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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정 정상화 위해 지방채 발행·조직개편 등 고강도 자구책 추진
포항시, 재정 정상화 위해 지방채 발행·조직개편 등 고강도 자구책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시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채 발행과 조직개편을 골자로 한 고강도 자구책을 추진한다.시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재관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기자브리핑을 열고 ‘재정 정상화 및 조직개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엄중한 재정 상황으로 시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 재정이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이라고 말했다.현재 포항시는 복지비, 인건비, 국·도비 매칭사업 등 법정·의무 지출이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정체돼 재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시는 그동안 업무추진비 및 경상경비 삭감 등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시행해 왔으나,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사업의 유지를 위해 법령과 재정지표상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향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상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세입 여건 개선이 전망되는 2027년부터는 채무 상환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방채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낮추는 한편 불필요한 지출 정비와 추가 세원 발굴을 통해 재정을 정상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비상 재정 상황에 발맞춰 대대적인 조직 효율화도 병행한다.현재 정원 2343명 중 휴직 등의 사유로 실제 가동 인력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인력을 핵심 기능과 시민 접점 현장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 핵심 공약 실행조직 신설, 읍면동 현장 인력 재배치, 대과 분리 및 소과 통합 등을 검토한다.조직개편은 전문기관의 정밀 진단을 시작으로 개편안 확정 및 조례 개정, 정기 인사 연계 시행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셨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번 재정 위기 역시 고강도 혁신을 통해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며 “재정 정상화와 조직 체질 개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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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수서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수도권 접근성 강화
포항-서울·수서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수도권 접근성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포항~서울·수서 간 고속열차 운행이 하루 총 7회 증편되면서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운행 확대에 따라 포항-서울역 구간 KTX는 주중 29회에서 32회, 주말 31회에서 34회로 각각 3회씩 늘어난다.또한 포항-수서역 구간 SRT는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확대돼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선택권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그동안 KTX와 SRT 좌석 매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일 업무·출장객과 주말 관광객의 이동 목적에 맞춰 열차 선택 폭이 확대되고 배차 간격도 개선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수요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 철도 운행 확대와 광역 교통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과 포항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곳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오갈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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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을 10% 할인 판매한다.이번 판매는 지류형 상품권 200억원,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400억원 등 총 60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이로써 올해 포항시가 유통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이번 추석 할인 판매분 600억원을 포함해 총 2530억원에 달한다.특히 시는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를 월평균보다 210억원 늘린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명절맞이 지류형 상품권 200억원을 특별 발행해 총 410억원을 추가 유통한다.이를 통해 매월 조기 소진으로 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충분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또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다시 순환하는 구조를 공고히 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아울러 명절 장보기와 선물 준비, 가족·친지와의 외식 등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대목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물가로 커진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을 통합해 월 60만원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포항사랑카드의 보유 한도는 80만원이다.지류형 상품권은 16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모바일은 다음달 2일 오전 0시 15분부터 ‘iM샵’앱 또는 107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판매 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QR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6천여 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 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로 발행하는 포항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품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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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포항시, 야간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여름철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야간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 군집사례 발생과 매개모기 개체 수 증가로 일부 지역에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으로 말라리아 경보를 확대 발령했다.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색의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제외한 피부나 옷에 모기 기피제를 뿌려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실내 모기 침입을 막기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이나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말라리아 주요 의심 증상으로는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오한, 고열, 발한과 함께 두통, 구토, 설사 등이 있다.이기성 북부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객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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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27일 제110회 음악회 ‘MUSEUM & MUSIC’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10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MUSIC’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포항 출신의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소원을 중심으로 바리톤 박기완과 피아니스트 전명희가 함께해 피아노 독주와 성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소원의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마장조 Hob. XVI:31’로 문을 연다.이어 쇼팽의 ‘연습곡 올림사단조 Op.25 No.6’과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중 ‘온딘’을 연주하며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 인상주의에 이르는 피아노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이어 바리톤 박기완이 피아니스트 전명희의 반주로 임원식의 ‘아무도 모르라고’ 와 한국민요 ‘박연폭포’를 들려주며 우리 가곡과 민요의 정서를 전한다.공연의 마지막은 김소원이 다시 무대에 올라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올림사단조 Op.19 소나타-환상곡’을 연주하며 장식한다.이번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김소원은 포항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포항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기량을 쌓았으며 오는 9월 미국 오리건대학교 석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바리톤 박기완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과 이탈리아 유학을 거쳐 현재 포항시립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이다.피아니스트 전명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천안 드리미학교 음악교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젊은 연주자의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미술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항시립미술관의 ‘MUSEUM MUSIC’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미술관 로비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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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구 청소년, 문화 교류로 소통과 협력의 폭 넓힌다
포항-대구 청소년, 문화 교류로 소통과 협력의 폭 넓힌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대구 일원에서 포항시청소년재단 참여기구 청소년과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류 활동은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간 만남을 통해 상호 활동을 공유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지역 탐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참여기구 소개 및 친목 레크리에이션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시설 라운딩 △참여기구 활동 우수사례 공유 △메이커 체험활동 △대구 신전뮤지엄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양 기관 청소년들은 각자 추진해 온 참여기구 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직접 나누는 한편 메이커 체험과 지역 문화 탐방을 함께하며 청소년 주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을 넘어 다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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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위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도 부서별 주요업무와 신규사업, 현안사업 및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특히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만들어가는 첫해인 만큼, 그동안 준비해 온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신공항 건설,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 배후도시 조성 △산업·물류 기반 확충 △광역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및 미래인재 육성 △스마트농업과 로컬푸드 확대를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복지·돌봄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첫해”며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등 미래 성장사업은 물론 교육, 농업, 관광, 복지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로 당부했다.군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본예산 및 중기재정계획과 연계해 사업별 재원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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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군위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를 권장한다.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 중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는 분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만9610원만 본인 부담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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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윤경희 청송군수,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청송군 제공)
[KGN25]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실현성·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이다.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인 1차 평가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평가는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공약의 구체성, 명확성, 체계성, 민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7기부터 지속해 온 현장만남, 군민과의 대화 및 군민배심원단 운영 등 다양한 군민소통창구를 통해 수렴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민선9기 공약에 반영해 군민이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 한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내어준 군민 덕분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민선9기 군정운영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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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약속대상’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8월 24일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분야 우수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바른 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이다.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진행하고 이후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이번 평가는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설정의 명확성 △이행 절차의 체계성 △이행기간의 합리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철학과 비전의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평가 결과, 추경호 대구시장은 단순한 정책·공약의 나열을 넘어 공약의 구체성과 민주적 작성 체계를 인정받아 전국 광역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선거공약서’분야에서 세종·충남과 함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비전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조속히 실현하고 공약이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이행 점검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약속대상 선정은 240만 대구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의 우수성과 진정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뜻깊은 결과”며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이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의 미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