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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현장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0일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개소를 앞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찾아 시설의 구축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증센터의 운영을 맡게 될 경남테크노파크의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장비의 구축 일정과 개소 준비 상황에 대해 살폈다.미래 항공기체는 도심의 상공을 오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실증센터는 이러한 기체와 부품의 성능을 시험·검증해 기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연구개발의 거점 시설이다.AAV 실증센터는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398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건축 공사를 마무리했다.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기체의 핵심 기술인 ‘분산전기추진시스템’등 시험 장비를 구축하고 시험 운용을 거쳐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 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옆에 있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와의 연계이다.두 시설을 잇는 유도로를 이용해 기체와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 시험, 비행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수행할 수 있다.따라서 기업들은 시험 장소를 옮겨 다니는 부담 없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진주시는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을 적극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미래 항공기체 산업의 생산·실증 거점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상용화 단계에서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국비 확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실증센터는 진주가 미래 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반 시설”이라며 “경남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개소하고 기업들이 마음 놓고 연구와 실증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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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축제 유관 기관·단체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여름에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가을에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2026년 하반기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의 하반기 축제는 8월 초 진주 M2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3대 가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로 이어진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개최되며 수상 무대 공연 등 뮤직 앤 미디어 축제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진행된다.공북문에 화려하게 투사되는 완성도 높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첨단 경관 기술과 우리 무형유산이 연계된 개막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야간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은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이 진주성과 원도심 상권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독창적인 테마로 삼은 이번 야행은 9월 3일 영남포정사 일대에서 펼쳐지는 실크등 터널과 대붓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 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진주시의 축제 역량이 총동원되는 10월의 가을 축제는 한층 더 세계적인 규모로 찾아온다.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제75회 개천예술제와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같은 기간에 열리면서 문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제적 분쟁 시대에 평화와 연대의 염원을 담아낸다.올해는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 개발 △외국인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통합 플랫폼 구축 △외국인 모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추진해 ‘전시형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체류형 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글로벌 빛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놀이·드론 라이트 쇼’는 10월 축제 기간에 모두 6회 연출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950대 이상의 드론이 동원돼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모’ 와 ‘아요’의 모험을 담은 스토리텔링 드론 쇼를 연출하며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10월 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예방과 바가지요금 근절, 글로벌 수준의 관람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스마트 수용 태세 정비 대책’도 강구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년 하반기 축제들은 명실상부한 세계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는 글로벌 명품 축제의 장이 돼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축제의 개선 요구사항을 보완해 지난해 관람객들이 또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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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학생 행정인턴 우수시책’ 시상·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에 대한 ‘우수 시책 제안자 시상식 및 발표 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지난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특히 ‘우수 시책 발표 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을 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경제·관광 활성화,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 62건을 제안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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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출산 가정의 먹거리 부담을 덜기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7월 말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10일까지 신청받아 계획인원 1430명 가운데 1차로 1256명을 선정했으며 선정 자를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를 지원한다.진주시는 지난해 900명의 임산부에게 지원했며 올해는 대상자를 최대 1430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지원품목은 1인당 30만원 상당하는 유기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유기 수산물 등 정부가 인증한 친환경 농식품 55개 품목이다.사업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임신부와 지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금 80%에 자부담 20%를 부담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진주시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인원과 예산을 확대해 추진하고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수혜 대상자의 만족도 등 현장 반응이 좋고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어 “1차 모집 후 잔여 사업자는 8월중에 추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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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시설 6곳 연계 ‘콩콩 스탬프 투어’ 운영
진주시, 문화시설 6곳 연계 ‘콩콩 스탬프 투어’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문화시설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1일부터 문화시설사업소 소관의 문화시설 6곳을 연계한 ‘콩콩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행사로 문화시설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문화공간을 직접 찾아 체험하며 진주의 문화자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탬프 투어 대상 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6개 문화시설이다.각 시설은 역사·문화·생태·체험 등 서로 다른 주제를 담고 있어 참가자들이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진주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방문객으로 스탬프 투어 노트를 수령한 후, 문화시설사업소 소관의 문화시설 6곳을 순서에 상관없이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6개 시설 전체를 투어하고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선착순 5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콩콩 스탬프 투어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이며 문화시설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해 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 특히 아동과 청소년 관람객이 진주의 문화시설을 친숙하게 찾고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문화시설 곳곳을 방문해 진주만의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탬프 투어 운영 기간과 참여 방법, 기념품 수령 기준 등의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별 홈페이지나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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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중진공, ‘ 재직자 우대저축공제’업무 협약 체결
