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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한다
2026-11-08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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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티켓다방 불법영업 예방 위한 집중 점검·계도
경주시, 티켓다방 불법영업 예방 위한 집중 점검·계도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티켓다방 등 불법 영업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관내 다방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장 내 불법 영업행위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업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위반행위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특히 지난 2일에는 티켓다방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했다.경주시는 불법 영업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향후 경찰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장은 “업주와 종사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영업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안내와 계도를 통해 건전한 영업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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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13일부터 읍면동 순회
경주시,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13일부터 읍면동 순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점검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한다.경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감포시장, 경주시청 등에서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다.시는 계량기의 오차와 검정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해 정확한 계량을 유도하고 상거래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검사는 13일 감포읍과 문무대왕면을 시작으로 지역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29일에는 경주시청 증축관 1층에서 추가검사를 실시한다.추가검사는 지정된 일정에 검사를 받지 못한 계량기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을 수 있다.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또 정기검사 기간을 놓친 경우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정기관에서 별도로 교정을 받아야 한다.자세한 검사 일정과 장소는 경주시 경제정책과 민생경제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상거래의 기본”이라며 “시민과 상인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업소와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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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의 일상에 답하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민선9기 사천시정이 출범 100일을 맞는다.지난 7월 1일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도시를 넘어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중심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제12대 시정을 시작했다.출범식에서 제시한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는 이제 말의 단계에서 실행의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새 시정의 첫 과제는 앞으로 4년간의 약속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정리하는 일이었다.사천시는 출범 뒤 각 부서의 타당성·실현 가능성 검토와 재원 조달 방안 점검, 시민 공약이행평가단 심의, 법률 검토를 거쳐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시민위원 15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도 운영에 들어가 임기 동안 이행 상황을 살피고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100일은 성과를 모두 결산하기에는 짧지만, 약속을 어떻게 실천할지 틀을 세우기에는 중요한 시간이다.이번에 확정한 92개 사업은 우주항공 선도도시 9건, 머무르는 관광도시 17건, 희망여는 상생경제 19건, 행복동행 안전복지 15건, 살고 싶은 정주도시 17건, 품격 있는 교육문화 15건으로 구성됐다.산업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따로 두지 않고 도시의 성장 동력이 시민의 일자리와 편의,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민선9기 구상의 큰 방향이다.△우주항공의 도약을 지역의 성장으로 사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축은 우주항공산업이다.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마련된 국가 정책 기반을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일이 민선9기의 우선 과제다.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기업·연구기관·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산업 기반을 넓히는 일과 함께 사람을 키우는 일도 중요하다.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과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등을 중심으로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청년이 사천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어야 산업의 성장도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우주항공산업의 성과는 공장과 연구시설의 규모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지역 기업이 공급망에 참여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며 청년과 가족이 생활 기반을 마련할 때 시민은 산업 성장의 효과를 체감한다.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지역 고용과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 설계가 뒤따라야 하는 이유다.△머무는 관광과 활력 있는 상생경제 관광정책은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 으로 방향을 잡았다.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섬과 해안 경관, 생태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고 숙박·음식·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각산 알파인코스터,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등이 관련 공약에 담겼다.관광객이 늘어도 소비가 지역에 남지 않으면 상권의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시는 관광 동선과 지역 상점, 전통시장, 먹거리와 숙박을 연계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관광지와 시민 생활공간이 함께 활기를 얻도록 주민과 상인, 관광업계의 참여를 넓히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희망여는 상생경제’분야에서는 새 향촌 일반산업단지 조성,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우주항공산업에 필요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는 한편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성장 산업과 골목경제가 나란히 힘을 얻도록 정책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농어업과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도 상생경제의 한 축이다.산업단지와 관광시설의 성장이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연계 방안을 찾고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순환하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민선9기의 경제정책은 도시 전체가 성장의 기회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안전과 복지, 살고 싶은 생활환경 산업과 관광의 성장이 시민의 삶의 질로 이어지려면 안전과 돌봄, 교통과 주거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안전복지 분야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재난 예·경보시설과 스마트형 CCTV 확대, 청년 창업가 역량 강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줄이고 재난에 미리 대응하는 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겠다는 방향이다.정주도시 분야에서는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도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도로와 공항은 산업·관광의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이면서 시민의 이동 편의를 좌우하는 생활시설이다.하천 복원과 친수공간 조성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제다.△배움과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배우고 누릴 기회를 넓히는 데서 출발한다.지역 대학과 산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키우고 학교 교육환경과 진로체험을 지원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길을 넓힌다는 구상이다.늑도 국제무역항 전시관 건립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교육과 문화를 두기 위한 과제다.이들 정책은 각자 떨어진 사업이 아니다.우주항공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교통과 교육 여건이 인재와 가족의 정착을 돕고 관광과 문화가 도시의 매력을 높일 때 사천은 일하는 곳을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민선9기가 내세운 ‘더 큰 사천’은 산업의 규모뿐 아니라 시민이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와 생활의 폭을 넓히는 일이며 ‘더 밝은 미래’는 그 변화가 세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돌아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92개 약속을 시민의 변화로 출범 100일을 지나며 시정이 마주한 과제는 이제 실행의 속도와 책임을 보여주는 일이다.공약마다 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하고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법령이나 재정 여건, 중앙정부 정책 변화로 조정이 필요할 때에는 사유와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약속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특별법 제정이나 국가기관 유치, 대형 교통·관광 사업은 사천시의 노력만으로 결론을 낼 수 없는 과제다.중앙정부와 경상남도, 국회,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동시에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성과도 꾸준히 쌓아야 한다.큰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공원, 복지 서비스, 상권의 변화를 살피는 행정이 요구된다.박동식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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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박차
