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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안동시 제공)
[KGN25] 탈춤의 흥이 축제장에서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진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원도심과 전통시장에서 퍼레이드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시장놀이패 ‘시장가면’ 이 탈과 의상을 갖추고 시장 골목을 누비며 상인과 방문객에게 축제의 흥을 전한다.구시장 퍼레이드는 고려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찜닭골목 사거리와 노브랜드 앞을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신시장 퍼레이드는 안동신시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신시장 북문을 돌아오는 동선으로 운영된다.9월 30일에는 오후 1시 신시장, 오후 3시 구시장에서 시장 퍼레이드가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축제장에서 대동난장이 이어져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 춤추며 흥을 나눈다.음식의 거리와 운흥소공원 일원에서는 ‘2026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 이 10월 4일까지 열린다.탈춤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원도심으로 넓히고 지역 상가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과 먹거리, 휴게공간을 연계했다.음식의 거리 중앙 사거리 메인무대에서는 마술과 국악, 대중가요, 트로트,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난 9월 24일과 28일에 이어 10월 1일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팀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원도심으로 이어간다.운흥소공원에서는 10월 1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음악과 마술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음식의 거리 참여 상가를 이용한 성인 방문객에게는 영수증 1만원당 생맥주 한 잔을 제공하며 야외 테이블과 휴게공간, 웅부객주 캐릭터 ‘웅이’포토존도 운영한다.전통시장에서는 탈춤공연과 마스크데이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문화의 거리에서는 탈춤 조형물 전시와 플리마켓을 운영한다.원도심 왔니껴 무대와 버스킹 무대에서도 전통예술과 음악, 춤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안동의 음식과 상권, 거리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축제의 열기를 도심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탈춤축제의 흥이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져 관광객에게는 안동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축제와 함께 시장의 먹거리와 원도심의 공연을 즐기며 안동에서 오래 머물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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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일곱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일곱째 날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일곱째 날인 9월 30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과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등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탈과 춤을 활용해 자신의 개성과 끼를 선보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나눠 전통 탈춤부터 현대무용, 방송댄스, 태권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개인부 예선이 진행된다.오후 7시 30분부터는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5명 이상이 한 팀을 이루는 단체부 예선이 이어진다.경연에 앞서 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열린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행진한다.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메인무대에서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세계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낮 동안에는 말레이시아와 콜롬비아, 인도, 러시아, 튀르키예, 중국,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 공연단이 탈춤공연장과 메인무대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8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져 우리 탈춤의 풍자와 해학을 전한다.안동시 관계자는 “30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세계 공연단,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만날 수 있다”며 “관람객들도 거리와 무대에서 함께 춤추며 ‘모두의 춤’을 완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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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대․국적 넘은 ‘모두의 춤’ 경연 펼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대․국적 넘은 ‘모두의 춤’ 경연 펼친다 (안동시 제공)
[KGN25] 나이와 국적을 넘어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무대를 채운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30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메인무대와 탈춤공원무대에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을 진행한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탈과 춤으로 자신의 개성과 끼를 선보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경연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각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구성된다.개인전에는 1명부터 4명까지, 단체전에는 5명 이상이 한 팀으로 참가한다.참가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실제 탈을 비롯해 의상과 페이스페인팅 등을 활용해 가면을 표현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심사는 탈 활용성, 축제 주제 표현, 독창성, 관람객 호응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동난장 참여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개인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2일 열리며 결선은 10월 3일 진행된다.단체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3일 결선은 10월 4일 열린다.최종 결과는 10월 4일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탈과 춤으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무대”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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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의결
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의결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밀양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과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이날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영역별 중점 추진 과제, 세부 핵심 사업과 실행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종 의결했다.최동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밀양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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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신소득작목 및 테스트베드 실증 평가회 개최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신소득작목 및 테스트베드 실증 평가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내 지역농업개발센터에서 '2026년 스마트농업 신소득작목 및 테스트베드 실증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신소득작목 구기자, 무화과, 파파야의 도입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오이재배에 현장 적용성과 재배 실증의 현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평가회는 △신소득작목 현황보고 및 현장견학 △시식 및 평가 △참석자 종합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신소득작목 발굴과 스마트농업 기술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실증평가회가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관심있는 농가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평가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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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독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책 축제 개최를 통해 이야기가 있는 문화도시 창원 가치 실현
