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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 성료
영덕군, 제2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 성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17일 오십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등 480여명이 참석했다.영덕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클럽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18개 클럽이 참가한 클럽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한마음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영덕투어클럽이 준우승, 칠보클럽이 3위에 올랐다.황희호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 주신 회원들과 참가해 주신 모든 동호인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클럽 간 화합을 다지고 파크골프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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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펼쳐진 신명나는 ‘광대 한판’…국립정동극장 “광대” 성료
영덕에 펼쳐진 신명나는 ‘광대 한판’…국립정동극장 “광대” 성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5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국립정동극장 광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된 공연으로 국립 정동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립정동극장 광대 는 우리 전통연희의 다양한 모습을 현대적인 무대 구성과 함께 풀어낸 작품으로 풍물과 탈춤, 재담 등 광대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연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선사했다.특히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전통연희의 매력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은 공연 내내 광대들의 익살스러운 재담과 역동적인 움직임에 호응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해학과 신명, 공동체적 흥을 오늘날의 무대 언어로 풀어내 지역 관객들이 전통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풍물과 탈춤, 재담 등 각각의 전통연희 요소를 한 무대에서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으며 전통예술이 과거에 머무른 문화가 아닌 오늘날 관객과도 호흡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연예술임을 보여줬다.또한 지역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국립 공연장의 우수 콘텐츠를 영덕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고 군민들의 공연 선택 폭을 넓혔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공연예술 유통사업을 적극 활용해 연극과 무용, 전통예술, 가족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지역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국립정동극장의 수준 높은 전통연희 작품을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통예술이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 유통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며 10월 31일에는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체 한빛예술단과 바리톤 길병민이 함께하는 다크니스 투 라이트 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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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이어가… 신기리 어르신들께 ‘활력과 웃음’ 선물
구미도시공사,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이어가… 신기리 어르신들께 ‘활력과 웃음’ 선물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5일 선산읍 신기리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가 운영·관리하는 시설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공사 시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른 오전, 신기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한 어르신들은 설렘 가득한 문화나들이에 나섰다.먼저 구미국제승마장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타기와 말먹이주기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어 도예 체험에 참여해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오후에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과 전시가옥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신라 전통의상 체험과 향낭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멋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올바른 하수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특히 이번 문화나들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체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공사와 지역주민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또한 하수배출 방법 홍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역할과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혔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공사 운영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행복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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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국 1,263명 도전장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온라인 예선에 80개국 1263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본선 진출자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 세계 외국인들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선보이고 구미라면축제 현장에서 직접 요리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80개국 1263명 참가 다국어·SNS 홍보로 세계인 참여 이끌어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42일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총 1263명이 참가해 라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확인했다.대륙별 참가 현황은 아시아 5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 229명, 중남미 223명, 아프리카 134명, 북미 107명, 오세아니아 6명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인도네시아 173명, 러시아 144명, 멕시코 84명, 필리핀 79명, 이집트 75명 등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이 같은 성과는 국가별 맞춤형 해외 홍보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전 세계 100개국 외국인 약 6만 7천 명을 대상으로 홍보 메시지를 발송하고 국가별 SNS와 대학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1천여 개 사이트를 활용해 참가자를 모집했다.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외 인플루언서 11명과 연계한 영상 홍보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13개국 대표 13명 선발 11월 7일 본선 경연예선 심사는 라면축제 기획단장, 한식연구가, 푸드디렉터, 외국인 디렉터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레시피의 창의성과 콘텐츠 완성도, 글로벌 홍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 프랑스, 러시아, 폴란드, 미국, 멕시코, 페루,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13개국에서 각 1명씩 총 13명이 본선 진출자로 최종 선정됐다.본선은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구미라면축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참가자들은 각국의 식문화와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레시피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라이브 쿠킹 경연을 펼치며 전문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농심 구미공장·지역 관광 체험 해외 홍보 네트워크로 활용본선 진출자들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구미에 머물며 본선 경연과 지역 체험 일정을 소화한다.11월 5일에는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해 K-라면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11월 8일에는 금오산과 에코랜드,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중 경연과 축제 관련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며 구미라면축제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구미시는 참가자 전원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향후 해외 홍보 네트워크로 활용해 일회성 경연을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관광마케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1263명이 참가한 것은 구미라면축제가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통해 구미라면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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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처럼 즐기는 자원봉사”…구미시, 도심 속 ‘봉크닉’에 1,500명 참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봉이와 떠나는 도심 속 봉크닉’을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와 피크닉을 결합한 ‘봉크닉’을 통해 시민들이 소풍을 즐기듯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주요 내빈이 함께한 ‘자봉이 비전 오프 퍼포먼스’ 가 펼쳐졌다.주요 내빈이 버튼을 누르자 무대 뒤편 건물에서 비전 현수막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퍼포먼스는 12만 구미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가 즐거운 일상 문화로 자리 잡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자원봉사단체들이 참여한 24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시민들은 △전래놀이 체험 △시각장애인 파크골프 및 흰지팡이 체험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아로마 향기주머니 만들기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부스 체험과 스탬프 투어를 연계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기념품을 증정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봉크닉 라이브 콘서트’ 가 열려 밴드 공연과 댄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도전 자원봉사 골든벨’과 플레이댄스 타임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봉크닉 순환마켓과 플레이존, 자봉이 포토존 등 시민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박은희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나눔과 배려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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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탄 쏘고 북한 음식 맛보고”…구미서 시민 참여형 안보 한마음대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1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 안보의식 개선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보강연과 한마음 단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군 장비 전시, 페인트탄 사격, 응급구조 체험, 어린이 경찰제복 입기, 전쟁음식·북한음식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읍면동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나눔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박수범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박수범 지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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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넘어 현실로 화면을 넘어 무대로 ‘제4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꿈을 넘어 현실로 화면을 넘어 무대로 ‘제4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제4회 LG 영상공모전’을 마무리하며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LG 영상공모전은 구미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기업도시 구미와 글로벌 선도기업 LG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전국민 참여 공모전으로 2023년 첫 시작을 알린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Play your Dream’ 이라는 슬로건 아래‘LG’ 와 ‘구미’를 소재로 한 일반부문과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를 주제로 한 AI 뮤직비디오 부문에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에서 총 50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모요건을 완화해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그 결과 출품작 수가 전년 대비 6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접수된 작품은 AI·정성심사를 비롯해 전문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48편이 수상작으로 정해졌다.