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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2026-09-10 1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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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K-U시티 프로젝트, 청년 일자리·산학협력 성과 본격화
경북 K-U시티 프로젝트, 청년 일자리·산학협력 성과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1만2천 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누적 취업자는 16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참여 기업도 2024년 62개에서 올해 197개로 3배 이상 증가해 지역 산학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특히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정착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대학 관계자들은 “본 사업이 대학의 역량을 지역과 연결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이끄는 핵심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청년 정착과 지방소멸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다만, 사업의 지속성과 성과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확인됐다.이차전지 수요 정체 및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기 둔화로 기업 채용 여력이 축소됐고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한 우수 인재 유출 우려는 여전하다.또한 향후 국가산업단지 완공 시점과 졸업생 배출 간의 시차, 군 지역의 교육 대상자 확보 난항 등도 주요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는 이번 컨설팅에서 발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대학 및 지역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기존 ‘1시군-1대학-1특화산업’ 중심의 운영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개선해‘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하고 도내 전역 취업 및 연관 직무, 로컬 창업과 창농까지 성과 인정 범위를 유연하게 확대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조금 더디더라도 현장에서 차근차근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만큼, 발로 뛰며 수렴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제도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도와 시군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정주하는 K-U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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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연극의 반세기 기록, 무대 위에 다시 서다
원주 연극의 반세기 기록, 무대 위에 다시 서다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김학철 연극인생 45년 아카이브전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원주 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강원문화재단의 2026년 원로예술아카아이빙전시지원 선정 사업으로 예무아트컴퍼니가 주최·주관한다.전시는 원주 연극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김학철 극단 산야 대표가 무대와 함께해 온 45년의 시간을 기록한다.김 대표는 1960년 경희대학교 경희극회에서 연극과 첫 인연을 맺고 1964년 원주 앙상블연극연구회에 가입했다.1976년에는 원주 현대 연극의 뿌리가 된 산야극회의 창립 동인으로 참여했으며 1984년부터 극단 산야 대표를 맡아 지역 연극의 기반을 지켜왔다.방송사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무대에 선 김 대표의 예술 여정은 한 예술인의 생애를 넘어 원주 연극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오랜 예술적 동지였던 장상순 선생과 함께 원주 연극의 기틀을 마련했던 기록도 담긴다.장 선생이 1994년 치악예술관 개관 공연을 끝으로 세상을 떠난 뒤에도 김 대표는 지역 무대를 지켰다.전시장에는 김 대표가 보관해 온 공연 대본과 포스터, 무대 사진 등 원주 연극의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된다.경희극회 시절 사용한 낙화 대본과 산야극회의 1969년 공연 임금놀이 대본을 비롯해 김 대표와 장상순 선생이 함께한 사진, 2021년 늙은 배우의 노래 출연 사진 등을 통해 지역 연극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자료 전시에 더해 김 대표가 직접 연극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객과의 대화, 관객이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연극무대 체험존, 김 대표와 원로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객과의 대화: 8. 5., 8. 13. 오후 2시 △ 상주 도슨트: 김학철 대표 및 원로 연극인 전시 해설 △ 관람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일 공휴일 휴관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원로예술인의 삶과 예술적 성취를 기록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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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도쿄 ‘진보초 강원책장’ 사업 성료
강원문화재단, 도쿄 ‘진보초 강원책장’ 사업 성료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일본 도쿄 진보초에서 추진한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기획사업 ‘진보초 강원책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진보초 강원책장’은 일본 최대 규모의 헌책방 거리이자 출판문화 중심지인 도쿄 진보초에 위치한 북카페 ‘책거리’에 강원 문학 전문 책장을 조성해 강원 관련 출판물을 소개하고 일본 독자와 출판 관계자들에게 강원 문학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일본 케이북진흥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운영됐다.케이북진흥회 김승복 전무이사의 큐레이션을 통해 강원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이 진행됐으며 총 235권의 출판물이 전시됐다.운영 기간 동안 총 271부의 도서가 판매됐으며이 가운데 한국어 도서 110부, 일본어 번역도서 161부가 판매되어 일본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일본어 번역도서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 강원 문학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해 12월에는 강원지역 문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현지 문학계와의 교류를 확대했다.행사에는 아동문학가 유금옥과 소설가 전석순이 참여해 작품 창작 배경과 강원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약 30명의 일본 독자와 문학인이 참석했다.행사에는 국제펜클럽 소속 작가를 비롯한 일본 현직 문인들이 다수 참여해 강원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작품과 지역문화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작가들의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이어지는 등 현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강원문화재단과 케이북진흥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결실로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진보초 강원책장이 강원 문학과 일본 문학계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문화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진보초 강원책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강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학 작품들을 일본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해외 레지던시 연계사업 등을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강원 문학이 해외 독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 예술인과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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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나라꽃 더 가까이, 나라사랑 더 널리’를 주제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도 산림과학연구원과 홍천군이 육성한 다양한 무궁화 우수 품종을 선보이고 강원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 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에서는 무궁화 분화 71점을 선보인다.무궁화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여름철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전시 기간 무궁화 부채 만들기와 무궁화 해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화목원에서 증식한 자생식물 81본을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광복 81주년 기념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자작나무 간벌목으로 만든 화분 가리개를 시범적으로 활용해 무궁화 분화를 연출한다.단순한 무궁화 전시를 넘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지속 가능한 산림 이용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친환경 전시로 운영할 계획이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궁화 보전과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통해 산림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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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닭볶음탕 나눔행사
