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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는 8월 10일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지역단체 공모사업인 ‘혼자가 아닌 우리, 와룡면부녀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밥상’첫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강 취약 중장년 1인 가구 10세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과 국을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1주 차에는 부녀회가 ‘든든한 동행 밥상’을, 2주 차에는 마을복지추진단이 ‘안심 울타리’를 운영 해 대상 가구를 격주로 방문한다.식료품 지원과 함께 건강·생활환경 등을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강민경 부녀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속해서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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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지정사업 을 추진하고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영업장 면적 80㎡ 이상 △아동용 의자 및 아동용 수저·포크 구비 △아동 전용 메뉴 및 메뉴판 구비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안동시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안동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지정 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아동용 의자, 식기류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부담 없이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아이를 환영하고 배려하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방문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사업을 마련했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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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 개최
한국문화테마파크, ‘ 쿨트래디션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특화 문화 축제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의 고즈넉한 전통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가족 대상 ‘연극제’ 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공포체험 ‘역혼’을 양대 축으로 삼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공포체험 ‘역혼’ 이다.의병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역혼’은 조선시대 의병마을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 괴담과 야담을 재해석한 공포체험이다.참가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는 방탈출 요소를 결합했으며 전문 배우의 연기와 음향·특수효과, 분장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인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연극제에서는 역사극과 뮤지컬, 퍼포먼스, 오브제극,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설화극장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과 역사극, 서커스 공연이 매일 세 차례 펼쳐진다.전통극공연장에서는 인형극과 마임, 벌룬쇼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연이 매일 세 차례 진행되며 안동시립합창단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8월 16일에는 종루광장에서 탈놀이단 공연이 세 차례 열려 산성마을에 흥겨움을 더한다.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상설공연 ‘조선의 서커스’도 전통 연희와 현대 서커스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체험존에서는 한복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송강미술관과 협업한 전시 ‘한국의 떡살’도 관람할 수 있다.또한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열리는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 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보냉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올여름, 조선시대 산성마을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연극을 즐기고 성인들은 색다른 공포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찾아 전통문화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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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네 92․텐퍼센트커피, ‘애명다온빌’에 특별한 외식 선물
호야네 92․텐퍼센트커피, ‘애명다온빌’에 특별한 외식 선물 (안동시 제공)
[KGN25] 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거주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평소 외식 기회가 많지 않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주인들은 준비된 찜닭을 함께 먹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호야네92와 텐퍼센트커피는 2025년부터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외식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애명다온빌 원장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들 덕분에 거주인들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장애인들의 일상과 사회참여에 큰 힘이 된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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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생활과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캠프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소에 접해 보기 어려웠던 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1일 차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체험형 전시물을 관람하고 이어 국립수산과학관을 찾아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수산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저녁에는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관람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도 함께 경험한다.2일 차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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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가을철 국내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른바 ‘반값 여행’ 으로 불린다.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 안동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인정 항목에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인정 금액의 50%를 정해진 한도 내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열고 사업 기간과 신청 방법, 환급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관련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환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안동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안동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탈춤의 흥겨움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유산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 등 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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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개최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이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경국대학교 축구장, 안동시민운동장, 예천군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펼쳐진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참가자격을 획득한 전국 64개 팀이 참가해 고교축구 최고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조별 예선을 진행한다.64개 팀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별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팀을 가린다.이후 8월 21일 32강전을 시작으로 23일 16강전, 25일 8강전, 27일 준결승전을 거쳐 29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이번 대회는 고교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고 향후 프로축구와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고교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인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하는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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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공공산후조리원 개소 앞두고 ‘안심 돌봄’ 직접 챙겨
안병윤 예천군수, 공공산후조리원 개소 앞두고 ‘안심 돌봄’ 직접 챙겨 (예천군 제공)
[KGN25]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8월 10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오는 18일 개소를 앞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안 군수는 전체 시설을 차례로 돌아보며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전까지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인실 1실을 포함한 산모실 12실을 갖췄다.아울러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식당과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산모가 출산 후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신생아가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예천군은 개소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시설 운영과 서비스 품질을 세심하게 관리해 산모와 신생아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후조리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고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공공 돌봄 기반”이라며 “개소 준비부터 운영까지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챙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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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전통, 주민 손에서 콘텐츠로... ‘단샘문화PD’ 19명 탄생
예천의 전통, 주민 손에서 콘텐츠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0일 저녁 7시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문화유산 활용 기획 전문가 자격증’8회 과정을 마무리하고 ‘단샘문화PD’19명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할 주민 기획 역량을 높이고 예천 고유의 문화적 매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단샘문화PD들은 직접 기획한 ‘예천 문화유산을 활용한 놀이 및 체험 콘텐츠 기획안’을 발표하며 예천의 전통을 대중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이 중 문화유산·행정·현장 분야 ‘전문가 심사단’과 자격증 과정을 거친 ‘단샘문화PD 심사단’의 평가를 50%씩 반영해 7건을 1차로 선정했으며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군민 공개 투표를 거쳐 최종 기획안을 결정할 계획이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단샘문화PD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오는 12일 시작되는 공개 투표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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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창업 꿈은 키움·성장은 UP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8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12개 팀과 창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등 19개 팀이 참여해 사업 추진 경과와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선정서를 전수했다.‘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6월 사업에 참여한 39팀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키움’분야 7개 팀,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분야 도약단계 4개 팀, ‘스케일업’단계 1개 팀 등 총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선정팀에는 총 2억 1천만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킹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을 향한 도전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