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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전국 최초로 대서양연어 생산·출하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전국 최초로 대서양연어 생산·출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국 6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사업 가운데 부산에서 처음으로 양식 수산물 생산·출하가 이뤄짐에 따라, 내일 오후 2시 기장군 일광읍 스마트양식장에서 대서양연어 첫 출하 기념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어업회사법인 에코아쿠아팜 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산시의회 등 관계 기관과 스마트양식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산에서 생산된 대서양연어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인사말과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축사에 이어 연어 해체쇼 등 기념 퍼포먼스, 시식, 양식장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번에 처음 출하되는 대서양연어는 국비와 시비, 민간 자본이 함께 투입된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테스트베드에서 생산됐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기장군 일광읍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내에 조성한 시설로 2024년 준공됐다.친환경 육상 양식이 가능한 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양식 기술을 적용했으며 2024년 하반기 입식한 발안란을 사육해 이번에 첫 출하하게 됐다.특히 이번 첫 출하는 전국 6곳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사업 가운데 최초로 실제 양식 수산물의 생산부터 출하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양식산업에 접목한 미래형 양식 시설로 이번 성과는 국비·시비·민간 자본이 결합한 민관 협력사업이 실제 수산물 생산·출하로 이어진 첫 사례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양식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부산을 스마트양식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첫 출하를 계기로 부산산 대서양연어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와 국내 생산·공급 기반 확대도 기대된다.현재 국내에서 소비되는 대서양연어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산 대서양연어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확대되면 수입산 연어를 대체하고 국내 수산물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육상 스마트양식을 통해 생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품질 높은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대서양연어 첫 출하는 전국 6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실제 생산과 출하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시식회를 시작으로 부산산 대서양연어를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부산이 스마트양식 기술과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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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일러스트 작가 오킹의 행복한 그림세계를 만나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도서관은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오킹의 일러스르륵’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조옥경 작가의 작품 25점을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조옥경 작가는 ‘오킹’ 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컴퓨터 드로잉과 핸드 드로잉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있다.행복한 일상과 계절의 풍경, 여행을 소재로 한 작품과 여성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한 캐릭터 작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한 순간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시선과 감성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작가는 실제 여행과 백패킹을 통해 작품의 소재를 찾고 함께 여행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작품으로 남겨왔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백패킹: '짊어지고 나른다 ‘라는 뜻으로 1박 이상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산과 들을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여행특히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컬러링과 도장 찍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관람객은 작품의 밑그림에 직접 색을 입히고 도장을 찍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다.또한 전시장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작품 속 풍경과 캐릭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 임시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오킹 작가의 작품에 담긴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만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이 책과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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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아이발달검사’ 6세 이하로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최근 경계선 지능 및 발달지연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발달검사’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은 총 40명이며 기존 4세 이하 아동에서 6세 이하 아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아이발달검사’는 아동의 발달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발달지연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검사 및 필요한 심리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검사는 센터 심리치료실에서 전문 심리치료사가 진행하며 3종의 검사 도구를 활용해 언어, 사회성, 대·소근육 운동, 행동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검사도구 3종: 덴버발달선별검사, 한국형 아동발달검사, 영유아기질 및 비전형행동척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 또는 주의군,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하고 위험수준에 따른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정상·주의군으로 판정된 아동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찰하고 위험군은 언어·놀이 등 심리치료 실시, 부모 대상 양육코칭 상담 등을 지원한다.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아동은 전문기관을 통해 심층검사와 해석상담을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심층검사: 웩슬러 지능검사, 스케치 검사, 시각운동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동적가족화 검사 등검사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올해 이미 아이발달검사를 지원받은 아동은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센터는 아이발달검사의 대상연령을 확대함으로써, 경계선 지능 및 발달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동기에 인지능력, 정서적 불안 등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지 않을 경우, 학령기 이후 인지·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복합적인 정서·행동 문제에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따라서 센터는 아동의 발달상태와 위험수준에 따라 심층검사, 치료, 부모코칭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이발달검사는 아동의 발달상태와 발달지연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인 만큼,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6세 이하 아동까지 발달검사 지원 범위를 넓히고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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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역량 UP 2026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역 대학생 및 지역청년의 실질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늘부터 10월 1일까지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를 개최한다.‘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는 지역대학-대학생-기업 간 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시비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지역 대학생과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 와 올바른 자산 형성 및 경제 지식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대학생활 금융 아카데미’로 각각 나뉘어 운영된다.