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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총력…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총력…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7월 말 기준 부서별 소관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목표 대비 실적이 저조한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하반기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시는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시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중점관리 지표를 별도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는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표에 대해서는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하반기 실적 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배용수 부시장은 “올해는 도내 시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철저히 평가에 대비해야 한다”며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시 행정 전반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전 부서가 지표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로 매년 실시된다.올해 경상북도는 합동평가 연계지표 79개와 도정 역점지표 6개 등 총 85개 지표를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를 나눠 평가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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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우수상’ 수상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우수상’ 수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4일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기관과 개인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치매공공후견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2회 연속 동시 수상’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치매환자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펼쳐온 공공후견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그동안 센터는 대상자의 주거·경제·일상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후견인과 함께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치매환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경제적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타인에 의한 경제적 착취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재산 관리와 금융 업무 등을 지원하며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아울러 치매환자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공후견인들의 노력도 빛을 발했다.2024년 후견인 1명이 공로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는 후견인 2명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후견인들은 치매환자의 금융·재산 관리와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함께 애써준 직원과 공공후견인들의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공공후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공공후견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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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맛과 멋 담는다…포항시, 고향사랑 답례품 2차 공개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및 답례품을 공개 모집한다.시는 앞서 추진한 1차 모집을 통해 과메기, 쌀, 오징어 등 대표 스테디셀러 품목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로컬 굿즈와 특색 있는 디저트·음료 등 신규 품목을 대폭 보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2차 공개모집에서는 기부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기존 품목과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항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답례품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농·축·수산가공품 △제조물품 △관광·서비스 등 포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공고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포항시청 누리집을 참조해 포항시 총무새마을과로 접수하면 된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포항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포항의 우수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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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제3회 포항시 고등학교 연합 방송제’ 성료
포항시청소년재단, ‘제3회 포항시 고등학교 연합 방송제’ 성료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미디어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3일 꿈나래마당에서 ‘제3회 포항시 고등학교 연합 방송제’를 개최했다.포항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방송제에는 포항고 영신고 장성고 세화고 중앙여고 대동고 등 6개 고등학교 방송부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총 7개 팀이 참가했다.올해는 ‘청춘’을 주제로 정하고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청춘의 의미와 일상, 꿈과 고민 등을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을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뉴스, 스케치 코미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에 담아냈다.학교별 출품작을 살펴보면 포항고·영신고·장성고·세화고는 웹드라마 형식을 빌려 청소년들의 성장과 갈등, 화해의 과정을 담았으며 중앙여고는 취업 준비와 현실의 무게 속에서 찬란했던 시절을 추억하는 이야기를 뮤직비디오로 연출했다.대동고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청춘의 의미와 즐기는 방식을 인터뷰 영상으로 구성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포도’는 오해와 이해로 이어지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스케치 코미디 형식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한 위원은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차며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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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정 정상화 위해 지방채 발행·조직개편 등 고강도 자구책 추진
포항시, 재정 정상화 위해 지방채 발행·조직개편 등 고강도 자구책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시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채 발행과 조직개편을 골자로 한 고강도 자구책을 추진한다.시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재관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기자브리핑을 열고 ‘재정 정상화 및 조직개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엄중한 재정 상황으로 시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 재정이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이라고 말했다.현재 포항시는 복지비, 인건비, 국·도비 매칭사업 등 법정·의무 지출이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정체돼 재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시는 그동안 업무추진비 및 경상경비 삭감 등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시행해 왔으나,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사업의 유지를 위해 법령과 재정지표상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향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상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세입 여건 개선이 전망되는 2027년부터는 채무 상환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방채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낮추는 한편 불필요한 지출 정비와 추가 세원 발굴을 통해 재정을 정상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비상 재정 상황에 발맞춰 대대적인 조직 효율화도 병행한다.현재 정원 2343명 중 휴직 등의 사유로 실제 가동 인력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인력을 핵심 기능과 시민 접점 현장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 핵심 공약 실행조직 신설, 읍면동 현장 인력 재배치, 대과 분리 및 소과 통합 등을 검토한다.조직개편은 전문기관의 정밀 진단을 시작으로 개편안 확정 및 조례 개정, 정기 인사 연계 시행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셨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번 재정 위기 역시 고강도 혁신을 통해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며 “재정 정상화와 조직 체질 개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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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수서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수도권 접근성 강화