진주시-중진공, ‘ 재직자 우대저축공제’업무 협약 체결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사전 청약기업인 문형우 세일공업 대표와 정창욱 진주특종제지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인사말 사전 △청약기업 소개 △업무협약서 및 청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중진공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부담금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협업형 우대저축공제는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된다.공제에 가입한 근로자는 3년간 매월 10만원을 납입하고 기업은 매월 4만원을 부담한다.이 가운데 진주시와 중진공은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공제금 중 2년분을 지원한다.근로자가 공제를 3년간 유지하면, 본인 납입금과 기업부담금을 합한 504만원에 연 2.5~4.5%의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제조업에서는 경험과 숙련 기술이 생산성과 품질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장기근속 근로자가 많을수록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며 “또한 이번 사업이 기업뿐 아니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제사업은 지난 4월 열린 진주경제협의체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우대저축공제 모집 인원은 500명이며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다.다만 모집 인원이 충원되거나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소재한 공장 등록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에 재직하면서 기업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이며 공제 만기까지 3년 이상 장기 재직해야 한다.기업별 지원 인원은 종사자 100명 미만 기업의 경우 10명 이내이며 종사자 100명 이상 기업은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이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의 대표자 또는 업무 담당자는 참여 근로자의 신청서류를 취합해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참여기업에는 기업 납입금에 대해 필요경비 인정과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에게도 만기 공제금 수령 시 기업 기여금에 대해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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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렴 실천교육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과 주무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에게 청렴이란’ 주제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장태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조직에서 청렴 문화를 선도해야 하는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재인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청렴의 의미를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국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설명했다.또한 △이해충돌 방지 △공정한 업무처리 △갑질 예방 △청렴한 의사결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아울러 교육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인 갈등과 판단을 함께 고민하고 청렴을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청렴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과 청렴 실천 캠페인, 반부패·청렴 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윤리를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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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놀이·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예방’ 총력
진주시, ‘물놀이·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예방’ 총력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국민 안전 수칙의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물놀이 사망자의 대부분이 7월 말에서 8월 초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사망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과 안전 부주의, 음주 수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다슬기 채취 사망사고는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인의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난 22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물놀이 사고 재발 방지와 사망자 감축 기조에 발맞춰 관내 수상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했다.시는 과거 다슬기를 채취하다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 구간과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 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올해는 전담 안전관리 요원을 4명으로 증원해 상시 배치하고 근무지를 벗어나거나 휴대폰을 사용하는 등 근무 태만에 대한 불시의 실태 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곡면에 지능형 시시티브이 3곳을 운영 중이며 금곡면 위험구역에도 1곳을 추가 신설해 24시간 감시와 경고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재난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지역 방송, 에스앤에스, 마을 방송 등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대시민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피서객들에게 필수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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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북 스타트’ 참가자 모집
진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북 스타트’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 스타트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의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북 스타트’ 사업은 생애 첫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독서 문화 사업으로 영유아에게 연령별 추천 도서와 독서 정보가 담긴 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추진해 상반기에 책 꾸러미 760개를 배부하고 ‘오감톡톡 책놀이’ 프로그램에는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하반기 사업은 9월부터 시작하며 책 꾸러미는 연간 계획된 900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영유아 이름으로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을 한 뒤 수령을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신청하고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단계별 책 꾸러미는 1회만 수령할 수 있으며 동일 단계의 중복 수령은 할 수 없다.북 스타트 프로그램은 12~25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8월 11일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북 스타트 사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함께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므로 많은 영유아 가족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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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가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다.또한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또는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이용 중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로 진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교육정보학자금대출지원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이자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 계좌로 상환 처리되며 지원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을 펼쳐 학비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배움을 이어가는 지역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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