 위해 지역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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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리는 미래의 상상, 구미서 현실이 된다’…GAMFF 2026 개막
‘AI가 그리는 미래의 상상, 구미서 현실이 된다’…GAMFF 2026 개막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구미코를 메인 무대로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영상제는 개막 식 및 AI 영상공모전 시상식[9. 3, 19시]을 시작으로 AI 우수기업 전시, 투자 비즈니스 연계, AI 마스터클래스, 시민 체험존까지 산업과 기술,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역대 최대 규모 AI 영상공모전, 97개국 3403편 출품으로 글로벌 위상 강화 이번 GAMFF 2026의 핵심인 ‘AI 영상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돼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20배 이상 급증해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AI 창작자들이 GAMFF 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작품의 다양성도 크게 확대되어 GAMFF 가 AI 기술과 창작 콘텐츠를 연결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올해 공모전에서는 분야별 수상작 39편과 온라인 인기투표상 1편 등 총 40편을 시상하며 총 1억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주요 수상작은 행사 기간 동안 구미코에서 상영돼 관람객들에게 우수 AI 창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순한 축제를 넘어 B2B 플랫폼으로’산업 교류·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 개막 식에서는 오프닝 행사로 노희영 고문의 인사이트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AI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무을초등학교 AI 어린이 합창단의 특별공연, 초청가수 알리 에스투잇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개막 무대를 뜨겁게 꾸밀 예정이며 행사 직후에는 수상자들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GAMFF 의 밤’을 통해 창작자 기업 콘텐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의 장도 마련한다.AI 우수기업 전시 체험, 투자 비즈니스 매칭, AI 마스터클래스 등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작년에 비해 확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산업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기능을 한층 강화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AI 첨단기업 및 경북 지역기업 포함 총 28개사가 참여하는 ‘AI 우수기업 전시관’ 운영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간 기술 사업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개막 식 직전 ‘AI 혁신기업 기술 투자 발표 회’ 와 K-컬처 펀드 투자 설명회로 구성된 ‘콘텐츠 커넥트 데이’를 열어 기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한다.상영과 강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GAMFF 및 SIGGRAPH 수상작 상영회’를 비롯해 특별 초청작인 △9월 3일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9월 4일 군체 △9월 5일 왕과 사는 남자를 선보이며 오동하 감독, 권호영 감독, 소휘수 에임즈미디어 대표 등이 참여하는 ‘AI 마스터클래스’ 와 전 아리아 감독과 조정웅 감독의 GV 를 통해 AI 콘텐츠 제작 경험과 현장 인사이트를 공유한다.SIGGRAPH :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회 보고 만들고 즐기는 시민 체험형 GAMFF 전 세대가 즐기는 3일간의 AI 축제 시민들이 AI 기술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볼거리 등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구미코 1층 실내 전시관과 야외광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AI 캐리커처 캔뱃지 제작, AI 드로잉봇 등 다채로운 AI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야외에서는 AI 굿즈 제작 등 8종의 GAMFF 체험존과 푸드트럭·식음존이 운영되며 미션 스탬프를 완주한 관람객에게는 GAMFF 에코백과 키캡 등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특히 지난 5월부터 8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한 ‘시니어 AI 아틀리에’특별 전시가 공개돼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9월 5일 오후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특별공연과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AI 영화 상영회’ 가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가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제는 영상과 문화의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될 만큼 GAMFF 를 향한 국제적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며 “구미가 구축 중인 AI 데이터센터, 로봇 양산라인, AI 기반 제조혁신 인프라에 창작자들의 문화적 역량이 더해진다면 구미의 미래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영상제가 시민들이 AI 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세계의 AI 전문가와 창작자들이 구미를 찾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포항시,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구미코를 메인 무대로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 세부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 정보는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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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국비 사냥 나선다 구미시, 18개 기관 똘똘 뭉쳤다
교육청소년과 교육혁신선도지역 발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목표로 지역 내 교육·산업·행정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구미시는 8월 26일 오후 5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초 중 고등학교장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협의체 등 18개 기관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지정·운영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이 진로·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닻을 올린 구미교육혁신협의체는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구미만의 특성을 살린 혁신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특히 구미가 유치한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클러스터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실무 맞춤형 특화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지역 인재가 맘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이 구미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는 완벽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 산업 연계 교육강화, 지역산업 특화교육, 학생 진로·진학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장 5년간 매년 최대 20억원, 총 100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금이 파격적으로 지원된다.단순히 예산만 투입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구미시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을 즉시 흡수할 수 있는 거대한 국가산단 인프라가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시는이 점을 강력한 무기로 삼아 9월 30일까지 운영 기획서를 제출하고 11월 중 선도지역 최종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기 위해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구미의 교육자원과 대학·기업의 산업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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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부모의 마음을 보듬다
아이돌봄과 교육사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에서는 8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원아 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집 원아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육아와 일상에 지친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힐링 셔플공연’ 이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돋웠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부모의 올바른 양육관 정립과 자녀와의 건강한 교감 및 긍정적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발달 전문가인 김지은 교수의 ‘우리아이 언어발달 : 기질·애착·양육태도로 살펴보는 관계 중심 양육’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아이의 언어표현을 풍부하게 이끄는 대화법과 경청 및 상호작용 기술 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여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권인옥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언어와 감정 표현을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보육·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에 함께한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구미시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시에서도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은 물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 법인, 직장, 민간, 가정 5개분과 198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교직원 및 부모교육을 연 4회 실시해 보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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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대가야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고령군 제공)
[KGN25] 대가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 등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대가야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왕관 도장 만들기’ 와 ‘대가야 고분 유물 향초 만들기’체험으로 운영됐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대가야 왕과 왕실 문화를 상징하는 왕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고 도장을 만들어 보는 한편 대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이를 모티브로 한 향초를 직접 제작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초 예상했던 인원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433명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했다.특히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가야박물관을 찾아 체험에 참여하면서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살펴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유물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모습을 보였으며 가족들도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지정으로 높아진 대가야의 역사적 위상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가야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민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이 고령과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