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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가유산 만휴정, 10월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린다
안동 국가유산 만휴정, 10월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린다 (안동시 제공)
[KGN25] 히어로는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안동 만휴정 원림에서 야간 특별 국가유산 프로그램 ‘풍류 만휴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평소 해가 지면 관람을 마치는 만휴정은 이번 프로그램이 열리는 네 차례, 조명 아래 그 문을 활짝 연다.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정자가 밤이 되면 은은한 한지등과 음악으로 물들며 낮과는 다른 정취를 선사한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만휴정 마루 위에서 펼쳐지는 ‘고택 달빛 음악회’다.고요한 원림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은 정자 툇마루에 걸터앉아 선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한지등을 직접 만들어 밤길을 밝혀보는 ‘만휴정을 빛 쳐줘’를 비롯해, 만휴정 자연의 소리를 오롯이 담아내는 ASMR 체험, 달빛 아래 인생샷을 남기는 포토타임 등도 운영한다.만휴정은 조선 중기의 문신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세운 정자다.정자와 계곡, 폭포, 숲이 어우러진 경관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안동 만휴정 원림’ 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유산 명승에 지정됐다.지난해 산불로 원림이 피해를 입었지만 정자 본체를 지켜내 회복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시 피어나는 만휴정, 우리가 만드는 생생유산’을 슬로건으로 만휴정의 회복 과정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야간 콘텐츠로 소개한다.단순히 ‘보는 유산’ 이 아닌 ‘함께 기억하고 향유하는 유산’ 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박대진 히어로 대표는 “낮의 만휴정이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라면 밤의 만휴정은 감성과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무대”며 “10월 네 차례 마련되는 특별한 밤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안동 고택과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만휴정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운 원림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국가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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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외교사절단 300여명,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찾았다
주한미군․외교사절단 300여명,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찾았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주한미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국내외 탈춤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안동만의 관광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팸투어는 사전 현장 홍보를 실제 안동 방문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팸투어 참여를 안내했다.안동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주한미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을 대상으로 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를 연계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지속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재방문을 확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탈춤축제와 함께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다”며 “안동에서의 좋은 경험이 재방문과 주변에 안동을 알리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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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 가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용상생활체육공원 야구장과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30개 팀이 참가한다.대회 기간 선수와 학부모 등 4천여명이 안동을 찾아 열띤 응원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루키즈 △U-10 △U-12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참가 선수들은 부문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경기는 리틀야구와 일반야구 경기규칙에 따라 6회까지 진행한다.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루키즈는 1시간 30분, U-10과 U-12는 1시간 50분의 경기시간 제한을 두며 승부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승부치기 규정을 적용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가족들이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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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안동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28일 강변둔치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와 교통행정과, 안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집 7곳에서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국공립어린이집 2곳, 민간어린이집 4곳, 가정어린이집 1곳이다.합동점검반은 현장에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차량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작성·보관 및 제출 여부 △차량 구조와 안전장치 적정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어린이보호표지 규격 위반 1건을 확인해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그 밖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개선하도록 했다.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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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 및 축제 참여자 모집
안동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 및 축제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가을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가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활동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축제와 상담·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먼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10월 가족사랑의 날’에는 원예체험을 진행한다.관내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2인 이상 가족 8가족을 대상으로 10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한부모가정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11시까지 네이버폼 또는 안동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10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2026 다다다 가족축제’ 가 열린다.다양한 나라의 랜드마크와 캐릭터, 문화를 표현한 코스프레 등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가족분장놀이’는 안동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10월 1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받는다.기념행사와 가족체험부스는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여 신청은 10월 22일까지 네이버폼으로 하면 된다.이 밖에도 △그림책 힐링교육과 도자기 체험 △가족사진 공모전 ‘우리 가족, 지금 이 순간’△개인·부부·가족을 위한 ‘마음돌봄 토요상담소’등 가족의 소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과 시민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바탕”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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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힘찬 울림, 세대를 잇다
관악의 힘찬 울림, 세대를 잇다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안동 관악 페스타’ 가 10월 3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문경 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와 나리윈드오케스트라, 경북지역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경북청년관악단이 출연한다.모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어린 연주자들의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리윈드오케스트라와 경북청년관악단도 각 단체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각 단체의 개별 공연에 이어 학생과 청년, 지역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도 마련한다.서로 다른 세대의 연주자들이 관악으로 호흡하며 풍성하고 힘찬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관악을 친숙하게 소개하고 지역 연주자들에게 교류와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에서는 전공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연주자가 활동하고 있어, 지역 관악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김승언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어린 학생부터 청년과 지역 연주자까지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제”며 “시민 누구나 관악의 매력을 쉽고 즐겁게 느끼고 지역 관악 예술인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입장료는 5천 원이며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를 통해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관람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악협회 안동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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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AI로 세계를 잇는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행사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행사장 규모를 전년 대비 1.5배 확대하고 글로벌 파빌리온과 해양특별관에 18개국 49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특별관, 콘퍼런스, 유한책임출자자 포럼, 글로벌 파빌리온, 일대일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개막식은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주무대에서 열리며 국내·외 주요 인사와 창업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상영, 퍼포먼스, 축사, 기조연설 등이 진행된다.