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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창원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체육회가 후원한다.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문체부장관기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73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대학부, 초등부가 나뉘어 진행되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본 대회장인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총 90홀의 규모로 국내 최대 시설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파크골프의 메카로 자리매김중이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회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체육의 선도도시로서 창원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대회에 총 2000여명이 창원특례시를 찾을 것으로 추산하며 숙박·요식업 도소매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간접 고용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꼼꼼한 안전대책관리 계획을 세우고 안전요원을 적시적소에 배치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협력체계 강화하고 행정력을 집중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지역 파크골프동호인과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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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포츠와 관광을 잇는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프로스포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원48H 투어패스’출시와 ‘NC 야구관광열차’ 운영 등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스포츠 관람은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과 먹거리,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창원시는 NC 다이노스와 LG 세이커스 홈경기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우선, 시는 프로스포츠 관람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해 NC 다이노스와 LG 세이커스 홈경기 입장권을 중심으로 한 ‘창원48H 투어패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기존 24시간 이용권을 48시간 체류형으로 확대해 경기 관람과 함께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숙박, 로컬 가맹점을 하나의 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야구장을 찾은 원정팬들이 경기 관람 후 곧바로 귀가하지 않고 창원에서 하루 더 머물며 관광과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문신미술관, 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돝섬해상유원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함께 제공한다.또한 하반기에는 ‘NC 야구관광열차’를 시범 운영한다.KTX 승차권과 야구경기 관람, 숙박, 관광코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수도권 원정팬을 대상으로 주말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담여행사와 협업해 스포츠 관광상품을 전국 단위로 판매하고 스포츠 인플루언서와 원정팬을 초청한 팸투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장 인근 숙박시설과 관광시설, 음식점 등 로컬 가맹점을 확대하고 프로스포츠 구단·전담여행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포츠관광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프로스포츠는 창원이 가진 강력한 관광자원”이라며 “야구와 농구를 보러 온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며 창원의 관광과 먹거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원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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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 하반기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수요처 모집
창원시, ‘2026 하반기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수요처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를 위해 수요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하반기 공연의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문화시설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곳이라면 어디든지 신청이 가능하다.수요처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2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창원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요 신청 대상은 병원,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 전통시장 등이다.시는 신청지 중 공연 장소의 적합성과 관객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소를 선정하고 8월 중 공연단체와 수요처 매칭을 후 9월부터 본격적인 순회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에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부터 클래식까지 수요처의 연령대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이 배달된다.특히 시립예술단뿐만 아니라 역량 있는 민간공연단체를 적극 매칭해,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계에는 활동 무대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드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일상 속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시설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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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AI 글로벌톡 e-러닝’ 수강생 모집 AI 튜터와 실생활 영어회화부터 발음 교정까지…
