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시범 운영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청소년 대상의 체류형 해양 전문 교육원인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이 금년 4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상주시 낙동면 낙동1길 144-10번지에 대지면적 8,684㎡, 연면적 3,423㎡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해양수산부 해양관광 육성산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73억을 투입해 건립했다.
본 교육원은 숙박동과 연수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해양안전훈련체험실, 숙소, 강당, 교육실, 식당 등이 있다.
상주시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작년 10월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 운영의 주요 내용은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유수영’과 도 내 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생존수영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언식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장은 “해양의 역사와 해양레저 안전을 교육함으로써 내륙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길 바라며 더불어 상주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 홍보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낙동강 수상레저센터 등 기존 관광시설과 연계해 상주시 레저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7
-
상주시, 제1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12억원이 증액된 총 1조 2,212억원을 편성해 2월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1조 2,200억원 보다 0.10%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348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한 1조 1,360억원이며 기타특별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는 변동이 없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방향은, 고금리·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시 소재 소상공인에 저금리 대출을 통한 경영 안정 도모와 국도비 공모사업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 10억원 △시책개발추진 연구용역비 2억원이 편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이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월 21일부터 개회하는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3월 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2-17
-
2025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지난 2월 14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을 초청해 ‘2025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현황, 통합신청사 건립, 문화예술회관 건립, 적십자병원 신축, 기회·교육발전특구 운영,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건립 등 2025년 을사년 새해 시정 주요사항을 강영석 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함과 더불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수용성을 제고하고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해주신 모든 말씀을 소중히 여겨 더 나은 미래상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겠다”며 “대구 군부대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래 생활 밀접형 민원 해소와 주요 정책의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읍·면·동 간담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2024년 개최한 읍면동 간담회 당시 제안된 건의 사항의 사업성과 시급성을 관계부서에서 면밀히 검토, 146건 중 124건을 처리 완료하였거나 처리 중에 있어 “시민행복 지향 적극행정”사례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5-02-17
-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도민이 직접 모니터링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더 피부에 와 닿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마련하고 150대 실행 과제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17일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책 수요자인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3,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저출생 사업을 도민의 시선에서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도민 모니터링단은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에 대한 정책 인식 조사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평가 ▵신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신청 자격은 경북도 저출생 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 신혼부부, 유·무자녀 부부, 다문화 가정 등 20~30대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북도는 도민 모니터링단 이외에도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전문가 연구그룹 등 데이터 중심의 정책 분석을 통해 내년도 신규 사업 마련, 예산 집중 투입 분야 선정, 불필요한 사업 축소 및 폐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저출생 정책의 실수요자인 20~30대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현장에서 체감되는 저출생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를 계기로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정책 평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전략 마련 등 민관 협력 정책 수립·평가·환류 체계를 구축해 경북에서 행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7
-
경북도-22개 시군, 지방정부 최고 정책협의체 첫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7일 도지사와 22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공동 참여하는 최고 정책협의체인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올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균형발전 등의 정책은 지방정부의 주도적 역할과 책임하에 추진 되어야 한다는 경북도와 시장군수협의회의 인식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루어졌다.
현재 운영되는 지방자치관련 협의체는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의 의장이 참가하는 4대 협의체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의체인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있다.
경북도는 기존 운영 협의체와는 별도로 새로운 지방자치와 분권 협력 기구로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참가하는 상설협의체를 만들어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출범한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 회의는 다른 협의체들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먼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인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을 처음으로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로 재설정해 그동안 수직적으로 이어온 도와 시군 간의 관계를 파격적으로 혁신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새로운 지방자치 및 분권 협력 틀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둘째, 도지사와 시장군수협의회장이 공동의장을 맡아 협의체 전반을 이끌고 운영한다.
지방자치와 분권, 균형발전, 국책사업, 국제행사, 지방소멸 대응, 저출생 극복, 재난 안전 등 지방과 관련한 주요 정책은 도와 시군이 정책 입안단계부터 실행 및 후속 조치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어 협의하고 협력하며 성과를 공유한다.
