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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 개최
포항시,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행사에서는 북구 기북면 대곡1리 할머니 경로당의 김 모 어르신이 20개 경로당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이어 졸업생 대표로 인사를 한 남구 오천읍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의 오 모 어르신은 “처음에 낯설게 느껴졌던 동경대학에서 슐런을 배우고 주판알을 튕기며 옛 추억도 떠올리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된, 즐겁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는 모습은 100세 시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경대학’은 경로당을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도록 돕는 사업이다.포항시와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동경대학은 지난 2017년 1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32개 경로당에서 2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포항시 특화 평생교육 사업이다.올해는 20개 경로당에서 2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치매 예방 주산교육과 슐런, 각종 공예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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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 2차 접수, 10월 28일까지 신청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안하게 원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렌터카 이용료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족 렌터카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영천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일반 승용차로 장거리 이동 시 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다자녀 가정에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관내 다자녀 가정이다.신청일 기준으로 부모 중 1명 이상과 10세 이하 자녀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3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 기준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2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내 어디서든 렌터카를 이용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문자 통보를 받은 가정은 12월 4일까지 렌터카 이용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기한 내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더라도 지원 자격이 상실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자녀가 많을수록 카시트와 짐을 싣는 것부터 만만치 않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데에도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이번 지원이 이동에 대한 걱정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시 인구교육과로 하면 된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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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영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고질적인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액을 일소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고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 영천경찰서와 연계해 시 전역의 주거지, 공공주차장, 주요 간선도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단속 결과 체납차량 7대를 적발하고 총 체납액 1082만7110원 중 113만6830원을 현장에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타 시·도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가 3회 이상 체납된 경우 ‘지방세 징수 촉탁제도’에 의해 예외 없이 번호판 영치가 이루어졌다.특히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향후 차량 인도 및 공매 처리를 검토하는 등 더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조치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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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수상
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수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3년 묵은 빈집, 미국에 있는 소유자까지 찾아 해결하다’로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을, ‘잠자는 공공특허를 수익형 자산으로 공공특허 통상실시권 협약 기반 지속가능한 세외수입 창출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 으로 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분야에서는 13년 이상 방치된 고질적 난제인 빈집 문제를 끈질긴 노력으로 미국에 있는 소유자까지 찾아 동의를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해, 주민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혁신 분야에서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 특허를 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협약을 추진하고 그에 따른 선급금 2천만원과 20년간 매년 매출액의 8%의 사용료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공특허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김병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행정자원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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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를 다지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임고강변공원 내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에서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영천유족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전후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족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합동위령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족회장 인사말, 추모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만덕 민간인희생자 영천유족회장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희생자들의 아픔과 유가족들의 상처는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오늘 위령제를 통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과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올해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 충실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영천시도 유가족 여러분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과거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와 화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천시는 임고강변공원 내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을 중심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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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계 보호, 청소년들의 특별한 환경 지키기
해양생태계 보호, 청소년들의 특별한 환경 지키기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플로깅 및 빗물받이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활 주변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도 강치를 매개로 해양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지역 곳곳을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정리했다.또한 빗물받이에 독도 강치 캐릭터가 담긴 환경보호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조한웅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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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민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금호읍민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17일 금호읍공설운동장에서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금호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금호읍 33개 마을에서 약 1500명의 읍민이 참여했으며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농협조합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지역 대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날 체육경기에서는 제기차기, 줄다리기, 협력달리기 등 세 가지 종목이 펼쳐져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참가자들은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으며 서로를 향한 힘찬 응원과 격려 속에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줄다리기와 협력달리기에서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단합과 협동심을 보여줬고 경기마다 웃음과 환호가 이어지며 읍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이어진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 참가자들이 숨겨둔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미스트롯 참가자 미스김의 초대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주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석광호 금호읍체육회장은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주민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발전하는 금호읍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희 금호읍장은 “33개 마을 1500여명의 읍민이 함께한 이번 체육대회가 서로의 정을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금호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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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iM뱅크,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GN25] 지난 16일 iM뱅크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으로 iM뱅크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총 9억 4천5백만원에 달한다.iM뱅크는 1967년 창립 이래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이끌어 온 은행으로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 아래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특히 자체 iM뱅크장학문화재단을 통해 장학사업과 문화·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려는 뜻을 담고 있다.iM뱅크는 2009년부터 영천시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 왔다.강정훈 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응원하고 있으며 강구석 iM뱅크 영천시청지점장 또한 지역 경로당에 냉장고를 기탁하고 각종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시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신 iM뱅크의 마음이 영천의 교육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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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의병장 왕산 허위의 혼, 문화로 피어난다…구미시 ‘왕산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간 중 3일간 왕산기념관, 강동문화복지회관, 구미왕산초등학교에서 구한말 대표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제118주기를 기리는 ‘왕산문화제’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이번 왕산문화제는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보훈문화 축제로 기획해 뮤지컬 공연, 추계향사 및 추모식, 주민화합 어울림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업적을 되새길 예정이다.축제의 포문은 10월 20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 이 주관하고 구미시 초·중·고 연합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 가 출연하는 역사 뮤지컬 ‘산이 된 별들’ 이 연다.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는 왕산기념관에서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순국 제118주기 추계 향사 및 추모식이 열린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적보고 유족 대표 인사, 추모사, 헌화,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임오동 새마을부녀회와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이 준비한 오찬이 마련되어 참석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이 열린다.행사의 마지막 날인 10월 24일에는 오후 3시부터 구미왕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회 하나되는 임오, 왕산 어울림제’ 가 열린다.나라사랑 체험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이 운영되고 본 공연에서는 지역 주민과 초청가수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왕산허위선생은 1907년 전국의 의병이 하나로 규합된 13도 창의군의 군사장이자 총대장 대행으로서 서울진공작전을 이끄셨으며 항쟁의 끝에 일제에 붙잡혀 서대문형무소에서 제1호로 순국하셨다.1962년, 선생께 최고등급의 건국훈장인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구미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체육공원에 67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왕산기념관 일원에 대규모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추모공간인 잔디광장과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다랭이정원을 조성하고 52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역사·문화·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왕산문화제는 우리 지역이 배출한 위대한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정신을 문화 예술과 시민 화합 행사로 승화시킨 매우 뜻깊은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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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한마음대회 개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한마음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제2회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한마음 역량강화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단체별 체육대회, 양성평등 OX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이번 기탁으로 협의회의 누적 기탁액은 총 1200만원에 이르며 누적 기탁액 1000만원 이상 달성에 따라 구미시장학재단 명예의 전당에 명패가 부착될 예정이다.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현재 18개 단체 8410여명의 회원들이 여성 역량강화 사업, 양성평등 활성화 사업, 저출생 극복 사업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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