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보건소, 직장인 대상 음주폐해 예방교육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군위군보건소, 직장인 대상 음주폐해 예방교육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보건소는 8월 10일 군위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고위험음주 예방 공개강좌 및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음주폐해 예방교육과 금연상담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폐해 예방교육은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 △음주문제 자가검사 △음주가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건전한 음주방법과 음주거절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주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와 함께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흡연 직원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1:1 금연상담을 실시하고 금연클리닉 등록과 금연지원서비스를 안내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직장인은 근무시간 등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
지역 청년들이 만드는 특별한 여름밤,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개최
지역 청년들이 만드는 특별한 여름밤,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이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거리노래방 등이 운영되며 가수 김채안 공연과 마술·서커스·불쇼 등을 선보이는 ‘마술 공연에 bar진 남자’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야시장은 군청 앞 잔디마당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영양의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
영양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영양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8086건이 부과 됐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지역인 입암면과 석보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했으나, 올해는 감면 기간이 종료돼 정상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의 연면적 등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다.영양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 778건을 사전 발송 했다.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과세내역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본청 재무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
영양군, 수하계곡서 여름철 피서객 대상 안전 지도 및 관광 홍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수하계곡서 여름철 피서객 대상 안전 지도 및 관광 홍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10일 영양소방서와 함께 지역 대표 피서지인 수비면 수하계곡 일원에서 관광객과 야영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지도와 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수하계곡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영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합동 점검반은 수하계곡 일대 야영장과 물놀이 구역을 순찰하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계곡 내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 시 대피 요령 △취사 및 야영 시 화재 예방 당부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영양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은 방문객들에게 수하계곡 인근의 영양자작나무숲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김경호 문화관광과장은“영양의 으뜸 피서지인 수하계곡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1
-
포항시,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 개최…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미래 그린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포항 녹지정책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 중인 중·고등학교 정책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정원 속의 도시, 포항’을 주제로 정원도시 조성, 녹색전환, 스마트기술, 생활환경 개선,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과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포항제철중학교, 대동중학교, 세명고등학교, 포항이동고등학교 4개 학교 5개 팀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포항제철중학교는 시민이 손쉽게 정원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에 참여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방안인 ‘시민 참여형 앱 개발을 통한 포항 정원도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대동중학교는 ‘학교 앞 정원 조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효과 분석 및 정책’을 제안하며 생활권 녹지 확충으로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세명고등학교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스마트 가든’을 주제로 철길숲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과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포항이동고등학교는 2개 팀이 참여해 ‘녹색전환 기반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철강도시 정체성을 살린 ‘철의 도시에 녹색 숨결을, 그린 포항 프로젝트’를 각각 선보였다.이어진 2부에서는 김주일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윤용찬 정현조경기술사사무소장, 윤기웅 산림청 산림교육심의위원회 위원, 박주현 Flower Garden Studio The Ollim 대표, 박시현 포항시청소년재단 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정원도시와 녹색전환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해석했다고 분석했다.나아가 스마트기술과 시민참여를 접목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향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포항을 구현하는 데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 정원도시 프로젝트는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오늘 청소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
포항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거행…호국영령 희생 기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1일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6·25전쟁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행사는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고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추념식에서는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회원이 전공사를 직접 낭독해 전쟁 당시 학도의용군의 활약상과 이들이 남긴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또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이우근 학도병의 유품에서 발견된 편지를 포항고등학교 학생이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또래 학생의 목소리로 전쟁터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며 써 내려간 편지를 전하며 어린 나이에 전장에 나서야 했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아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린 나이에도 조국을 위해 주저 없이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선으로 향했던 학도의용군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할 역사”며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가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정신을 알리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복지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8월 11일 거행되는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은 1950년 8월 11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에 맞서 포항여중 전투에서 싸우다 전사한 48명의 학도의용군을 비롯해 기계·안강전투, 형산강전투, 천마산전투 등 포항지구 일대에서 산화한 1394위의 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다.
2026-08-11
-
영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입국했으며 향후 나머지 인원도 순차적으로 입국해 하반기 총 112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본격적인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농가 배치에 앞서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근로를 위해 근로조건, 임금 지급, 근로시간, 인권 보호, 무단이탈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용 농가를 대상으로도 근로기준법 준수, 적정한 숙소 제공, 근로자 인권 존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하반기는 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수확시기가 집중되는 시기로 많은 농촌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통역 지원과 생활불편 상담, 근무지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일손이 부족한 수확시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의 단기간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영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8-11
-
영주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8월 22일 공연
영주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8월 22일 공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를 공연한다.‘브레멘음악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어린이 오페레타다.나이가 들어 쓸모없다는 이유로 버려진 당나귀와 고양이, 개, 수탉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와 우리말 가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전문 성악가들의 노래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클래식 종합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서로 다른 네 동물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영주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아 유쾌한 웃음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은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인 22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
영주의 지역자원에서 새로운 창업 기회 찾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중장년 창업가와 영주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넥스트로컬 40 ’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영주에서는 7개 팀, 10명의 중장년 창업가가 참여해 관광·식품·상품·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참여팀이 추진하는 주요 아이템은 △영주 전통문화와 화훼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영주 인삼·사과 등을 활용한 브라트부어스트 및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지역 목재와 폐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교구 △영주 사과 추출 원료 기반 기초화장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유소년 스포츠선수 맞춤형 건강식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유아 맞춤형 이유식 △영주 인생전환 리빙랩 등이다.이번 지역캠프에서 참여팀들은 영주의 자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했다.또한 지역 창업가 및 협력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활용 가능한 자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과 연계한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의 지역자원에 중장년 창업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져 새로운 사업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자원과 사람, 기관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지역과 창업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
영주시, 영양플러스 대상자 맞춤형 영양상담 실시
영주시, 영양플러스 대상자 맞춤형 영양상담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 개선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77가구 9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한다.이번 상담은 영양플러스 전담 영양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상태와 식생활을 점검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대상자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상담 내용은 △여름철 보충식품 보관 상태 점검 및 관리요령 안내 △개인별 영양상태에 따른 맞춤형 영양교육 △중간 영양평가 안내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특히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충식품 보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있다.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보충식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양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산부 및 출산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