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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김천시 2026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 재무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재무관리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 김동명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소비와 지출 관리 △재무관리의 기본원칙 △부채 및 대출관리 △저축 및 자산관리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 재무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가계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 등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가계 재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 15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단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자활기업으로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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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여 년 김천 극단 삼산이수,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창단 30여 년 김천 극단 삼산이수,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부제목 “미스테리 산장”, 제1회 로컬 연극축제 참가작 선정... 10월 27일·28일 후암스테이지 공연 (김천시 제공)
[KGN25]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소속 극단 삼산이수가 창작극 미스테리 산장으로 서울 대학로에서 관객을 만난다.극단 삼산이수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로컬 연극축제’에 대학로 공연 참가팀으로 선정됐다.극단삼산이수의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극단 삼산이수는 연극의 불모지인 김천에서 1994년 최초로 극단을 창단해 김천 지역 연극 발전에 기틀을 만들어 왔고 30여 년 동안 지역민을 위한 정기공연과 창작공연을 100여 차례 공연을 해 온 김천 지역의 대표적인 극단으로 김천의 공연예술 현장을 지켜왔다.또한 연극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각급학교에서의 연극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현재 극단삼산이수의 자체 공연장인 ‘소극장 3.2’를 기반으로 창작활동, 공연활동, 교육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다.이번 극단삼산이수의 대학로 진출은 그동안 김천지역에 뿌리내린 극단 삼산이수가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연극적 성과를 우리나라 연극의 중심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대학로에 오르는 미스테리 산장은 폭우와 정전으로 외딴 산장에 머물게 된 두 커플이 낯선 소리와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며 시작된다.고립된 공간에서 인물들은 애써 감춰 온 상처와 비밀,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과 마주한다.작품은 미스터리 특유의 긴장감 속에 사랑과 상실, 죄책감, 관계의 회복을 섬세하게 녹여낸 심리극이다.관객은 인물들이 얽힌 비밀의 실마리를 따라가면서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삶을 선택해 가는 과정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지역의 극작가이자 극단 삼산이수 사무국장인 변경숙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변경숙 연출은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과 침묵, 예기치 못한 반전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산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긴장과 치유가 공존하는 무대로 완성시켰다.강정식 극단삼산이수대표는 제작을 맡아 그동안 쌓아 온 극단 삼산이수의 오랜 창작 경험과 지역 연극의 저력을 서울 무대에 선보일 것이다.극단 삼산이수의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꾸리는 이번 무대에는 민석 역 유동현, 지연 역 성민아, 정우 역 김창진, 수진 역 정효원, 산장주인 역 류증자, 관리인 역 이상구, 관리인처 역 최남수가 출연한다.오랜 시간 김천 지역에서 연극 활동을 이어 온 단원들은 저마다 상처와 비밀을 지닌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 공간에 모인 이들이 맞닥뜨리는 긴장과 변화,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강정식 극단삼산이수대표는 “그동안 길러온 극단 삼산이수의 역량은 서울 대학로에서의 공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고 이번 극단삼산이수의 대학로 공연을 통해 지역 연극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적인 극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 또한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지역 작가의 창작대본을 가지고 출연하는 배우뿐만아니라 스텝 전원도 극단삼산이수단원들 만든 작품을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한다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극단삼산이수의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배우뿐만아니라 스텝 전원도 극단삼산이수 단원들이 만든 작품이다.변경숙 극본·연출은 “미스테리 산장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뜻밖의 공간에서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는 이야기”며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공연을 본 관객이 자신의 관계와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여운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제1회 로컬 연극축제’는 지역 연극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로 공연을 통해 경북 연극의 현재를 알리는 동시에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삼산이수는 이번 서울 공연을 계기로 지역 창작극의 가능성을 넓히고 앞으로도 김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연극 미스테리 산장을 대학로 공연에 앞서 김천 지역민을 위해 10월 18일 오후 4시에‘소극장 3.2’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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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서 6관왕 달성
함양군,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서 6관왕 달성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6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에서 개인 5명과 단체 1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6관왕을 달성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해 도내 정보화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정보화단체 활동사례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경진대회는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정보화농업 성과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에서는 스마트 콘텐츠 부문에서 김동연 씨가 최우수상,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유한무 씨가 우수상,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부문에서 오승연 씨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또 정연숙 씨가 우수 정보화농업인 경남도지사 표창을, 엄미현 씨가 우수 정보화농업인 중앙정보화농업인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정보화단체 활동사례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개인과 단체를 합쳐 모두 6개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회원 간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와 농산물 홍보 등 정보화농업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꾸준히 배우고 실천해 온 정보화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의 온라인 유통 및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문주영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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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돌봄이 만난 북상면 갈계마을, 배움과 쉼 함께
환경과 돌봄이 만난 북상면 갈계마을, 배움과 쉼 함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0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 및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 환경과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함께 연계해 마련됐다.환경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으며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사례중심 복지교육과 체험 공유 시간을 함께 준비해 주민들이 배움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기준을 하나씩 짚어가며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체험까지 이어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다.프로그램 중간에는 재활용 체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그동안 애매했던 분리배출 기준을 직접 배우니 훨씬 명확해졌다”며 “마을 주민들도 오늘 배운 대로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환경과와 통합돌봄센터가 함께해 배움과 나눔이 동시에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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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화천군 간동면 용호터널 일원에서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신원철 경제부지사,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완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는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서 간척리까지 9.37㎞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주요 시설물은 터널 3개소, 교량 4개소, 교차로 13개소이다.