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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복지박람회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알려
안동시, 복지박람회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알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통합돌봄 OX 퀴즈와 돌봄 수요 설문조사, 현장 상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시민이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의 의견도 들었다.안동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파악하고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는 노인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특히 △틈새방문요양 △퇴원환자 연계 지원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서비스 등 의료·요양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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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안동의병의 기록이 담긴 ‘안동의소파록’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1895년 안동의병의 기록이 담긴 ‘안동의소파록’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안동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동의소파록 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안동의소파록 은 1895년 말 경북 안동에서 의병 봉기를 논의하고 준비하기 위해 구성된 안동의소가 의병부대의 직임과 참여자 명단을 기록한 문서이다.제1차 안동의진의 지휘부 46명과 27개 직임이 구체적으로 수록돼 있어, 안동의병의 조직 형태와 인적 구성, 운영 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해당 유물은 전 강원대학교 국사학과 박한설 교수가 수집·보관하다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설립 취지와 연구·보존 목적에 공감해 기증한 것이다.이후 기념관은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안동의병의 조직과 활동을 밝히는 연구자료로 활용해 왔다.안동의진은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 공포 등에 저항한 안동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결성됐다.1895년 음력 12월 무렵부터 의병 봉기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1896년 1월 17일 안동 유림 대표들은 봉정사에 모여 의병을 일으키기로 합의했다.이때 정해진 지휘 체계와 직임, 참여자의 명단을 기록한 문서가 바로 안동의소파록 이다.안동의소파록 에는 대장 권세연, 부장 곽종석을 비롯해 총 27개 직책, 46명이 기록돼 있다.안동의소파록 에 기록된 인물과 직임을 통해 제1차 안동의진의 인적·조직적 성격도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 46명 가운데 대장 권세연을 비롯한 다수의 인물이 정재학파에 속해 있었으며 이를 통해 호파계열 유림이 제1차 안동의진의 결성과 운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다.안동의소파록 은 작성 주체와 시기, 문서의 성격이 명확하고 원형이 온전하게 보존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특히 제1차 안동의진의 지휘부 직책과 참여자 명단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유일한 자료로 안동의병의 조직 형태와 인적 구성, 지휘체계, 운영 방식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안동의소파록 은 안동의병의 조직과 활동뿐만 아니라 한말 의병항쟁의 전개 양상과 군사조직의 변화과정을 밝힐 수 있는 희소한 자료로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안동의소파록 은 안동의병이 어떠한 인적 기반과 조직체계를 갖추고 국권 수호에 나섰는 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의병사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재단은 안동의소파록 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심층적인 조사와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 독립운동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수집해 선열들의 의병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국민과 미래세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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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4개 읍면동 통합돌봄 순회교육 마무리
안동시, 24개 읍면동 통합돌봄 순회교육 마무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4개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순회교육’을 마무리했다.안동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통합돌봄 전담인력의 신규 배치를 앞두고 읍·면·동별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전담인력이 현장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매뉴얼을 제공하고 실무 지원을 이어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순회교육을 바탕으로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전담인력 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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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화서경지 마을예술창작소 ‘서로이음’ 문 열어
안동 태화서경지 마을예술창작소 ‘서로이음’ 문 열어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6일 태화동 서경지마을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예술창작소 ‘서로이음’ 개소식을 개최했다.서경지8길 37에 위치한 ‘서로이음’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추진하는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했다.인구 감소에 대응해 주민이 마을의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활용하며 자생력을 높이고 외부 방문과 교류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간 이름에는 주민들이 ‘서로’소통하고 마을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태화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서경지마을 주민들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공간 리모델링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서경지마을은 주민들이 도예와 서예, 그림 등을 배우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곳으로 골목 곳곳의 벽화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의 특색을 만들어왔다.주민과 마을 예술가들이 함께 공연과 전시, 공예 체험 등을 진행하며 주민 교류와 방문객 참여를 넓히는 활동도 이어왔다.이번에 문을 연 ‘서로이음’은 그동안 마을 곳곳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 활동을 한데 모으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개소 이후에는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공예 수업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작품 전시와 체험, 주민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개소식은 지신밟기와 풍물놀이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태화동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마을 공예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마을의 역사와 문화예술 활동을 소개했다.안동시는 주민협의체와 마을 주민이 중심이 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로이음’을 주민 교류와 문화예술 활동, 마을 방문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서로이음은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 낸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마을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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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끼아트페어, 예끼마을․선성현문화단지서 개최
2026 예끼아트페어, 예끼마을․선성현문화단지서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닷새간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일대에서 ‘2026 예끼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요함에 이르니, 움직임이 다시 오고’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한옥과 현대미술을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선성현문화단지 내 6개 한옥은 △궁극의 풍류 △진검산수 △우리그림산책 △담장너머 그림 등 각각의 주제에 맞춘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한국화와 도자, 사진, 팝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43명이 참여해 작품 171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개막일인 28일 오후 4시 30분에는 홍원표 작가가 안동을 주제로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라이브 드로잉 공연을 펼친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정기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10월 31일과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박경묵·백철준 작가와 김유경 모더레이터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열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관람객과 나눈다.한옥 마당에서는 김소영 동해누리의 공연 ‘그림마당 위에 소리’ 가 펼쳐진다.