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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패스 내년 3월 시행… 시민 17만 3천여명 수혜 예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 ‘D-패스 사업’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대구시는 D-패스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D-패스는 기존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와 연계한 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로 19세 이상 대구시민이 월 4만 5천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1만원을 추가 환급하는 제도다.현재 모두의카드 일반 환급 기준은 월 5만 5천원 이상이며 대구시에서는 이보다 환급 기준을 1만원 더 낮춰 시민에게 환급한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하나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 속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통해 체감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모두의카드 가입으로 대구시민은 1인당 연간 평균 17만 6천원을 환급받았으며 내년에 D-패스가 시행되면 17만 3천여명이 연간 최대 12만원을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D-패스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시행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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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정부가 새로운 취수원 대안으로 검토 중인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에 대해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취수원 신 대안 자체 검증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9월 28일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용역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맡아 내년 9월까지 1년간 수행한다.이번 용역은 정부가 추진 중인 복류수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에 대응해 지역 전문가들이 실증 자료와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 취수원으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 대안의 수질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충분한 취수량 확보, 장기적인 시설 운영성,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비상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8월 13일 구성한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 실무그룹을 운영하고 매월 대면회의를 통해 핵심 검토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검증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 시민사회단체 설명회와 언론 브리핑을 개최하고 자체 검증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등 검증 과정과 결과를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계획이다.아울러 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개최된 취수원 신 대안 지역검증단 2차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3일 지역검증단 킥오프회의 이후 진행된 2단계 복류수 실증 실험 결과와 9월 16일 개최된 정부·대구 공동검증위원회 제2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검증 방향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2단계 실증 실험에서는 유량을 41~55톤 일까지 높인 조건에서도 BOD, 탁도, 부유물질, 조류독소 등에서 수질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다만 유량 증가에 따라 TOC 제거 효율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여과속도 등에 대한 추가 검증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증 실험을 통해 확인된 수질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적용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검증을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1차 지역검증단에서 제시된 복류수 체류시간을 활용한 수질사고 대응능력, 사고 이후 안전한 취수 재개 가능성, 장기 운영에 따른 취수시설 용량 및 회복률, 14-다이옥산 등 미량유해물질 추가 실험 등의 의견도 자체 검증 용역의 주요 과제로 구체화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지역검증단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논의 사항을 분야별 실무그룹에서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대구시 요구사항을 종합해 정부의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대구시 자체 검증 용역을 통해 충분한 수량 확보와 수질 안정성은 물론 수질사고 대응능력, 장기 운영성과 현장 적용성까지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면밀하게 검증하겠다”며 “객관적인 검증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최적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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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회 정책세미나 참석… 무주~대구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하빈IC 신설을 비롯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다.세미나는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의 단절 구간인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대구정책연구원 등 관련 시·도 관계자를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영호남 방위산업 공급망 구축과 새만금~포항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연계, 전북~경북~대구를 잇는 물류·관광벨트 조성, 광역생활권 확대를 통한 인구 감소지역 활력 회복 등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구시는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할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하빈IC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시는 토론에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위 규모의 대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대구시는 하빈면에 스마트 물류체계를 갖춘 새 도매시장을 조성해 이전할 계획이라며 이번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시 도매시장 이전지 인근에 하빈IC를 반드시 설치해 물류 접근성과 유통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무주~대구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대구지역 산업단지와 무주 방위산업,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간 연계가 강화돼 영호남 산업·물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무주~대구 간 이동시간도 약 10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전북 동부권에서 대구의 의료·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하기가 한층 편리해져 광역생활·경제권이 확대되고 영호남 교류와 상생협력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군에서 경북 김천·성주·칠곡을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84.1㎞, 왕복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총사업비는 약 6조 3997억원으로 추산되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앞서 대구시는 올해 4월 비슬산 참꽃문화제에서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 16일에는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적이 있다.