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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앨리스 인 완다랜드’ 뮤지컬… 관객 매료
예천문화관광재단, ‘앨리스 인 완다랜드’ 뮤지컬… 관객 매료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익숙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흥겨운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몰입했고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웃으며 잠시 일상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관객의 반응을 충실히 반영해 향후 선보일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뮤지컬 갈라, 연극,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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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대기 앞두고 경기장 새 단장…20억원 들여 잔디 교체
경주 화랑대기 앞두고 경기장 새 단장…20억원 들여 잔디 교체 (경주시 제공)
[KGN25]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앞두고 경주지역 주요 경기장이 새 단장을 마쳤다.경주시는 20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축구공원 5·6구장 인조잔디를 대한축구협회 규격에 맞는 최신 잔디로 교체하고 시민운동장 천연잔디도 전면 보수했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8일 개막하는 화랑대기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화랑대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789팀, 선수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2300여 경기를 치른다.참가 인원과 경기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대회는 1주차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인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나눠 진행된다.경기는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시민운동장 등 경주지역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주시는 경기장 시설 개선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선수 보호대책도 강화한다.유소년 선수들의 무더위 노출을 줄이기 위해 대회 개최 시기를 기존 8월 초에서 8월 말로 늦추고 한낮 무더위 시간대를 피해 경기를 편성한다.경기 중에는 쿨링브레이크를 운영하고 경기장 쿨링포그시스템을 가동해 선수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는 조별 풀리그와 8인제 방식으로 운영된다.U-12 부문에는 올해 그룹별 토너먼트와 시상제도를 도입해 공정한 경쟁을 통한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유도한다.경주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대거 방문하면서 숙박과 음식점, 상가 등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화랑대기는 약 629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장 시설을 새롭게 정비한 만큼 어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염과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선수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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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하반기 식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주 동궁원, 하반기 식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동궁원은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동궁원 식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동궁원 식물아카데미는 동궁원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식물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식물 재배법과 야생화 관리, 플랜테리어 등 다양한 식물 관련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각 반별 주 1회,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인원은 각 반 25명씩 총 50명이다.교육은 식물의 생장 이해와 기후변화와 식물, 실내 가드닝 및 플랜테리어 등을 다루는 이론 수업과 생활원예, 야생화 관리, 꽃누르미, 수생식물, 테라리움, 분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으로 구성된다.또 외부 수목원과 정원 등을 방문해 해설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는 현장학습도 진행한다.수강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오후 6시까지 동궁원 홈페이지 접수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식물에 관심 있는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전성미 동궁원장은 “시민들이 식물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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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학생단체 평일 7,000원…다음 달부터 특별할인
경주 라원, 학생단체 평일 7,000원…다음 달부터 특별할인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라원이 미래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에 나선다.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경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라원 학생단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프로모션 기간 평일에 30명 이상 단체로 방문하면 기존 단체요금 1만1000원에서 4000원 할인된 7000원 에 이용할 수 있다.인솔교사는 무료다.할인은 평일에만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 휴관일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동궁원에 사전 이용 공문을 접수한 뒤 방문하면 된다.이용료는 방문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시는 프로모션 운영에 앞서 이달 말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경주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관련 안내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라원은 신라의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외정원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실내형 디지털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 학생들을 위한 교육·체험형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라원을 찾아 자연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라원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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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마을 여성봉사자 한자리에…여인상 등 26명 수상
경주시 새마을 여성봉사자 한자리에…여인상 등 26명 수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새마을 여성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경주시는 경주시새마을부녀회가 2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26년 경주시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 및 새마을 여성봉사자 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이웃사랑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온 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새마을여인상 21명과 내조상 2명, 다문화가족상 3명 등 모두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새마을여인상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 귀감이 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행사는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지역조직의 힘: 소통과 협업으로 다시 활성화하는 새마을 조직’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표창 수여와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명숙 경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흘린 땀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3R 자원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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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보문호 달리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페스티벌 개최
가을밤 보문호 달리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페스티벌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후원하고 소노인터내셔널이 주최·주관하는 체류형 러닝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 가 오는 10월 4일 보문호반길과 소노캄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는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러닝 프로젝트로 경주에서는 강원 홍천과 제주 등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보문호의 수변 경관과 가을밤의 정취를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마련된다.레이스는 보문호반길 일원을 달리는 9km 메인런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7km 펫런으로 진행된다.경주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펫런 참가자에게 리드줄과 LED 블링커 등 펫 전용 키트를 지원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소노캄 경주 야외 행사장에서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야간 레이스가 시작된다.참가자에게는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소노캄 경주 풀앤스파 이용권 등이 주어진다.레이스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특별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지난 8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호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달리며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친화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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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을지연습 마무리…드론·사이버 위협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2026 을지연습 마무리…드론·사이버 위협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18일부터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경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간부 공무원,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 을지연습은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전쟁수행기구 설치·운용, 행정기관 소산훈련 등을 실시했다.비상소집에는 응소 대상 1645명이 모두 참여해 100%의 응소율을 기록했다.19일에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대상으로 적 드론 공격과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실제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 앞서 기관장 과제토의를 열어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20일에는 화랑마을에서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종사자 등이 참여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진행했다.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소화기·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밀착형 훈련도 실시했다.시는 과제토의와 실제훈련을 연계해 전시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 점을 이번 연습의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또 드론 공격과 사이버테러 등 변화하는 전쟁 양상을 반영해 충무계획과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며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빈틈없이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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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 모집
경주시, 하반기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하반기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화랑별빛달빛기행’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저녁 시간대 경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요일 8회와 토요일 2회 등 총 10회 운영된다.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며 탐방 코스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접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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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난 심리지원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정신건강 대응 인력 40여명을 대상으로 ‘PTSD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의 심리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불안 등 재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원승희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았다.주요 내용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반응, 재난 시기별 개입 방법,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 자살위험 평가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모집 과정에서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박재홍 센터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심리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인력의 전문성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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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의 화려한 변신…'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 전통시장인 선산봉황시장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활기찬 야시장으로 새롭게 변신한다.구미시는 8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선산봉황시장에서 ‘장원야시장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월 선산 장날인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새롭게 모집된 셀러와 기존 시장 상인을 포함해 총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장터를 풍성하게 채운다.야시장의 하이라이트인 먹거리 코너에서는 오다리버터구이, 닭꼬치, 찹쌀호떡, 소고기 불 초밥을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선산 막걸리와 편육, 닭목살 고추장 불고기, 타코야끼, 삼겹치즈 김치말이, 꿔바로우, 국화빵, 밀크티, 구미 특산물로 만든 디저트 등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장 내 공방 상인들과 협업한 5개의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지역 가수 및 예술 단체의 문화 공연과 노래자랑, 가족 체험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진다.야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원야시장 페스타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선산봉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이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 문화를 발굴해 지역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