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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한다
2026-11-08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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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백중마을축제’ 개최
밀양시, ‘2026 백중마을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북면 퇴로마을 일원에서 ‘2026 백중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밀양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지난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내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올해로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세시풍속 백중의 전통을 잇는 이번 축제는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와 퇴로마을의 고유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대표 프로그램인 ‘밀양백중놀이 퍼레이드’는 퇴로마을 일원에서 풍물 길놀이, 잡귀막이굿, 돌들놀이, 씨름, 양반춤, 병신춤 공연과 함께 모든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전통예술을 친근하게 만나는 무형유산 거리 공연도 열린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양반춤과 병신춤 등 밀양백중놀이의 기본 춤사위를 배우는 ‘백중 춤사위’, 마을의 고유한 장 문화를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장하다 퇴로’, 전통의복을 입어보는 ‘전통혼례’를 비롯해 작두말 타기, 민속놀이 등이 운영된다.또한 마을 곳곳의 역사와 이야기를 만나는 ‘백중마을 NPC’,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백중화사’도 진행된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오감만족 백중연’은 백중 음식 조리 시연 및 시식과 함께 밀양백중놀이를 소재로 한 연극·국악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음식 프로그램이다.팀당 참가비 20만원의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홍보물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 3대도 운행한다.순환버스는 행사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밀양아리나와 퇴로마을 구간을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백중마을축제는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와 퇴로마을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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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도면민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제7회 청도면민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청도면 청체회는 지난 3일 청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청도면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점심, 초대 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공연과 행운권 추첨에 참여하며 행사를 즐겼다.이부희 청체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경로잔치를 마련해 주신 청체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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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막
밀양시, 제3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막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야구장에서 ‘제3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의 개막을 알렸다.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로 오는 11월 1일까지 리그별로 경기가 펼쳐진다.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24개 팀, 중등부 30개 팀, 고등부 32개 팀 등 총 86개 팀, 2500여명의 선수단이 밀양을 방문한다.대회는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대회 기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밀양야구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김상수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의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올해도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참된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의 야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명품 도시 밀양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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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퇴로마을만들기사업 준공…마을회관 새 단장
밀양시, 퇴로마을만들기사업 준공…마을회관 새 단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퇴로마을만들기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3일 퇴로마을 추진위원회 주최로 퇴로마을회관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마을 어르신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풍물패 공연과 음악 행사 등이 진행돼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의 개소를 축하했다.‘퇴로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농산어촌 개발사업이다.퇴로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마을회관을 새로 단장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특히 기획 단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에 참여했다.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오늘의 결실은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자발적으로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며 “밀양시에서도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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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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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국제 스마트도시상 수상 성과 알린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에 참가해 지난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스마트도시 성과를 알리고 국내외 도시·기업과 교류 확대에 나선다.세계스마트시티기구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200개 이상의 도시와 기업, 2만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다.개막식과 세계스마트시티상 시상식, 시장단 포럼, 스마트도시 전시관 등이 운영된다.포항시는 지난해 ‘지역화폐 기반 상생형 모빌리티 시스템’ 으로 ‘2025 세계스마트시티상’ 기술혁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지역화폐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한 정책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 수상작인 ‘지역화폐 기반 상생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중심으로 포항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성과를 소개한다.스마트시티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기업, 관람객에게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해 온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년도 수상도시 대표로 올해 세계스마트시티상 시상자로 참석해 ‘사람 중심’부문 은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로도 활용한다.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해외 도시 시장단 등이 참석하는 공식 행사에서 도시 간 협력 가능성과 포항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참가를 계기로 시민 편의와 지역 상생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정책 경험을 국내외 도시와 공유하고 다양한 도시·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향후 스마트도시 사업의 발전 방향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해 포항의 스마트도시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수상 성과를 세계 여러 도시와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포항의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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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촉발지진 손해배상 대법원 상고심 총력 대응 직접 나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대법원 소송대리인인 서울 법무법인 로고스를 방문해 전 대법관 출신 김창석 변호사를 만나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상고심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인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1·2심의 판단이 달라진 원인을 살펴보고 최근 민·형사 재판에서 나타난 판단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김창석 변호사로부터 현재까지의 소송 진행 상황과 상고심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1·2심 판결에서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이 달라진 부분을 비롯해 국가 및 관련 기관의 관리·감독 책임, 지진 발생과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한 민·형사 재판에서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 점에 주목하고 각 재판의 사실관계와 판단 근거를 비교·검토했다.시는 상고심에서 주요 쟁점에 대한 면밀한 심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송대리인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대법원 심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촉발지진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에서 재판부마다 서로 다른 판단이 내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동소송단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해 대법원 상고심에서 시민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은 2023년 11월 1심에서 지열발전사업과 촉발지진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원고들에게 1인당 200만~3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토록 했다.그러나 지난해 5월 2심에서는 지열발전사업과 지진 사이의 인과관계 및 국가 등의 과실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한 바 있다.이후 지난 7월 23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5명에게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사업 과정에서 촉발됐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피고인들의 주의의무 위반과 지진 발생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반면 지난 7월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지열발전사업 관리기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국가연구개발사업 기관은 사업 수행·관리 과정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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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15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성료
성주군, ‘제15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성료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선비이자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 선생과 함께 지조와 절개를 지켜온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고한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유림,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안유경 경북대 교수의 ‘송준필의 심론에 대한 해석 고찰’, 이영호 성균관대 교수의 ‘심산의 행동 유학의 연원에 대해’강연을 통해 선생의 헌신적인 삶과 독립 운동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이어 2부 숭모작헌례에서는 전화식 성주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및 청년유도회 주요 관계자들과 유림들이 종헌관 및 집례·집사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이승호 성주청년유도회장은 “이번 숭모제를 통해 심산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올곧은 정신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애족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가 낳은 위대한 스승인 심산 선생의 헌신적인 생애와 사상이 길이 전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숭모사업과 계승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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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치매안심센터·초전단기쉼터 ‘인지강화교실·치매환자쉼터 종강식’ 성료
성주군 치매안심센터·초전단기쉼터 ‘인지강화교실·치매환자쉼터 종강식’ 성료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는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총 33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걸쳐 총 50회기로 운영됐다.△인지자극 및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 정서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이날 종강식은 졸업사진 촬영과 졸업장 전달, 소감 발표 등으로 채워져 지난 7개월간의 뜻깊은 활동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걱정 앞섰지만 매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저하 방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는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꾸준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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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온정의 손길 나눠
주식회사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온정의 손길 나눠 성주군 용암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가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용암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동양페시마 성무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동양페시마는 금속광물 등을 유통하는 도매업체로서 현재까지 한건의 체납없이 세액을 성실히 납부해 우리군의 세수확보에 크게 기여한바를 인정받아 올해 납세유공표창을 받은 기업이다.성무환 대표는 “늘 마음속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초 납세유공표창에 이어 이번 고향 사랑기부를 통해 그 열망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해 주신 성무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