셋째, 안건 상정은 반드시 상향식 과정을 거쳐 선정하고 안건 제안 건수와 비중도 경상북도와 시장군수협의회에 균등하게 배분한다.
회의 안건은 경상북도에서는 도정 주요 시책이나 현안 사항을 제안하고 시군에서는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논의한 안건을 위주로 제안하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의·조정 후 최종 안건으로 상정된다.
서로 이견이 있는 안건도 필요할 경우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 후 협의·조정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거나 장기과제로 지속 관리한다.
또한, 지방정부 협력회의 위원으로는 도지사와 시장·군수 외에 대학·경제·연구기관 대표로 경상북도 RISE 위원회 공동위원장 정태주 안동대학교 총장, 윤재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이 참여한다.
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하며 안건 심의 결과 후속 조치로 경북연구원 내 전문가 지원단을 운영해 도정 시책에 반영하거나 정부 정책화 및 법·제도화 건의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시군의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지방정부 협력회의 첫 회의를 17일 청송 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들은 지방정부 협력회의 구성·운영을 위한 공동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삼국통일 이후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역대 최대 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경제와 문화, 평화를 상징하는 APEC으로서 경상북도를 세계 속에 각인시키고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역사적 대전환점으로 만드는 데 함께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안건 협의 사항으로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요와 분야별 준비상황, 당면 현안 및 도·시군 협력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농업대전환 조기 정착 및 가속화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이후에는 안건에 대한 시장·군수들의 의견 수렴과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자치 30년을 거치는 동안 지방정부는 풀뿌리민주주의 정착과 함께 지방자치를 통한 국가와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지만, 아직도 중앙정부 주도로 지방정책이 결정되고 있으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며 “지방정부도 충분한 역량이 갖춰진 만큼 중앙정부의 권한은 과감하게 지방정부로 이양시키는 지방분권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제가 19대 국회의원 시절에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이 법률안이 시초가 되어 2021년 ‘지방자치법’ 개정과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이 제정되면서 현재의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에 시장군수협의회와 공동 구성한 지방정부 협력회의는 지방정책 최고 심의·합의제 기구로서 새로운 지방분권 협력 모델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
청년제안정책,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 첫 모집… 오늘부터 접수
청년제안정책,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 첫 모집… 오늘부터 접수
[KGN25]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을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봉사단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자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을 시가 반영해 처음으로 추진하며 청년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주체적으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협치 기구 특히 올해는 기존 봉사활동과 차별화해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학생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년정책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설계하고 관광·문화·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형 봉사' 모델을 도입한다.
‘부산형 봉사’는 △청년정책 참여 및 홍보 △지역문화 활성화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섯 가지 주요 봉사 분야에서 활동하며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봉사단은 기존의 개별적인 봉사활동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함께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8~39세 청년 약 40명을 모집하며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연간 2~3회의 부산형 봉사활동과 대규모 연합봉사, 역량 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봉사단에 참가하고자 하는 청년은 오늘부터 3월 7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봉사단'은 단순히 주어진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시는 봉사를 단순한 활동이 아닌 청년들이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으로 만들 예정이다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7
-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도모헌 부산학교' 올해 시작… 오늘부터 2기 모집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도모헌 부산학교' 올해 시작… 오늘부터 2기 모집
[KGN25] 부산시는 학습과 힐링의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2025년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저명인사와 전문 강사의 인생학과 전문분야 강좌를 결합해 참여자가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으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부산학교 1기는 58명의 수강생과 함께 총 8회에 걸쳐 마음 인문학, 부산의 재발견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 기수 70명 정원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수료식과 동아리 활동 등 교류 활동도 제공해 참여자 간 동질감과 소속감을 고취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시작인 '도모헌 부산학교 2기'는 오는 3월 11일에 개강해, 3~4월 두 달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8주 동안 진행된다.
