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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구미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14명의 따뜻한 나눔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구미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14명의 따뜻한 나눔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에서는 10월 15일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6 금오지구마켓축제 에 참여한 도시재생 마을 활동가들이 축제 기간 동안 모은 성금을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금오시장 일원과 선주원남동 2개소의 마을활동가들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다양한 물품과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했다.활동가들은 축제가 끝난 후 뜻을 모아 판매를 통해 모금된 성금 전액을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구미시는 도시재생 마을 활동가와 함께 주민 소통과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구미시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주민과 함께 발굴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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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허문 감동의 무대”…구미시, ‘행복 한마당’ 문화축제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는 10월 15일 오후 6시 봉곡테마공원에서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장애인 가족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한마당”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의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편견을 허물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장애인들의 다채로운 예술작품이 전시된 부스가 운영되어 일상 속 장애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발달장애인과 단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난타, 컵타,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태권도 시범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갈고닦아 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이며 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고 관객들은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하나되어 어우러진 무대에 깊은 감동과 희망의 박수를 보냈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묵묵히 자녀의 곁을 지켜온 부모님들의 헌신과 구슬땀으로 준비한 멋진 무대가 장애의 벽을 허물고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며“구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2007년에 설립된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발달장애인직업훈련 연계주택 지원,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비장애인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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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최초” 구미시, 삼성물산과 단독 매칭데이… 김장호 구미시장 “공사비 30%이상 구미업체에”
“기초지자체 최초” 구미시, 삼성물산과 단독 매칭데이… 김장호 구미시장 “공사비 30%이상 구미업체에”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5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삼성물산과 구미지역 건설업체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건설업체 30개사가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에서는 외주팀, 조달지원팀, 건설안전연구소 등 본사 관계자와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현장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이번 매칭데이는 삼성물산 협력업체 등록을 희망하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안전인정제도, 향후 발주계획 등을 직접 안내하고 업체별 1:1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설명회 이후 진행된 1:1 상담에는 지역업체들이 자사의 시공실적과 전문공종, 기술력 등을 소개하고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심사기준, 안전관리 요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삼성물산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광역지자체에서는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협력업체 등록 설명회나 매칭데이를 진행한 사례가 있지만, 기초지자체에서 건설사가 단독으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등록 관련 매칭데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구미시와 전문건설협회의 노력으로 마련된 뜻깊은 자리인 만큼 구미지역의 역량 있는 우수업체를 많이 발굴해,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현장 관계자는 “현재 토목공정이 진행 중이며 파일공사와 가설용수는 지역업체가 낙찰받아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발주되는 공정에서도 구미시와 협의해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총 3조 원 규모의 대형 투자사업으로 구미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삼성물산 측에 건설공사의 3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기업들도 대기업이 요구하는 품질과 안전 기준에 맞춰 경쟁력을 키우고 이번 기회를 더 큰 사업에 참여하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삼성물산 협력업체 등록 여부는 행사 참여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삼성물산의 별도 심사 및 등록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구미시는 참여업체의 협력업체 등록 진행상황과 후속 협력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11월 말 삼성물산 본사를 직접 방문해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향후 대형 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 간 상생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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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풍요롭게, 시민을 하나로”…구미시, 2026 문화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선산문화회관 강당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2026 문화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 지정 ‘문화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은 무용, 드럼,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 지역문화발전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의 향토문화의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의 날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향목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는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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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나루터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제1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성료
옛나루터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제1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성료 (구미시 제공)
