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합천읍, 2026년 10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 2026년 10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합천읍은 1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안태형 군의원, 권영주 군의원, 정병휘 중부지구대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도시개발허가과에서 영창교 재해복구사업 및 차량 전면통제 계획을 안내하고 도로건설과에서 함양-창녕 부분개통에 따른 교통안내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홍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육 △2026년 4분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신청, △주민등록표 등·초본 표기방법 개선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대야문화제가 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기관·사회단체와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가천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현판식 개최
가천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현판식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가천면 법전2리가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캠페인’우수마을로 선정돼 10월 1일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가천면장 및 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현판 설치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노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가천면 법전2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을 인정받아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가천면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가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성주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10월 1일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8명이 첫 입국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95명, 필리핀 13명 등 총 108명으로 올해 7월부터 의무화된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하고 마약검사를 받은 후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또한 근로자에게 근로조건 및 준수사항, 무단이탈 예방 등을 교육하고 고용주에게도 고용 시 준수사항 등을 다시 한번 안내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향후 성주군은 이번 10월 초 첫 입국을 시작으로 11월 초, 12월 초, 12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 970여명을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고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근로자 배치 이후에도 고용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상담을 실시하고 근로조건 준수 여부와 근무·생활 여건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과 무단이탈 예방을 위한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첫 입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며 “입국 단계부터 근로자와 고용주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배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성주읍 예산2리·백전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읍 예산2리·백전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9월 30일 성주군 성주읍 예산2리 성주향교 대성전에서 예산2리·백전2리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이동복지관’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성주읍 예산2리·백전1리 경로당에서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사업인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여가 및 문화서비스를 제공했고 그 마지막 행사로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개최해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장에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를 비롯해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으며 수지뜸, 네일아트, 차봉사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두 마을에서 이웃마을 어르신 한 분씩에게 실버카를 전달하며 이웃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며 두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주민 모두가 신나게 즐길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초대가수 공연,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예산2리와 백전1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성주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제21회 임산부의 날 “내일을 품은 당신, 아름다운 미래의 시작”
제21회 임산부의 날 “내일을 품은 당신, 아름다운 미래의 시작”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일 출산양육지원센터 1층 전정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일을 품은 당신, 아름다운 미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체험을 진행하고‘임산부는 태명을, 출산한 가정은 자녀의 이름을’직접 손글씨로 적어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성주소방서와 연계해‘새 생명 탄생 119 구급서비스’를 홍보했다.임산부 119 특별 이송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사전 인적 사항 등록을 지원해, 응급상황 발생 시 임산부와 태아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알렸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임산부의 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지닌 소중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가족의 마음을 담아 태명과 아이의 이름을 직접 손글씨로 적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내일을 품은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따뜻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 국립경국대학교,지역 미래인재 양성위해 맞손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10월 1일 오전 10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국립경국대학교와 지역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미래인재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학교의 교육 연구역량과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공시 조사통계 시장관리 부동산 공공데이터 등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북 북부지역의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취업 직무이해 및 진로특강 멘토링, 부동산 이론 및 현장 실무교육, AI 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 경북 북부권 지역현안 공동 조사연구, 주거 경제 금융 부동산 분야 시민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부동산 전문성과 공개된 공공데이터, 지역 현장사례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분석, 가격형성요인 및 개발사업 영향분석 등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AI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 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부동산 시장과 지역개발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경북도청 신도시 산업단지 교통망 확충 등 주요 지역개발사업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대학의 학술적 연구역량과 한국부동산원의 조사 분석 전문성을 연계해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 미래인재 양성 및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만원을 국립경국대학교에 전달했다.사회공헌기금은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중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취업 현장경험 연계형 지역상생사업으로 추진한다.