영예의 대상은 ‘오늘도 행복을 수집한다’로 선정됐다.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수집해 LG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미니어처 수집대원의 이야기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톱모션으로 구현한 작품이다.대상 수상자 이경희 씨는 “첫해부터 참여해 온 LG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표현과 아이디어를 시도해보면서 사람들에게 짧게라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한편 AI 뮤직비디오 부문 은상 수상작인 ‘PLAY YOUR DREAM’은 시상식 특설무대에서 지난해 LG드림페스티벌 대상 수상자인 이나은 씨의 라이브 공연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영상 속 이야기가 실제 무대 공연으로 확장되며 영상공모전이 영상 제작을 넘어 공연과 콘텐츠로 이어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네 번째를 맞은 LG 영상공모전에서 AI를 활용한 신선한 작품이 더해져 지역 앵커 기업에 대한 애정과 구미의 숨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친기업 정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만큼 이번 공모전이 구미의 산업적 가치와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미 산업의 경쟁력과 LG와 지역사회가 만들어 온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과 소비, 기업와 지역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올해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시를 도입했다.LG 영상공모전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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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결고리는 현재 진행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7일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에서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7기, 8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했다.‘두근두근~ing’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미시의 대표적인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7기를 오전, 8기를 오후에 각각 운영했으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1 대화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가고 최종 커플 매칭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구미시는 더 많은 청년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9기와 10기 행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바탕으로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조중래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 회장은 “청년들의 만남은 새로운 인연을 넘어 함께 살아갈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만남이 결혼과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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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낙동강체육공원 제5·6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청소년과 시민 등 1만 5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LG경북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행사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치열한 청소년 경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가을밤 낙동강체육공원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god 김태우, 10CM 권정열, 한류스타 황치열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무대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전국 402팀·1203명 도전,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결선 무대올해 경연에는 전국에서 402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에서 열린 TOP10 경연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댄스·노래 부문 각 3팀, 총 6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결선에 진출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참여 투표가 어우러진 경연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슬로건 ‘SHOW YOUR DREAM’아래 펼쳐진 개막 퍼포먼스는 영상과 조명, 음향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는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열정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순간을 선사했다.SBS 컬투쇼 공개방송과 K-POP 스타 총출동 낙동강체육공원을 달군 축제의 절정청소년 경연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이날 무대에는 황치열, 코요태,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특설무대와 객석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대규모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청소년 경연의 감동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완성했다.청소년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기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낭만을 만끽하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산업도시를 넘어 낭만문화도시로 청소년의 꿈과 시민의 일상이 빛나는 구미김장호 구미시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의 무대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산업도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LG드림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겨울철 다채로운 문화축제를 이어간다.오는 10월 24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라면축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구미아트페어를 차례로 개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낭만문화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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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글로벌로봇클러스터,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엑스코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세계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로봇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1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국제 로봇 네트워크와 산업 협력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는 2017년 글로벌 로봇산업 교류의 장을 처음 연 이후, 해마다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시장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국제 포럼을 이어오며 글로벌 로봇 협력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10주년 포럼에는 세계 20여 개국의 로봇산업 관계자와 글로벌 클러스터,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에 나서 차세대 로봇·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한다.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로봇공학·AI 에이전트·피지컬 AI를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를 통해 향후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할 계획이다.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기조강연은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조 교수는 IEEE 국제로봇자동화학회 차기 회장으로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열어갈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과 미래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IEEE : 전기·전자·ICT·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 이어 샤오샤오 리 벡터 AI 연구소 교수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자신의 실패로부터 학습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연에서는 AI 에이전트의 학습과 추론,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지능형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또한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회장과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로봇 기술과 AI의 결합이 가져올 산업적 변화와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며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조명할 계획이다.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은 ‘완벽한 기계에서 완벽한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시스템 통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다니엘 테오발트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기조강연에 참여해 글로벌 로봇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주목받는 배경에는 공동 주관 기관인 글로벌로봇클러스터의 성장도 있다.GRC는 세계 각국의 로봇산업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결성한 국제 네트워크로 대구에 사무국을 두고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로봇산업 거점을 연결하고 있다.현재 GRC는 세계 29개국 38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을 연결하는 국제 민간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했다.이번 10주년 포럼은 이러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다음 단계의 산업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주요 정책, 기술 발전 현황,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가별 로봇산업의 특성과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관계자 간 기술 교류와 국제 협력 기회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10주년 포럼을 계기로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대구 로봇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특히 세계 각국의 로봇 클러스터와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기업이 해외 기관 및 기업과 직접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 기술협력, 해외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포럼은 최신 기술 동향 공유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후속 성과 창출에도 중점을 둔다.피지컬 AI와 자율제조 분야에서 기술 수요와 사업 기회를 연결하고 포럼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후속 협력과 실증사업, 수출, 투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올해 포럼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세계적인 로봇·AI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에 모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구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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