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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노사 공동 친절ESG 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16일 ‘노사 공동 친절 ESG 경영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시민을 향한 친절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식은‘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을 조직 전반의 문화로 정착시키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는 데서 ESG 가치 확산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친절을 ESG 경영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삼아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선언식은 노사 대표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대표가 친절 ESG 경영 실천 선언문을 공동 낭독하고 전 직원이 기립해 친절 실천의 다짐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언문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고객 응대와 만족도 향상 △환경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실천과 포용적 가치 확산 △친절을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김진태 이사장은 “친절은 시민이 공단을 만나는 첫 순간이자 ESG 경영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며 “이번 노사 공동 선언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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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5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영양군, ‘제15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사)한국문인협회영양지부 주관으로 10월 1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15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및 ‘제2회 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백일장, 시낭송대회,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문학의 정취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시낭송대회는 어린이 20명이 참가해, 직접 시를 낭송하며 시의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참가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자작나무 밤하늘 AI’ 시제로 진행됐다.아울러 문무학 시인의 ‘마침표를 지우고 물음표를 찍어라-문학이 시작되는 곳’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울림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오일도 전국백일장을 통해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함께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양이 문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고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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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체험캠프 실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체험캠프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가은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5-6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어 캠프는 2박 3일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미권 문화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상황별 생활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체험에 참여한 진학생은 “영어마을에 들어오기 전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만 대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는데, 막상 들어와서 수업에 참여하니 정말 재미있고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 말했다.유영희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미권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 가은초 어린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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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 현장의 고민, 연구와 실천으로 답을 찾다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 현장의 고민, 연구와 실천으로 답을 찾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문경·상주 지역 학습코칭단 14명이 참여하는 자발적 연구모임인‘배움더나눔’6차 연구모임을 운영했다.‘배움더나눔’연구모임은 학습코칭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연구하고 그 결과를 코칭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 목적이 있다.올해 4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월 꾸준히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 모임이다.이번 6차 연구모임에서는 지난 9월 연구모임에서 제안된 활동을 실제 코칭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고 그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살펴보았다.이어 두 번째 연구팀이 ‘학습무기력 학생의 참여도 높이기’를 주제로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학습무기력 학생의 특성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코칭 방법을 소개했다.연구모임에 참여한 학습코칭단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현재 지도하고 있는 학생 중 적용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적용 계획을 세웠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코칭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 뒤 다음 연구모임에서 그 결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코칭단이 현장의 고민을 함께 연구하고 실제 지도에 적용하는 실천적 연구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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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경산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8일부터 16일까지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점검해 2027년도 시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85건, 현안사업 179건 등 총 264건의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복지·문화·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방안을 살펴보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경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2027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주요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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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낙동강평화축제 역대 최대 45만명 방문…호국·평화 체험 호응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역대 최대 45만명 방문…호국·평화 체험 호응 (칠곡군 제공)
[KGN25] 6·25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를 되새기는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역대 최대인 45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칠곡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왜관 원도심에서 열린 205 칠곡문화거리 페스타에 모두 45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 가운데 5만명은 17일부터 이틀간 왜관1번도로 일원에서 열린 205 칠곡문화거리 페스타를 찾았다.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이 왜관 원도심으로 이어지면서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활기를 더했다.올해 축제는 일반적인 공연 중심 축제와 달리 6·25전쟁의 역사와 호국·평화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참전용사 추모행사와 역사 전시, 군 장비 체험, 문화공연 등을 결합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렸다는 평가다.특히‘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향했던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왜관철교 속으로’전시를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역사를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평을 얻었다.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공동 개최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예우와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기념행사가 진행됐다.16일 한미 우정의 공원에서 열린 303고지 추모식에는 고 백선엽 장군과 고 월튼 H. 워커 장군의 후손들이 참석해 합동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이어 전승기념식에서는 참전용사 100여명이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예우 속에 입장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K-방산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전투장비 전시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에는 K-2 전차와 K-9 자주포, K-21 장갑차 등 국군의 주요 전력과 미군 장비 등 총 41종 50대의 전투장비가 전시됐다.장갑차 탑승과 현궁 가상사격, 군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축제장 운영에서도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칠곡군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제장 운영으로 프로그램 이용에 따른 대기시간을 줄이고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부담을 덜었다.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눈길을 끌었다.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대만, 일본 등에서도 관람객들이 찾아와 칠곡의 호국 역사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문화공연에는 서도밴드와 하동균, 백지영, 10CM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했다.어린이평화동요제와 호국로드 퍼레이드, 세계 평화 기원 콘서트에 이어 마지막 날에는 지역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여한 낙동강 호국 평화 콘서트가 열렸다.김재욱 칠곡군수는“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자리에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호국과 평화라는 축제의 본래 취지를 지키면서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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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성황리 폐막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성황리 폐막 (영천시 제공)
[KGN25] 말산업특구도시 영천에서 열린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가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영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전국 각지 승마인들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영천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여 개 승마클럽 소속 국내 최고 기량의 승마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100여 필의 마필과 함께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이번 대회는 날짜별로 세분화되어 진행됐다.대회 전반부인 15일부터 16일까지는 ‘제13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 가, 후반부인 17일부터 18일까지는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가 각각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장애물 경기를 비롯해 권승경기, 거북이 달린다 등 흥미진진한 종목들이 일일 230경기 이상, 총 955경기에 달하는 숨 가쁜 명승부로 이어져 경기장을 찾은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가을 하늘 아래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가득 채웠다.여기에 승마인들 뿐만 아니라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찾은 일반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체험장’을 마련했으며 입과 눈을 즐겁게 한 간식거리와 클럽별 룰렛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장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쳐 준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 내실 있고 성대한 승마대회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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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기업의 새로운 수출길, 태국·말레이시아서 찾는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는 지난 6월 참가기업을 모집해 총 13개사를 선정했으며 참가기업은 △경농산업 △경북햇살농원 △데이웰즈 △두리기업 △레브쥬르 △무계바이오 △시그널케어 △심박 △유제이테크 △지엔에스 △청아냉동식품 △티웰 △한울이다.무역사절단은 19일에 출국해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22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진출 세미나, 유통사 및 관련 기관 산업시찰 등을 진행하고 24일 입국 예정이다.특히 영천시는 참가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발굴·매칭을 추진하고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한 상담장 운영 및 통역 등을 지원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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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새마을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반찬봉사’
자양면 새마을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반찬봉사’ (영천시 제공)
[KGN25]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자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 부녀회원들은 자양면 복지회관에 모여 새벽부터 준비한 소고기국, 두부조림, 멸치볶음, 고추조림, 북어도라지무침 등을 관내 독거노인 및 70세 이상 어르신 등 100가구에 직접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영숙 자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재용 자양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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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2026년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성주군 제공)
[KGN25] 사드배치에 따른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인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성주군의 적극행정이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 16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총 4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심사해, 본선에 진출한 5개 시·군이 현장 발표 심사를 실시했다.자유 형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로 심사위원평가 및 참석자 투표, 서면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성주군은 '갈등의 땅을 상생의 땅으로 재생하다 태양광사업을 통해 10년 묵은 성주 사드 갈등 해결'사례로 그 동안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받게 됐다.사드기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은 현재 한수원에서 자금 조달 추진 중으로 연말에는 사업 착공을, 내년에는 주민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슬로건처럼, 앞으로도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협조해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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