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리는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앞두고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하는 이색 릴레이 홍보를 펼친다.
이번 홍보는한국삽살개재단과 협력해 경산의 자랑인 천연기념물 삽살개의 친근한 매력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온라인·인쇄물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대경선으로 연결된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쳐 경산을 넘어 대구·경북권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1차 홍보는 27일 대구 수성못에서 산책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차 홍보는 28일 대경선 주요 역사인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에서 철도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알록달록한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 2마리가 홍보대사로 나서며 삽살개 캐릭터 인형탈을 쓴 재단 직원들도 함께한다.
축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삽살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거리 홍보를 통해 축제의 매력을 미리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은 물론 비반려인도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대경선 주요 거점과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산책 명소를 연계해 축제 홍보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가 경산 시민뿐 아니라 대구·경북권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광역형 반려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의 의미를 나누고자 이번 홍보를 마련했다”며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와의 특별한 만남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축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와 구미, 경산을 잇는 릴레이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30m 스프린트 챌린지, 3km 트레킹 챌린지, 꼬물이 불꽃레이스, 기다려 대회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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