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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초청 ‘10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초청 ‘10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10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다양성과 공존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생명의 진화와 공생의 원리를 통해 자연 속 생명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살펴보고 다양성의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최재천 교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자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초대 국립생태원장을 역임했으며 생태와 생물다양성,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과 KBS ‘명견만리’, tvN ‘어쩌다 어른’등 다양한 방송 및 강연을 통해 생태학적 지식과 생명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왔다.저서로는 최근작 ‘히스토리아 비테이’를 비롯해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등 다수가 있다.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가수 김소연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흥겨운 대중가요 무대로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자연 속 생명들의 공존 원리를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선비아카데미는 11월 19일 경제 전문가 이진우 기자의 강연과 12월 11일 성진스님·하성용 신부의 합동 강연으로 하반기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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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사골의 매력 담은 ‘관사골 잔칫날’ 연다
영주시, 관사골의 매력 담은 ‘관사골 잔칫날’ 연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사골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관사골 잔칫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사골이 가진 고유한 공간과 지역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4호관사와 9호관사, 관사골 골목, 영광중학교 강당 등 관사골 곳곳에서 진행된다.로컬브랜딩 포럼을 비롯해 문화공연, 웰니스 프로그램, 프리마켓, 체험·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사골의 공간과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날인 24일에는 4호관사와 관사골 일원에서 요가와 스토리텔링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오후 1시 30분부터는 영광중학교 강당에서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로컬의 다음을 함께 이야기한다’를 주제로 로컬브랜딩 포럼이 열린다.포럼에서는 로컬브랜딩의 방향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천 개항로 공주 제민천, 충주 관아골 등 타 지역의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각 지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 관사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프리마켓과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9호관사에서는 퓨전국악과 재즈 공연, 지역 청년 보컬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사골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교류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관사골 잔칫날이 시민들이 관사골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로컬브랜딩을 통해 관사골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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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생강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주시새마을회, 생강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새마을회는 19일 생강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산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고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원 20명은 이산면 지동리의 1582㎡ 규모 생강 재배 농가를 찾아 생강 수확 작업을 도우며 바쁜 농번기 일손을 보탰다.회원들은 생강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확철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가주 황종성 씨는 “수확철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김장 나눔’, 읍·면·동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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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YMCA, 세대공감 프리마켓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영주YMCA, 세대공감 프리마켓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YMCA 사랑·희망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7일 영주YMCA 건물에서 ‘같이, 가치 희망과 사랑을 잇다.세대공감 프리마켓’을 개최했다.이번 프리마켓은 세대 간 교류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 핸드메이드 용품 판매 부스, 스마트폰 무료 안내소, 분식·쿠키 카페, AI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됐다.특히 문해학교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문해학교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 안내 활동과 AI 사진관 운영 등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장터 운영에 참여한 문해학교 신 어르신은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성금을 내는 정도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힘들면서도 새롭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스마트폰 무료 안내소를 맡은 이 아동은 “나에게는 쉽고 당연한 스마트폰 사용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네팔 지진 피해지역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장성태 영주YMCA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다시 꿈꾸고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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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제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구면, 제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강구면분회는 지난 16일 강구면 게이트볼장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2회 강구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주홍 영덕군수와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노인의 날을 축하했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찾아가는 효 위문공연’ 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점태 강구면 노인분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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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16일 영해향교에서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 가정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에게 전통혼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혼례식은 우리나라의 전통 혼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혼례를 올린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김중한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장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뜻깊은 혼례를 올린 만큼 앞으로도 서로를 더욱 아끼며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전통혼례식이 부부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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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제7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가흥1동체육회은 지난 17일 서천 일원에서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7회 가흥1동 한마음 서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걷고 즐기고 하나되는 우리동네를 만들자는 취지로 주민 500여명이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걷기코스는 서천둔치 육각정 아래에서 출발해, 제1가흥교를 지나 닥터헬기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산불 조심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참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행사 참가비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건강과 환경,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최종근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산불 예방과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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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산면·휴천1동, 생강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이산면과 휴천1동 직원들은 10월 19일 본격적인 생강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산면 관내 고령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영농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생강 수확과 농작업 정리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함께하며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었다.특히 이산면과 휴천1동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일손나눔 지원을 받은 농가는 “생강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상훈 이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일손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휴천1동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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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3일간의 여정 막 내려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3일간의 여정 막 내려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래불국민야영장에서 열린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이 방문객 만여명의 발길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고래불의 해변과 솔숲을 배경으로 음악과 음식, 한방,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했다.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 동호회 31개 팀이 축제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은 힐링체험마당에서 드론, 마음건강 관리, 커피 핸드드립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였으며 웰니스 체험 라운지와 영덕콘서트에도 직접 참여해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지역사회단체와 요식업체가 운영한 웰니스 푸드 코트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한 즉석라면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또한 16일 개막식에서는 영덕 출신 남정석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웰니스 마스터 키친’에 선정된 영덕물가자미 전문점 등 5개 업소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웰니스 뮤직 콘서트도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16일 순순희와 유성은, 17일 오드아이와 나윤권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영덕의 자연을 모티브로 꾸민 메인무대도 공연과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경북한의사회가 운영한 ‘한방 체험 클리닉’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26개 부스에서 한의사들이 침과 추나요법, 틀정요법, 침스밴드, 약침 등 다양한 한방 치료를 선보였으며 한방 뷰티존과 어린이 키 성장, 여성 건강 맞춤 관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고래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영덕문화관광재단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 ‘고래불 캠프 빌리지’에는 캠핑객 300여명이 참여해 솔숲 캠핑과 해변 맨발걷기, 서프명상 등을 즐겼다.18일 오전에는 재단이 기획한 ‘명사와 함께하는 영덕 블루로드’ 참가자 400여명도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영덕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영덕만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후 2시 강풍주의보 발령에 따라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당초 종료 시각인 오후 4시보다 2시간 앞당겨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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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울려 퍼진 영덕 ‘월월이청청’…전통문화 교류의 장 열어
청주에 울려 퍼진 영덕 ‘월월이청청’…전통문화 교류의 장 열어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의 일환으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월월이청청 공연을 통해 전통 민속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초정행궁과 신항서원 등 청주의 역사문화유산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독립운동가 손병희 선생 생가 마당에서 월월이청청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며 호국정신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월월이청청은 임진왜란 당시 왜장 가토 기요마사의 침입을 경계했다는 유래가 전해지며 이번 공연은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다른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 최수양 대표는 “이번 문화교류는 영덕 월월이청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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