관람객이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나도 예끼예술가’에서는 규방공예와 자개공예, 패브릭 아트, 슈링클스 등 네 가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참여 작가들의 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작가들의 손맛장터’ 가 열린다.예끼마을 예갤러리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도예와 바느질, 천연염색 작품을 소개하는 ‘흙, 색, 실’ 전시를 진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가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의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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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전기장판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전기장판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10월 15일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장판 15개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부물품은 관내 노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서악사 청우스님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악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배려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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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림박람회, 숲빵·체험·공연으로 산림산업 새 비전 제시
경북 산림박람회, 숲빵·체험·공연으로 산림산업 새 비전 제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산림의 가치와 산업 가능성을 알리는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를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 만인당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었다.올해로 6회째인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산림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해 전시·체험·공연 콘텐츠를 선보였다.슬로건은 ‘내 삶을 채우는 숲, 오감만족 포레스트 경북’ 이다.‘제25회 산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 등 기념식과 문화공연, 참여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개막식에서는 8m 임산물 빵 커팅 퍼포먼스도 펼쳐졌다.잔디광장에는 호두·밤 등 청정 임산물로 만든 제빵·제과 제품을 선보이는 ‘숲빵 페스타’ 와 산촌체류형 쉼터를 재현한 전시관이 조성됐다.도내 산림기업과 유관기관의 우수 임산물, 가공식품, 임업기계를 홍보하는 ‘포레스트 파트너스관’도 운영됐다.만인당에서는 22개 시군의 독립 홍보관과 통나무 균형놀이, 징검다리, 나무집 짓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 가 마련됐다.숲속네컷, 이끼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행사와 플리마켓, 스탬프 랠리, 버스킹 공연, 포레스트 벌룬 파티,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도 열렸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경북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도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산촌 체류와 미식 문화 등 산림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는 뜻깊은 축제”며 “가을 정취 가득한 박람회장을 찾아 숲이 주는 오감만족의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제25회 산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개막식 계획 경상북도 산림정책 홍보, 산림관광 활성화 등 미래 산림비전 제시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림서비스 정보제공 및 소통의 장 마련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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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 역사 첫 조명, 칠곡낙동강평화축제 5,000여명 참석
소년병 역사 첫 조명, 칠곡낙동강평화축제 5,000여명 참석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와 소년병의 희생을 기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와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를 통합 개최했다.16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도와 칠곡군, 군부대, 보훈단체, 지역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렸다.‘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낙동강 방어선에 투입된 소년병의 헌신과 이들이 지켜낸 자유·평화의 가치를 조명했다.축제 12년 역사에서 소년병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사장에는 ‘1950 소년의 학교’, ‘소년병 훈련소’, ‘낙동강 방어선 전투체험’등 시민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개막식은 태극기와 유엔기, 미국·영국·캐나다 등 22개 참전국 국기와 참전용사 100명의 입장으로 시작됐다.참전용사 헌정 영상과 주제공연, 레이저쇼, 축하공연, 불꽃쇼가 이어졌다.행사 기간에는 낙동강지구 전투의 전개과정과 승리를 알리는 군 장비 전시와 국방부 전통의장대 공연도 이어졌다.올해는 주차 현황 안내, 체험·먹거리 신청, 미아 방지 등을 지원하는 ‘AI 스마트 컴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AI 스마트 축제장을 운영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쟁의 기억을 평화의 가치로 승화시킨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장”이라며 “앞으로도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와 나누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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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선수단 2,077명, 전국체전 출격 이철우 도지사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 펼쳐달라”
경북선수단 2,077명, 전국체전 출격 이철우 도지사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 펼쳐달라”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184개 등 메달 342개 획득을 목표로 종합 3위에 도전한다.경북은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2077명의 선수단을 제주에 파견했다.선수단은 49개 종목에 출전하며 국가대표 19개 종목 46명도 함께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6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17일에는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검도 여자일반부 경기장을 찾아 경주시청 여자검도팀과 충남선발의 경기를 관람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전국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온 경북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도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수영 김서영과 육상 서예림은 3관왕에 도전한다.농구 박래훈·박래윤, 유도 허미미·허미오, 체조 이장원·이윤서 등 형제·자매 선수도 출전한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에서 열린다.전국 17개 시·도와 재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한다.경상북도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경북 체육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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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로 직인관리 시스템 자체 개발, 7,000만원 절감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도지사 직인날인 및 공인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상용 소프트웨어와 신규 서버를 사지 않고 기존 서버를 재활용해 구축비용 약 7000만원을 절감했다.지난 8일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도가 관리하는 직인, 청인, 특수공인 등은 모두 1350여 개다.그동안 공인대장과 보유현황, 직인날인 신청·처리이력 등을 PC와 수작업으로 관리해 왔고 직인을 찍기 위해 본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새 시스템은 직인날인 신청·승인·처리, 공인 등록과 보유현황 관리, 공인대장 생성, 공고문 작성, 처리이력 및 통계관리 등을 통합했다.본청 방문과 대기 중심이던 업무는 온라인 신청·승인·처리 방식으로 바뀌었다.본청 방문이 줄어 출장시간과 출장여비, 차량 유류비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개발 과정에서 생성형 AI는 소스코드 작성과 오류 분석, 코드 개선을 지원했다.업무분석부터 시스템 설계, 기능 구현, AI 생성 코드의 검토·수정·통합, 테스트와 현장검증까지 개발 전 과정은 행정지원과 왕영훈 연구사가 맡았다.생성형 AI를 문서작성이나 정보검색을 넘어 실제 행정시스템 개발에 활용한 사례다.공무원의 전문성과 신기술을 결합한 적극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컴퓨터 프로그램저작물로 등록해 권리관계를 명확히 하고 공공 디지털 지식자산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다.등록된 저작물 명칭은 ‘도지사 직인날인 및 공인관리 시스템 v2.1’ 이다.도는 도입을 희망하는 도내 22개 시·군에 시스템을 무상 배포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해 중복개발과 예산 낭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사례는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시스템 개발에 적용해 AI 기반 행정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의 행정 전반 확산과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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