시민과 독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책 축제 개최를 통해 이야기가 있는 문화도시 창원 가치 실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 최대 독서문화축제, 2026 창원 북 페스타 개최 10월 17일~18일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책 관련 행사 풍성 창원특례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창원 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 북 페스타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문학관 등 40여 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가하는 창원시 최대의 독서문화 축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작가특강, 독서체험부스, 창원의 책 특별전시, 독서골든벨 등을 준비하고 있다.10월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6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수상자와 독서릴레이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이어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의 김겨울 작가 특강이 ‘모험할 준비 _ 책을 읽는 일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를 ‘대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독서 활동이 지니는 깊은 의미와 책이 전하는 사유의 가치를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올해도 마련된 가을밤 야간 행사는 감미로운 음악공연과 함께 오롯이 책에 집중하며 일상의 위로를 얻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10월 18일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도전 독서골든벨’을 통해 책과 관련된 지식을 겨루는 시간을 마련하고 오후에는 음악공연과 매직쇼가 함께 펼쳐진다.이어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의 김민섭 작가 특강이 진행된다.김민섭 작가는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간다움의 가치와 다정함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장수미 가무악의 피날레 공연으로 행사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일간 창원특례시 13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7분 캐릭터 이미지 메이킹’, ‘독서 무드등·소망 캡슐 만들기’, ‘독서성향테스트 나를 담은 미니북’, ‘나만의 캐릭터 캔들 만들기’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야외도서관, 독서휴식공간, 콘홀·목공놀이터,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창원 북 페스타는 창원시 대표 독서문화축제로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 즐거움이 가득한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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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한판 거창 ‘놀마루’에서 함께 즐겨요
전통놀이 한판 거창 ‘놀마루’에서 함께 즐겨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대축제’에서 향토민속보존협의회 주관으로 전통놀이 프로그램 ‘놀마루’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놀마루’는 향토민속보존협의회가 전통놀이를 통해 거창의 무형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나아가 지역의 무형유산에도 관심을 갖도록 기획됐다.팽이치기, 투호놀이, 산가지놀이, 공기놀이, 실팽이 만들기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거창의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등 참여자들이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도 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놀이를 활용한 무형유산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가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체험 부스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평생체험학습대축제 행사장 내 부스에서 운영된다.거창군 관계자는 “놀마루가 군민들에게 거창의 무형유산을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축제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고유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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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박물관, 개관 23주년 맞아 이벤트 개최
애니메이션박물관, 개관 23주년 맞아 이벤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오는 10월 1일 개관 23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관기념일 당일 특별 이벤트와 함께 상설전시 도록 발간 소식을 알렸다.2003년 10월 1일 첫 문을 연 애니메이션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전문 박물관으로서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원리,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박물관은 이번 개관 23주년을 기념해 ‘상설전시 도록’을 정식 발간했다.이번 도록은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과 애니메이션의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상설전시관의 주요 콘텐츠와 역사적 가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학술 연구자들에게 뜻깊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월 1일 개관기념일 당일에는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개관기념일 당일 방문객 중 10월 1일이 생일인 관람객과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박물관의 의미 있는 유물을 찾아보는 ‘전시관 탐험 미션’도 펼쳐진다.애니메이션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스티커 3개 이상을 찾아 개인 SNS에 인증 게시글을 올린 후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받은 관람객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애니메이션박물관 관계자는 “2003년 개관 이래 23년 동안 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설전시 도록 발간과 함께 준비한 개관기념 이벤트를 통해 박물관에서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실 경우, 상단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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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업고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 운영 중
문경공업고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 운영 중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후반기 문경시민대상 전공나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6주간 야간반으로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이 학교의 전문 실습시설과 교원의 직업교육 역량을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과정별 모집인원은 지게차 16명, 건축목공예 12명, 전기용접 20명으로 총 48명이다.이 교육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간 운영이 됐으며 매년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과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과정별 실습계획에 따라 총 36시수의 교육을 운영해 참여자의 기초기술 습득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하우징디자인과,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는 직업교육 전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 학교가 보유한 전공별 실습시설과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이번 후반기 교육 역시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전문 실습환경을 학교가 개방하고 기초 기능 습득부터 안전한 작업방법과 장비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AI로봇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2028학년도부터 AI·로봇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새롭게 개교할 예정이다.이를 계기로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재록 교장은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학교의 전문 교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시민들과 나누는 전공나눔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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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소통·협력으로 성장하는 미래형 발명교육
공유·소통·협력으로 성장하는 미래형 발명교육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오후 1시 30분, 과학발명교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북부권역 과학발명·메이커 교육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북부권역 센터별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발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 여러 센터들이 함께 모여 특색적인 교육 및 행사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유, 발전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송재근 교사의 ‘ 과학발명교육센터의 효율적 운영 노하우’라는 주제로 특색 있는 발명교육과정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레이저 각인을 활용한 나만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및 레고 에듀케이션 사이언스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센터 담당자들 모두 새로운 발명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상호 소통하며 진지하게 연수에 참여했다.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북부권역 내 다양한 센터들의 특색있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발명, 메이커,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