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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자리 편의점’ 으로 경력보유여성 취업 돕는다
경주시, ‘일자리 편의점’ 으로 경력보유여성 취업 돕는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난 6월부터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경주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일자리 편의점’은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 보유 여성과 단기·시간제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300인 미만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특히 일자리 알선에 그치지 않고 구직 여성에게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 기업에는 자녀를 양육 중인 여성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의 50%를 지원해 채용 부담을 낮추고 인력 수급에도 도움을 준다.경주새일센터는 올해 30명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구직 여성에게는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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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료
경주시보건소, 치매극복 주간행사 성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보건소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를 주제로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시민과 지역 어르신 등 2870여명이 참여했다.행사 기간에는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홍보 사진과 인지재활 작품 순회 전시회를 열어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과 치매예방수칙 3·3·3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였다.전시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치매환자·가족과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유관기관과 치매안심가맹점, 치매보듬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치매극복 퍼포먼스 영상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수어와 릴레이 동작으로 치매극복 메시지를 표현한 영상은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이와 함께 주간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진행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이웃과 함께 존엄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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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 된다
경주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 된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이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된다.경주시는 지난 16일 경부고속도로 건천휴게소 서울방향과 부산방향 2곳을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다음 달 나머지 고속도로 휴게소 3곳도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특별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기준 이상 모여 있는 교통·관광 다중이용시설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관리하는 제도다.현재 경주지역에는 경부고속도로 건천휴게소 서울·부산방향과 경주휴게소 부산방향, 동해고속도로 외동휴게소 울산·포항방향 등 모두 5곳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다.이번에 지정된 건천휴게소에는 서울방향 7곳, 부산방향 8곳 등 모두 15곳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업소는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시는 다음 달 경주휴게소 부산방향과 동해고속도로 외동휴게소 울산·포항방향 등 나머지 3곳도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지정이 완료되면 경주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운영된다.시는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홍보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식품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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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프랑스서 ‘포스트 APEC’ 글로벌 도시외교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 프랑스서 ‘포스트 APEC’ 글로벌 도시외교 나선다 (경주시 제공)
[KGN25] 주낙영 경주시장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방문한다.경주의 문화유산을 유럽에 알리고 포스트 APEC 글로벌 도시외교를 확대하기 위해서다.경주시는 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와 베르사유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주 시장은 현지 시간 30일 국립기메동양박물관장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경주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다음 달 1일에는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암을 주제로 한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특별전을 중심으로 전통예술 공연과 사찰음식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석굴암 특별전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지며 신라 불교문화와 경주의 세계유산 가치를 프랑스 현지에 집중적으로 소개한다.2일에는 자매도시 베르사유시장을 만나 교류 재개와 함께 내년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코리아 온 스테이지 in 파리’ 사찰음식 시연회에도 참석한다.경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 문화·외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베르사유시와의 교류도 본격화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석굴암을 비롯한 경주의 문화유산을 유럽에 널리 알리고 APEC을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포스트 APEC 글로벌 도시외교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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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페스타’ 10월 10일 개최
통영시, ‘강구안 페스타’ 10월 10일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10월 10일 강구안 일원에서 ‘강구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미항을 배경으로 문화마당 미디어아트와 음악분수, 수변 경관을 축제 전반에 녹여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통영시가 공동 주최·주관한다.행사의 메인 콘텐츠는 음악공연으로 카디, 갈릭파스타 소셜클럽, 밴드 마그가 출연하며 오후 6시부터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특히 카디는 거문고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K-록 밴드이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해당 음원은 지난 26일 글로벌 음원 유통사 YG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동시 발매됐으며 이날 무대에서 직접 선보여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LED 키캡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바다 컬러’캔버스, 소규모로 둘러앉아 즐기는 보드게임 등 남녀노소가 머물며 즐길 거리를 곳곳에 배치하고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현장에서 그린 그림이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펼쳐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라이브 스케치’를 운영한다.바다를 마주한 빈백과 캠핑의자에 편히 기대어 무선 헤드폰으로 선곡된 음악을 듣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를 함께 감상하는 ‘힐링존 청음회’는 강구안만의 야간 감성을 극대화할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과 청년포차를 운영해 로컬 브랜드의 개성 있는 수공예품과 다채로운 야식 메뉴를 제공한다.