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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우수 한우 가린다
한우경진대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0월 7일 하동군 진교면 하동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한우농가의 고급육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우량 한우를 선발·육성해 지속 가능한 한우 사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한우 73 두가 출품된다. 품평회 부문 5개 분야에 59 두,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 14 두가 참가하며 심사를 거쳐 총 22 두의 우수 한우를 선발한다.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남부산울산지역본부가 맡는다. 품평회에서는 개체별 외모와 발육 상태 등 우수 형질을 평가하고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는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해 우수 개체를 선발한다.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에 열리며 경남도와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 축협, 축산단체, 한우농가 등 4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한우 시상과 심사평,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한우경진대회는 우수 한우를 한자리에서 비교·평가함으로써 개량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경남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9월 3일 열린 한우 고급육 거세우 분야에서는 합천군 박덕기 농가의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의령군 남인현 농가와 밀양시 한승민 농가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미경산우 분야에서는 함안군 차상용 농가가 선정됐다. 이들 수상 농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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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콘텐츠와 롯데웰푸드가 만났다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과 인지도 확대를 위해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서울숲 플레이스에서 ‘경남 콘텐츠IP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Sweet Agent’를 콘셉트로 경남 콘텐츠기업의 캐릭터·기술과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을 결합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에는 경남 콘텐츠기업 7개사인△엠엠데이△이퓨월드△스튜디오 옙△플렉시블△공감오래콘텐츠△알리아스△픽셀페퍼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가나, 월드콘 등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 6 종과 각 기업의 캐릭터·기술을 접목해 27 종의 한정판 굿즈와 13 종의 체험콘텐츠를 선보인다.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과 수도권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바이어·투자사 등 콘텐츠 관계자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와 콘텐츠 제작 의뢰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미션 수행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남 숙박권·지역 상품권 추첨, 사회관계망서비스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장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 체험과 굿즈 구매가 가능하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콘텐츠기업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후속 투자 유치와 콘텐츠 제작의뢰 수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일반 시민과 콘텐츠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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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협력 아트 전시회 ‘함께 물들고 빛나다’ 개최
전시장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관 1 층 전시실에서 지역 장애예술인의 작품 30 여 점을 선보이는 협력 아트 전시회‘함께 물들고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마련한다.이번 전시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창작 활동 발표 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민들과의 문화적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공공도서관의 포용적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전시에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의령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등 협력 기관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다. 장애인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독창적인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회화 그림 및 공예 작품 등 총 30 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도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재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민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서관을 찾는 많은 도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느끼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정보서비스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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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대몽항쟁 관련 유적 ‘남해 대장군지’ 경남도 기념물 지정
남해 대장군지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6년 10월 1일 남해군 서면 서호리 일원에 있는 고려시대 유적인‘남해 대장군지’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남해 대장군지’는 고려 후기 몽골 침입과 삼별초의 항쟁, 남해안 지역의 해양 방어 및 군사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삼별초는 고려 무신정권기에 설치된 군사조직으로 1270년 고려 조정의 개경 환도 이후에도 몽골에 대한 항쟁을 이어갔다. 강화도에서 시작된 항쟁은 진도와 제주도로 이어졌으며 남해지역 역시 당시 해상 교통과 군사 활동에서 중요한 지역이었다.‘남해 대장군지’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삼별초의 남해안 활동과 지역 방어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고려 후기 대몽항쟁의 전개 양상과 당시 남해지역의 전략적 위상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발굴 조사에서는 5 단의 계단식 대지와 대규모 축대, 배수시설 등이 확인됐다. 고려 중기에 조성된 건물지를 이후 확장하면서 축대와 배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러한 공간 구성은 삼별초의 주요 거점으로 알려진 진도 용장성과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경남도는 남해 대장군지의 고려시대 삼별초 관련 역사적·학술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기억과 전승 속에서 보존돼 온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으로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남해 대장군지는 고려 후기 대몽항쟁과 삼별초의 활동을 지역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유적”이라며“이번도 기념물 지정을 계기로 유적의 원형을 보존하고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방문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 남해군과 협력해 지정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추가적인 발굴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남해 대장군지’ 가 고려시대 해양 항쟁사와 남해 지역사를 이해하는 주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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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K-POP 돔 공연장 건설 본격화…추진 TF 구성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이번 TF는 현재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사업기획을 비롯해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검토사항은 공연장 적정 규모와 입지, 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도시계획과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K-POP 공연 및 스포츠·문화 콘텐츠 연계, 민간투자 및 기업유치, 관광자원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특히 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통해 영천의 입지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방안과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 관련해서도 공모 방향과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 영천시가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영천시는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검토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변화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K-POP 돔 공연장은 영천의 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TF를 중심으로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영천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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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공연’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공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4일 