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군,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용 부채 제작·배부
영양군,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용 부채 제작·배부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배부된 부채를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 활동 등을 통해 관내 곳곳에서 초기상담 안내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업무 수행 시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숨은 이웃을 찾아내는 데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 부채 배부를 통해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등에 사업을 홍보해 더 촘촘한 대상가구 발굴·의뢰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0
-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27년 만의 첫 특수교육 맞춤형 사업 ‘호응’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27년 만의 첫 특수교육 맞춤형 사업 ‘호응’ (군위군 제공)
[KGN25] 김진열 군위군수는 29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 자조모임인 ‘군위함성’회원들과 면담을 갖고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돌봄 환경과 지역사회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에는 군위함성 오지혜 대표를 비롯한 회원 5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두드림 음악교실’ 이 지역의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두드림 음악교실’은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설립 27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그동안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서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바이올린 연주자 출신으로 음악치료학을 전공한 전문 음악치료사가 패들드럼, 톤차임, 핸드벨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음악치료 수업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음악과 악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군위함성’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다’라는 뜻을 담은 군위 최초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 자조모임으로 현재 오지혜 대표를 비롯한 5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특수교육과 복지정보를 공유하고 부모 간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한편 부모교육·상담, 학생 체험활동, 신규 특수교육대상 가정과 기존 가정의 연결, 지역 기관과의 장애가족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30
-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운영회의 개최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운영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따른 세부 추진 사항으로 지역특화사업인 ‘계성면 박 타는 날’등 3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귀순 민간위원장은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인 만큼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복지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발굴해 든든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0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 2026년 연찬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는 3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역량강화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시연합회 회원 2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회원에 대한 포항시장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김성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쌀 70포를 기탁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강의가 마련돼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켜온 후계농업인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후계농업인들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후계농업경영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시연합회는 1983년 창립 이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15개 읍·면 지회에서 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6-07-30
-
㈜포항크루즈,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크루즈가 (재)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포항크루즈가 포항시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6100만원에 이른다.2014년 포항운하 준공과 함께 운항을 시작한 포항크루즈는 현재 포항운하와 동빈내항, 동해바다를 잇는 국내 최초 도심운하 유람선을 운영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역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환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한편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최만달 포항크루즈 대표이사는 “포항을 찾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포항크루즈가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항크루즈와 최만달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
고성군, 1인 가구 자립지원‘행복한 마을, 당당한 자립’수료식
고성군, 1인 가구 자립지원‘행복한 마을, 당당한 자립’수료식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상반기 ‘행복한 마을, 당당한 자립’ 프로그램 수료식을 7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동해면 검포마을과 거류면 신당마을의 1인 가구 어르신 각 2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 운영됐다.손 마사지, 디지털 교육, 신체 강화 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척도’분석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외로움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사회적 관계망과 지지도는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외로움 고위험군 감소율은 동해면 검포마을 80.0%, 거류면 신당마을 87.0%에 달해 가장 큰 개선 효과를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거류면 신당마을의 한 주민은“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매시간이 즐거웠다”며 “프로그램이 끝나 아쉽지만,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대상 마을을 확대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30
-
경남 고성군, 여름철 폭염 대비 백신 냉장고 일체 점검 실시
