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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 관련 대응 총력
부산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 관련 대응 총력
[KGN25] 부산시는 오늘 발생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 개최, 현장 대응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 행사에 참석 중이던 박형준 시장은 화재 소식을 보고받은 즉시 시청 중대본으로 복귀해 상황보고를 받고 기장군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박 시장이 현장으로 이동한 직후 시는 낮 12시 25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안전부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중대산업재해 및 재난안전 부서 해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상황관리와 함께 시 차원의 지원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회의에 앞서 오전 11시 10분경 부산소방본부 대응 1단계 발령과 동시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면서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화재 현장에 급파했다.
이어 11시 30분 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현장 상황을 판단 후 신속 정확한 대응 및 지원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시는 피해자가 이송된 시내 각 병원에 담당직원을 파견해 피해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박 시장은 화재 현장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인명 구조 현황과 사상자 보고를 받은 후 화재 발생 경위와 화재 진압 과정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공사장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는 환자들의 쾌유와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연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어느 때보다 화재에 대한 위험이 높은 때인만큼, 시 관계부서와 소방당국은 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진단과 화재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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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서한문 “지역업체 자재·장비·인력 활용해 달라”
오태완 군수 서한문 “지역업체 자재·장비·인력 활용해 달라”
[KGN25] 오태완 의령군수는 최근 경기침체에 있는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역 대형건설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자재와 장비, 인력을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의령군은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25개 업체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발전에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 인사와 지역업체 활용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을 담은 오태완 의령군수명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13일에 오 군수는 평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형건설사 관계자와 만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 군수는 “지역 내 건설사업장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의령군은 하반기에 대형건설업체 관계자 간담회와 현장 독려 활동을 벌이는 등 건설하도급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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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모원 화장 지연 시 최대 1백만원 지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관내 화장시설 울진군립추모원의 고장 및 예약완료 등으로 장례비용에 대해 유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화장지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장지연금 지원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사망 당시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망자의 유족으로 지원금액은 3일을 초과한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및 안치료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되며 신청자는 화장증명서 및 필요한 서류를 구비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화장 지연으로 발생하는 유족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의 일상이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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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2025.2.10.~3.10.까지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울진군의 발전소주변지역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으로 대상자는 해당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그 지역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이고 연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지원계획은 총 2억원이다.
대상자는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 지역 내 장기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 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 신청자들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신용조사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대출 가능 여부 또한 필히 확인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융자지원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이 저금리 대출 혜택을 누리고 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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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취약 마을 주민 이동권 향상 기대
창원특례시, 교통취약 마을 주민 이동권 향상 기대
[KGN25]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희망택시 운영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콜택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의창구 북면 독뫼마을, 음지마을을 대상으로 17일부터 희망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마을주민들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마을에서 북면 소재지까지 이동하는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독뫼마을과 음지마을은 버스정류장이 있는 마을회관까지 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고 경사가 심해 시내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으로 교통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번 희망택시 운영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및 공공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창원시 희망택시란, 읍면지역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멀고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등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창원시는 현재 6개 읍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에 2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희망택시 운행은 교통취약지역에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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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 체결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 체결
[KGN25]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중국 추슝시에서 개최된 ‘무형문화유산과 현대패션디자인 융합’파트너 회의에 참석해, 유네스코 동아시아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국 추슝시와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중국, 일본, 몽골, 말레이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 유네스코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와 기관의 역할 소개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 조영도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병수 문화도시센터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회의 첫째 날, 현지에서 무형문화유산 답사가 진행되어 각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디자인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 유네스코 동아시아 사무소와 참석국 관계자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됐다.
밀양시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서 2023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 회원 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의향서 체결을 통해 유네스코 및 관련국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등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향후 예비 창의도시의 지위를 넘어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회의에 참석한 곽근석 밀양부시장은“국제교류를 통해 밀양아리랑 등 밀양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내외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 창의도시에서 정식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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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 재정 특례 연장 법안 필요성 건의
창원특례시, 통합 재정 특례 연장 법안 필요성 건의
[KGN25] 창원특례시의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유상조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게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연장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통합 이후 15년간 지원받은 1,906억원의 자율통합지원금을 도로 정비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해 지역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 통합 재정 특례가 종료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와 시 재정이 악화되고 구도심의 급격한 공동화 등 통합의 긍정적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개발 수요가 여전히 많아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유상조 수석전문위원은 “최근 지방소멸과 같은 국가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창원시의 통합 사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통합 재정 특례 연장의 필요성에 대해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5일 김종양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창원시 자율통합지원금을 3년 연장해 44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법안은 현재 행정안전위원회에 접수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는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종양·조은희·이달희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재정 특례 연장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한 활동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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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와 국지도 86호선 도로건설공사 사업비 분담 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도 가평군과 홍천군 서면을 연결하는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구간의 위험도로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사업비 분담 협약을 2월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건설공사는 2016년 12월,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이후 추진되고 있다.
실시설계 완료 후 사업비 증액이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2024년 6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총연장 2.69㎞ 중 강원특별자치도 구간은 1.43㎞, 경기도 구간은 1.26㎞로 도는 경기도와 사업비 및 보상비 분담 필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로건설공사의 시행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담당하며 토지 보상과 인허가는 각 도의 관할 구역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사업에 투입될 지방비 총 208억원 중, 강원특별자치도 53%, 경기도 47%의 분담 비율을 적용해, 경기도가 100억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건설공사가 마침내 착공될 예정”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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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KGN25] 사단법인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14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교육관 영상실에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원면 사회·기관 단체장, 유족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4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 제74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일정 확정,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거창사건사업소에서도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을 홍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된 이성열 회장은 1978년부터 37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2019년 2월 유족회장으로 선출되어 거창사건을 알리고 거창사건희생자 보상특별법 제정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앞으로 유족회와 거창군 그리고 정부에서 거창사건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은 오는 4월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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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 연합회 합천군지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전국 이통장 연합회 합천군지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KGN25] 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에서는 1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및 이임 읍·면회장 공로패 전달과 신임 읍면회장 소개 및 인사, 2024년도 정기 결산보고 2025년 이장연합회를 이끌어 갈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지회장에는 초계면 이원상 이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봉산면 마재덕, 가회면 권현노, 용주면 신동열 이장, 감사에는 가야면 이종택, 대병면 박창수 이장, 사무국장에는 초계면 김영호 이장이 선출됐다.
합천군 이장연합회 이원상 지회장은 “신임지회장으로 선출되어 임무가 막중하지만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한층 더 발전하는 이장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고생해주신 이임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5년에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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