춘양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닭볶음탕 나눔행사 (봉화군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춘양면협의회은 7월 27일 춘양면 도심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닭볶음탕 나눔’행사를 개최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난 7월 직접 구운 카스테라 500개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봉사회는, 이번에는 도심3리 마을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춘양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닭볶음탕 200인분을 끓여냈으며 경로당을 찾은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또한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위와 바쁜 농번기에 기력이 떨어졌는데, 봉사회원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맛있는 닭볶음탕을 대접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장미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춘양면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주민들을 보니 뿌듯하다”며 “카스테라 나눔에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임병섭 춘양면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는 이러한 자리가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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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열린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가 봉화로타리클럽 주관으로 7월 26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봉화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 1200여명이 참여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가족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봉화체육공원을 출발해 테니스장, 소망의다리, 은어송이테마공원을 지나 다시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3.3㎞ 구간을 걸으며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봉화로타리클럽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가족건강걷기대회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건강도 챙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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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은어축제장에서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은어축제장에서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지난 7월 26일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축제장 일원에서 최기영 봉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봉화군 관계자와 봉화소방서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안전한 물놀이는 구명조끼 착용으로부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물놀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명조끼 착용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8회 봉화은어축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며 봉화군은 축제 기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와 사고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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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봉화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관내 기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성실납세자로는 농업회사법인(주)원애그와 새금강레미콘(주)이 선정 됐다.경상북도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완납한 자 중에서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고려해 경상북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기관과의 협의에 따른 금리우대 혜택 등이 제공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성실납세자께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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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로 북항의 특별한 여름을 연다
일정별 프로그램표(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항 재개발지 친수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해양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여름 휴가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중구, 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명상협회, 영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북항 대표 여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해양레저 체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해양레저 체험존’에서는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를 중심으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이 진행된다.올해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에어풀인 ‘키즈 SUP POOL’을 새롭게 도입했다.이와 함께 중구의 문보트·유에프오보트와 동구의 수상자전거·카약 체험도 마련돼 북항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힐링 문화·공연존’에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랜드마크 부지에서는 선셋 피크닉존과 디제이 뮤직박스가 운영되며 인디밴드·퓨전국악·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북항의 밤’ 이 개최된다.친수공원 입구 계단광장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별빛 버스킹’ 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8월 1일과 8일에는 친수공원 일원에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 이,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연인 ‘흠SUP쇼’ 가 진행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또한, 8월 1일에는 부산명상협회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힐링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월 7일에는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 ‘원스’를 상영하는 ‘북항 오픈 시네마’ 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푸드·전시·마켓존’에서는 미식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랜드마크 부지에서 운영되며 시와 부산항만공사가 함께 준비한 키링·키캡 만들기,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울러 경관수로에는 대형 부기 조형물이 설치돼 북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6시 북항 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체험 신청 방법은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축제가 도심 속 친수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북항을 글로벌 해양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북항 오션 SUP FESTA'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이다”며 “앞으로도 북항만의 특색을 살린 해양레저와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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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 차단’…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 2차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지난 7월 14일 1차 사업 시행기간 접수된 11건에 대해 2천2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보증 규모는 36억원에 달한다.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공공 발주 공사와는 달리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한 예외 규정인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까지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원금 신청은 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는 8월 11일부터는 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이 지역업체와의 하도급 계약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본격적으로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