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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 군수 읍·면 순방 실시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2025년 2월 17일부터 2월 20일까지 4일간 11개 읍면회의실에서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읍면순방을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및 2025년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은 2025년 군정 주요방향으로 〔특화전략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제고 농업인 중심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육성,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산청 실현, 일상이 풍요로운 관광·문화·체육 도시 조성, 청년이 찾아오는 지역사회 구현, 누구나 살고 싶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공간 조성〕을 제시했으며 2025년에는 한방항노화와 웰니스관광의 성장도시, 농촌 고소득화를 통한 희망도시, 군민 중심의 따뜻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일상적인 문제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는 주민들과의 대화 중 나온 제안들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현가능한 사항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각 부서장과 함께, 참석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산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이번 순방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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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커피전문점 등 식용얼음 수거·검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봄나들이 철을 앞두고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용얼음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군 합동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총 22건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대장균, 세균수이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에서는 매년 식용얼음을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 등에 ‘제빙기 등의 올바른 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올해도 영업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에는 봄·여름 나들이 철을 맞아 제빙기얼음, 포장얼음 등 식용얼음 44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위반업소는 없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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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원의 행복, 시티투어버스 타고 팔공산 100배 즐기기
1천 원의 행복, 시티투어버스 타고 팔공산 100배 즐기기
[KGN25] 대구광역시는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협업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 3, 4번째 일요일에 1천 원으로 팔공산을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국립공원 지정 후 대구시와 팔공산국립공원과의 협업사업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팔공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투어’ 와,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투어’로 운영된다.
‘자체투어’는 매월 1, 3번째 일요일에 운영되며 팔공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불로동 고분군을 시작으로 신라시대에 창건된 동화사, 고려 초조대장경을 봉안했던 부인사 등을 둘러본다.
동화사에서는 의병 활쏘기 체험이 마련되고 부인사에서는 초조대장경 봉안의 증거인 명문기와 탁본 체험도 할 수 있다.
‘담아밤투어’는 매월 4번째 일요일에 운영되며 팔공산의 지형과 기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기획됐다.
암석, 야생동물, 화석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의 아름다운 돌담을 감상할 수 있는 투어로 팔공산의 자연경관을 한껏 느끼며 생태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별노선 탑승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특히 이용요금은 1천 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팔공산은 대구를 대표하는 자연유산으로 그 속에 숨겨진 역사적 가치와 풍부한 생태자원을 알리기 위해 팔공산국립공원과 협업해 이번 특별노선을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 특별한 여행을 통해 팔공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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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체 모집
[KGN25]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8일까지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원시 소재 신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하고 기업 멘토 수당을 월 5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청년에게 3개월간 교통복지비 10만원과 6개월 근로 유지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실습 청년들의 직장 적응 지원을 위해 현장직무교육과 직무 소양교육도 추진한다.
창원시는 작년 지원 인원 대비 올해 목표 인원을 총 15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청년 채용기간을 공고일부터 하반기 기업 모집 전까지로 확대해 기업의 채용 일정에 따라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8일까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역 주력 신산업 분야에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청년들이 고용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창원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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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KGN25]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대재해예방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 24년부터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이 확대되었으나, 1년이 지난 현재에도 자본 및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종사자 5 ~ 50인 미만 중소기업 25개소에 대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올해 연말까지 기업당 5회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방법은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기업을 방문해 사업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위험성평가 인정 취득을 받은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료 20% 인하,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보조금 최대 1000만원 추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4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에서는 25개 기업이 컨설팅을 받아, 이 중 2개 기업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을 받았다.
정순길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한 핵심 가치가 됐다”며 “관내 기업들의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 사업에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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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접수
산청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접수
[KGN25] 산청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업·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청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산림 등 9개분야 208개 사업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식량분야에 전략작물산업화, 전략작물산업화 등 △원예작물·유통분야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과원정비,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조성 등 △축산분야에 축산물HACCP지원사업, 가축사육제한보상금 등 △농생명산업분야에 과수우량묘목생산지원, 수출업체운영지원 등 △산림분야에 묘목생산 기반조성, 산림병해충방제사업 등이다.
자세한 사업목록 및 세부내용은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인‘농업e지’ 및‘농업정보시스템’홈페이지에 게재된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신청 공고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업 관련사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 방법은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사업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산청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중 경남도에 예산 신청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기후변화, 농산물 수입개방,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이 신청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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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읍·면장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시
산청군, 읍·면장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시
[KGN25] 산청군은 읍·면장이 직접 나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보건복지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매뉴얼’에 따라 추진된다.
읍·면장이 매월 5가구에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주민 중심의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실현한다.
지난 10일까지 집중운영기간으로 현장복지 상담을 추진하며 읍·면별 위기가구, 돌봄 필요대상가구를 방문했다.
또 저소득층 생계지원, 의료·돌봄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산청군은 향후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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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 정보 '등기발송'… 수취 확인하면 '희망도착'
구미시, 복지 정보 '등기발송'… 수취 확인하면 '희망도착'
[KGN25] 구미시는 지난해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1,200가구에 복지 안내 우편을 발송했으며 이 중 934가구가 기초수급 신청 등 공적·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구미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2023년 3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에 복지 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가구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파악하면, 해당 정보를 토대로 읍면동 복지 담당자가 상담을 진행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대면 전달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등기우편에는 △복지사각지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주요 복지제도 안내 △구미시 복지 신고 채널 △읍면동 복지담당 연락처 등을 함께 포함해 위기가구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구미지역 우체국 집배원 95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요 역할을 맡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5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을 신청해 구미우체국과 추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접점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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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구미의 질주가 시작된다…아시아육상대회 기대감 고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다짐 D-100 시민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시·도의원, 체육회 및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시민보고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국장의 대회 추진 경과 보고 △황영조 홍보대사 위촉식 △시민대표 서포터즈 위촉식 △의료·숙식·수송 분야 MOU 체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육상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성공 다짐 퍼포먼스와 참가자 전원이 함께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회의 성공 여부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다”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구미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육상대회로 2022년 12월 구미시가 유치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세 번째 개최되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시에서 열린다.
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리며 아시아 45개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단이 45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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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모집
영주시, 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모집
[KGN25] 영주시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도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및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상가 등의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심 내 주차난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공공주택, 민간건축물 부설주차장 등으로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면 10면 이상을 3년 이상 무료 개방 가능한 곳으로 하루 7시간 이상, 주 35시간 이상 개방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개방주차장 시설 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로 △옥외보안등 및 CCTV 등 방범시설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시설 보수 △입간판 및 표지판 설치 △주차 편의시설 보수 등이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차면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0~19면은 1000만원 이내 △20~29면 1250만원 이내 △30~39면 1500만원 이내 △40~49면 1750만원 이내 △50면 이상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시설은 영주시청 교통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시민과 시설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4년 해당 사업을 통해 1개소에서 총 10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했으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3개소가 참여해 총 98면의 개방주차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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