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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어 함께 만든 특별한 여름…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여름캠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가오는 정기연주회를 대비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단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기간 동안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연주 실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또한 집중 합주 연습을 통해 정기연주회에 선보일 곡들을 다듬으며 전체적인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이러한 전문적인 연주 지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단원들은 음악 퀴즈, 팀별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흥미로운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필요한 협력과 배려의 자세를 배웠다.특히 단원이 직접 지휘봉을 잡는 ‘하루 지휘자 되기’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캠프의 마무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물과 팀별 시상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성취감은 물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관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재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악기 연주 기술을 넘어 음악을 통한 심미적 경험과 전인적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집중 합주 과정을 이수하며 일반 공·사교육 현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교육 기회를 재단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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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6,323억원 편성 873억원 증액
청송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6,323억원 편성 873억원 증액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873억원 증가한 6323억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777억원으로 당초예산보다 808억원 증가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546억원으로 65억원 늘었다.이번 추경안은 세외수입,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보조금 변경분 등 세입 반영을 통한 추가재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등 지역 내 시급한 사업에 우선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96억원, 산불피해지 피해목벌채 70억원,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사업 56억원, 고유가피해지원금 56억원, 진보면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10억원, 안덕면 장전리 실물천 제방정비사업 10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43억원, 청운·구천·상의 하수관로 정비사업 19억원,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7억원, 공공하수처리장 민간위탁관리비 5억원 등을 특별회계에 추가 편성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급하고 꼭 필요한 사업들 위주로 편성했다”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반기 남은 기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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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으로 공동체 일상 회복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KGN25]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선택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와 꽃 심기,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 영화관, 노래교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민들은 돌봄·건강·화합을 마을의 핵심 의제로 정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3월 마을복지 선포식을 시작으로 마을회관과 골목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꽃을 심는 등 마을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이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건강밥상’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건강체조’ 와 ‘작은영화관’은 지경리 마을회관을 건강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생활권 복지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건강체조를 통해 농사일로 지친 몸을 풀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고령 주민들은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이와 함께 ‘이웃소리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마을의제 논의를 통해 직접 선택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전문 강사의 지도로 트로트 노래 배우기와 주민 노래자랑, 인지·스포츠체조 등이 저녁 시간에 진행돼 농사일을 마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황진업 지경리 이장은 “산불 피해 이후 마을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지만,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꽃을 심고 음식을 준비하면서 마을에 다시 웃음과 활력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힘을 모아 누구나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지경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힘을 모아 마을의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모습은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마을복지사업에 충실히 반영되고 마을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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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원도심 갤러리, 자체 기획전 시작…도시재생 공간 활용 확대
칠곡 원도심 갤러리, 자체 기획전 시작…도시재생 공간 활용 확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갤러리 파미’ 가 자체 기획전을 시작하며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갤러리 파미는 ‘이경’ 전을 시작으로 자체 기획전 운영에 나서며 2027년부터 공개 공모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 1팀을 선정해 전시할 계획이다.공모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지역 안팎의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첫 기획전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동문 작가 모임‘갑자기’의 네 번째 전시인 ‘이경: 경계를 넘어, 경계 너머’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김선경, 김재경, 신경애, 신명숙, 배문경, 정희윤, 채미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판화, 설치, 입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갤러리 파미는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돼 2024년 10월 문을 연 문화예술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개관 이후 전문작가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호회, 아마추어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지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체 기획전까지 시작하면서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경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누구나 작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이 원도심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도시재생으로 만든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가는 것이 진정한 도시재생”이라며“갤러리 파미가 다양한 예술인과 주민을 연결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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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는다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는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회는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공격과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분야가 불명확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 등은 제외된다.참여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방문, 우편 및 FAX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형식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시민 중심의 감사로 만들겠다”며 “소중한 제보 하나하나가 우리 문경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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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
제28대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 (상주시 제공)
[KGN25]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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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미슐랭 셰프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다
구미푸드페스티벌 미슐랭 셰프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컨설팅에는 한식·중식·양식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셰프들이 참여했다.한식 분야는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자 우석대학교 식품학부 교수인 손정희 셰프가 맡았으며 양식 분야에는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미국 CIA를 졸업하고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에서 근무한 임용빈 신세계 호텔오노마 조리팀장이 참여했다.중식 분야는 북경 ‘쉐라톤 그랜드 베이징 둥청 호텔’의 중식당 근무 경력과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연복의 후계자를 찾습니다’우승 경력을 갖춘 임승환 셰프가 자문을 맡았다.셰프들은 업소별 메뉴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업소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구미 송정맛길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구미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로컬맛집존을 비롯해 푸드테크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푸드테크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업소가 가진 고유한 맛과 장점에 전문 셰프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졌다”며 “컨설팅 결과를 축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이 구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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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체험으로 만나는 진로 이야기
한방체험으로 만나는 진로 이야기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7일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대구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한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방의료 분야와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한의사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알아보고 한방차 시음 등 한방문화 체험에 참여했다.특히 체험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한의사 직업체험 수료증을 발급해 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진로 경험을 의미 있게 기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한방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한약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보고 향도 맡아보면서 한방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우리 전통 한방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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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삶을 바꾼다”성주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운영
“배움이 삶을 바꾼다”성주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취미, 예술, 문해력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된 하반기 평생교육강좌의 수강생 152명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지역민의 자아실현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계층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어린이 강좌는 △문해력, △경제, △AI 활용에 초첨을 맞추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독서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강좌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활용 창작 프로그램을 증설해 아이들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소통 능력을 성장이 기대된다.한편 성인 강좌는 △수채 캘리그라피, △통기타, △스마트폰과AI 등 성인들의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이번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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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염 장기화 대비 온열질환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현장 점검도 병행한다.시는 지난 8월 6일 각 사업장에 안전관리 철저를 지시하고 7일 사업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11일부터 31일까지 사업장별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현장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밀착형 보호 대책도 확대 추진한다.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1500여명의 취약계층을 발굴했으며 읍·면·동 행복기동대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상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저소득 가구에는 아이스 타올·인견이불·선풍기 등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시설에는 식료품 꾸러미와 지정기탁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특히 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며 폭염특보 단계별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참여자는 폭염 해제 시까지 활동을 일시 중단 조치했다.장애인 및 복지시설 대상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장애인일자리 주차단속 요원 활동을 지난 10일부터 중단했으며 파크골프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노숙인시설·지역자활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는 냉방기 수시 가동, 외부활동 자제, 근무시간 조정, 얼음물·포도당 비치 등 시설별 맞춤형 보호조치를 시행 중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폭염 장기화와 늦더위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취약근로자와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