19: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공연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하노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하노버 소녀합창단을 초청해 거창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노버 소녀합창단’은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녀합창단으로 국내외 다양한 합창 공연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활동과 르네상스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성을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유네스코 지정 음악 도시인 하노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안드레아스 펠버의 지휘와 니콜라이 크뤼겔의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며 독일과 유럽의 전통적인 합창음악을 비롯해 스웨덴 전통민요와 독일 민요 편곡 작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또한 이번 공연은 해외단체의 초청공연에 그치지 않고 하노버 소녀합창단과 거창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국제 교류행사를 통해 공동 연주 및 음악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 예술단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국제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의 현장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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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고 더 확실히 잘 해내겠습니다” 유명현 산청군수, 취임 100일 언론인 간담회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유명현 산청군수의 취임 후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소회를 밝히고 산청군이 나아갈 군정목표 중심의 상세한 로드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명현 군수는 취임 이후 탁월한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을 바탕으로 산청군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일 잘하는 군수, '4년이 더 기대되는 산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100일간 여정 산청군은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급 기관의 공모사업에 도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이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안·단성도시가스공급 배관 건설 사업 선정으로 292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를 향상할 계획이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산청지구가 선정돼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한 369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농어촌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 맞춤형 정주 환경을 지원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교육 발전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로컬유학사업과 생활 속 여유를 더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까지 공모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특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20호선 시천~단성 건설사업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건설사업으로 경제 활성화 동력을 확보했다.또 산청군 자원봉사센터가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더불어 △2026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기관 포상과 △경남평생학습대상 도지사 기관표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산청 대도약 총력 산청군은 이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인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소통의 4대 군정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공약사업과 시책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산청의 대도약을 이끈다.인구소멸 산청군은 심화되는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선제적 추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특화단지 조성을 양대 축으로 삼아 총력전을 펼친다.특히 군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27년 정부 추가 공모에 적극 대응해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사전 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52억원 규모의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또 아이가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완전히 없애는 산청형 출생-보육-교육 생애주기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성장 케어, 2단계 성장 플러스케어, 3단계 성장 올케어로 이어지는 촘촘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책임을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모범적인 산청형 인구정책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산업·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에서는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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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초등교사 기초학력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문경교육지원청, 초등교사 기초학력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문경·상주 지역 초등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게 만드는 교실의 힘이라는 주제로 초등교사 기초학력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도 방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슬기로운 초등생활 대표 이은경 작가는 15년간 초등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의 자신감을 키우는 교실, 기초학력을 키우는 공부 습관,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교실 만들기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작은 성공 경험을 제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교실 속에서 꾸준한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기초학력 지도는 단순히 부족한 학습 내용을 보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다시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서는 학생의 특성과 배움의 속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보다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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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기관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후배 공직자 등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의 하향식 지시형 멘토링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팀빌딩 프로그램’과 ‘생각 공유’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문을 열었다.이어진 현장 체험에서는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에코월드를 방문해 최신 가상현실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선배 직원들은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경험하고 후배 직원들은 선배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이어 아자개장터 탐방을 통해 전통시장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친밀감을 더욱 굳건히 했다.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을 배우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세대공감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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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술인 54명의 작품, 거창에서 만나다
경남 미술인 54명의 작품, 거창에서 만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남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경남미술초대작가전’의 개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전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김미영 거창군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강우용 거창군의회 의원, 이상헌 경상남도미술협회 이사장과 문화예술계 인사, 회원,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전식, 지부장 인사, 내빈소개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미술협회 거창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창원, 김해, 사천, 거제, 창녕 등 경남 각 지역의 초대작가 10명과 거창미협 회원이 함께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서각,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양희용 지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훌륭한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 함께해주신 작가님들과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경상남도와 거창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남 지역의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아름다운 거창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군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계속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10월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거창정원치유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