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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아이 성장탐험대’ 출발
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아이 성장탐험대’ 출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드림아이 성장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아동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10월 17일 진행하는 1차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한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각종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동화사를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한 걸음 다가간다.11월 21일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5명이 경주로 떠난다.경주안전체험관에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양동마을에서 전통 한옥과 옛 마을의 모습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지식으로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만나도록 구성해 아동들의 실천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또래와 함께하는 탐방 활동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호기심을 발견하고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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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성료
제6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제6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의 시상식이 지난 17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렸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정신을 서예 예술로 표현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한글·한문 부문은 삼국유사 ‘기이편’, ‘흥법편’등을 명제로 문인화 부문은 자유명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서예인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이번 대회는 공정한 심사와 현장 휘호를 거쳐 20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한문 부문에 출품한 김영남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서필숙씨, 한문 부문 김용미씨, 문인화 부문 이희선씨에게 돌아갔다.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특선, 입선 등에서 다수의 수상자가 선정돼 전통 서예의 저력을 보여줬다.특히 군위 지역에서도 박순천씨를 비롯해 총 50명이 입상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는 지역 서예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군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있다”며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군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서예의 아름다움과 삼국유사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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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가공식품 경쟁력 선보여
문경시,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가공식품 경쟁력 선보여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지역 식품기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문경시 관내 식품기업 8개사가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농업회사법인 지오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원스팜, 자연동침, 신기농원 등 4개 업체는 제품 전시를 통해 문경 가공식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렸다.뻥그레, 문경약돌구운소금, 알뜨랑농원, 산고을농원 등 4개 업체는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하며 관람객들에게 문경 식품의 맛과 경쟁력을 선보였다.또한 문경약돌구운소금 업체는 해외시장 컨설팅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유통망 발굴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문경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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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검사비·치료비 지원 가능
문경시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검사비·치료비 지원 가능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와 그 가족도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훈의료대상자도 소득기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 국가보훈부의 해당 의료비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치매검사비는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에게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에 따라 최대 8만~11만원까지 지원한다.치매치료관리비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면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국가보훈부를 통해 이미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동일한 검사 및 처방에 대해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보훈의료대상자의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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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울려 퍼진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 가요제
문경새재에 울려 퍼진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 가요제 (문경시 제공)
[KGN25]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는 10월 18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가요제’를 개최했다.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4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다.지난 10월 8일 전국각지에서 모인 50여명의 참가자가 예선을 치렀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또한 통일메아리단, 문연주, 윤세빈, 윤경애 등 4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남양주에서 참가한 김동훈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의정부의 안설아 씨가 금상, 예천의 임승택 씨가 은상, 서울의 유현민 씨가 동상, 문경의 김도연 씨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김종희 (사)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장은 “오늘 무대를 준비한 전국각지에서 온 참가자분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시기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중에 개최된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부들의 땀과 노력으로 맺은 문경사과처럼,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과 꿈도 오늘 무대에서 노래로 힘차게 울려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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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의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농산물의 효율적인 출하 및 유통전략, AI를 활용한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기후변화에 따른 2027년 병해충 예측 및 선제적 방제기술 등으로 강연 후에는 문경 사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진행된다.아울러 문경사과 품평회 입상작 시상을 통해 우수 농가를 격려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의욕을 높일 계획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농업인들의 전문기술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경사과의 품질 향상과 재배 확대를 통해 문경사과의 명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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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가 함께한 원예테라피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가 함께한 원예테라피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테라피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마와 자녀 20가정, 40여명이 참여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식물과 흙, 이끼 등 자연 소재로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몄다.참가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고르고 배치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졌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완성된 작품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직접 가꿀 수 있도록 해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가족들은 식물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지켜보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교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에 참여한 정수 양은 “식물이 어항처럼 생긴 유리그릇 안에서도 자라는 게 신기했다”며 “엄마와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들어 즐거웠고 집에서도 예쁘게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단체 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이웃사랑 실천,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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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대구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제19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현장 판촉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연풍원, 하스비, 베리벨벳 등 지역 3개 업체가 참여해 홍삼가공품과 하스카프, 딸기 등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직접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판매부스를 찾은 박 씨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2026 영주사과축제’홍보도 병행했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며 향후 축제 방문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2026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주사과 홍보·판매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판촉 행사와 직거래를 확대해 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 이어지는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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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림주택 ‘높은 관심’…평균 경쟁률 10.8대 1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영주시 드림주택’입주자 모집 결과, 총 42세대 모집에 455건이 접수돼 평균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드림주택은 영주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가흥동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이다.입주자 모집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324건과 등기우편 접수 131건 등 총 455건이 접수됐다.유형별로는 청년형이 15.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형 11.7대 1, 신혼부부형 4.9대 1로 집계됐다.드림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되는 데다, 영주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입주자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의 50%를 최대 6년간 추가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러한 주거비 지원과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운영 주체인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앞으로 입주자 자격 심사와 소명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중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계약 체결 후 지정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입주하게 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모집 결과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거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대료 지원을 비롯한 주거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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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2026 가을 독서캠페인’ 성료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2026 가을 독서캠페인’ 성료 (영주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새마을선비회관 앞마당에서 ‘2026 가을 독서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도서 1권을 무료로 나눠주는 독서 장려 캠페인을 비롯해 원목 독서대 만들기, 키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민들은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일상 속에서 독서를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관심 있던 책도 받고 아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시경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회장은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매년 알뜰도서교환시장과 휴가철 피서지 이동문고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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