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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공용차량 교통안전교육 실시
김해시, 2026년 공용차량 교통안전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용차량 지킴이와 운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해시 공용차량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차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표승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최신 개정 교통 법규와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차량 운행 상황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 안전운전 수칙, 사고나 위급상황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다양한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해 큰 호응을 받았다.배지현 시 회계과장은 “직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용차량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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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10월 10일 ‘김해FC2008 발전 방안 공청회’ 개최
김해FC2008, 10월 10일 ‘김해FC2008 발전 방안 공청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 B102호에서 ‘김해FC2008 발전 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5년 K3리그 우승 이후 K리그2에 진출한 김해FC2008이 다른 팀들과의 기량 차이로 성적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청회가 마련됐다.이번 공청회에서는 프로리그 초기 운여에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축구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 생활 속의 선진 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축구협회 및 유관기관, 축구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발전 방안 발표, 패널 토의, 시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분야별 발전 방안은 축구전문기자인 류청 골포스트 대표의 ‘시민구단 김해FC2008 정체성 확립 방안’, K리그 선수 출신의 하성민 HA스포츠 대표의 ‘프로리그 성적 제고를 위한 선수단 운영 시스템 구축 방안’, 대구FC 프런트 출신인 박종민 HNS 컨텐츠제작팀 과장의 ‘관중 유치 전략 및 서포터즈 활성화’, 현재 ‘K-축구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대희 부경대 교수의 ‘구단 재정 자립도 확보 방안’ 으로 진행된다.김해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 속 선진 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본 공청회는 축구팬과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단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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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라 대통합 정신으로 미래 도약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8회 통일서원제’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삼국통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시도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과 무명용사를 기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역사·평화 행사다.경북도는 매년 경주 통일전에서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이어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식전 무대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연주로 시작했다.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도 상영해 경북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내빈 헌화·분향, 통일서원문 낭독, 강원석 시인의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낭송, 비둘기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라의 통일은 서로 다른 세력이 뜻을 모아 새로운 시대를 연 위대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그 대통합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이끄는 데 경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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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존중과 배려로 따뜻한 남해를 만들어요”
남해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존중과 배려로 따뜻한 남해를 만들어요”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군 공무원 등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 25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장홍이 소장이 강의를 했다.강사는 ‘존중 배려 따뜻한 사회, 행복 더하기’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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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스마트폰 영화제 예천서 9일 개막
국내 유일 스마트폰 영화제 예천서 9일 개막 (경상북도 제공)
[KGN25]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9일 개막한다.본선 진출작은 11일까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로 상영된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은 10일 오후 7시 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개막식을 연다.영화 관계자와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2019년 시작한 국내 유일의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다.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작품을 만들어 출품할 수 있다.이번 영화제에는 해외 87개국을 포함해 모두 1317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지난해 신설한 ‘숏폼’부문에도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공식 개막작은 영화 ‘뫼비우스’다.청년 배달라이더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본 노련한 정비사와 여성 레이서를 만나 교감하며 삶의 새 출발선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개막식에서는 강대규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발표한다.이어 주연배우상 4개를 포함해 26편을 시상하고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 5명에게 특별상을 준다.시니어부와 숏폼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가수 쿨의 이재훈과 딜라잇, 에픽트레버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전 세계 창작자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경계 없는 문화적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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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가을문화행사‘물드는 바다’ 성료
남해대교 가을문화행사‘물드는 바다’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대교와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가을 문화행사 ’물드는 바다 ‘가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량대교 개통 이후 통행량이 줄어든 남해대교를 ‘다시 걷고 머무는 공간’ 으로 되살리고자 기획됐다.남해대교 주탑 점검로를 오르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을 중심으로 스탬프투어, 버스킹, 디제잉,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온종일 이어지며 행사장을 활기로 채웠다.행사의 핵심이었던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평 속에 진행됐다.특히 류경완 남해군수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함께 남해대교 주탑을 올랐다.본 체험은 참가자 건강 상태 확인, 안전교육, 장비 착용 등 전문 안전요원의 철저한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남해대교 위에서 마주한 웅장한 가을 바다 풍경과 새롭고 다이나믹한 체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현장에서는 체험 방법을 묻는 방문객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남해군은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부터 ‘1973 남해대교 체험’ 운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남해웰컴센터, 남해대교 포토존, 레인보우 전망대, 노량마을 진입로 엘리베이터 데크길 등 5개 거점을 도는 ‘스탬프투어’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방문객들은 오색 도장을 모아 엽서를 완성하며 남해각과 주변 데크길을 거닐었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었다.행사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음악 공연도 돋보였다.낮 시간대 야외무대에서는 남해 출신 지역 음악인 강윤철 씨가 버스킹 무대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이어 웰컴센터 루프탑에서는 DJ 펀킨캣의 디제잉이 펼쳐져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음악 공간이 연출됐다.해 질 무렵 야외무대에서는 베이시스트 정수민과 피아니스트 진수영이 노을 지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수준 높은 공연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많은 분들의 호응이 어우러지면서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돼 뜻깊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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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 이동면에 성금 기탁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 이동면에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는 남해군 미조·원천마을에서 어선어업을 하는 선주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평소 해안쓰레기 정화활동과 치어 방류 등 해양환경 보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계획이다.유대승 위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안일권 이동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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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통연희놀이극‘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