창원특례시, ‘AI 글로벌톡 e-러닝’ 수강생 모집 AI 튜터와 실생활 영어회화부터 발음 교정까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AI 글로벌톡 e-러닝’ 수강생 40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AI 기반 영어 학습을 희망하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장소나 정해진 수업 시간 없이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관심 분야와 영어 실력을 진단하는 맞춤형 레벨 테스트를 시작으로 △AI 튜터가 주도하는 실생활 대화 △실시간 발음 평가 및 피드백 △수준별·주제별 맞춤 학습 △300여 개의 생활 회화 주제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AI 튜터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대화를 유도하고 발음과 표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능동적인 회화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400명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등록 쿠폰이 소진될 때까지다.이번 교육은 2026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무료 학습 등록 쿠폰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누리집의 ‘일상 통합예약’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등록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모집은 조기 마감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AI 기술을 활용해 실용적인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라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던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영어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있음 사진 설명 : 수강생 모집 안내문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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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두의 용호도 고양이섬 홍보마켓’ 성황리에 운영
통영시, ‘모두의 용호도 고양이섬 홍보마켓’ 성황리에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캔들라이트 콘서트’행사장 내 ‘모두의 용호도 - 고양이섬 홍보마켓'을 운영하며 용호도 고양이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이번 고양이섬 홍보마켓은 문체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인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민과 관광객에게 고양이섬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고양이섬 스탬프투어 △통영愛온나 홍보부스 △게임형 미션투어 △고양이섬 마켓 △5가지 고양이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고양이섬 캐릭터 '도도'를 활용한 대형 풍선 포토 스팟을 조성해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8월 8일 개최되는 ‘통영 고양이섬의 날’행사와 용호도 고양이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홍보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단순 홍보부스가 아니라,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다음에 고양이섬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이섬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용호도 고양이섬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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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사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로 재탄생 경남도, 미래형 과수산업 전환 본격화
밀양 얼음골 사과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개요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국비 11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촌 일손 부족 등 과수 산업이 직면한 고질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밀양 얼음골 사과 주산지를 미래형 스마트 과수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457-1번지 외 130 필지 일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밀양 얼음골 사과’생산단지에 스마트 재배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37억 8천만원을 투입해△품종 전환, △생산기반 조성, △재해예방시설 구축, △정보통신기술장비 보급, △무인화 시설 도입, △공동장비 지원,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오래된 수령과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볼, 이지플, 후브락스, 착색계 후지 품종 등 우수 신품종을 도입해 대대적인 품종 전환을 추진한다.아울러 기존‘방추형’ 중심의 재배방식을‘다축형’과‘초밀식형’ 수형으로 전환해 과수원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방추형’은 나무 간격이 넓고 수관이 커 빛 투과율이 낮으며 기계화 작업에 제약이 있는 반면, ‘다축형’과‘초밀식형’은 광환경 개선과 작업 효율 향상에 유리해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에 적합한 재배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 재배기술과 수형 개선을 통해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약 30%증가하고 자동화·무인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품질 균일화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해석 경상남도 농정국장은“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와 농촌 일손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과수 농가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는 필수 생존 전략”이라며 “밀양 얼음골 사과 생산단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지 스마트과수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의 사과 재배면적은 3,711ha로 전국 재배면적의 약 11%차지하며 경북·충북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다. 도내에서는 거창군에 이어 밀양시가 두 번째로 넓은 사과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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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경남 청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목돈마련 하세요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모집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하반기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년 처음 시행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 세에서 39 세까지의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원을 지원해 960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하반기 모집 규모는 509명으로 상반기 대상자 491명을 포함해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초과~130%이하인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상세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선정심사를 거쳐 9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기업 참여가 필요한 기존 공제사업과 달리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도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기존의 다양한 공제사업을 청년의 참여가 자유로운‘모다드림 청년통장’지원 사업으로 통합하고 지난해부터 사업 규모를 두 배인 1,000명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원 범위도 기존 정규직 청년에서 비정규직 청년과 사업주인 청년까지 포함해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에서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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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방학·휴가철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물놀이 안전점검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내수면 물놀이 안전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 도내에서 수상안전사고 2건이 발생하는 등 물놀이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도는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도는 오는 8월 17일까지 ‘2026년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 구역 지역별 전담관리제’를 운영하며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과거 다슬기 사고지역 등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와 안전시설 운영상태, 사고 위험요인 등을 집중 점검해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내수면 물놀이 안전요원을 지난해보다 43명 늘어난 429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도 지난해보다 32개소 늘어난 89개소를 운영하며 구명조끼 1,564점, 위험표지판 32점, 구명줄 110점 등 총 1,812점의 안전 장비를 추가 설치했다.