앞으로도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을 적극적으로 보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를 계기로 영호남 국회의원과 3개 시·도 및 관련 지자체가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며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산업 발전, 영호남 상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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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엘살바도르대사, 추경호 대구시장 예방… 커피·섬유 및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28일 오전 산격청사에서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대사를 만나 대구와 엘살바도르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신임 대사로 부임한 게레로 아벤다뇨 대사의 대구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양측은 문화 및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는 1962년 수교 이후 60여 년간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섬유·봉제, 자동차 부품, 기계 등 경제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구는 전통적으로 섬유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AI·로봇·미래모빌리티·의료·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있는 만큼, 양측은 상호 관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또한 오는 10월 ‘제15회 대구 국제 커피 카페 페스타’에 엘살바도르대사가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커피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K-POP과 한류를 매개로 한 관광·교육·청년교류 등 문화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와 엘살바도르가 AI·로봇 등 미래산업을 비롯해 커피, 문화·관광, 청년 교류,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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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나흘간 6,172건 접수… ‘안전한 추석 지켰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총 6172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1543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7일 동안 접수된 1만994건의 하루 평균 1570건과 비교하면 27.6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보다 3일 짧았지만 이를 감안한 하루 평균 신고 건수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신고 내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병원·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 상담이 254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실제 출동으로 이어진 구급 신고가 1553건, 구조·생활안전 관련 신고가 409건, 화재 신고가 137건으로 뒤를 이었다.전년과 비교한 하루 평균 신고 건수에서도 일부 감소세가 나타났다.화재 출동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하루 평균 34건으로 동일했으며 구조·생활안전 신고는 지난해 106건에서 올해 102건으로 4건 감소했다.구급 신고 역시 지난해 하루 평균 400건에서 올해 388건으로 12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대구소방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연휴 시작 전 소방정보화시스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출동 체계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특히 연휴 기간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상황관리를 통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큰 사고 없이 추석 연휴를 마무리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명절 연휴에는 119신고와 응급상담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119상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신속한 출동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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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 무영당에서 ‘석재 서병오’를 만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석재 서병오 서거 9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역의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인 무영당과 오픈대구에서 ‘2026 수묵화개, 앞산에 뜬 달’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석재서병오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가 후원한다.대구의 역사적 공간인 무영당과 오픈대구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 역사와 새로운 창작이 만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마련된다.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대구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이다.대구시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무영당 등 근대건축물을 매입해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펼칠 수 있는 도심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과거 예술인들이 모여 문화를 교류하고 새로운 활동을 펼쳤던 무영당에서 이번에는 현대 수묵미술을 이끌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역사적 공간에 오늘날의 예술을 담아내 무영당의 문화적 기억을 현재의 창작활동으로 이어간다.무영당에서 열리는 특별전 ‘앞산에 뜬 달’에는 한국 수묵화단의 대표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가 17명이 참여로 평면·입체·설치·미디어 작품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참여작가 : 권무형, 김영길, 김창영, 이슬기, 김선두, 김호석, 남명옥, 도병훈, 문봉선, 박세호, 박종규, 신영호, 손파, 손광익, 장용근, 정태경, 김진혁 또한 10월 5일 오후 4시에는 한국 수묵화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몽골·러시아·카자흐스탄 등에서 알타이 암각화를 탐사·연구해 온 김호석 작가가 ‘한국미술과 알타이 암각화’를 주제로 학술 발표를 한다.이번 학술 발표를 통해 한국미술의 뿌리와 수묵의 정신을 되짚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이준일 초대전 ‘유쾌하오’ 가 열리는 오픈대구는 대구 최초의 여성 고등기술교육기관인 영남여자고등기술학교로 사용됐으며 이후 경북문인협회 사무실로 활용된 역사적 공간이다.오랜 시간 지역의 교육과 문학 활동의 공간으로 기능했던 장소에서 한국 수묵의 전통과 현대적 확장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이준일 작가는 2026년 석재문화상 수상작가로서 이번 초대전에서 드로잉과 수묵화, 유화 등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인 ‘2026 수묵화개, 앞산에 뜬 달’은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무영당에서 이준일 초대전은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픈대구에서 진행된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픈대구 공식 인스타그램 및 석재서병오기념사업회 사무국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과 오픈대구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예술의 흔적을 간직한 소중한 자산으로 대구시는 이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활용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2026 수묵화개, 앞산에 뜬 달’ 전시를 통해 역사적 공간인 무영당과 오픈대구에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예술을 경험하고 근대건축물이 시민과 예술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대구시는 이 공간들을 앞으로 시민과 청년, 예술가들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도심의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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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5일간 ‘경매체험주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농산물 경매체험행사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공사와 도매시장 내 5개 청과법인인 대구중앙청과(주), 효성청과(주), 대양청과(주), 농협북대구, 대구경북원예농협이 함께하며 매일 1개 법인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매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시민들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현직 경매사의 ‘좋은 농산물 고르는 꿀팁’특강과 실제 응찰기를 활용한 ‘블라인드 경매 체험’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며 농산물 유통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농산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해 시민과 소통하는 체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각 청과법인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법인별 30명이다.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및 각 청과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올해는 5개 청과법인이 함께 ‘경매체험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매시장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우리 농산물 유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 일정 법인 행사일 경매품목 접수 이메일 문의처 대구중앙청과(주) 10.1. 제철 품목 예정 dgjoongang naver.com 312-9114 대구경북원예농협 10.2. nh15만812-2 nonghyup.com 312-1792 대양청과(주) 10.6. dyvaf1155 naver.com 312-1155 북대구농협 10.7. nckangel nonghyup.com 312-8611 효성청과(주) 10.8. hyosungcg naver.com 311-3322 경매체험은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중복 참가는 불가함.또한, 체험 일정 등은 각 법인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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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가변 속도제 시간 07시에서 오후 9시까지 확대… 어린이 안전 강화
