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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전시전 ‘마음을 잇는 선과 색’ 개최
봉화군,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전시전 ‘마음을 잇는 선과 색’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은 지난 8월 10일 솔향갤러리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의 작품전시전을 개최했다.봉화군은‘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을 봉화분관에 사업을 위탁해 ‘재가장애인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젠탱글’, ‘커피교실’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작품전 오프닝 행사에는 장애인 학습자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마음을 잇는 선과 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젠탱글’강좌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이 선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색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방문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은 매년 봉화군 교육가족과의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으로 지속 지원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봉화분관의 주관으로 봉화군보건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하눌보호작업장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운영되어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최기영 봉화군수는 작가로 참석한 학습자 한 분 한 분을 따뜻하게 축하하며 “솔향 갤러리가 여러분의 작품으로 너무 아름답게 빛난다”고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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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이안면 양범3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 개최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이안면 양범3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는 8월 7일 이안면 양범3리 마을회관에서 ‘이안면 양범3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을 개최하며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양범3리 주민들은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민주도형 복지사업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주민들과의 논의를 거쳐 마을복지계획 참여를 결정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추진될 마을복지계획의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마을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제를 발굴하는 등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양범3리는 평소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마을인 만큼, 이번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통해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 간 유대와 화합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센터도 주민들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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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 개최
[KGN25] 상주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을 주재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의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해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기간중 주요 일정 안내, 충무계획의 분야별 주요 내용, 비상사태 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중점으로 점검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상주시는 이날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 19일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20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및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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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유기동물 보호센터 준공식 개최
상주시 유기동물 보호센터 준공식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8월 10일 상주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유기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 치료 및 입양 지원을 위해 조성된 동물복지시설로 시비 4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8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시설로는 사육실,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을 갖추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을 계기로 기존 위탁운영 방식에서 직영운영으로 전환해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그동안 유기동물 보호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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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에 따른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KGN25] 상주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상촌1리 마을회관, 우산마을회관에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이 협의는 낙동 상촌지구, 외서 우산지구 일필지 측량을 완료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원만한 경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 정책사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 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낙동면 상촌리 527번지 일원 171필지, 외서면 우산리 13번지 일원 201필지에 대해 임시경계점 측량을 완료했으며 현장사무실 운영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재조사담당자 또는 상주시청 재조사담당자을 통해 임시경계점 상담이 가능하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현장사무실 운영은 토지소유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며“토지소유자들이 적극 협조해 주신다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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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심의회 개최
[KGN25] 상주시 중동면 장학회는 8월 10일 중동면 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중동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지역 내 우수 학생을 발굴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회 임원 및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다.이날 심의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장학금 신청자 13명에 대한 성적, 가정형편, 수혜 횟수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양승택 이사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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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 기념비 제막식 개최
[KGN25] 독립운동가 손기찬 유족회와 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2026년 8월 8일 상주시 화북면 용화정공원에서 ‘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묵재 손기찬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공훈을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건립된 기념비는 향후 지역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전달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생생한 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오광석 화북면장은 “묵재 손기찬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라며 “이번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선생의 애국정신이 지역사회는 물론 미래세대에도 이어지고 보훈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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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한가족 안부 묻기’ 봉사활동 실천
녹전면, ‘한가족 안부 묻기’ 봉사활동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8월 7일 홀로 거주하는 1인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한가족 안부 묻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1인 가구의 영양을 챙기는 한편 세대를 불문하고 혼자 지내며 세상과 단절되기 쉬운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부녀회원 3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7명은 손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3가정을 직접 찾아갔다.봉사자들은 반찬을 전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다정한 말벗이 돼 드렸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달 3가정씩 총 4회에 걸쳐 홀로 사는 이웃들을 지속해서 찾아가 마음을 이어가는 ‘밀착형 이웃 돌봄’방식으로 추진된다.전인남 부녀회장은 “혼자 지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혼자가 아니라 늘 곁에 이웃이 있다는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상동 녹전면장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홀로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소외된 이웃들의 문을 먼저 두드리는 현장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정성 어른 발걸음이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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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는 8월 10일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지역단체 공모사업인 ‘혼자가 아닌 우리, 와룡면부녀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밥상’첫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강 취약 중장년 1인 가구 10세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과 국을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1주 차에는 부녀회가 ‘든든한 동행 밥상’을, 2주 차에는 마을복지추진단이 ‘안심 울타리’를 운영 해 대상 가구를 격주로 방문한다.식료품 지원과 함께 건강·생활환경 등을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강민경 부녀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속해서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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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지정사업 을 추진하고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영업장 면적 80㎡ 이상 △아동용 의자 및 아동용 수저·포크 구비 △아동 전용 메뉴 및 메뉴판 구비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안동시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안동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지정 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아동용 의자, 식기류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부담 없이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아이를 환영하고 배려하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방문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사업을 마련했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