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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장려상’ 수상
고령군, 경북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장려상’ 수상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지난 16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2026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경제실 이웅희 주무관과 덕곡면 김세영 팀장이 추진한 ‘고령~대구 교통 단절 위기 극복 및 서문노선 재개통 협의’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령군은 지난해 5월 고령~대구 간 버스노선 폐지로 교통 단절 위기가 발생하자 신속한 임시버스 운행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3월 서문노선 재개통 협의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주민 이동권 보호를 위해 행정적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고령군은“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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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상무사 추계 향사 봉행
고령상무사 추계 향사 봉행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19일 오전 11시 대가야읍 고아리 소재 고령상무사 기념관에서 기관 단체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사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이번 상무사 추계 향사는 초헌관에 고령상무사 반수 전정만, 아헌관에 고령상무사 김정웅, 종헌관에 고령상무사 원로 전의남씨가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상무사 향사는 150여 년간 전통을 이어온 고령상무사의 선반수, 선접장들에 대한 위업을 기리고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전통을 계승·발전하기 위한 제사 의식으로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고령상무사 기념관에서 제향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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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2026 친환경 캠핑페스타’ 성료
고령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2026 친환경 캠핑페스타’ 성료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친환경 캠핑페스타’ 가 지난 10일과 17일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두 차례 개최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회차별 46팀씩 총 92팀, 약 360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던 폐교를 캠핑장으로 재탄생시킨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경험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소품 만들기, 우드 드림캐처, 대가야토기 복원 화분,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과 보컬 공연, 코미디 서커스, DJ 공연 등이 운영됐다.또한 고령의 특산물과 지역문화를 알아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분리수거 에코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착한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사 기간 고령군 관내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참가자에게 고령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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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제24기 대가야문화대학 개강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찾아서’… 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나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제24기 대가야문화대학 개강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찾아서'… 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나다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지난 10월 16일 대가야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4기 대가야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역사문화 탐방교육에 들어갔다.올해로 제24기를 맞이한 대가야문화대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대가야박물관의 대표적인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문화대학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찾아서’를 주제로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탐방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특히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은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7개 지역의 고분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대 가야의 정치체제와 문화적 다양성, 독창적인 장례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이다.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지역에 분포한 가야고분군을 직접 방문하고 가야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비교·이해하며 세계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개강 첫날인 16일에는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탐방하며 가야의 독창적인 고분문화와 역사적 발자취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후에도 지역별 가야고분군을 차례로 탐방하며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지막 일정인 11월 6일에는 고령 지산동고분군 탐방을 통해 대가야의 역사적 위상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되새기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중심 지역이자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군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고 대가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동락 대가야박물관장은 “이번 대가야문화대학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직접 찾아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뜻깊은 교육과정”이라며 “수강생들이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세계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가야박물관은 앞으로도 세계유산 가야고분군과 고도 고령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가야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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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또 하나의 119 대원’ AI 신고접수 플랫폼으로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북소방, ‘또 하나의 119 대원’ AI 신고접수 플랫폼으로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생성형 AI 기반 119 신고접수 플랫폼으로 신고접수와 재난대응의 신속성·정확성을 높여 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소방본부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골든타임을 지키는 또 하나의 119 대원’을 주제로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119 신고접수 플랫폼’ 사례를 발표했다.플랫폼은 AI 기술로 119 신고접수 과정을 개선하고 신고 폭주와 외국인 신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지능형 재난대응 체계를 갖췄다.