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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특화사업 수행 어르신 가정에 ‘안전한 발걸음’ 선물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특화사업 수행 어르신 가정에 ‘안전한 발걸음’ 선물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9일 노인가구의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안전한 발걸음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지만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가구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협의체 노인분과에서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노인가구 5세대를 선정했으며 가구별 주거환경과 어르신의 이동 동선을 사전에 확인해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했다.특히 현관과 방문 주변, 화장실 등 낙상 위험이 큰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설치해 어르신이 일어서거나 이동할 때 안정적으로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집 안에서도 넘어질까 늘 조심했는데, 손잡이가 생겨 마음 놓고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성진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사업이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복지 욕구를 발굴하고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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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맞춤형 진학 상담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 개최
창녕군, 맞춤형 진학 상담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고등학교와 개별 학생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00여명은 희망한 시간에 맞춰 상담교사와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았다.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입시 전문 상담교사 13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자료, 진로 희망 등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과 진로 목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반영한 대학별·전형별 지원 전략은 물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진로 설계 방안 등 대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을 제공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입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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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 세계유산 도시 창녕 방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 세계유산 도시 창녕 방문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지난 29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명을 초청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가야 문화를 소개하는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현황과 역사적 가치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및 창녕박물관을 둘러보며 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의 중심지로서 창녕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정책을 추진하고 세계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이번 방문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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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양·배수장 현장점검 실시
부곡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양·배수장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29일 관내 양·배수장 8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하일문 면장을 비롯해 산업경제팀장, 각 수리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점검단은 양수기와 배수 모터의 작동 상태, 전기시설 안전 여부, 수문 개폐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올여름 지속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농가의 물 걱정을 덜어주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태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우수기에 대비해 배수시설 점검도 병행했다.침수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수로의 정비 상태와 배수펌프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가뭄과 풍수해에 모두 대비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면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재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하일문 면장은 “가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양·배수장의 정상 가동 여부는 농업용수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태풍 등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배수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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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교실 ‘울림’을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지역적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전통 음악을 통한 지역 대표성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 표현의 기회를 넓혀간다.가야금교실은 장애유형에 구분 없이 참여자들의 개별 강점과 욕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가야금 역사와 기초 주법을 익힌 뒤 우리 가락 ‘아리랑’을 연주해보는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80세의 한 참여자는 “여든 살이 되도록 가야금을 가까이해 볼 엄두도 못 냈는데, 손가락은 아프지만 내가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직접 가야금을 배우고 연주한다는 점은 참여자들에게 남다른 자부심과 큰 의미를 선사한다.아울러 집중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도 큰 몫을 하고 있다.고령군은 향후 학습 결실을 선보일 ‘재능나눔 발표회’에서 가야금 연주를 선보이는 뜻깊은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10명의 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야금교실 ‘울림’ 이 이들의 자기 개발과 자립 능력 향상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적 자원에 쉽게 접근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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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쌍림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쌍림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쌍림면위원회는 7월 28일 관내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손으로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용기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지역환경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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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고령군 제공)
[KGN25] 대가야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고령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3년 준공된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시설 ‘금빛마실어울림센터’내에서 운영 중인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꿈드림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현장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조합은 실습 장소 제공과 실무교육·출결 관리를, 꿈드림센터는 청소년 모집·상담과 안전교육 지원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기획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세 기관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봉사, 사회적경제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하나의 거점 안에서 주민 소득사업과 청소년 성장지원, 도시재생사업이 함께 연계되는 사례로 2025년 선정되어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연조리 특화재생사업과도 연계해, 협력 범위를 지역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박종필 마을조합 이사장은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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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첫 현장 대응” 소방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생명을 살리는 첫 현장 대응” 소방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도모하고 자살위기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관 자살예방 및 자살위기 현장 대응 능력강화 교육을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소 자살사업담당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원이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자살위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먼저 접촉하는 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적절한 개입 및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해 위기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위기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예방 교육과 홍보, 위기대응 체계 강화 등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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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및 생활지원·후원 연계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문화·체험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평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지금까지 장학금 50만원과 검정고시 교재 구입비 15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한다.또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2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지원, 검정고시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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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가요제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와 함께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참가자들은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선 1·2차 경연, 송수영·임미정·박상철의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조종호 지회장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전국 신인가수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서천강변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영주의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시원나잇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낭만 야장, 먹거리 등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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