포항-서울·수서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수도권 접근성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포항~서울·수서 간 고속열차 운행이 하루 총 7회 증편되면서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운행 확대에 따라 포항-서울역 구간 KTX는 주중 29회에서 32회, 주말 31회에서 34회로 각각 3회씩 늘어난다.또한 포항-수서역 구간 SRT는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확대돼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선택권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그동안 KTX와 SRT 좌석 매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일 업무·출장객과 주말 관광객의 이동 목적에 맞춰 열차 선택 폭이 확대되고 배차 간격도 개선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수요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 철도 운행 확대와 광역 교통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과 포항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곳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오갈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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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을 10% 할인 판매한다.이번 판매는 지류형 상품권 200억원,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400억원 등 총 60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이로써 올해 포항시가 유통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이번 추석 할인 판매분 600억원을 포함해 총 2530억원에 달한다.특히 시는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를 월평균보다 210억원 늘린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명절맞이 지류형 상품권 200억원을 특별 발행해 총 410억원을 추가 유통한다.이를 통해 매월 조기 소진으로 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충분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또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다시 순환하는 구조를 공고히 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명절 장보기와 선물 준비, 가족·친지와의 외식 등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대목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물가로 커진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을 통합해 월 60만원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포항사랑카드의 보유 한도는 80만원이다.지류형 상품권은 16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모바일은 다음달 2일 오전 0시 15분부터 ‘iM샵’앱 또는 107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판매 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QR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6천여 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 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로 발행하는 포항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품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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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포항시, 야간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여름철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야간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 군집사례 발생과 매개모기 개체 수 증가로 일부 지역에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으로 말라리아 경보를 확대 발령했다.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색의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제외한 피부나 옷에 모기 기피제를 뿌려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실내 모기 침입을 막기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이나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말라리아 주요 의심 증상으로는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오한, 고열, 발한과 함께 두통, 구토, 설사 등이 있다.이기성 북부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객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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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27일 제110회 음악회 ‘MUSEUM & MUSIC’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10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MUSIC’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포항 출신의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소원을 중심으로 바리톤 박기완과 피아니스트 전명희가 함께해 피아노 독주와 성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소원의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마장조 Hob. XVI:31’로 문을 연다.이어 쇼팽의 ‘연습곡 올림사단조 Op.25 No.6’과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중 ‘온딘’을 연주하며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 인상주의에 이르는 피아노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이어 바리톤 박기완이 피아니스트 전명희의 반주로 임원식의 ‘아무도 모르라고’ 와 한국민요 ‘박연폭포’를 들려주며 우리 가곡과 민요의 정서를 전한다.공연의 마지막은 김소원이 다시 무대에 올라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올림사단조 Op.19 소나타-환상곡’을 연주하며 장식한다.이번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김소원은 포항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포항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기량을 쌓았으며 오는 9월 미국 오리건대학교 석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바리톤 박기완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과 이탈리아 유학을 거쳐 현재 포항시립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이다.피아니스트 전명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천안 드리미학교 음악교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젊은 연주자의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미술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항시립미술관의 ‘MUSEUM MUSIC’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미술관 로비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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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구 청소년, 문화 교류로 소통과 협력의 폭 넓힌다
포항-대구 청소년, 문화 교류로 소통과 협력의 폭 넓힌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대구 일원에서 포항시청소년재단 참여기구 청소년과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류 활동은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간 만남을 통해 상호 활동을 공유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지역 탐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참여기구 소개 및 친목 레크리에이션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시설 라운딩 △참여기구 활동 우수사례 공유 △메이커 체험활동 △대구 신전뮤지엄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양 기관 청소년들은 각자 추진해 온 참여기구 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직접 나누는 한편 메이커 체험과 지역 문화 탐방을 함께하며 청소년 주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을 넘어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