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박차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22일 통영체육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경기장 붕괴·화재 및 인파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지난 9월 14일 1차 컨설팅과 훈련현장 워크숍을 실시해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이어 10월 2일 2차 컨설팅을 통해 보완사항과 기관별 임무·역할 등을 최종 점검하며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컨설팅에는 통영시 협업부서를 비롯해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 방안, 현장 대응절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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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시상
‘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시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수상자를 시상했다.제21회 통영시 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극단벅수골 대표 장창석은 1981년 통영을 대표하는 민간극단 ‘벅수골’의 창단 동인으로 참여한 이래, 40여 년간 연극 연출가이자 극단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연극의 맥을 굳건히 이어온 통영 연극계의 산증인이다.특히 장창석 대표는 통영전국소극장 축제와 이를 확대한 통영연극예술축제를 매년 개최해 2021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대표 공연 예술제로 선정되는 등 통영연극의 예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섬마을 순회공연 및 통영 지역 생활문화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제한된 무대를 넘어서 연극의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러시아 1개 단체, 이탈리아 7개 단체, 리투아니아 2개 단체, 체코 1개 단체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예술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통영시 문화상은‘통영시 문화상 조례’에 따라 향토문화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매년 예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3개 부문에 대해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통영시문화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해오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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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서 고향 하동에 전한 사랑…고상권 대표 1,000만원 기탁 악양면 평사리 출신 고상권 대표,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 위해 기부
우루과이서 고향 하동에 전한 사랑…고상권 대표 1,000만원 기탁 악양면 평사리 출신 고상권 대표,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 위해 기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상권 ESCENA S.A. 대표가 10월 2일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고상권 대표를 대신해 이호원 전 재부악양향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도시국장과 재정관리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고상권 대표는 악양면 평사리 출신으로 통영수산고등전문학교 어업학과를 졸업한 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정착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트롤선 선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재우루과이 한인회장을 맡는 등 교민 사회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주우루과이 대한민국대사관 명예수산관으로 위촉돼 두 나라 간 해양수산 분야 교류에도 힘써 왔다.현재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ESCENA S.A.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 5월 27일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멀리서도 고향 하동에 대한 애정을 전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먼 타국에서 활동하면서도 고향 하동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고상권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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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함안군,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도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내 주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으로 비산먼지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군민의 생활 환경과 대기질을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신고 이행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설치된 비산먼지 억제 시설의 일치 여부 및 적정 가동 여부 △수송 차량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행정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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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태계 교란 생물 ‘가시박’ 제거 작업 한창
함안군, 생태계 교란 생물 ‘가시박’ 제거 작업 한창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생태계 교란 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집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가시박은 덩굴성 1년생 식물로 번식력이 매우 강해 하천변을 빠르게 뒤덮어 토착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수변 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함안군은 가시박이 집중 분포하는 가야읍 가야리, 군북면 석교천, 칠북면, 칠원읍 칠원천 일원 등 지역 내 주요 하천 10만㎡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6월부터 시작한 1차 예초 작업은 완료됐으며 현재 2차 예초 작업이 진행 중이다.가시박은 물길을 따라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하천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반복 제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신속한 확산 억제가 중요하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관리에 유의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이번 사업이 가시박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며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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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추가 모집
함안군 ‘2026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추가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이 지역 내 우수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함안군 찾아가는 채용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이번 채용 박람회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박람회 현장에는 이미 참여 신청서를 낸 구인 업체 20여 곳과 함께 폴리텍대학 재학생,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공업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 구직자 등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추가 모집 기간은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함안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참여 기업에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기업별 기본 부스 1개와 면접에 필요한 물품이 무료로 지원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나 지역 내 기업을 알리고 인재를 채용할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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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의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의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재남해 하동향우회가 지난 10월 2일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 하동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모아 마련했다.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온 향우들이 그 마음을 기부로 실천하며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며 소중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