남해군, 전통연희놀이극‘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에서 전통연희놀이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전통연희놀이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공연단체인 전통연희놀이연구소는 전래동화인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해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희놀이 형태로 재구성해 감동과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관객이 작품 속 전통연희를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공연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 ‘호랑이 놀이터’를 통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지만 남해군민은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공연 당일 현장 카드 결제를 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10월 6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직접 전통놀이를 경험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된 3편의 공연을 뮤지컬, 전통연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마지막 공연인 ‘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11월 1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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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남해, 풍성한 문화 행사 잇따라 전시·공연·체험 등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남해군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 걷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남해군은 10월 한 달간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을밤을 채우는 공연과 음악 10월에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남해 곳곳에서 펼쳐진다.10월 16일 남해탈공연박물관 야외공원에서는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 이 열린다.가수 노을의 강균성·이상곤을 비롯해 한아름, 이재원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할로윈 포토존과 클레이 종이탈 만들기, 타로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10월 21일에는 이동면 남해에코촌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10월 행사가 열린다.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10월 24일에는 남해탈공연박물관 다초실험극장에서 공연예술제 ‘문니버스’ 가 개최된다.강령탈춤과 록밴드의 라이브 사운드를 결합한 밴드형 연희 프로젝트로 전통연희와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날 죽방렴 홍보관 일대에서는 ‘바래길 캔들콘서트’ 가 열린다.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선정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캔들콘서트와 함께 먹거리존과 플리마켓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는 남해의 문화 창생플랫폼에서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다.10월 22일과 29일은 남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남해특별시 체험프로그램 쿠킹클래스’ 가 운영된다.지역의 농특산물을 직접 활용하며 남해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10월 2일부터 29일까지는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아름다운 동행展’‘이 열린다.경남장애인부모연대 남해군지회와 함께하는 작품 전시다.걸으며 만나는 남해의 가을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직접 걸으며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남해바래길 본선 14코스인 이순신호국길에서 ’남해바래길 작은 소풍‘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이 바래길을 함께 걸으며 남해의 자연과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 31일에는 남면 다랭이마을에서 ’달빛산책‘이 열린다.버스킹 공연과 달빛걷기, 마을 도슨팅, 체험부스 등을 통해 아름다운 다랭이마을의 가을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화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 영화를 통해 남해에서 색다른 문화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13일 오후 7시에는 남해 보물섬 시네마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를 상영하고 영화 관람 후 정형민 감독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감독과의 만남’ 이 진행된다.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10월 17일 남해웰컴센터 인피니티 전망대에서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영화 ‘맘마미아’를 아름다운 남해의 야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헌책을 영화티켓으로 교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영화와 독서가 결합된 특별한 문화경험을 제공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공연·문화 프로그램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10월 17일 남해문화센터에서는 가족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 호랑아 나랑 놀자’ 가 공연된다.익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10월 24일 조도에서는 ‘웨딩휴양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몰웨딩과 작은음악회 등이 진행돼 섬의 자연환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공간을 선보인다.전통시장에서 만나는 생활 속 문화 문화예술을 지역의 일상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10월 20일에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해전통시장 중앙통로에서 ‘2026 남해군 도시재생 화전플리마켓, 남해의 맛-화전야장’‘이 열린다.푸드마켓과 문화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남해의 자연과 지역 곳곳의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걷기, 영화,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남해 곳곳을 찾아 가을의 정취와 문화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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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 다큐멘터리 특별상영회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 다큐멘터리 특별상영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영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특별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의 5개 작은 영화관에서 열리는 특별상영회이며 영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는 지난 2020년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이례적으로 약 1만명의 관객을 모은 ‘카일라스 가는 길’을 연출한 정형민 감독의 신작이다.영화 ‘희망의 발견, 알래스카에서’는 한국의 방송사에서도 본격적으로 소개된 적 없는 남동 알래스카의 클링깃 원주민 사회와 대자연을 4년에 걸쳐 깊이 있게 담아낸다.상영 후에는 정형민 감독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어 영화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뒷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남해군 창선면 향우인 정형민 감독은 문화인류학자이자 오지 탐험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우리 문명 너머의 세계에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대안의 삶과 문화를 기록해왔다.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개봉 지원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QR 코드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남해 향우 감독이 담아낸 알래스카 대자연의 탐사 기록을 통해 현지 원주민의 삶과 문화,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