[KGN25] 비산동에서는 10월 17일 11시 비산나루터 체육공원에서 비산동체육회주관으로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를 개최했다.올해 12회를 맞이한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는 과거 낙동강을 오가던 나루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비산동의 대표 가을축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계 개최해 가수 최수호의 공연을 비롯한 여러 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와함께, 보트타기와 전통놀이 등 나루터의 특색을 살린 체험행사와 빅벌룬쇼, 태권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오랜역사를 지닌 비산나루터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만들어간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경애 비산동체육회장은 “비산나루터는 오랜세월 지역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깃들어온 역사적인 공간”이라며 “오랜시간 이어져온 비산나루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재덕 비산동장은 “12회째 이어지는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는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고 일상속에서 문화와 화합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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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16일 제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서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방식에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철회될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현행법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의 온전한 교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 과제의 조속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추 시장은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방식을 전제로 보완대책을 논의하기보다 시·도가 함께 원천적으로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방에 배분해야 할 법정 재원을 중앙 기금으로 흡수하는 구조 자체가 문제인 만큼, 일부 지원이나 보완조치만으로는 지방재정의 자율성 훼손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아울러 이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지방자치의 근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각 시·도가 한목소리로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해당 조성방식의 철회를 위해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추 시장은 정부 계획 발표 직후인 9월 1일부터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기금 조성방식에 가장 먼저 반대 입장을 밝혀 왔다.9월 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방재정 자율성 훼손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해 이후 타 지자체로 반대 공감대가 확산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참여자치지역연대운동,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내 18개 시·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정부 계획대로 기금을 조성하면 전국 지방교부세가 현행 배분 기준보다 약 30조 5천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2026년 초과세수까지 기금에 추가 적립할 경우, 지방에 교부돼야 할 법정 정산분 약 10조 8천억원도 배분되지 않을 수 있다.이 경우 대구시 보통교부세는 현행 기준에 따라 받아야할 금액보다 약 1조 3천억원이 줄어들어 내년도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것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어긋나는 것으로 미래를 위한 기금이 지방의 미래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며 “현행법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을 온전히 교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방교부세 법정 배분율과 지방소비세율 인상, 지방소득세 확충 등 재정분권 과제도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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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 지원부터 예방까지… 현장에 직접 찾아간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와 전세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고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부동산 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과 사회초년생 등이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 확인 사항부터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상담소는 △10월 21일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11월 18일 중구청 민원상담실 △11월 25일 수성구청 민원실 로비에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부동산 관련 상담과 전세피해 예방·지원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상담은 대구광역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고 해당 구청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번 상담에서는 △부동산 관련 법률상담 △전세사기 피해지원 신청방법 및 향후 대응 절차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해 임차인이 계약 전·후 단계에서 직접 확인해야 할 사항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례와 주요 피해 유형 등을 안내한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시민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과 지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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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UAM, Fly High Fly Smart’… FIX 2026 ‘UAM 실감존’에서 새로운 내일을 경험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FIX 2026에서 ‘대구 UAM 실감존’을 운영한다.이번 UAM 실감존은 ‘대구 UAM, Fly High Fly Smart’를 주제로 멀게만 느껴지던 미래항공 모빌리티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들로 구성했다.기존의 단순 전시 형태를 벗어나 시민 체감형으로 강화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 미래항공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삼보모터스, 평화발레오, 아리온, 베이리스, 스카이엔터프라이즈, 엠엠피, 주원 등이번 전시관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독일 볼로콥터社의 대형 UAM 기체 ‘볼로시티’를 전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가로 12m, 높이 2.7m의 실물 크기로 제작된 목업 UAM 기체 모형에 직접 탑승할 수 있다.또한 지역 기업인 아리온이 선보이는 ‘드론 슈팅 챌린지’에서는 별도의 조종기 없이 마이크 음성 명령만으로 AI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타깃을 명중시키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특히 개막 첫날인 21일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강연이 열리고 오후 3시 30분에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의 ‘드론 슈팅 챌린지’특별 시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확장현실 기반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서대구역 버티포트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연결되는 미래 비행 경로를 모션체어와 함께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지역기업이 참여해 공동개발 중인 5인승급 AAM 통합형 전기엔진과 배송용 무인 비행기체 등을 전시해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연구개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 5인승급 AAM 상용기체용 통합형 전기엔진 개발 과제 중소벤처기업부 경량화된 최대중량 탑재 무인 AAV 비행체 개발과제실감존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관람객들은 특별 제작된 체험 여권을 가지고 구역별 미션 스탬프를 획득해 나만의 UAM 여정을 완성할 수 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올해 UAM 실감존은 우리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온 대구의 하늘길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가 미래항공 산업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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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국제로봇산업전, AI 첨단로봇 수도 비전 선보인다