소방본부는 연간 약 70만 건의 119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신고 통화내용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바꾸고 화재·구조·구급 유형을 자동으로 분류한다.통화내용 요약과 추가 질문 추천 기능도 제공한다.13개 언어 실시간 번역과 AI 콜봇으로 신고 폭주에 대응하고 동일 주소의 재난 상황을 분석해 현장 출동대에 정보를 전달한다.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신고자와의 소통과 현장 대응이 한층 수월해졌다.소방본부는 이미지·동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지역 통합분석 기능을 발전시키고 신고접수부터 현장대응까지 AI 기반 상황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119 신고접수 업무를 혁신하고 도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관리와 현장정보 공유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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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엔 변방이 없다’ KU시티, 청송에서도 K팝 무대 활짝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6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K팝 힙합 콘테스트’본선을 열고 지역 청년과 도민에게 K팝·힙합 공연을 선보였다.전국 50개 팀 가운데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500여 객석 규모의 공연장은 관객으로 가득 찼고 공연마다 환호가 이어졌다.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올해로 3회째다.예선에는 보컬 24팀과 댄스 26팀이 참가했다.대형 공연을 보려면 대도시까지 수 시간 이동해야 했던 지역 청년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가 됐다.도는 이번 대회로 지역에서도 수도권 못지않은 문화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 대회는 청년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공연 분야 대표 프로그램이다.‘KU시티 프로젝트’는 도가 지역 대학·기업과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이다.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 정착 요건 가운데 ‘문화’를 채우는 역할을 맡는다.사업 대상 지역은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올해 의성·영덕·울진 등 문화 소외 지역을 포함한 17개 시군으로 확대됐다.작은 마을까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도는 청송에서 확인한 도민의 문화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이어간다.오는 23일 김천에서 ‘KU시티 청년 AI 영상제’를 열고 29일 경산, 11월 4일 고령 등에서 청춘콘서트를 순회 개최한다.이를 바탕으로 ‘어디에 살아도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 “지리적 거리가 문화의 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작은 마을에 산다고 해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기회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안마당으로 다채로운 문화를 전해 도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청년들에게는 지역에 머물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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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노선 늘리고 이용은 더 편하게…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대구공항 국제선 수요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항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제노선 다변화를 포함한 대구공항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대구공항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10월 19일 ‘2027년도 국제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대구공항은 지역민의 해외여행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김해공항이나 청주공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제노선 수와 항공 운항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원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고 공항 이용 편의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이어져 왔다.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항공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항공사가 운항을 확대하고자 할 때 의사결정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규 노선 개설이나 증편에 나서는 항공사가 보다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우선 정기노선에 대한 지원 기간을 기존보다 늘려 항공사가 단기간 성과에 쫓기지 않고 노선을 안착하는 데 집중토록 했다.기존에는 일정 요건에 대한 운항손실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원했지만, 이번 지원부터는 노선 개설에 대한 인센티브 형식의 운항 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기존에 이미 취항 중인 항공사도 운항을 늘리면 지원 대상에 포함해 새로운 항공사 유치뿐 아니라 기존 노선 운항 확대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노선과 항공사 다변화를 위해 지원 문턱을 낮춰 다양한 국제노선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계절별 여행 수요 변화에 맞춘 다양한 국제노선 운영이 가능하도록 부정기 노선 지원 요건을 완화한다.대구공항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선 운항 비중을 확보한 항공사에는 추가 지원도 검토한다.이에 따른 항공사 다변화로 경쟁체제가 확립되면 운임 인하가 유도되고 노선 선택권도 넓어지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바운드 노선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대구시는 해외에서 대구로 들어오는 노선이 늘어나면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외국인 수요를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한 신규 국제노선에 대해서는 한국공항공사의 사업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추가 마련할 예정이다.새로 생기거나 다시 운항하는 노선을 시민들이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 지원도 강화한다.신규 취항 정기노선에 대해서는 홍보비를 지원하고 대구시 공식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시 홍보매체를 활용해 노선 정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는 단순히 항공사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시민들이 이용 가능한 국제노선을 쉽게 알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한편 대구시는 국제노선 지원 확대와 함께 공항 접근성 개선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공항 내부 및 인근 주차장 수용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추가 주차장 확충을 위한 용역을 연내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문체부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안동·포항·경주 등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인 대구공항을 연결하는 교통편 운행을 2027년부터 추진해 경북권 이용 수요를 적극 확보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은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에서 출발한다”며 “대구의 하늘길을 넓히고 그 혜택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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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FIX 2026 컨퍼런스 엑스코서 개최
