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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특별한 하루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특별한 하루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30팀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체험활동‘7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생크림 케이크를 직접 꾸미고 장식하며 한여름 속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참여 가족 간 교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 “한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호응을 보였고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5%가 ‘매우 만족’, 5%가 ‘만족’ 이라고 응답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이번 체험이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이 됐고 향후 체험활동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3월부터 매월 1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아빠랑 놀자 레고 놀이터’, ‘사과따고 추억 담고’, ‘흙으로 빚는 우리 가족 이야기’등 계절과 발달단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화적 돌봄문화 조성과 이용 가족 간 소통·교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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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청렴TF팀 회의 개최
2026년 고령군 청렴TF팀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지난 7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TF 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연간계획과 내부 직원 청렴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회계 취약분야 점검 및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렴시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더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청렴 TF 팀의 구성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고령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청렴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시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 정책을 펼치고 공직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렴문화를 더욱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고령군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근본적인 덕목”이라며 “단순한 제도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청렴 교육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책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고령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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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대가야생활촌이다
이번 여름은 대가야생활촌이다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가야생활촌 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7월 28일 ~ 8월 9일은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일대에서 ‘2026 대가야 바캉스’라는 이름으로 별도 행사가 진행된다.행사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시간 정각 45분 운영·15분 휴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2026 대가야 바캉스는 기존 물놀이터 외에도 추가로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풀을 설치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DJ - MINGKI의 대가야 음악다방과 댄스 퍼포먼스팀 브리온의 공연, 공연팀과 함께하는 물총싸움 이벤트, 워터캐논과 버블 폼 머신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고령군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해 무더위를 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대가야생활촌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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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25명 모집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25명 모집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하반기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도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이 매달 2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경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2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480만원과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본인 적립금에 대한 연 4.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경남 지역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해야 하며 정부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또는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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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여름을 머무는 밀양으로 바꾸다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여름을 머무는 밀양으로 바꾸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올여름 더욱 풍성해진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지난해 첫 개최로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수퍼 페스티벌은 올해 물놀이 중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스포츠, 공연, 먹거리,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름 축제로 돌아왔다.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낮 시간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물놀이와 스포츠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연과 먹거리 공간, 휴식 시설과 교통편까지 개선해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전국 대부분의 여름 축제가 단순 물놀이시설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밀양시는 스포츠와 물놀이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스포츠 특화 물축제를 선보인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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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밀양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밀양아리랑’ 특별공연 성황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행사에서 ‘밀양아리랑’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국내외 문화유산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문화도시 밀양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밀양아리랑예술단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익살과 해학이 돋보이는 밀양백중놀이와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예술단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백중날 농민들의 공동체 정신과 흥을 담은 밀양백중놀이는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밀양아리랑 공연 역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호평받으며 밀양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공연과 함께 운영된 밀양백중놀이 홍보부스에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람객들은 특수악기와 지게, 좌상작두말 등 밀양백중놀이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밀양의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밀양시는 이번 특별공연과 홍보부스를 통해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들에게 밀양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과 밀양백중놀이를 활용한 국내외 문화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위원회라는 국제적인 무대에서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과 밀양백중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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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밀양시, 2026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다.올해 지원 규모는 10세대이며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 납부 이자를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5년까지 매년 지원받을 수 있어 다자녀가구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밀양시 또는 경상남도의 유사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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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형 치유관광 확대…‘한여름 밤 수박서리’ 가족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밀양형 치유관광 확대…‘한여름 밤 수박서리’ 가족 치유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용평동 암새들 새뜰원 농원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단 하루, 한여름 밤의 수박서리’농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열린 ‘별 헤는 밤의 수다’에 이은 치유관광 실증 프로그램으로 암새들의 자연환경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가족 치유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M-웰니스사회연대경제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암새들 새뜰원 농원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와 공예·음악·문학·음식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치유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황토밭 맨발 걷기와 볏짚 공예를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가족이 힘을 합쳐 수박을 수확하고 쑥 족욕과 수박을 즐겼으며 플루트 연주와 문학을 활용한 마음 나누기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했다.참가자들은 “처음에는 농촌 체험이라고 생각했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추진협의회는 참가자 만족도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향후 정기 운영과 참가자 모집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가족 치유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암새들의 농촌 자원에 전문적인 치유 요소를 더해 밀양만의 특색 있는 치유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이 다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밀양시는 주민과 지역 전문가가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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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밀양시 호국 백일장 개최
제1회 밀양시 호국 백일장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제1회 밀양시 호국 백일장’을 개최했다.이번 백일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운문과 산문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호국과 나라 사랑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출된 작품은 오는 30일 한국문인협회 밀양시지부의 심사를 거쳐 초등학생 저학년·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장려상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강홍수 밀양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호국 백일장이 학생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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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무더위 속 힐링 독서 공간 선사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무더위 속 힐링 독서 공간 선사 (밀양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는 지난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스마트팜에서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름철 독서 문화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새마을문고 회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회원들의 시 낭송과 통기타·장구 연주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의 시간을 선사했다.피서지 이동문고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에서 운영되는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18일까지 26일간 운영된다.물놀이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휴식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무료 도서 대여 서비스가 상시 제공된다.특히 주말에는 어린이 부채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광복절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함께 무료 팝콘 나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199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피서지 이동문고는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사업이다.매년 여름 피서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건전한 휴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군희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회장은 “피서지 이동문고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의 독서 활성화와 건전한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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