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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 “시원한 경로당 그늘 아래 노래의 나래를”
대신동 , “시원한 경로당 그늘 아래 노래의 나래를”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1일 교동경로당, 금류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운영하며 흥겨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노래와 율동, 공연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배정희 강사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가요를 함께 배우고 신나는 율동을 곁들여 진행됐다.이어 어르신들은 신나는 퓨전 장구의 공연과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고 환호하며 행사 내내 웃음꽃을 피웠다.어르신들과 함께한 진명순 대신동장은 에어컨 등 무더위 쉼터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가장 무더운 한낮 시간에는 야외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을 즉시 중단하시고 폭염 시간대 외에도 자유롭게 경로당을 개방하니, 시원한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집에만 있기 답답했는데, 시원한 경로당에 모여 친구들과 마음껏 노래 부르고 장구춤까지 보니 더위가 싹 달아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어르신들이 더위를 잊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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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2차 공공기관은 김천이 찜 찜 찜”
평화남산동, “2차 공공기관은 김천이 찜 찜 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8월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하는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및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안내했다.회의 후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김천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진석 통장협의회장은 “2차 공공기관 유치는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김천이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일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김천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차 공공기관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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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정기회의 및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사업 추진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정기회의 및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함께 추진 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역보장협의체 내 생명존중분과 신설 △명절 장보기 상품권 나눔 사업 대상자 선정 등 심의·의결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회의에 이어 위원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김진호 민간위원장은“앞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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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중앙상가서 즐긴다…포항시, 2026 거리문화행사 운영
매주 토요일 중앙상가서 즐긴다…포항시, 2026 거리문화행사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구도심 중앙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해서 찾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2026 중앙상가 거리문화행사’를 운영한다.행사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여름밤의 노래’를 주제로 싱어송라이터 공연이 펼쳐져 중앙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선사했다.9월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키즈 틴 페스타’를 주제로 청소년 댄스·밴드 공연, 마술·마임쇼, 거리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특히 ‘2026 포항독서대전’과 연계해 작가와의 만남, 북마켓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10월에는 ‘가을밤 세대공감 콘서트’를 주제로 어쿠스틱밴드와 중창단 등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마지막 달인 11월에는 ‘2026 Re:start 피날레’를 주제로 팝페라와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11월 28일 자유공연을 끝으로 15주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중앙상가 거리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거리문화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는 포항 시민들의 추억과 감성이 깃든 중앙상가를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중앙상가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고 주변 상점의 소비 촉진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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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출범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문의료센터-지역 의료단체 간 업무협약식’과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식에는 포항시, 포항의료원, 포항시의사회,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한의사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활성화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방문의료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연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보교류 및 행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입소를 예방할 방침이다.이어 열린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한 심의·자문 을 통해 포항형 통합돌봄의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기구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6년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병원안심동행, 영양도시락, 틈새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포항형 통합돌봄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포항시는 앞으로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과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단순히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의료계와 복지 현장이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포항 ALL GOOD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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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한가위 할인 ‘한가득‘
영주장날 쇼핑몰, 한가위 할인 ‘한가득‘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추석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영주시 대표 온라인 농축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한가위 한가득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소비자들이 영주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영주장날 쇼핑몰 회원은 대상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개인별 할인 지원 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며 주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특정 품목에 할인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카테고리별 지원 한도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영주의 다양한 농축특산물을 고루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한 ‘한가위 선물보따리’ 기획전도 함께 마련했다.명절 선물로 적합한 상품을 한데 모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참여형 행사도 진행한다.행사 기간 ‘한가위 복주머니 룰렛 쿠폰’을 비롯해 사진리뷰 작성 이벤트와 신규회원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벤트별 운영 기간과 참여 방법, 쿠폰 혜택 등은 영주장날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할인전은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운영되며 할인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추석 명절 택배 물량 증가로 상품별 주문·배송 마감일이 행사 종료일보다 앞당겨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배송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농가와 업체가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영주장날에서 소중한 분께 전할 명절 선물도 마련하고 지역 농축특산물 소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장날은 영주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농축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영주시 대표 쇼핑몰이다.자세한 행사 내용과 할인 대상 상품은 영주장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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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양수산기업을 위한 ‘2026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 개최
도내 해양수산기업을 위한 ‘2026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해양수산 분야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투자밀착 인큐베이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기업별 투자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IR 자료를 재점검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원과 아이피에스벤처스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투자·IP·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사전 기업진단 결과, 참여기업들은 기술·제품 및 기존 사업 기반의 차별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었으나, 투자금액·기업가치·자금 활용계획·매출 및 성장전략 등 투자자 관점의 핵심 정보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1일차에는 투자유치 전략, IP 보호, IR 피칭 전략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전문가 1명과 기업 2개사가 참여하는 2:1 순환 멘토링 을 진행하며 기업별 사업모델과 IR 자료를 집중 점검했다.2일차에는 실전 투자유치 상황을 가정한 ‘모의 IR’을 실시했다.한국수산기술연구원, 메트리움, 법계수산, 하빈수산, 에스팩토리, 천년식향, 소프엔티,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합자회사 등 8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7분 발표와 7분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들은 사업성·기술성·투자가능성·성장전략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IR을 점검하고 보완의견을 제시했다.연구원은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별 IR Deck 고도화와 피칭 전략 재정립을 지원하고 투자자 미팅 및 후속 IR 데모데이를 연계 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권혁수 (재)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캠프는 기업별 핵심 투자포인트와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기업별 성장단계와 투자 준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해양수산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과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연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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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실시.“시민이 원하는 변화에 집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업무보고’를 실시 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에서 출발한다.행정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정책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2026년 분야별 핵심과제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보고의 무게중심을 2027년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둘 계획이다.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시장 지시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 등을 면밀히 살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도 다시 살펴 시민의 요구와 변화된 행정환경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업은 구체화해 내년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도, 최종 목적지도 시민 이어야 한다”며 “공무원이 하고 싶은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먼저 살피고 그 요구를 정책에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펴보고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결과로 답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하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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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지역 학생들의 ‘스스로 공부하는 힘’ 키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상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소년 인구 감소로 교육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사교육에 대한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이에 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교육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그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2025년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4월 경북전문대학교 하이브센터에 문을 열었다.센터에서는 EBS 학습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진단, 학습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을 연계해 제공한다.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자기주도학습 성장 캠프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자기관리 방법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 △효과적인 노트 필기 △시험 대비 학습 전략 등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참여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계획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수동적인 학습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의 공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영주에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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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분주한 영주…도시 전역 환경정비 나선다
추석맞이 분주한 영주…도시 전역 환경정비 나선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6일 동안 관내 19개 읍면동 전역에서 ‘2026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대청결운동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한다.행정기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환경을 가꾼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각 읍면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정화계획을 수립하고 도로변과 마을 주변, 생활권 인근,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꼼꼼히 분리배출하는 등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실천을 병행한다.이와 함께 ‘내 집 앞, 내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하기’ 운동을 적극 독려해 일상 속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영주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정겨우면서도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주변을 돌아보는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대청결운동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종료 후 읍면동별 추진 실적과 주민 참여도를 면밀히 평가해 우수 읍면동을 시상할 예정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향후 지역 전반에 공유해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