협약 당일 오후에는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 국립경국대학교 2026 잡페스티벌에 참여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한국부동산원 소개 및 취업성공전략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경북 북부권 청년취업 채용박람회로 경북 북부권 대학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 설명회, 입사지원 상담, 취업지원제도 안내, 인턴 현장실습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취업설명회에서 학생들에게 한국부동산원의 주요 기능과 업무를 소개하고 공공기관 직무 이해, NCS 기반 취업준비,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방향 등 실질적인 취업성공전략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역할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향후 취업 직무교육에서 부동산 현장실무와 AI 공공데이터 활용교육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미래인재양성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준기 안동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역량과 현장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AI 공공데이터 교육과 지역현안 공동연구 등 협력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경북 북부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
산불로 전소된 경로당, 새롭게 문열러 청송군, 진보면 괴정2리 중간마을경로당 준공식 개최
산불로 전소된 경로당, 새롭게 문열러 청송군, 진보면 괴정2리 중간마을경로당 준공식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9월 30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정2리 중간마을 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중간마을 경로당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실된 기존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날 준공식은 경로회장 인사말, 군수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김갑진 경로회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경로당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어르신들이 다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청송군의회, 제2회‘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모의의정 프로그램’ 실시
청송군의회, 제2회‘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모의의정 프로그램’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의회는 지난 9월 30일 진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모의의정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어린이 모의의정은 청송군의회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알리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진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학교에 필요한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안건을 선정한 뒤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및 표결 등 실제 의회와 유사한 과정을 거쳐 학교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이 자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로그램은 환영사 및 기념촬영, 청송군의회 소개, 회의진행 안내, 개회식, 모의의회 체험,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생들이 함께 의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A반 B반으로 나누어 의정활동을 체험했다.심상휴 의장은 “어린이 모의의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결정하는 민주주의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책임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
청송–무로토 세계지질공원, 학생 국제교류 첫걸음
청송–무로토 세계지질공원, 학생 국제교류 첫걸음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9월 29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일본 무로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지질공원 학생 국제 온라인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교류에는 청송고등학교 학생 3명과 청송여자고등학교 학생 3명 등 청송지역 학생 6명과 일본 무로토고등학교 학생 4명이 참여했다.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무로토 학생들의 청송 방문에 앞서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각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송 학생들은 주왕산, 청송사과, 청송백자, 청송의 먹거리 등 무로토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청송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선정해 소개했다.무로토 학생들은 청송 방문을 앞두고 사전에 청송에 대해 공부하며 알게 된 내용과 궁금한 점을 이야기하고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11월 만남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이번 온라인 만남은 11월 청송에서 진행되는 대면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무로토고등학교 학생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청송을 방문해 청송지역 학생들과 교류하고 관내 학교 방문과 주왕산·백석탄 등 주요 지질명소 탐방, 사과 따기, 청송백자 만들기 등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청송군은 이번 교류를 단순한 학생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지질공원’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질·자연·문화와 지역주민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는 교육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무로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활동 등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류는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11월 만남을 준비하는 첫걸음이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지역을 직접 소개하고 다른 지역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세계지질공원을 매개로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
칠곡군 약목면, 공동체정원 조성 및 꽃밭정비 행사 개최
칠곡군 약목면, 공동체정원 조성 및 꽃밭정비 행사 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약목면은 지난달 28일 칠곡군 다함센터 주차장 사면에서 ‘친환경도시 eco칠곡 조성을 위한 3GO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정원 조성 및 꽃밭정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경북환경연수원 소속 ‘힐링가든 봉사단원’, 이장동우회 회원, 새마을단체, 복성4리 주민, 다함센터 직원 및 3GO 추진위원 등 100여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정원 조성 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매일 다함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식과 치유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경북환경연수원의 ‘찾아가는 공동체정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봉사자들과 주민들은 허리를 굽혀 흙을 고르고 한 그루 한 그루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장애인 가족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센터를 이용하는 한 장애인 부모는 “창밖으로 보이는 삭막했던 공간이 이렇게 이쁜 꽃밭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큰 위로가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같은 시간, 주민들과 3GO 추진위원들은 맞은편에 위치한 꽃백일홍 꽃밭과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쓸어내며 친환경 도시 칠곡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직접 나뭇가지 치기 작업과 꽃 심기에 나선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여러분이 심은 것은 단순한 꽃과 나무가 아니라, 우리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이라며 “오늘 조성된 힐링정원이 장애인 가족들에게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시각적 치료제’ 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열린 복지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