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와 청소년 물놀이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는△구명조끼 착용△어린이 보호자 동행△음주 후 물놀이 금지△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읍면동 가두방송과 민방위경보시설을 활용해 공휴일과 주말 물놀이 안전 수칙 방송을 실시하고 전광판과 현수막,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도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계곡과 하천 주변에서는 안전수칙 방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여름철 수상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하천·계곡에 입수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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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빨갛게 익는 사과 나온다” 경남농업기술원, 고온 착색 우수 사과 품종 개발 박차
사진1 한여름 빨간 사과 연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과수 재배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고온에서도 과피 착색이 우수한 사과 품종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여름 사과 시장은 7월부터 수확되는 ‘썸머킹’, ‘썸머프린스’, ‘쓰가루’등 녹색 계열 품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들 품종은 여름철 특유의 상큼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여름에도 붉게 착색된 고품질 사과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여름철에 붉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사과의 붉은색은 주로‘안토시아닌’ 이라는 색소가 만들어지면서 나타나지만, 과실이 익는 시기에 고온이 지속되면 색소 형성이 원활하지 않아 착색이 불량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고온기에는 충분히 성숙한 사과도 껍질이 고르게 붉어지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 사과연구소는 고온 환경에서도 과피 색이 안정적으로 발현되는 여름 사과 품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도 붉은색이 잘 나타나는 품종을 선발하고 농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온기 착색 가능성을 확인한 계통을 중심으로 품질 특성, 숙기, 착색 정도,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고온 착색 우수 품종을 육성하는 한편 반사필름 설치 등 착색을 돕기 위해 투입되는 농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품종 및 재배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는 고온기 착색 불량에 따른 생산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여름철에도 녹색 사과뿐만 아니라 붉게 익은 사과까지 선택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과연구소 김현수 연구사는“최근 이상기상과 고온 현상이 심해지면서 기존 사과 품종의 착색 불량과 생산 안정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며“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온에서도 과피 착색이 원활한 신품종 육성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사과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가공용 사과‘마이’ 와 신선편이 식품용 사과‘화이트문’품종을 도내 농가에 약 2ha규모로 시범 보급해 현장 실증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시범 재배를 통해 지역 환경 적응성, 생육 특성, 과실 품질,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대량 보급에 대비한 재배 매뉴얼도 체계화할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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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한국 현대자수 거장 송정인 조명전 《실로 만든 메아리》개최
송정인, 메아리, , 섬유에 자수 벽걸이, 148×158cm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통영 출신의 현대자수 작가 송정인의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송정인:실로 만든 메아리’를 개최한다.송정인 작가는 전통 자수의 고전적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조형으로 전위적인 추상 자수를 실험하며 미술계에서 공예의 영역으로 인식됐던 자수를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한 작가로 평가받는다.경남 통영 도산면 출신인 송 작가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끊임없는 연습과 뛰어난 재능으로 일찍이 전통 자수 기법에 능했다. 1970년부터 1990년대까지 서울에서 미수예실’과 한국 최초의 공예전문화랑‘꽃가마’를 운영하며 국내외에 한국 전통 자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급하는 데 힘썼다.또한, 1960년대부터 전통 자수의 재료와 기법, 표현방식을 새롭게 시도하며 현대 추상 자수를 선보였다. 1965년 제 1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특선을 시작으로 1967년 제 16회 국전 문교부장관상, 1970년 제 5회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 특선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전시는 총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4 전시실‘1부. 꽃가마-전통을 잇다’에서는 전통 자수 병풍과 의복, 노리개, 보자기 등 생활 자수를, 5 전시실‘2부. 메아리-순수미술의 경지로 엮다’에서는 현대 추상 자수와 사진기록, 아카이브 자료를 포함한 총 130 여 점의 귀중한 작품과 자료를 대규모로 선보인다.전시명‘실로 만든 메아리’는 작품 메아리에서 착안했다. 오랜 시간 자수 작업을 이어오며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한 작가의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전시를 기획한 박현희 학예연구사는“60 여 년간 오직 자수의 길을 한 땀 한 땀 걸어온 송정인 작가의 예술 여정과 성취를 다시금 살펴보고 한국 현대미술사 속 자수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전시는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4·5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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