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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 안전보험 시민의 안전망 역할 톡톡히
영주시민 안전보험 시민의 안전망 역할 톡톡히
[KGN25] 영주시는 시민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해 총 84명의 시민이 1억 4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영주시가 전액 보험료를 부담하며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전출 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해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지역에 제한 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든든한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익사·폭발·화재·붕괴·산사태·기타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사회재난사망 등 총 16개 항목이다.
시는 2025년에도 시민안전보험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접수센터에 관련 서류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험 관련 상담은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에서 가능하며 영주시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구 서류 작성과 팩스 송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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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등급 획득
영주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등급 획득
[KGN25]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의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기관 평균인 59.5점을 크게 웃도는 96.5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영주시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AI 활용 등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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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동매화축제’, 봄의 시작을 알리다
‘2025 원동매화축제’, 봄의 시작을 알리다
[KGN25] 양산시와 원동매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원동매화축제’ 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3일간 원동역에서 주말장터까지 다채로운 공간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원동마을 전체를 매화로 가득 채운 축제장으로 꾸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원동지역의 특산물인 미나리, 딸기, 토종 매실 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원동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자긍심을 고취하고 ‘원동, 또 다시 봄’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산 원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은 3월 1일 오전 11시 주말장터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원동역에서는 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무대인 ‘원동 웰컴 스테이지’ 가 함께 진행된다.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말장터와 쌍포다목적광장에서 부녀회 등에서 운영하는 매실국시집이 준비돼 있어, 원동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원동매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미나리축제’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미나리 축제는 원동면 용당리 16-23 원동미나리 타운에서 개최되며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봄의 전령’ 이라 불리는 미나리를 시식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나리 시식 행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준비돼 있으며 기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축제장까지 도보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매화와 미나리가 어우러진 원동의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원동의 매화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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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양산시,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KGN25] 양산시는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조성 중인 신도시 지역의 향후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동 제2공영주차장, 신동중 공영주차장, 사송지구 주차장 등 3개소에 약 30억 가량의 사업비를 확보해 94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강서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2개 필지에 주차면 20면 규모로 추진 중인 교동 제2공영주차장은 현재 사업부지 매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이며 실시설계 후 상반기에 공사 착공해 올해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물금읍 범어리 650-4번지, 구)범어우체국 부지를 매입해 추진 중인 24면 규모의 신동중 공영주차장도 당초의 건물식에서 지평식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신도시 조성후 예상되는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송택지지구 내 1,211㎡의 주차장용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부지매입해 총 5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관내 택지지구 내 유휴 나대지 등의 민간 소유 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신청 공고하고 3월 초까지 신청서 접수 후 조성 가능여부를 검토해 대상지 확정 및 토지 소유주와 계약체결을 통해 상반기 내 10개소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해 주차난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접수분부터는 토지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무상임대기한의 최소기한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완화해 신청을 받고 있다.
양산시에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현재 총 71개소 2,382면 조성되어 토지를 제공한 소유주에게는 지방세법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고 있으며 사업 추진 결과 확보 주차면수 대비 예산이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와 유휴 부지의 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예방과 지역 내 주차난 해소의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주차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적극적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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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창업지원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가 2025년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유입 및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G-스페이스 동부’ 운영을 통해 74개사, 매출액 137억원, 투자유치액 60억원, 고용창출 107명, 지식재산권 116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예산 8억 4천만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 자금, 인큐베이팅, 스케일-업, 판로·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자를 연결하는 등 기업 성장의 全 단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콘-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내 창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29개사 사업화자금 21억원 투입했고 이와 더불어 멘토링, 판로개척, 투자유치를 통해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올해도 전체 사업비 28억 1천만원 중 양산시 예산 2억 1천만원을 대응자금으로 투입해 우리 지역 내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창업에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자금, 기업 성장프로그램, 투자자 연결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내 정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에 대해서 신규고용 보조금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관내 창업보육센터에는 4,700만원의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보육실 임차료를 지원해 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의 경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창출해 낸 혁신과 부가가치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가진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창업 인프라와 자원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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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입주자 모집
봉화군,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입주자 모집
[KGN25] 봉화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전입 인구 증대를 위해 조성한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 입주자를 모집한다.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은 물야면 북지리 727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모듈러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텃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작은정원 내 모듈러주택에는 인덕션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 필수 시설이 완비돼 있으며 봉화읍과 가까워 문화·복지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작은정원은 전입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봉화군 내 무주택 청년과 3년 이내 귀농한 주민도 신청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대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경북형 작은정원이 봉화군 3만 인구 회복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봉화읍 삼계리, 춘양면 서벽리 등에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확대해 봉화군 전입 인구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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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지원금 받아가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중 자진 반납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17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는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봉화경찰서에서 먼저 면허를 반납한 후 읍면사무소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은 물론, 지역 교통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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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제안으로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김해시”
“당신의 제안으로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김해시”
[KGN25] 김해시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규모는 지난해 공모액과 동일한 25억원으로 김해시민과 김해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의 대표 또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유형은 △주민참여형 △청년참여+생활안전형으로 구분된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성 사업이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제품 판매 목적 사업, 추진 중인 중복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하려면 김해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제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법령이나 조례 위반 여부, 중복사업 여부, 사업 타당성 등을 살펴 선정하며 시의회 의결 후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된다.
지난해는 총 69건, 62억원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7건, 23억원 규모 사업을 확정해 올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더욱 더 다양해지는 만큼 번뜩이는 발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해 김해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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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가야문화축제 젊은 감각 입힌다”김해문화관광재단 합세 제전위와 공동 주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두 기관은 17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 공동주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60년 넘게 축제를 이끌어온 제전위원회의 축적된 경험과 지난해 빛 축제 등으로 젊은 감각을 인정받은 문화관광재단의 트렌디한 전문성이 더해져 가야문화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영길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장과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이 만드는 축제’를 지향점으로 기획, 부스, 봉사, 홍보 4개 분과 6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축제를 이끌어오며 김해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을 보존하는 데 힘썼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문화유산야행, 허왕후신행길축제 등 단독 주관하는 축제와 함께 지난해 분청도자기축제에 이어 가야문화축제도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며 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 그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주영길 위원장은 “올해 햇수로 63년째를 맞이하는 가야문화축제는 명실상부한 김해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며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축제도 변화가 필요한 만큼 젊은 감각의 전문성을 지닌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시의 역사와 미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섣부른 변화보다는 기존 프로그램에 젊은 아이디어를 보태 ‘가야’를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듯이 두 기관이 더 자주 만나 소통하며 ‘짝’ 소리 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는 시군통합 30주년과 더불어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로의 도약을 시작하는 뜻깊은 해로 무엇보다 모두의 하나된 힘이 절실하다”며 “가야문화축제가 시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기폭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수릉원,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가야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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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 로컬 브랜딩 스쿨 교육생 모집
2025년 청년 로컬 브랜딩 스쿨 교육생 모집
[KGN25] 김해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김해형 로컬 브랜딩 스쿨’ 상반기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제안사업인 ‘로컬 브랜딩 스쿨’은 문화, 환경, 사람 등 지역의 고유자원과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자신만의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에게 로컬 브랜딩 교육과 우수교육생 창업지원금 지원을 통해 지역 브랜드를 개발하고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9주간 청년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해 로컬자원에 대한 탐색 △고객 및 사용자 프로파일링 △솔루션을 통한 아이템 구체화 △환경분석 △MVP test, 비즈니스 모델 설정 및 마케팅 전략 등을 다룬다.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으로 로컬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청년어울림센터 대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김해를 대표하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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