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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패 장착한 구미시 대한민국 ‘드론·대드론 클러스터’ 최적지 입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급변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압도적인 대드론 방어 능력을 과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드론·대드론 클러스터'최적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2024년 업무협약 결실.실제훈련과 연계해 대드론 방호 역량 실전 검증 구미시는 2024년 체결한 민·관·군 통합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사업인 대드론 방호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왔으며 이번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실전 무대에서 다각도로 검증했다.8월 20일 오후 3시 강변체육공원 및 국가중요시설 일원에서 열린 실제 훈련에는 제50보병사단장, 산업통상자원부 비상안전기획관, 구미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소방 등 20여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훈련 현장에서는 최근 신종 안보 위협으로 급부상한 드론 테러 상황에 대비해 대드론 통합방호체계의 탐지·식별·대응 등 단계별 실전 운용 능력이 생생하게 시연됐다.이어 드론에 의한 화학작용제 테러 대응, 화재진압, 인체제독소 설치, 응급진료소 운영, 긴급채혈 및 환자 이송 등 민·관·군·경·소방의 촘촘한 입체적 통합 대응 프로세스가 차질 없이 펼쳐졌다.전문가 성과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대상 ‘클러스터 구미 지정’강력 건의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한 현장 대응 수준을 넘어 지역 현안사업의 성과를 중앙부처와 공유하고 국가 정책사업으로 확대·발전시키는 전략적 장으로 평가받는다.이날 훈련 과정에서는 해당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관련 전문가가 직접 단상에 올라 대드론 통합방호체계 구축 사업의 추진 경과와 그간의 주요 성과, 첨단 기술 적용 방안을 발표해 참관단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아울러 구미시는 훈련에 직접 참석한 산업통상부 비상안전기획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 차원의 드론·대드론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구미시가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방산·첨단 IT 산업 인프라와 국가중요시설 밀집 지역으로서의 입지적 강점을 집중 설명하며 지자체 자체 훈련을 넘어 시범사업 성과가 국가사업으로 연계·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구미시 클러스터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미래세대부터 전 세대 아우르는 밀착형 안보·안전 체험 대폭 강화 구미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국가 안보 및 산업 방호라는 거시적 훈련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와 일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동감 있는 밀착형 안보 현장'으로 만드는 데 각별한 공을 들였다.연습 1일차인 18일에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어린이 민방위대장'위촉식을 개최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을지연습 기간 중 구미시청 일대에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환기했다.한편 구미시는 18일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강변체육공원 실제훈련을 거쳐 21일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까지 4일간의 ‘2026년 을지연습'전체 일정을 차질 없이 완수하며 민·관·군·경·소방의 촘촘한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확립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구미시가 첨단 대드론 방호 역량을 실전 무대에서 완벽히 입증해 낸 뜻깊은 계기”며 “대한민국 방산·IT 산업의 중심지이자 국가중요시설 밀집 지역인 구미가 국가 차원의 ‘드론·대드론 클러스터’ 최적지임을 중앙부처에 명확히 각인시킨 만큼, 시범사업 성과가 국가 정책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미의 산업 기반과 국가중요시설을 지키는 것은 곧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비상대비태세를 상시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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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꿈도 꾸지 마” 구미시 19인 결사대 심야 출동
“일탈 꿈도 꾸지 마” 구미시 19인 결사대 심야 출동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시내 중심 상권을 대상으로 주점과 노래방 등 유해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선제적 계도 활동을 펼쳤다.지난 20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구미 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주관으로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민·관·경 합동 점검반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점검반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접근과 일탈 위험이 높은 원평동 시내 중심 번화가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다.유흥·주점,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편의점 등 청소년 유해시설이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가두 캠페인과 현장 방문 점검을 강도 높게 전개했다.이날 점검반은 업소들을 일일이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준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청소년들이 위·변조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화면을 제시하며 주류나 담배를 구매하려는 시도가 잦아짐에 따라, 현장 업주들을 대상으로 정부 공식 검증 앱을 통한 QR 코드 진위 확인 절차를 시연하고 상세히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부정행위 차단에 집중했다.한편 구미시는 시내 번화가 내 유해환경 단속과 더불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현장에서 조기 발견해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함께 가동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정 밖 청소년은 청소년쉼터를 통해 긴급 일시보호 및 자립 지원을 연계받을 수 있다.민명숙 구미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에는 시내 중심가와 번화가를 찾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유해환경 노출 위험 또한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점과 노래방 등 유해시설이 밀집된 시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순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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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신뢰 200%' 스피치 노하우, 앵커에게 직접 배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는 8월 20일 구미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시 어린이집 원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들의 보육 현장 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와의 신뢰감 있는 대화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MBN 공채 1기 뉴스 앵커 출신이자 한국아나운서아카데미 대표인 오도훈 강사의 ‘부모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스피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뉴스 진행 및 아나운서 양성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피치 기술과 학부모 소통 전략을 A부터 Z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명화 아이돌봄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원장님들과 보육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스피치 교육이 학부모와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현장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에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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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참외·딸기로 콜라겐 젤리, 벌꿀로 막걸리…청년들 창업 나선다
칠곡 참외·딸기로 콜라겐 젤리, 벌꿀로 막걸리…청년들 창업 나선다 (칠곡군 제공)