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그간 급경사, 급커브 등으로 각종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화천권역 연계교통망 확충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도는, 화천권역 연계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주요 생활권과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화천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지방도461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화천지역의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도로와 철도 등 교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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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삼척시에 위치한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와 삼척시 등 기초자치단체, 강원테크노파크,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강원테크노파크에서는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둔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등 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삼척시에서는 올해 5월에 준공을 완료하고 6월 기업 입주계약을 체결한 수소앵커기업 임대형공장에 대해 소개했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참석한 수소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자치단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도는 수소산업 분야에 올해 3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12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에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와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도내 기업·연구기관의 사업 참여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협력 네크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회의가 강원 수소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교류와 협력이 장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소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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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캠페인 개최
‘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캠페인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앞장서는 공정·투명·친절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30일 울릉군 태하 공설운동장에서 ‘SMILE for Ulleung’친절 서약 선포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훼손된 울릉도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거 논란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향후 1년간 중점 추진할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서약문에는 관광을 생업으로 삼는 사업주부터, 매일 관광객을 만나는 현장 종사자, 그리고 울릉을 지키는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참석자들은 네 가지 실천 과제를 결의했다.△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를 지키기, △따뜻한 친절로 감동 주기,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하기,△함께 만드는 관광 울릉,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 가지기로 캠페인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태하 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쳤다.상가와 주민들을 직접 찾아 ‘SMILE for Ulleung’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미소 짓는 울릉 만들기’ 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된 작은 미소가, 1년간 울릉을 바꾸는 파도가 될 것”이라며 “이 파도가 울릉을 다시 찾는 관광객의 물결로 이어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울릉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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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오지마을 치매극복 인식개선 및 배회대처 모의훈련 개최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의료·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 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오지마을 치매극복 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기 힘든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인기 프로그램 ‘고향별곡’의 진행자이자 31년 차 베테랑 방송인인 ‘기웅아재’ 가 함께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알기 쉬운 치매극복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울릉군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어 실시되는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해 추진된다.안전하고 원활한 훈련을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처 준비도 마쳤다.참가자들은 신고부터 초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은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할 과제로 보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오지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대응책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울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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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 시책 홍보 위해 발로 뛴다
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 시책 홍보 위해 발로 뛴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1일 합천동부농협 청덕지점을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청덕면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 특수시책’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실거주 미전입자의 합천군 주소 갖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덕면은 인구증가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 △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 운영 △마을이장 멘토 지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찾아가는 전입 전담 창구’는 관내 유관기관, 사업장, 마을 등을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 실거주 중이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전입을 돕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또한, 전입자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장 멘토 지정’ 시책을 통해 귀농·귀촌인 등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생존과 활력이 직결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만큼, 관내 기관들의 긴밀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농협을 비롯한 유관기관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청덕면의 인구증가 특수시책과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안상준 청덕지점장은 “청덕면의 인구증가를 위한 발로 뛰는 행정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며 농협 차원에서도 방문하는 조합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책을 널리 홍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력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청덕면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사업장과 유관기관, 마을 단위 방문을 이어가며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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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식 개최
진해아트홀·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일 진해구 풍호동 일원에서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을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해구 충장로 653일원에 조성된 이번 시설은 공연장과 도서관을 한 공간에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진해아트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177.34㎡ 규모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600석 규모의 공연장과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실을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함께 문을 연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39.61㎡ 규모로 문화강좌를 위한 강의실, 유아·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미디어공간을 배치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개관이 진해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한층 두텁게 하고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공연장과 도서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공연·전시·독서·교육·체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책을 만나고 배우며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해의 대표적인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0월 1일 19시 30분 진해아트홀 개관기념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개관기념 축제 ‘페스타’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