해양 전문 투자가 마크 황의 기조연설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사이드 알마다니 상무관의 발표를 통해 해양산업과 글로벌 창업·투자 분야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한다.해양 분야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양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한다.해양 관계기관, 대기업과 창업기업, 글로벌 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과 개방형 혁신 상담을 통해 기술·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또한, 해양 대·중견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사업 수요를 먼저 제시하고 관련 창업기업과 연결하는 ‘해양 OI 리버스피칭’과 해양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국 해양 창업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경진대회 등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인 교류와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상담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일대일 상담은 투자뿐만 아니라 개방형 혁신, 구매자 3개 분야로 확대해 국내외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넓힌다.특히 국내 최초로 자체 상담 매칭 어플을 처음 도입해 분야·유형·투자 단계 등을 기준으로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맞춤형 파트너 검색부터 사전 매칭, 현장 상담까지 지원한다.또한 유한책임출자자,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LP·VC 포럼’을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투자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한다.실물 부스 없이 기업과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는 ‘LED 디지털 전시’도 최초로 도입한다.사전 모집한 기업 정보를 전시장 엘이디 전광판 4곳에 송출하고 화면의 큐알코드를 통해 기업 누리집과 담당자에게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부스 운영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구매자와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엘이디 디지털 전시 외에도 전략산업, 투자사, 글로벌 파빌리온 등 분야별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개최된 ‘FLY ASIA 2025’에는 40개국 이상의 국내외 창업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52개 이상의 프로그램과 1271건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고 총 1만 9235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FLY ASIA’는 해양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행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더 확대했다”며 “부산의 해양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가 부산에서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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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 동부산 산단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기장군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영상룸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 노응범 정관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등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오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비엠티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부산에 본사를 둔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반도체·조선·친환경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양산으로 이전한 이후 2023년 본사를 다시 부산으로 확장 이전한 대표적인 ‘부산 복귀기업’ 이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환경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비엠티는 제2공장 증설과 도장공정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부산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8월 ‘부산형 앵커기업’ 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동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관일반산업단지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 체육시설, 공유 오피스, 지원센터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장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고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도전과 투자가 부산에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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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등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유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 마켓으로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품 선정 과정에 전문위원회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단위 공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공연예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소향씨어터를 비롯한 공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인다.개막공연 ‘The sound of Macbeth’는 한국 실험연극의 대표 김아라 연출가가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소리와 빛에 집중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등이 출연한다.전문위원회가 선정한 공식 초청작은 30편으로 7편의 ‘비팜 초이스’, 23편의 ‘비팜 쇼케이스’로 구성됐다.커뮤니티형 워킹 퍼포먼스인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를 비롯해 올해 비팜에서는 새로운 형식과 창작 방식을 시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청소년이 스스로 도시의 공간을 선택하고 성인 관객을 이끄는 방식으로 부산의 우다다 학생들과 해외 공연단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부산만의 버전을 선보일 계획 올해 비팜은 예술가와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질적인 공연 유통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유통 프로젝트에 대한 짧은 발표를 진행하는 피칭 프로그램은 지난해 9팀에서 39팀으로 참여규모를 확대하고 작품과 관련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도 지난해 1일 운영에서 올해 4일간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와 예술가가 일대일로 직접 만나는 ‘비팜 저스트텐미닛’,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이슈를 짚어보는 ‘비팜 넥스트 토크’, 해외 공연예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비팜 아카데미:커넥트’등을 운영해 공연예술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미국 서부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네트워크인 WAA와 캐나다의 공연예술마켓인 시나르 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YPAM, 애들레이드 프린지, 독일 뒤셀도르프 샤우슈필하우스, 시비우국제연극제 등 해외 주요 공연예술기관 관계자들도 비팜을 찾는다.전재수 시장은 “비팜이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주일간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일상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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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2026년 클래식 파크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의 대표적 야외 클래식 공연인 ‘2026 클래식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클래식 파크콘서트’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공연이다.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2일 3일 양일간 오후 7시마다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부산의 축제를 알리는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영화음악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낭만과 수준 높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1일 차]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부산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는 영화음악 속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페스티벌, 시월’의 개막을 알린다.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안, 오보이스트 아오야마 사토키가 출연한다.[2일 차] 예술감독 정명훈 지휘자가 케이비에스교향악단과 함께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7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피아니스트 김세현과 협연해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공연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부산콘서트홀 내 ‘콘서트홀’로 장소가 변경돼 진행된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야외무대에서 준비된 완성도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교향곡과 친숙하고 다양한 클래식 소품등을 만나볼 수 있다”며 “부산콘서트홀과 함께 앞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 두 공연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공연 당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