[KGN25] 서울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 칠곡군의 참외와 딸기, 벌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콜라겐 젤리 스틱과 막걸리, 목 관리 액상 스틱 개발에 나섰다.칠곡군은 올해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넥스트로컬’에 참여해 청년 창업가들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넥스트로컬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산물과 인문·문화 등 지역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칠곡군에서는 ‘코라비’박은혜 대표가 칠곡에서 생산된 참외와 딸기를 활용한 콜라겐 젤리 스틱 개발에 나섰다.박 대표는 지역 농가와 연구기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원료의 특성과 가공 가능성을 살피고 제품화를 준비하고 있다.‘술버켓’ 최민우 대표는 칠곡에서 생산된 벌꿀을 활용한 막걸리를 개발하고 있다.‘파워퓨엘’김태희 대표도 칠곡 벌꿀을 활용해 목 관리 액상 스틱을 개발하는 등 지역 농산물을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하고 있다.칠곡군은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신기술포장연구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의 농산물에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지면서 기존 농산물이 새로운 창업 상품으로 발전하고 있다”며“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신기술포장연구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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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칠곡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을 수상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칠곡군이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민선8기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칠곡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해 산업·청년·돌봄·정주 정책을 일자리와 연계하고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성과로는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594명의 민간고용 창출, 산업단지 조성과 기존 산업단지 업종 고도화를 통한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첨단농기계·애그테크 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전환 기반 마련 등이 꼽힌다.또한 청년의 취업·창업뿐 아니라 주거와 자립, 지역 정착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돌봄과 여성의 취업·장기재직을 연계하는 등 계층별 일자리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이와 함께 대경선 개통과 지역 관광자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칠곡군은 앞으로 북삼 오평산업단지 조성과 글로벌특구, 첨단농기계 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본격화하고 이를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해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삼 오평산업단지와 글로벌특구, 첨단농기계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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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발달장애인 가족 숲에서 쉼과 회복 누려요
국립산림치유원, 발달장애인 가족 숲에서 쉼과 회복 누려요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산림치유를 활용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북에 주소를 둔 발달장애인 가족과 비장애인 가족이다.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식사비, 프로그램비를 무료로 지원한다.이번 캠프에서는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힐링캠프’ 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발달장애인, 비장애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인식개선캠프’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힐링캠프의 경우 △산림치유 활동과 해먹 체험 ‘숲에 안기다’△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신체활동을 즐기는 ‘숲을 거닐다’△수중 활동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 ‘수치유체험’△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가족 한과 만들기’등으로 구성됐다.인식개선캠프에서는 △향기체험과 족욕, 차 마시기 등을 활용한 ‘숲으로 가는 여섯 걸음’△발달장애의 특성과 자녀의 행동 및 감정을 이해하는 ‘어울림 특강’△부모간 양육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같은 마음, 같은 걸음’등을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 차상위계층, 가족 중 장애인이 2명 이상인 경우, 사업 이용 경험이 없는 경우 등 우선지원 기준에 따라 심사 후 선정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사업이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숲에서 편안하게 쉬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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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노후 카라반 공개매각 추진
영주호 오토캠핑장 노후 카라반 공개매각 추진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카라반 교체에 따라 기존 카라반 12대에 대한 공개매각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매각 대상은 4인용 카라반 4대와 6인용 카라반 8대다.시는 해당 카라반을 불용물품으로 결정하고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입찰 기간은 8월 22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다.카라반 12대를 각각 개별 물건으로 나눠 입찰을 진행하며 입찰 희망자는 온비드에서 매각 공고와 물건별 세부 정보를 확인한 뒤 원하는 카라반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유효한 입찰 가운데 최고가격을 제시한 사람으로 결정된다.낙찰자는 매각대금을 납부한 뒤 정해진 기간 내 카라반을 직접 반출해야 하며 운반과 반출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낙찰자가 부담한다.매각 대상은 사용연한이 지난 중고 물품으로 현재 상태 그대로 인도된다.시는 입찰 이후 물품 상태를 이유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만큼 입찰 전에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카라반의 외관과 내부 시설, 운반 여건 등을 충분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이번 공개매각은 노후 카라반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분하고 물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며 “입찰 희망자는 매각 조건과 시설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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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무더위 속 보행로 정비 땀방울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무더위 속 보행로 정비 땀방울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2일 오전 6시부터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역 일대 보행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영주역을 시작으로벨리나웨딩을 거쳐 SK주유소까지 이어지는 주요 보행로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해당 구간은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핵심 구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회원들은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잡초와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손매희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민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주민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휴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보행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바르게살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 행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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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건축사 재능기부로 시민 건축민원 해결 돕는다
경산시, 건축사 재능기부로 시민 건축민원 해결 돕는다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경산지역건축사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의 건축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산 지역건축사회 재능기부’를 오는 25일부터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건축 민원 무료상담실 운영과 소규모 건축 무료 설계·행정 지원으로 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건축 민원 무료상담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산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하며 건축 인허가, 신축·증축·개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건축물 유지관리·안전 등 건축 관련 민원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산시가 추진하는 공공사업과 연계된 대상자 중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건축설계 및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소규모 건축 무료 설계와 행정 지원도 제공한다.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관련 사업 부서에서 추천해 건축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산지역건축사회가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검토해 참여 건축사를 지정한다.경산시는 이번 건축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사의 전문 상담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건축설계·행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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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 김상호 시의원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영천시의 인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과 부서별 사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영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최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오는 8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히 등록인구를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우리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인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