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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스마트 청렴 골든벨’로 청렴 의식 높여
함양군, ‘스마트 청렴 골든벨’로 청렴 의식 높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28일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개최하고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퀴즈로 익히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골든벨에는 모든 국장과 소장, 부서장이 참여해 간부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진병영 군수와 부군수도 행사에 참여해 직접 문제를 출제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골든벨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본선 누적점수 상위 1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이어 결선을 거쳐 최종 3명이 골든벨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직원들은 퀴즈를 풀며 청렴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청렴이 특정 직급이나 부서가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는 점을 공유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렴은 특정 직급이나 부서에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가치”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고 모든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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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기 시 지정 금고에 ‘iM뱅크·NH농협은행’ 선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지난 21일 ‘포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금고 금융기관으로 일반회계는 iM뱅크, 특별회계 및 기금은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시는 현 시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포항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7월 30일 차기 금고지정 신청을 공고했다.공고 결과 iM뱅크와 NH농협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시는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심의 결과 일반회계인 1금고에는 iM뱅크를,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는 2금고에는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포항시의 자금 관리와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포항시는 금고지정 결과를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해당 금융기관에 통지할 예정이며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통지일로부터 20일 이내인 10월 중 최종 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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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농지위원회 위촉식 개최
대가면 농지위원회 위촉식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대가면은 9월 28일 오후 2시에 대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지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위원회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 됐으며 2022년 처음 구성된 농지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구성되는 위원회로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회 역할 설명,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자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심의대상은 △성주군 또는 연접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처음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1필지 농지를 3인 이상 공유취득하는 경우, 농업법인,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대가면장은 “농지위원회 제도가 시작된지 5년 가까이 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한 자산인 농지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위원분들에게 농업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해 심사해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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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총력
성주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총력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지역의 오랜 숙원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정책세미나는 안호영·정희용·송언석·이진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또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와 도로·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동서3축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으며 동서3축 국가간선도로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연결 필요성이 강조됐다.특히 단순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영호남 상생,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산업·물류·관광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함께 논의됐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총연장 84.1km, 왕복 4차로 총사업비 6조 3997억원 규모로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는 동서3축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특히 성주군은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과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가 연계되면 철도와 고속도로를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경제와 물류·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성주군을 비롯한 관계 지자체는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단순히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를 넘어 영호남을 잇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국가 교통망”이라며 “특히 남부내륙철도 성주역과 연계되면 성주는 물론 인근 지역 발전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오랜 염원이 이번에는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경상북도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국가적·정책적 가치와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예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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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소학2리, 유서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성황리 개최
참한별 이동복지관 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이동복지관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학2리, 유서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마음건강, 원예, 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부녀회 및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해 경품추첨, 주민 노래자랑, 실버카 전달식과 점심식사 지원, 선남면에서 특별히 준비한 기념품 등으로 마을주민들 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주민은 “두 달 동안 어르신들이 배움을 얻고 웃음을 짓는 모습을 곁에서 보며 큰 기쁨을 느꼈고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소중한 축제를 선물해주신 성주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온동네 스무바퀴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소학2리 및 유서1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화합의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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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기관단체협의회 3분기 회의 개최
수륜면, 기관단체협의회 3분기 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수륜면 기관·단체협의회는 9월 28일 오전 11시 수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기관·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륜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및 농산물판매 농업인 모집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별고을택시 마을 추가 운행 △벼 재배농가 경영안전 지원 등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와 관련해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판매 농업인 모집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다회용 머그컵에 차를 준비해 함께 사용하는 시간을 갖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를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행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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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 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 ‘안동성주풀이’ 가 연주됐다.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공연과 함께 나라현 예술인들은 도산서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방문해 안동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을 체험했다.특히 처음 안동을 찾은 예술인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정갈한 도시, 따뜻한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이번 경험을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겼다.이번 교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연에 안동의 탈과 음악, 지역을 상징하는 콘텐츠가 활용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국제 문화예술교류에 직접 참여하고 안동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계속된다.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은 나라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고 경북·안동과 일본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일 예술교류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 지역의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나라현 예술인들과 서로의 전통과 예술을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문화예술을 다양한 무대에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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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당정협의회 참석… 미래대응기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여당 및 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9월 2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당정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당·정 주요인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내년도 미래대응기금 운용방향과 지방교부세 개편 방향을 시·도에 설명했고 광역자치단체장은 이에 대한 지자체의 입장을 전달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의 설립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일반재원 성격인 지방미래성장지원금 지원 규모 확대와 △기금 사업의 전액 국비 추진이 필요하다”는 도의 입장을 표명했으며 또한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정 여건이 열악한 강원도에 대한 당정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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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체질 개선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안군, 체질 개선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9월 2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함안군 체질 개선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업무와 사업을 점검하고 불필요·중복·저효율 요소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단순한 예산 삭감에 그치지 않고 업무 방식과 사업 추진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를 도출했다.총 32건을 발굴했으며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이 중 29건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선정했다.분야별로는 △예산 절감 12건 △행정 효율화 11건 △지역경제 활성화 2건 △세입 증대 2건 △기타 2건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정책고도화 10선 선정·운영, 공모사업 사전심사제 운영 강화, 파크골프장 연계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함안사랑상품권 페이백 사업, 축제·행사 성과분석을 통한 통폐합 및 예산 효율화 등이 있으며 군정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개선 과제를 폭넓게 살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2027년 예산 및 주요업무 계획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는 심사를 거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석욱희 부군수는 “좋은 시책도 실제 행정에 적용하고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발굴한 과제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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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의 내일을 여는 어촌의 핵심 주역, 여성어업인 한자리에’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수산업의 핵심 주역인 여성어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를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 7개 시군 여성어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행사로는 삼척시 원덕 여성어업인연합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구·국악공연, 유공자 포상, 대회사·환영사·축사, 그리고 각 시군 여성어업인 협회별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는 2015년 6월 22일 설립된 이후, 현재 55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 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수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성어업인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