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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16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6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워크숍’에서 혁신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군은 ‘교육의 사각지대를 채우다 예천군 청소년 둥지배움터 운영’ 사례로 혁신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특히 원도심과 면 지역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높여 경북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 둥지배움터는 예천읍과 감천·용궁·풍양면 등 4곳에서 운영하는 공공 학습지원 공간으로 EBS 학습 콘텐츠와 코디네이터의 맞춤 학습 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가 교육의 빈틈을 메우는 해법이 됐듯, 진정한 혁신은 군민이 겪는 문제를 먼저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개선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적극행정에 이바지한 공무원에게 매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혁신 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경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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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1개 초등학교 학생 꿈·호기심 한곳에… ‘드림 시드 캠프’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예천군 드림 시드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9월 호명초등학교에서 진행한 1차 캠프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19일에는 동부·남부·용궁·유천·지보·풍양·감천초등학교 등 7개교, 20일에는 예천·상리·은풍·용문초등학교 등 4개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16전투비행단도 행사 운영에 동참한다.식약처는 ‘튼튼먹거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트륨·당류를 줄인 새콤달콤 떡꼬치 만들기’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제16전투비행단은 공군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 학생들이 원활하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버스를 지원한다.군은 오는 12월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학생 성장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캠프 운영에 힘을 보태주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더 크게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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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천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신청 접수
2026년 예천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신청 접수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19일부터 ‘2026년 예천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대학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학생에게 학년당 1회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직전 학기 성적이 평균 70점 이상이어야 한다.다만 신입생과 장애인 학생은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휴학생과 자퇴·제적자, 대학원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온라인 신청은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행정지원본부 통합지원실에서 진행된다.신청 시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 직전 학기 성적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10월 19일 이후 발급분이어야 한다.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심사한 뒤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예천에서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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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의회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쳤다.의회는 이날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아울러 박재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의회는 기간 중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관내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해 군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및 사업장 실태를 점검했다.김홍년 의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장 확인에 적극 임해주신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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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삼강문화단지서 ‘가족 미션 트레킹’ 성황리 개최
예천군, 삼강문화단지서 ‘가족 미션 트레킹’ 성황리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18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관내 5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미션 트레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상호 협력·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그림으로 말해요 △한마음 글자쓰기 △추억의 뽑기 △가을나무 꾸미기 등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버블쇼 등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았다.군은 행사와 연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을 홍보하며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부모에게는 일상의 활력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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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금당실 전통마을 매력 알려
예천군,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금당실 전통마을 매력 알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금당실 전통마을은 조선 시대 ‘정감록’에 기록된 십승지 중 하나로 고즈넉한 돌담길과 울창한 송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다.군은 이러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청사초롱을 활용해 꾸민 홍보부스에서 금당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금당야행’의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선보였다.또 금당야행에서 호응을 얻었던 ‘전통 혼례 체험’과 예천의 우수 농특산품·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행사 내내 이어졌다.특히 금당실 전통마을의 ‘우수마을 이야기’부문 선정과 함께 군의 적극적인 현장 이벤트 운영으로 ‘지자체 우수 운영 부스’경상북도지사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금당실의 아름다운 전통 경관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금당실을 찾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고 예천의 또 다른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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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0월 16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활동이다.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넓기 위해 부녀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반찬 준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이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소년소녀가정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건강과 안부도 살핀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외에도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수제청 만들기 △명절문화 체험을 위한 송편 빚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교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김경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장은 “올해 세 차례의 밑반찬 나눔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매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해 주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배려하는 실천이 주민 간 유대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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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을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2024년부터 시작된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독거 여부, 연령, 유사 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차별 지원 대상 50가구를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매회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중구동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주민을 돌볼 수 있는 사업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반찬 나눔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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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15일에는 주거공간 보수 및 청소를 실시하고 10월 16일에는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사업 첫날인 15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주거공간을 정비하고 청소를 도우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주거공간을 개선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줄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수와 청소에 이어 도배·장판 교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박춘자 서구동 안전협의체 위원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것은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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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밴드 음악극‘필근이 온다’
라이브 밴드 음악극‘필근이 온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23일 오후 2시와 24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인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예술단체 극단안동이 공동 주관한다.공공 공연장의 제작 기반과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기획과 제작, 접근성 서비스 운영 등 공연 전반을 함께 준비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2년부터 작품의 기획·제작 단계에서 다양한 관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 공연을 제작해 왔다.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공연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극단안동은 안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은 작품을 제작해 온 전문예술단체다.이번 작품에서는 연극적 서사에 라이브 밴드 연주를 결합해 가족과 친구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필근이 온다’는 치매를 앓는 아버지 필근과 아들 기태, 기태의 친구들이 결성한 밴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젊은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밴드 활동을 그리워하는 필근을 위해 기태는 오랜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저마다 다른 성격과 사연을 지닌 친구들은 다시 악기를 들고 아버지의 추억을 위한 밴드를 결성한다.배우들의 연기와 무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는 작품의 재미와 현장감을 더한다.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그 곁을 지키려는 아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음악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다.공연에는 수어통역, 한글 자막, 음성해설, 점자 안내물, 터치투어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공연 전에는 관객이 무대 공간과 악기, 주요 소품을 직접 살펴보는 터치투어도 운영해 시각 정보를 다른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음악극 ‘필근이 온다’는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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