오늘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에는 한국환경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자동차, 넥센타이어 삼진어묵 등 지역 우수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인사 담당자 및 현직자와 참여 학생 간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기업 인사 담당자의 입사 지원서·면접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보정, 메이크업 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역량 강화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이어지는 30일과 10월 1일에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금융 아카데미’ 가 각각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과 국립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열린다.최근 변동성이 커진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의 실생활 경제·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미디어 및 현장에서 영향력이 큰 대한민국 대표 경제·금융 전문가 4인이 강사로 참여한다.9월 30일 부산대에서는 이진우 3프로TV 부사장이 ‘돈을 번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를 주제로 강연하고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20대가 알아야 할 매크로 인사이트-매크로 경제 흐름과 부의 갈림길’을 주제로 시장 흐름을 짚어낸다.10월 1일 국립부경대에서는 손희애 돈워리비리치 대표의 ‘MZ세대의 현명한 저축 투자 첫걸음’과 안승찬 언더스탠딩 대표이사의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투자의 본질에 대해’강연이 이어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산관리 비결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현장실습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현장 QR코드 설문조사’를 진행해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관련 청년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 지역 기업 현직자와 소통하는 장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정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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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안동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2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의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고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종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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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가을 단풍철 관람객 맞이 ‘분주’
도산서원, 가을 단풍철 관람객 맞이 ‘분주’ (안동시 제공)
[KGN25]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내 환경정비에 나섰다.가을철 도산서원은 울긋불긋한 단풍과 고즈넉한 서원 건축물이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단풍 명소다.관리사무소는 단풍철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진입로와 경내 산책로를 정비하고 수목 전지와 낙엽 관리에 힘쓰고 있다.화장실을 비롯한 관람객 편의시설도 집중적으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앞서 추석 연휴에는 경내 마당에 투호와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추석 당일에는 무료입장을 실시해 귀성객과 관광객이 세계유산 도산서원에서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이어 가을 단풍철에도 관람객들이 도산서원의 정취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내 곳곳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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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신한 꿈도담터’ 공모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신한 꿈도담터 지원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유휴공간을 안전한 공동육아나눔터로 조성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마련해 양육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한금융그룹 협력재단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 등 실무 운영을 맡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약 9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사무공간과 활동공간을 리모델링한다.전자칠판과 공기청정기 등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자재도 확충할 예정이다.공간 개선과 함께 아동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금융교육 △창의·미술·음악교육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 △유아체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한다.경북愛마루 ALL-CARE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 등 정비를 거쳐 2027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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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4년 청사진 확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9월 2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대표협의체 회의를 잇달아 열고 제6기 계획과 협의체 운영 규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안의 구체적인 세부 과제와 실현 가능성, 현장 수요 반영 여부 등을 검토했다.이어 오전 11시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계획의 종합적인 방향과 세부 내용을 세심히 살펴본 후 내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계획을 확정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복지·돌봄·보건의료·주거·고용 등 지역 주민 삶의 전반적인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핵심 로드맵이다.이번 계획은 ‘군민이 체감하고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예천’을 목표로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주요 내용은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 △주민 건강 증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으로 다양한 중점 전략과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군은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상황 정기 점검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 방침이다.최재동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예천의 미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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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 △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 △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전문의 채용과 참여 의사 관리 △근무환경 보장 및 정주 여건 지원 협조 등이다.대구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문인력 지원을 본격화한다.아울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과 민간·공공 종합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 수행기관에서 장기 근무하기로 계약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5년 계약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전문의 자격 취득 5년 이내의 저연차 전문의를 원칙으로 하며 대상 진료과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대구시는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분만·소아·중증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필수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인 만큼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 필수의료 공백 해소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지역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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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빅이벤트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황금장수거북이의 주인공을 찾아라’빅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경품 이벤트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순금의 행운까지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이벤트이다.이벤트는 축제기간 중 10월 2일부터 5일까지, 9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축제장인 동의보감촌 내에서 당일 5만원 이상을 소비한 방문객이 소비 영수증을 증빙하면 경품권을 받을 수 있다.단, 숙박시설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된다.경품은 순금 총 22돈으로 행사기간 중 6일은 매일 순금 2돈, 폐막 일인 10월 11일에는 순금 10돈의 주인공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추첨은 당일 오후 4시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경품권은 판매장터 내 “페이백 및 경품권 배부처”에서 받을 수 있다.당첨자는 추첨 당시 현장에 있어야 하며 당첨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재단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면서 잊지 못할 특별한 행운까지 만나시길 바란다”며 “축제기간 동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