대구광역시, FIX 2026 컨퍼런스 엑스코서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엑스코가 주관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컨퍼런스’ 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 61명의 글로벌 최고 권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발전 동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특히 자율주행 상용화, 신체형 인공지능, 자동차 산업 경쟁력,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다룬다.행사 첫날인 21일 서관 3층에서는 로봇, AI,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 경영진의 기조강연이 열린다.조규진 서울대학교 교수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샤오샤오 리 벡터 인공지능 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CEO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산업의 핵심 상용화 전략과 기술 통찰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는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강연이 펼쳐진다.궤도는 ‘모빌리티와 AI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복잡한 첨단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으로 전문 학술 세미나에 대중성과 화제성을 더해 현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둘째 날인 22일에는 ‘2026 AI Insight Mobility Forum’과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상용화’세션 등이 펼쳐진다.일본 AI로봇협회 회장인 오가타 테츠야 와세다대 교수를 비롯해 중국 RIOH, Advanced Mobility Group, DEKRA 등 글로벌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실증 및 제도·검증 과제를 논의한다.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모빌리티와 글로벌 패러다임’, ‘모빌리티와 미래산업 융합’세션을 통해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비전을 조망한다.이외에도 ‘K-Crash 세미나’, ‘사고기록장치 데이터 분석 교육’, 글로벌로봇클러스터 국가별 발표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을 주는 세미나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와 AI,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가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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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도시철도 지하·고가 구간 맞춤형 화재 대응 훈련 실시
대구소방, 도시철도 지하·고가 구간 맞춤형 화재 대응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도시철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승객 구조·대피를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하·지상 도시철도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도시철도 화재에 대비해 지하와 고가 구간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초기 대응체계와 현장 전술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도시철도는 1~3호선 총 94개 역, 영업거리 96.1㎞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지하 역사와 터널, 지상 고가 구간 등 노선별 환경이 다른 만큼 각 구간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훈련에 중점을 둔다.훈련에는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각 소방서는 주요 도시철도 구간을 1개소 이상 선정해 실제 역사와 터널, 승강장, 고가 구간의 여건에 맞춰 훈련한다.훈련은 주로 도시철도 운행이 끝난 뒤인 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 2시간 이내로 진행할 예정이다.1·2호선 지하 구간에서는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을 가정해 승강장과 터널 내부 진입, 화재 진압, 인명구조, 대피 유도 절차를 점검한다.특히 진입 경로 확보, 연결송수관·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활용, 역사에 비치된 운반차를 이용한 장비 운반과 구조대상자 이송, 무전 교신 시 혼선 여부, 공기 공급·연기 배출 구역 설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3호선 고가 구간에서는 고가·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열차 진입, 차량 내 초기 대응, 화재 진압, 승객 구조·대피 훈련을 진행한다.나선형 탈출장치인 스파이럴슈터와 비상건넘판, 비상문 등 안전시설의 활용 방법과 대피 경로도 함께 점검한다.소방서별 훈련 일정은 △서부소방서 두류역 △중부소방서 명덕역 △강서소방서 계명대역 △수성소방서 수성알파시티역 △달서소방서 상인역 △달성소방서 설화명곡역 △동부소방서 동대구역 △북부소방서 대구역 △강북소방서 팔달역·칠곡차량기지 순이다.대구소방은 시민들이 훈련을 실제 화재로 오인하지 않도록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훈련 일정과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도시철도 화재는 지하와 고가 구간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역사와 터널, 차량 환경을 반영한 반복 훈련으로 화재 진압과 승객 구조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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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함께 만든 가치 함께 여는 내일… 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및 대구광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자활, 함께 만든 가치 함께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자활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대구시와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2부로 나눠 유공자 표창, 축사, 축하공연, 토크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자활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참여자 2명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해 온 자활센터 종사자 및 공무원 6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와 함께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3명, 올해의 자활人상 3명,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상 3명,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상 3명,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등 각 기관장상을 수여했다.2부에서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자활공감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자활의 의미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위한 동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대구시는 현재 10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17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총 2040여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빨래장이 세탁사업단, 에코워싱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카페사업단, 커피박 재활용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일 경험을 쌓으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41개의 자활기업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참여자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사회적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자활은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대구시는 자활 참여자들이 더 나은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통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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