2026 대구국제로봇산업전, AI 첨단로봇 수도 비전 선보인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국내 대표 로봇 앵커기업의 최첨단 로봇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인 FIX 2026과 연계해 열린다.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후 대구가 본격 추진 중인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비전과 지역 로봇산업의 집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로 15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총 65개사 220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자율이동로봇, 서비스로봇, 핵심부품,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제조 현장의 자동화 기술부터 피지컬AI 기반 차세대 로봇기술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앵커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HD현대로보틱스는 Physical AI 기반 ‘지능형 양팔로봇’과 고가반 작업에 대응하는 ‘차세대 협동로봇 HDC 시리즈’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CADless 용접 솔루션, 도수형 용접 협동로봇 ‘ArcLift GO’, 힘제어 솔루션 등 생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며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로봇 기술과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CES 2026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캔앤고’ 와 제조·물류 현장의 화물 적재 작업을 자동화하는 팔레타이징 솔루션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 공정으로 확대되고 있는 협동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앨리스5’를 선보인다.사람의 근골격계를 모사한 구동 기술과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을 적용한 앨리스5는 2026 로보컵에서 ‘Best Custom Humanoid’에 선정된 모델로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의 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주요 전시품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에이치알티로보틱스, 아이엠로보틱스, 영현로보틱스, 테솔로 지오봇, 도구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 전문기업들도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자율주행 지게차, 서비스로봇, 로봇핸드, 탐사로봇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참관객들은 생산 공정 혁신부터 물류, 서비스, 안전, 탐사 분야에 이르기까지 로봇기술의 확장성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해외 로봇기술도 함께 소개된다.일본 엡손의 스카라 로봇과 산업용 로봇, 덴마크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과 MiR의 자율이동로봇, 중국과 스웨덴 기업의 다양한 로봇 제품 및 진공 그리핑 기술 등이 국내 파트너사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국내외 로봇기술의 특성과 산업 적용 사례를 비교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과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학연 협력 기반의 로봇산업 생태계도 이번 전시회에서 함께 조명된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휴머노이드 관련 공동 전시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군포산업진흥원 등은 기업지원과 공동관 운영을 통해 중소 로봇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계명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등 교육·연구기관도 참여해 연구성과와 실습 장비를 전시함으로써 인재양성과 현장 연계 기반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한국로봇사용자협회가 운영하는 한국로봇리퍼브센터도 전시에 참가해 산업용 로봇의 정비·재제조와 협동로봇·자동화 공정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이는 설비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존 로봇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로봇 리퍼브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2024년부터 FIX와 동시 개최되며 로봇, 미래모빌리티, AI·ICT, 스타트업 등 첨단산업 간 융합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올해도 피지컬AI, 휴머노이드, 자율이동로봇 등 차세대 로봇기술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로봇 제조기업과 부품기업, 연구기관, 지원기관 간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등과 연계한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전통 제조업의 강점을 로봇산업 밸류체인으로 확장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해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 핵심부품 등 대구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전반의 역량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며 “첨단 로봇기술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고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해 지역 로봇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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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차원을 바꾸는 AI…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최
일상의 차원을 바꾸는 AI…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으로 통합 개최된다.올해 21회째를 맞는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는 국내외 ICT 선도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AI·클라우드·제조 AI·센서 등 미래 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전시는 물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의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주요 참가기업으로는 ‘Experiencing AI Native Factory’를 주제로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AX 기술을 선보이는 원프레딕트와 기업의 AI 개발과 업무 자동화를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Megazone AIR Studio’를 소개하는 메가존클라우드 등이 있다.이들 기업은 AI 기반 산업 혁신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KT의 이동식 AI 체험 교육 플랫폼인 AI 스테이션, 국립대구과학관의 드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학생과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센서 공동관은 1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Sensor to Everything’을 주제로 모빌리티·로봇·Physical AI·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산업과 센서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한다.이 외에도 한-아세안센터의 ‘2026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를 통한 아세안 10개국 스타트업 30개사와 중국 저장성 AI 기업 19개사, 일본 AVITA 등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ICT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대구 지역기업들도 AI 기반 제조·안전·헬스케어 기술을 앞세워 참가한다.엠엔비젼은 AI 기반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파미티는 AI 비전 및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스마트 돌봄 지능형 솔루션을 소개한다.엘브이아이에스 코리아는 AI 기반 뇌파 분석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AI·ICT 기술을 국내외 참관객에게 소개한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전시를 비롯해 FIX 2026과 연계한 컨퍼런스, 신기술 발표회,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출·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정민규 대구시 인공지능정책관은 “이번 전시회가 AX 선도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고 IC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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