'도모헌 부산학교 2기'의 첫 강좌는 '니콘 선정 세계 사진작가 20인' 중 한 명인 김홍희 사진작가가 총 4회차에 걸쳐 인생과 사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1~4회차 김홍희 사진작가를 시작으로 △5회차는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미자 교수 △6회차는 부산디지털대학교 홍영근 교수 △7회차는 케이엔엔 황범 아나운서의 인생과 관계를 아우르는 울림 있는 강좌가 진행되며 △8회차는 수료를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겨보는 수료식으로 구성된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기 모집은 오늘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도모헌 누리집 내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4월부터 시작하는 '부산학교 3기'부터는 부산의 건축물, 역사 여행, 음악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인생학 강좌가 펼쳐지며 주간·주말 강좌 등도 개설해 부산학교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학교의 운영은 오랜 기간 시의 교육업무를 맡아서 수행해 온 전문 기관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한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도모헌 부산학교'가 시민들에게 깊은 성찰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
부산시, '건설기술심의'로 설계 품질과 시민 안전 동시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올해 공공건설공사 152건에 대해 건설기술심의를 시행할 예정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완성도 높은 설계를 구현해 설계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학계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건설기술심의 종류로는 △대형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이 있다.
특히 시는 건설기술심의에서 여러 중점 사항을 촘촘히 검토해 설계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시설물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1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 사항의 공사시방서 및 내역서 반영 △내진설계 점검표 의무 반영을 통한 내진성능 확보 △설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전담팀 운영으로 건설공사 착공과 동시에 지하매설물 적기 이설 등에 관한 내용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4건의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심의가 계획돼 있으며 시는 심의를 통해 설계의 적정성과 기술력을 검증하고 설계 건설정보모델링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여부도 평가해 건설사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그 대상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63건의 건설기술심의를 시행해 건설공사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신속한 심의와 사후관리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심의를 내실화했다.
건설기술운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서면심의 확대, 건설기술심의 결과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 등을 추진해 건설기술심의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최근 침체된 건설경기 등을 고려해 올해 건설기술심의 대상 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심의를 진행하겠다.
이를 통해 건설공사 조기 발주와 재정 신속집행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최상의 설계 품질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7
-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새 단장 후 재개관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새 단장 후 재개관
[KGN25] 부산시는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의 새 단장 공사를 완료하고 내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내일 임시 개관 후, 오는 28일부터 전면 재개관한다.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녹색생활 체험교육을 위해 2014년 7월에 개관했으며 전시·체험시설과 함께 기후변화 교육 및 맞춤형 기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후, 총 70여만명이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에 특화된 체험과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시민 수요와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 기존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면 새 단장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악당을 물리치는 '가디언즈'가 돼 지구를 구하는 주제로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은 수소연료전지발전, 빗물 재활용, 지열 등 에너지절약 시설의 관람 공간 △지상 1층은 방문객 접수 및 교육 공간 △2층은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시설을 만들고 △옥상층에는 신재생에너지 놀이터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유행에 맞게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방탈출 게임을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개인은 별도 예약 없이,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 시, 전문 기후해설사를 통해 체험 공간에 대한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에 새 단장한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7
-
부산시 직원들이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급여 자투리 모아 청소년 자립 도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공무원 등 월 급여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박정규 부산아동복지협회장, 김명수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월 급여 자투리 후원’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미만, 천 원 미만, 또는 정액 기부 등 월 급여의 자투리를 모아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 직원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40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후원자 대표인 김명수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해 시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3천410만원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이달 중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62명에게 자립지원금으로 1인당 55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매년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총 1천926명에게 8억 6천5백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한편 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1천2백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매월 50만원의 자립 수당을, 대학 입학자에 한해서는 입학금 4백만원과 입학준비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전달되는 후원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희망이 되길 바라고 부산이 따뜻한 공동체로서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자립 준비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