또한 행사 전 구역을 잇는 QR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미션 완료 시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 페스타는 바다 위 라이브 공연과 청음회, 체험과 마켓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며 “낮과는 다른 매력의 강구안에서 보고 듣고 만들고 쉬어가는 특별한 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라이브스케치’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관련 세부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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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청신호’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청신호’... 금호 프리미엄리조트 추진 탄력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추진 중인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구축 사업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이 핵심 민간 투자 사업의 행정절차를 매듭짓고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통영시가 도남관광지 내 신규 리조트 조성을 골자로 경상남도에 신청한 ‘도남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이 2026년 9월 23일 승인됨에 따라 9월 28일 최종 고시했다.이번 변경 승인은 통영시가 지난 2026년 3월 경남도로 신청한 이후, 약 7개월간의 면밀한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마무리된 성과다.이번 승인을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남도와 통영시의 민간 투자 유치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조성계획 변경의 핵심은 도남관광지 내 글로벌 수준의 숙박 및 레저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다.국내 대표 레저 기업인 금호리조트가 신규 리조트 조성 투자를 본격화함에 따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의 앵커 시설 확보가 가시화됐다.행정절차의 큰 산을 넘은 만큼, 향후 리조트 건립을 위한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금호리조트 측은 곧바로 구체적인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2027년 말에는 기념비적인 착공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금호리조트 신규 조성 등 민간 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발맞추어, 이를 뒷받침할 재정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의 숙박·레저 시설뿐만 아니라 공공 중심의 해양레저 인프라, 관광 편의시설 등이 동시에 구축돼야 하기 때문이다.이에 경남도와 통영시는 국회 및 정부 부처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남해안을 글로벌 관광 메카로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도남관광지 변경승인으로 민간 투자가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재정사업 예산 확보를 공고히 해 민관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명품 해양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민자 94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1조 1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경남도와 통영시는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 7월 해수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100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민간투자와 연계해 통영시 도남동과 도산면 일대를 요트와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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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어린이집,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기탁
충무어린이집,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8일 충무어린이집에서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833천 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충무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행사에서 고사리손으로 참여한 ‘시장놀이’ 수익금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육교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은 성금이 더해져 마련되어 그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안미선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통영시의 미래를 빛낼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나눔의 마음과 교직원분들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통영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ㅣ 한편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쓰이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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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통영 시민의 날 맞아 워크온“통영시민 행복 걷기 한마당”운영
제32회 통영 시민의 날 맞아 워크온“통영시민 행복 걷기 한마당”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10월 1일 통영 시민의 날을 기념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통영시민 행복 걷기 한마당’을 운영한다.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커뮤니티 플랫폼이다.시민행복주간 단 7일 동안 통영 시민이 추천하는 산책길을 걷고 함께 인증하는 미션을 운영한다.이 기간동안 미션에 참여한 사람 중 101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을 포함한 10월 1일에서 15일까지 누적 걸음 7만 보를 걸으면 140명을 별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앱 설치·회원가입 후 통영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기간 개설되는 챌린지와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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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통서비스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통영시, 교통서비스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개별 운영되던 교통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지역형 통합교통 MaaS를 29일부터 선보인다.택시호출 앱 ‘온정택시’를 중심으로 택시·버스·복지교통·해상교통·관광교통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시민 이동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온정택시는 자동결제 택시호출과 위치기반 버스정류장·노선정보 기능을 갖췄다.섬과 바다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도선·유람선의 실시간 정보와 예약·결제 기능도 연계해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를 지원해 외국인도 한글 입력 없이 자국어로 장소를 검색하고 지도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과 다문화가정의 교통정보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관광혁신과와 협력해 실시간 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교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통합교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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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나로텍,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주식회사 나로텍,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8일 LED 조명장치 제조 및 스마트 조명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나로텍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주식회사 나로텍은 현재 고출력 투광등, 보안등 등 스마트 LED 조명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서 매입형 및 고정형 LED 등기구 최초 인증 등 다양한 인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이날 기탁식에서 이봉수 주식회사 나로텍 부장은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관내 인재가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나로텍 현상우 대표님과 임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