경남 고성군, 여름철 폭염 대비 백신 냉장고 일체 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8월 7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 진료소를 대상으로 백신 보관 냉장고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정전 및 기온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백신 변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보건지소 13개소와 보건진료소 12개소 등 총 25개소에 설치된 백신보관냉장고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백신보관냉장고의 적정 보관 온도 유지 상태 △온도이탈알림장치 및 비상발전기 정상 작동 여부 △백신 관리 담당자의 비상 대응 수칙 숙지 여부 △일일 온도 기록부 작성 및 관리 실태 점검△정전 및 장비 고장 시 백신 이송 대책 등이다.아울러 고성군 보건소는 현재 관내 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대상포진 및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가까운 보건지소나 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백신은 적정 보관 온도를 벗어날 경우 효능이 떨어지거나 변질될 위험이 크다”며 “선제적인 백신 관리 점검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대상포진·폐렴구균 접종은 물론, 다가오는 9월 독감 예방접종까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민원담당 또는 해당 보건지소·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
동해면 환경감시단, 환경정화 활동 실시
동해면 환경감시단,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동해면 환경감시단은 7월 29일 동해면 장기선착장 해안도로와 농로·하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을 포함해 단원들 15여명이 참여해 더운 여름날이지만 깨끗한 동해면 환경 보전을 위해 장기선착장 해안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특히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양구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함께 참여해주신 단워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통해 동해면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환경감시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해면의 깨끗하고 푸른 바다 보전을 위해 환경감시단과 협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
고성군,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고성군,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부서별 행정지원 방안과 협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하학열 군수를 비롯해 27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가 발굴한 지원과제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주요 과제로는 △다목적홀 전시 관련 시설지원 △금융기관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 △엑스포 행사장 내외 산림환경 정비 △당항포 진입도로 주변 시설 정비 △의료인력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항을 발굴하고 고성군이 보유하고 있는 자매·우호도시와 향우회, 복지·교육·농업인 단체등 다양한 인적 기반을 적극 활용한 엑스포 홍보방안도 논의 됐다.하학열 군수는 “고성의 주인은 군민이고 관람객은 고성을 찾아오는 소중한 손님인 만큼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 수 있다”며 “공룡엑스포가 10회째를 맞이하는 동시에 개최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보유한 홍보수단과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이라는 주제로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며 9월 21일까지 사전예매가 진행된다.엑스포 및 사전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으며 고성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
고성의 맛, 브랜드가 되다
고성의 맛, 브랜드가 되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역 먹거리를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특화먹거리와 대표먹거리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단순히 메뉴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화와 유통까지 연계하며 고성만의 먹거리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그 중심에는 행정과 지역 외식업체가 함께 만들어 온 민·관 협력이 있다.대표먹거리 판매업소인 불난낙지는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과 대표먹거리 밀키트 상품화 사업에 모두 참여하며 고성군 먹거리 정책의 대표적인 협력 사례가 되고 있다.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든 ‘고성 특화먹거리’고성군은 2020년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했다.지역 식재료의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여러 차례 메뉴 개발과 보완 과정을 거쳐 산낙지·가리비 해물전골과 산낙지·가리비 철판볶음을 완성했다.불난낙지는 개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며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고 개발된 메뉴는 현재까지 대표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공동연구개발은 행정과 전문가, 지역 외식업체가 함께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발굴하고 상품화한 민·관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음식점을 넘어 집과 캠핑장까지 특화먹거리의 상품화 고성군과 불난낙지는 개발된 특화먹거리를 음식점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상품화에도 나섰다.집에서도 간편하게 고성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캠핑장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특화먹거리를 밀키트로 제작했다.현재 특화먹거리 밀키트는 공룡나라쇼핑몰과 불난낙지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고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향토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성 대표먹거리’고성군은 2024년 과거 고성지역에서 즐겨 먹던 향토음식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고성팥물찐빵을 대표먹거리로 개발했다.개발된 대표먹거리는 관내 음식점에 기술을 이전해 판매를 시작하며 새로운 고성의 맛으로 관광객과 군민들을 만나고 있다.이후 고성군은 대표먹거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2025년 밀키트 상품화를 추진했다.특히 특화먹거리 밀키트 제작과 온라인 판매 경험을 갖춘 불난낙지와 협력해 전문가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하고 대표먹거리 밀키트 제작을 지원했다.현재 불난낙지에서는 고성본전비빔우동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고성팥물도넛과 고성팥물찐빵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고성본전비빔우동 밀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어 고성의 맛을 알리는 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다.민·관 협력으로 이어가는 고성 먹거리 브랜드 불난낙지 대표는 “2020년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면서 전문가와 함께 메뉴를 만들고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며 우리 업소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후 특화먹거리를 밀키트로 제작해 판매하고 대표먹거리 밀키트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음식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고성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만들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고성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알리는 데 함께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콘텐츠”며 “지역 외식업체와 함께 고성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발굴과 지역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성만의 먹거리 브랜드를 꾸준히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