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가변 속도제 시간 07시에서 오후 9시까지 확대… 어린이 안전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현재 시행 중인 신암초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 운영시간을 기존 08시부터 20시까지에서 0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고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 어린이 통학 시간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2025년부터 추진해 온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사업은 어린이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통행이 적은 야간에는 교통 흐름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다.최근 진행 중인 대성초·태현초·가창초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 사업의 교통영향분석 결과 대구시 내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시간을 0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조정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어린이 보호구역마다 운영시간이 상이할 경우 운전자와 주민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제도가 이미 시행 중인 신암초 어린이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 제한 운영시간도 위 3개 학교와 동일하게 0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변경할 필요가 생겼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추경예산에 사업 예산을 편성해 신암초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기존 표지판, 노면표시 등 안내 시설의 문안과 표시 내용을 정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 운영시간을 주간 07시~오후 9시, 야간 오후 9시~익일 07시로 일원화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향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변경된 운영시간에 대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할 예정이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대구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해 만족도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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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팁스’ 3년 추가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스케일업 팁스’4기 운영 사 중간평가에서 계속 판정을 받고 2029년 8월까지 3년간 사업을 추가 운영한다.사업은 케이메디허브와 데일리파트너스 공동 컨소시엄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컨소시엄은 2029년 8월 23일까지 3년간 스케일업 팁스 운영 사 지위를 유지하며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벤처기업 발굴을 통해 민간 투자와 정부 R D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투자부문과 기업성장부문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운영된다.컨소시엄에서 케이메디허브는 4개 센터를 기반으로 기업성장 부문을 담당했으며 투자부문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그룹인 데일리파트너스가 맡았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셀레메디의 항암 후보물질 유효성 평가를 지원했으며 BIO JAPAN 등 투자기업의 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링도 지원했다.데일리파트너스는 지난 3년간 총 47개 기업에 1301억원을 투자했다.국가전략기술 12대 분야·6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과 지방소재 기업을 고루 지원했다.컨소시엄은 지난 3년간 스케일업 팁스 운영 사로 활동하며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및 추천, 총 17개 기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양 기관은 발굴-투자-성장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컨소시엄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케일업 팁스 전담 조직'을 상시운영하고 국가전략기술 분야 중심의 딜소싱, R D 검증·사업화 투트랙 지원, 마일스톤 연계형 스케일업-투자 선순환 체계, 규제대응·현지화가 결합된 글로벌 진출 패키지, 공공-민간 인프라를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등 5대 전략 추진에 나선다.더불어 양 기관은 월 1회 정례 공동소싱회의와 분기별 선정 기업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신설, 기존 개별사례 협업을 구조화된 상시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케이메디허브는 GLP 수준의 독성시험 지원체계와 임상시험계획 컨설팅 강화를 통해 전임상 단계의 투자기업 파이프라인이 임상진입 등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데일리파트너스는 누적 7936억원의 자산운용을 통해 우수기업 초기발굴에 힘쓰는 한편 추가 펀드결성을 통해 스케일업 팁스·글로벌 팁스·DCP 등 추천을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전주기 R D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를 임상·사업화 단계로 발전시키는 전 과정을 뒷받침하겠다”며 “또한 데일리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한층 구조화해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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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누리호 5차 발사·세계우주주간 기념 ‘우주 탐험 주간’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누리호 5차 발사·세계우주주간 기념 ‘우주 탐험 주간’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국립대구과학관은 누리호 5차 발사와 UN 이 지정한 세계우주주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부터 ‘우주 탐험 주간’을 운영한다.누리호 발사 생중계를 비롯해 우주 분야 교육 프로그램과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주과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우주 탐험 주간’의 가장 큰 행사로 10월 7일 천체투영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생중계를 진행한다.관람객들은 천체투영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누리호 발사 장면을 실시 간으로 시청하며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현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우주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 ‘별별연구소’도 운영한다.10월 3일 ‘태양과 행성’을 시작으로 4일 ‘에어로켓’, 10일 ‘화성탐험’, 11일 ‘우주에서 살아남기’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태양과 행성’에서는 태양계 행성의 특징을 알아보고 행성에 대한 우주탐사를 학습한 후 나만의 태양계 행성을 제작해볼 수 있다.‘에어로켓’에서는 로켓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하고 에어로켓 제작과 발사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화성탐험’에서는 미래의 화성탐사 계획을 학습한 후 화성로봇을 활용해 화성탐험 훈련을 경험해볼 수 있다.마지막으로 ‘우주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우주에서 인간의 필수 생존방법과 우주식량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천체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밤하늘을 만나는 기회도 마련된다.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 ‘태양 이야기’는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하며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을 관측할 수 있다.야간 천체관측 ‘우리 별 보러 가자’는 매주 금·토요일 운영하며 계절별 별자리와 행성, 이중성, 성단 등을 관측한다.이번 ‘우주 탐험 주간’은 누리호 발사를 직접 지켜보는 생중계부터 우주교육과 천체관측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우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우주 시대를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누리호 5차 발사와 세계우주주간을 계기로 관람객들이 우주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우주 탐험 주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우주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천문대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을 비롯해 우주 분야의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우주과학을 쉽게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우주 탐험 주간’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